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오중빈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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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중빈
저자 오중빈은

만 세 살 무렵 엄마와 함께 터키로 떠난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미얀마, 라오스, 시리아, 우간다 등 제3세계를 다니며 어른 못지않은 단단한 여행 내공을 쌓았다. 여섯 살 때까지는 축구공을 갖고 다니며 머무는 곳마다 동네 아이들과 축구 경기를 벌였다. 일곱 살 때부터는 바이올린도 들고 다니며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든, 야자수 아래에서든 바이올린을 난생처음 보는 친구들을 위해 작지만 단란한 음악회를 열었다. 때로는 거리의 악사가 되어 더 많은 이들과 음악을 나눴다. 열세 살이 되던 해, 우연한 계기로 인도네시아 우붓의 고아원 ‘페르마타 하티’를 만나게 되면서 ‘나눔’이란 가치가 ‘지속성’을 가졌을 때에 얼마나 기적적인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지 경험했다. 지금까지 제3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그 덕분에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졸업 후에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어린이 교육 정책을 만들고 싶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모두가 행복했던 나눔의 여행, 그 17년의 기록과 기적



세 살 무렵부터 배낭 여행을 시작으로

제3세계를 다니며 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느끼는 바를

이 책에 온전히 다 담아내고 있다.


사실 어린 나이임에도 참 도전적이고

사랑이 있지 않고서는 이런 소통을 계속할 수 있다고 보기 힘들 것이다.


그러면에서 굉장히 나에게도 가슴 뛰게 만든다.


중빈이를 향한 아유의 편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슬픔과 좌절에서 새로운 기쁨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의 삶에 대해 이젠 무엇을 찾아 가야할지를

그 방향을 열어준대 있어서 감사하고 있는 그 마음은

내가 중빈이 입장이면 그 어떤 선물보다도 큰 감동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도움을 베푸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오히려 그들에게서 내가 받는 것이 더 많을 것 같다.


서로가 도와주는 것이고

서로가 격려가 되는 것이고

서로가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지 않을까.


대한민국안에서 입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데

넓은 곳에서 큰 꿈을 꾸며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중빈이의 삶이 참 멋지다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국제기구에서 어린이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이

꿈이라는 말에 그 꿈이 이뤄지길 독자의 마음으로

그리고 팬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진다.


어린 아이가 겪기엔 참 많은 일들이

어린 시절부터 단련되어져 삶의 내공이

단단히 쌓여가는 모습을 보니

중빈이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나는

작은 일에도 주저하면서 포기했던 지난 일들을 떠올려보며 부끄러움을 느낀다.


"주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훨씬 더 많이 받아간다"


우린 우리의 것들을 채우다 못해 차고 넘치도록 소유하려 한다.


그럼에도 나눌 것을 찾아 더 나누려고 하는 이들에게도

나 역시 자주 듣게 되는 건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걸 받은 느낌이라고 한다.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현신과 사랑이

너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 자리에서 난 무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작은 나눔이라도 작은 걸음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내 삶이 더 가치있고 풍요로워짐은 물론이고

나눔이 주는 기적이 내 안에서 이뤄질 것을 기대하게 된다.


올해는 그런 꿈꾸는 삶이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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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노트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조웅연 지음, 청공(이성은) 그림 / 더도어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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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노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조웅연

저자 : 조웅연
저자 조웅연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좋은 작가가 될 거라는 은사님의 예언을 마음에 새기며 카페에서, 골방에서 글을 끄적이고 있습니다.

그림 : 청공
그림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청공’입니다. ‘청공’은 ‘푸른 하늘’이라는 뜻으로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평안함과 순수함을, 그림을 통해 선물하고픈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내면에 간직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그 마음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아름다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현재는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 「나의 사랑, 어여쁜 너」라는 제목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라폴리오 WWW.GRAFOLIO.COM/PABLO1028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HEONG_GONG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표지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 속에서

예쁘고 아담하게 꾸며진 책상 위에서

뭔가 끄적거리는 모습이 마치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마도 그 모습을 꿈꿨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누구에게 그렇게 많은 편지를 쓰고 있는지

바구니에 가득 담긴 편지를 보면서

딸아이와 추측하기로는..


