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종서

특별한 기술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자본 없이도 가슴 뛰는 삶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직장생활 동안 기획자로 일을 하며 모든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탐구하는 습관으로 지식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지식콘텐츠라는 것을 깨닫고 수년 간 체계화한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을 기반으로 지식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창업가의 길을 오가며 양 극단에서 큰 실패와 작은 성공을 반복했고 혼자 일어설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집필, 강연, 코칭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1인 맞춤형, 최적화 지식창업 컨설팅을 통해 퇴직 준비를 하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지켄트 그룹과 협업해 아주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공기관, 기업, 학교에서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 글쓰기, 독서법, 지식콘텐츠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가 있으며 글쓰기, 독서법, 콘텐츠 기획, 지식 관련 인문학 저서가 출간 예정에 있다.

현재는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로 기획출판을 하도록 돕는 지식기반 책쓰기 코칭과 1인 브랜드 지식창업, 콘텐츠 기획 강의를 하고 있다.

- 콘텐츠기획 에이전시 <휴먼에너지> 대표
-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 대표
- 지식기업 컨설턴트
- 두뇌계발 콘텐츠 크리에이터
- 책쓰기/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강사
- 지켄트 그룹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 포인트 독서법 강사, 북코치
- 지식 콘텐츠 기획 컨설턴트


[예스24 제공]

 



책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


지금껏 힘든 시간들을 버텨왔던 것 중에

힘이 되었던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책이 주는 특별한 시간은 지금까지도 놓치고 싶은 않은

소중한 가치이기에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책을 읽고 싶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참 힘겨운 시간들이 많았다.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떠올리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거나

복잡한 현실 문제를 안고서 힘들 때

무작정 책을 펼쳐 든다.


그리고 고요한 시간이 나의 내면을 두드린다.


침묵을 깨고 더 단단해져 있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나는

그런 시간들의 축적물일 것이다.


독서법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 분류 중에서도 틈틈히 읽고 있는 영역의 책이기도 하다.


손을 놓고 책을 읽고 있지 않을 때

다시금 책을 펼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런 책들에게서 얻게 되는 새로운 기운을 받게 됨으로써

다시 책의 묘미에 빠지고 도전의식을 되찾게 된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올해는 몇 권정도를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지만,

그 목표를 다 최대치로 비슷하게 맞춰가는 것이 나에겐 아직 버겁다.


목표가 너무 커서 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꾸준함이 나에겐 좀 더 필요하다란 생각이 들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책에 파묻혀지고 싶다.


독서는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읽어야 할 이유를 깨닫지 못하는 한 지속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목표가 없을 때

나와 함께한 것은 독서였기에 아무리 변화하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마다

목표가 있는 독서를 추천한다.

결과물 있는 독서를 위해서는 그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철저하게 흥미 위주로,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왜 그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한 후

양서를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어떤 계기가 없이 이유를 찾지 못하는 독서는

지속적이기가 힘들다는 걸 경험했었다.


그러니 내가 읽고 싶으면 읽고,

읽고 싶지 않으면 한참을 책을 읽지 않고 방황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동기와 목표를 세우고

결과치를 바라보면서 성취감을 얻게 되면

뿌듯함은 물론이고 좋은 양분이 나에게 힘이 되어준다.


우리 인생은 비우고 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책으로 시작하는 비움과 채움은 그 어느 것보다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것을 선사한다.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인도해줄 수 있으며,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한다.

이제 당신도 책을 통한 비움을 시작해보라.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비움과 채움의 적절한 조화가 나에게는 아직 참 어렵다.


한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져서

균형을 이루기가 참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비움과 채움으로 바라보지만

책을 통한 비움이 내 인생에 주는 가치는 무얼까를 생가해보게 된다.


책을 통해 내려놓음을 배우게 되며

그 내려놓음이 더 삶의 만족과 풍족함을 배우게 한다면

그 길을 선택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내 생활을 좀 더 간결하게 단순하게 할 필요성을

또한 책 속에서 느끼고 배우는 바이다.


이처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또 비우고 채우는 조화를

몇 시간의 독서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기는 나에게

인생의 끝없는 여정이자 함께 가는 친구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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