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 ‘시켜야 하는 아이’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는 공부 원리
박성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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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박성훈

저자 : 박성훈
저자 박성훈(朴盛壎)은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다.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때 잠재된 재능의 씨앗을 꽃피울 수 있다는 신념, 올바른 교육 환경만 주어지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했다. 이 책에는 박성훈 회장이 지난 40년간 심혈을 기울여 이뤄온 교육 사업의 결정체이자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인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정부와 교육계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강조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는 결국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법이다. 직접 연구 개발한 학습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여 교육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으킨 저자의 교육 철학과 경영관이 의미 있는 이유다.

부산고와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브릿지포트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부터 전국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시낭송 보급에 앞장서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인협회로부터 명예시인으로 추대되었다. 한국인재경영대상, 국제거래신용대상을 비롯하여 여성 친화 기업에 수여하는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 『재능은 스스로 키우는 사람의 몫이다』『재능교육 스스로학습법의 힘』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내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요즘 사교육 받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주변에선 한 두개는 기본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없이

학교를 마치면 집에 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을 보면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요즘은 내색하지 않는다해도 내비쳐보일 때가 많다.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으로 들어서고나서는

공부와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학년의 부담감이

엄마인 나에게도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스스로 학습이 답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좋은 좌표가 되어주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과 공부는 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작은 행동이 반복되고

긍정적인 칭찬으로 보상되면 좋은 습관으로 뿌리내리기 쉬워진다.


공부도 잠자는 습관처럼 몸에 베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정해진 일정한 스케줄이 반복되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규칙적이고 일정한 학습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부모의 위치에서 어떤 포지션을 찾아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면을 더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서 3번 이사를 한걸 생각하면

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부모가 해준 말은 아이의 뇌로, 가슴으로 전달되어 나중에는 부모의 말대로

아이의 가능성이 발현된다.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갈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믿는만큼 크는 아이들이란 말에 공감한다.


부모의 말이 주는 커다란 힘을 보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가 커가는 걸 돕는지 저지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거짓이어서도 안되지만 진심으로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줘야 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 믿음을 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심어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에

나에게 말공부는 정말 필요로 하고 중요한 부분이란 걸 깨닫게 된다.


정말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지금 학생으로써 모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 공부가 긴 레이스에서 짐처럼 느껴지고 힘들거나 괴롭게

느껴지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전략적인 부분들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이 그런 공부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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