곧 전학할지도 모르는 딸아이의 마음에는

전학가면서 친했던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가 아닐까란 생각과

행운의 편지(?) 아닐까라며 웃어 보인다.


창밖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별빛 또한 참 아름다워 보인다.


이 책을 펼쳐 보았을 때

이 한권을 완성하면 또 다른 나를 마주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보다도 자녀들을 위해 바삐 살았었는데

진짜 나를 생각하고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이 책 속에 내 삶이 담겨져 있을 걸 생각하니

웬지 비밀 일기장처럼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다.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내용과

수많은 질문들이 주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


참 어색하고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나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시간이지 않을까.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여유와 쉼을 선물로 줌과 동시에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주는 또 다른 힐링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옛 이야기를 적어보면서

괜시리 히죽히죽 웃으며 추억에 잠겨본다.


순간 순간을 떠올려보면서

생각만으로 행복해진다.


나만의 인기가요는..

나만의 핫플레이스는..

가장 그레잇 한 영수증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람들..

나에게 보내는 편지..


그림도 그려보고 글로도 써보고..


형식없이 내 마음 가는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되는 특별함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을 이 책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하루 한개도 좋고 마음 내키는 때

이 책을 펼쳐서 질문 속의 나를 떠올리며 끄적거려본다면,

그 시간이 추억 속에서 함께 공유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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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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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종서

특별한 기술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자본 없이도 가슴 뛰는 삶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직장생활 동안 기획자로 일을 하며 모든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탐구하는 습관으로 지식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지식콘텐츠라는 것을 깨닫고 수년 간 체계화한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을 기반으로 지식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창업가의 길을 오가며 양 극단에서 큰 실패와 작은 성공을 반복했고 혼자 일어설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집필, 강연, 코칭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1인 맞춤형, 최적화 지식창업 컨설팅을 통해 퇴직 준비를 하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지켄트 그룹과 협업해 아주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공기관, 기업, 학교에서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 글쓰기, 독서법, 지식콘텐츠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가 있으며 글쓰기, 독서법, 콘텐츠 기획, 지식 관련 인문학 저서가 출간 예정에 있다.

현재는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로 기획출판을 하도록 돕는 지식기반 책쓰기 코칭과 1인 브랜드 지식창업, 콘텐츠 기획 강의를 하고 있다.

- 콘텐츠기획 에이전시 <휴먼에너지> 대표
-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 대표
- 지식기업 컨설턴트
- 두뇌계발 콘텐츠 크리에이터
- 책쓰기/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강사
- 지켄트 그룹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 포인트 독서법 강사, 북코치
- 지식 콘텐츠 기획 컨설턴트


[예스24 제공]

 



책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


지금껏 힘든 시간들을 버텨왔던 것 중에

힘이 되었던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책이 주는 특별한 시간은 지금까지도 놓치고 싶은 않은

소중한 가치이기에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책을 읽고 싶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참 힘겨운 시간들이 많았다.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떠올리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거나

복잡한 현실 문제를 안고서 힘들 때

무작정 책을 펼쳐 든다.


그리고 고요한 시간이 나의 내면을 두드린다.


침묵을 깨고 더 단단해져 있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나는

그런 시간들의 축적물일 것이다.


독서법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 분류 중에서도 틈틈히 읽고 있는 영역의 책이기도 하다.


손을 놓고 책을 읽고 있지 않을 때

다시금 책을 펼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런 책들에게서 얻게 되는 새로운 기운을 받게 됨으로써

다시 책의 묘미에 빠지고 도전의식을 되찾게 된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올해는 몇 권정도를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지만,

그 목표를 다 최대치로 비슷하게 맞춰가는 것이 나에겐 아직 버겁다.


목표가 너무 커서 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꾸준함이 나에겐 좀 더 필요하다란 생각이 들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책에 파묻혀지고 싶다.


독서는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읽어야 할 이유를 깨닫지 못하는 한 지속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목표가 없을 때

나와 함께한 것은 독서였기에 아무리 변화하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마다

목표가 있는 독서를 추천한다.

결과물 있는 독서를 위해서는 그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철저하게 흥미 위주로,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왜 그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한 후

양서를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어떤 계기가 없이 이유를 찾지 못하는 독서는

지속적이기가 힘들다는 걸 경험했었다.


그러니 내가 읽고 싶으면 읽고,

읽고 싶지 않으면 한참을 책을 읽지 않고 방황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동기와 목표를 세우고

결과치를 바라보면서 성취감을 얻게 되면

뿌듯함은 물론이고 좋은 양분이 나에게 힘이 되어준다.


우리 인생은 비우고 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책으로 시작하는 비움과 채움은 그 어느 것보다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것을 선사한다.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인도해줄 수 있으며,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한다.

이제 당신도 책을 통한 비움을 시작해보라.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비움과 채움의 적절한 조화가 나에게는 아직 참 어렵다.


한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져서

균형을 이루기가 참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비움과 채움으로 바라보지만

책을 통한 비움이 내 인생에 주는 가치는 무얼까를 생가해보게 된다.


책을 통해 내려놓음을 배우게 되며

그 내려놓음이 더 삶의 만족과 풍족함을 배우게 한다면

그 길을 선택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내 생활을 좀 더 간결하게 단순하게 할 필요성을

또한 책 속에서 느끼고 배우는 바이다.


이처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또 비우고 채우는 조화를

몇 시간의 독서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기는 나에게

인생의 끝없는 여정이자 함께 가는 친구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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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권영애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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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권영애

24년 차 초등교사, 2016년 출간된 감동적인 교육철학을 담은 책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KBS 「강연 100도씨」에 출연해 아이를 살리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버츄프로젝트 FT로 오랜 시간 아동심리분야 공부와 인성프로그램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단계별 EQ 향상프로그램」 개발로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 전국 1등급 푸른기장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성교육 우수모델로 교육부장관상을, 2015년 스승의 날 생활지도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학급경영 최우수교사상, 2017년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에서 행복한교육실천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국회인성포럼에서 「버츄프로젝트 교실실천사례」, 위즈덤인성포럼 국회정기학술세미나에서 「인성교육, 미덕 깨우기가 답이다」, 2017년 21세기 안동인문가치포럼에서 「버츄프로젝트 사례」, 제 14회 대한민국코치대회 전문가초청강연에서 「사랑 에너지의 기적, 버츄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현재 아주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상담 및 심리 박사과정 중이며, 한국버츄프로젝트 아카데미,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에서 버츄프로젝트 및 하브루타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KBS 「생방송 토요일입니다」, 「김홍성 정보쇼」, 「라디오 전국일주」 등에 출연하여 버츄 교실을 소개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에서 「버츄프로젝트」 강좌를 시작해 수백 개의 직무연수 중 교사추천 1위로 선정되었다.

- 블로그 : http://blog.naver.com/jjayy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ppyssam


[예스24 제공]







 


자존감에 민감한 요즘,

사춘기 자녀와의 긴 줄다라기 시합이 시작됐다.


방학동안 꽤 많은 잔소리가 오가면서

생활습관이 조금씩 무너지고 게을러지면서

답답한 마음에 아이에게 소리를 크게 내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러는 찰나 이 책을 읽고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내가 몰랐던 버츄프로젝트라 함과

이로 인해 아이들도 어른도 변화되는 삶을 통해

뭔가 모르게 긍정적인 큰 자극제가 되었다.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하는 순간은 미덕을 깨워주고,

다시 존재를 인식시켜줄 자존감 타임이다.

그 멋진 기회를 화내고, 욱해서 날려버리지 말자.

우리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할 때 미덕을 깨워주는 경험은

교사, 엄마에게도 영적인 전환을 가져온다.

언제나 말해주면 된다.

그 어떤 순간에도 네 미덕이 너를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어떤 미덕을 깨우면 좋을까?"

"네 미덕이 너를 도울 준비를 하고 있음을 기억하렴!"


사실 가장 크게 실수하는 부분이다.


실수하고 실패하는 좌절된 마음으로 아파하는 아이에게

엄마의 잔소리는 더 큰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이것으로 자존감은 더욱 곤두박질 치게 되니 말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거려주고

상처난 마음에 미덕으로 일깨워주는 힘은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배워야 하고

그리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스스로의 힘으로 나에게 필요한 미덕을 찾을 수 있는

의지를 불태울 수 있길 바란다.


실패의 재해석이 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면

더이상 실패를 실패로 마주하지 않게 된다.


실패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좋은 미덕을 깨우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와 더불어 버츄 습관 활동을 통해서

단순히 읽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지

좋은 예시가 나와있기에 아이와 함께 해보기 좋았다.


미덕 일기를 주 1회 정도 써본다던지,

미덕 감사카드를 써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미덕 선물하기,

미덕 칭찬 쪽지 등의 활동으로 발전시켜 볼 수 있다.


곧 있으면 이사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친구들과 헤어지기 너무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미덕 선물하기를 해보았는데

스스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손편지도 쓰고 선물을 받게 될 친구의 미덕도 찾아서 얘기해보고,

선물을 전달해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그리고 비전 선언문을 작성해보기도 했다.


사실 처음엔 이런 것에 어색하고 쑥스러운 마음을 가지기도 했는데

자신의 가치를 더 업시킬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읽어봄으로써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이웃 블로거가 스스로 행복습관처럼

버츄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제 3자로 이를 바라볼 땐

저건 또 뭐하는 건가 생각하며

굉장히 막연하게 생각하고 내 일이 아니란 생각이었는데

막상 이를 접하고나서는 아이와 나에게

너무 필요한 좋은 마음 습관을 굳힐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꾸준함이 필요할 것 같아

지금도 이 책을 읽고나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 볼 생각이다.


비싼 돈이 들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가정 안에서 온 가족이 버츄프로젝트를 생활 속 잡은 습관으로

배워보고 익힌다면 삶의 좋은 에너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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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 ‘시켜야 하는 아이’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는 공부 원리
박성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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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박성훈

저자 : 박성훈
저자 박성훈(朴盛壎)은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다.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때 잠재된 재능의 씨앗을 꽃피울 수 있다는 신념, 올바른 교육 환경만 주어지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했다. 이 책에는 박성훈 회장이 지난 40년간 심혈을 기울여 이뤄온 교육 사업의 결정체이자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인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정부와 교육계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강조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는 결국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법이다. 직접 연구 개발한 학습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여 교육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으킨 저자의 교육 철학과 경영관이 의미 있는 이유다.

부산고와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브릿지포트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부터 전국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시낭송 보급에 앞장서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인협회로부터 명예시인으로 추대되었다. 한국인재경영대상, 국제거래신용대상을 비롯하여 여성 친화 기업에 수여하는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 『재능은 스스로 키우는 사람의 몫이다』『재능교육 스스로학습법의 힘』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내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요즘 사교육 받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주변에선 한 두개는 기본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없이

학교를 마치면 집에 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을 보면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요즘은 내색하지 않는다해도 내비쳐보일 때가 많다.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으로 들어서고나서는

공부와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학년의 부담감이

엄마인 나에게도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스스로 학습이 답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좋은 좌표가 되어주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과 공부는 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작은 행동이 반복되고

긍정적인 칭찬으로 보상되면 좋은 습관으로 뿌리내리기 쉬워진다.


공부도 잠자는 습관처럼 몸에 베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정해진 일정한 스케줄이 반복되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규칙적이고 일정한 학습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부모의 위치에서 어떤 포지션을 찾아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면을 더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서 3번 이사를 한걸 생각하면

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부모가 해준 말은 아이의 뇌로, 가슴으로 전달되어 나중에는 부모의 말대로

아이의 가능성이 발현된다.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갈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믿는만큼 크는 아이들이란 말에 공감한다.


부모의 말이 주는 커다란 힘을 보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가 커가는 걸 돕는지 저지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거짓이어서도 안되지만 진심으로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줘야 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 믿음을 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심어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에

나에게 말공부는 정말 필요로 하고 중요한 부분이란 걸 깨닫게 된다.


정말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지금 학생으로써 모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 공부가 긴 레이스에서 짐처럼 느껴지고 힘들거나 괴롭게

느껴지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전략적인 부분들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이 그런 공부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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