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홈스쿨, 하루 15분의 행복 - 초보 워킹맘이 눈물 쏙 빼고 찾아낸 홈스쿨 노하우!
김은영 지음 / 시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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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워킹맘 홈스쿨, 하루 15분의 행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은영
저자 김은영은 자신감 넘치던 커리어우먼에서 서툴기만 한 엄마가 되었다가 출산 우울증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치듯 사회로 뛰쳐나온 독한 엄마다. 어린이집 문 앞에서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아이를 두고 눈물을 훔치며 도망치듯 회사로 향하고, 아픈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약봉지를 챙겨 어린이집으로 보낸 모진 엄마다.

하지만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아들을 생각하는 보통 엄마다. 다만 엄마의 꿈과 일도 사랑하는 욕심 많은 엄마일 뿐, 아이에겐 늘 좋은 엄마이고 싶다.

‘욕심많은워킹맘’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녀는 ‘하루 15분 홈스쿨’을 사랑하는 천진난만한 워킹맘이다. 엄마들의 홈스쿨 선생님으로, 육아 분야 파워블로거도 무조건 배워가는 그녀의 홈스쿨링은 워킹맘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

‘욕심많은워킹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EEUYO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지금 난 전업주부이지만 일하는 엄마를 꿈꾸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가 발목 붙들고 있는터라 그런 꿈조차도 사치처럼 여겨진다.


그렇기에 하루 하루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아이와 보낼까를 늘 고민하고 있지만,

전업주부라 해서 아이와 딱히 더 많은 시간동안 열정적으로 놀아주진 못한다.


워킹맘이라고 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어서 걱정할 이유도 없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솔직 담백한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는다.


일하는 엄마는 울며 불며 매달리는 아이를 뒤로 하고

나서야 하는 무거운 마음이 늘 신경쓰일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자란다. 엄마 또한 성장한다.


정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 떼어놓고 이러는 걸까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게 될까.


수많은 고민들을 하는 대한민국 워킹맘들..


내가 홈스쿨을 시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내면의 죄책감과 맞바꾼 책임감이다.

퇴근길. '오늘은 어떤 홈스쿨로 아이와 즐겁게 놀까'

생각하는 것은 죄책감이 아니라 행복한 책임감이다.


미안해.

아침마다 울게 해서 미안해.

숙제 같이 못 해줘서 미안해.

비 올 때 우산 가지고 못 가서 미안해.

만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일하는 엄마라서 미안해.


- 책 중에서 -


그냥 마음이 아프다.


서글픈 워킹맘보다 퇴근 후 15분 행복한 시간으로 현명한 워킹맘이 되고자하는

그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여간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될 이 일들을 다 감당하는 건

엄마라서 가능한 것 같다.


15분이란 시간이 아이와 소통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함께 그 안에서 치유되고 함께 행복해진다면

앞으로 더 시간이 지나면 둘 다 멋지게 성장해 있을 것이 상상이 간다.


요즘 많은 엄마들이 홈스쿨을 선호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아이를 내가 가르쳐보겠노라 결심하고선

이 대열에 끼여 나름 엄마표라고 말하곤 있다.


그러나 주객이 전도된 상황들을 주변에서 많이 본다.


홈스쿨의 시작은 무조건 아이표여야 한다는 것!!


이것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욕심이 앞서기 시작하면

아이는 더이상 엄마와 하는 공부가 즐겁지 않다.


유별나게 아이 앞에서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아이 뒤에서 지켜봐 주며 혼자서 걸어가게끔

엉덩이만 두드려주면 된다.


엄마가 즐겁고 아이도 즐거우려면

엄마가 아이 눈높이로 내려가 진짜 놀아야 한다.

누구나 가슴속에 '어린 아이'를 품고 있다.

그 본능을 홈스쿨로 발산해 아이와 함께 제대로 즐겼으면 좋겠다.


- 책 중에서 -


엄마는 아이에게 동기부여에 힘써야 한다.


중요한 부분을 잊어버리고 그 흐름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자!


책에서는 더 자세하게 한글, 영어, 한자가 통하는 마법같은 홈스쿨을 소개한다.


그리고 솔직담백한 교재 리뷰도 참고할 만하다.


육아서에서 답을 찾으려고 애썼던 모습도

웬지 나또한 그러고 있기에 너무 공감하기도 했다.


저자의 말처럼 교육은 아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 한 곳을 바라볼 때라야

비로소 가장 행복한 교육이 된다고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어쩌면 부부가 서로 다른 의견 속에서 대립하고 있으면

아이와 소통이 안된다고 말하는 걸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나부터 다시 되돌아보는데서 시작될 것 같다.


자녀 교육은 어렵다!


그렇지만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더없이 소중하다!


이 시간은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이와 행복한 홈스쿨을 해보려 한다.


나는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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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요리하라! - 자립 지수 만렙을 위한 소년 맞춤 레시피 우리학교 소년소녀 시리즈
금정연 외 지음 / 우리학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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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요리하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금정연
저자 금정연은 서평가

저자 : 김남훈
저자 김남훈은 격투기 해설가

저자 : 김보통
저자 김보통은 만화가

저자 : 노명우
저자 노명우는 사회학자

저자 : 박찬일
저자 박찬일은 요리사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누구나 기분이 울적할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금새 기분이 풀어지는 경험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또한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가 먹는 것 또한 좋아한다.


이 책은 그런 울적한 기분도 금새 기분 좋게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이야기에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었다.


경쟁 구도 속에서 오늘도 공부에 지쳐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오감만족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더없이 맛있는 요리 레시피로 기분 좋아지는 이 책을 주변에 소개하고 싶다.


이 책은 먼저 어른이 된 형 또는 삼촌 열한 명이 모여

요리와 더불어 그들이 좋아하는 영화, 소설, 노래 등

다양한 요소 요소의 이야깃 거리들로 소년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준다.


그리고 어른이 나에게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고마운 책이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황인철님의

요리 속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았다.


미역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두 아이를 출산하고서 정말 지겹도록 먹었던 국이란 생각에

지금도 애써 먹으려고 잘 끓이진 않는다.


그렇지만 몸이 이따금 아프거나 그 어떤 날 기념할 일이 있으면

문득 생각나고 다시 끓이게 되는 의미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산고의 고통을 지켜보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모든 고통이 끝난 후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고 앉고 눈물을 글썽이는 산모들을 볼 때,

그리고 그때마다 늘 어김없이 옆에 놓여 있는 미역국을 볼 때면

20년 전의 그 미역국 사건과 함께 어머니의 얼굴이 오버랩되어 나 역시 눈시울이 붉어지곤 한다.

"많이 힘드셨죠? ㅇㅇ씨의 어머니도 이렇게 힘들게 아이를 낳았답니다.

여기 옆에 놓인 미역국은 그런 어머니를 생각하며 드시라는 엄마의 국이에요.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아이 얼굴 한번 쳐다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하세요."

- 책 중에서 -

엄마의 국...

이 말이 내 마음을 울린다.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따끈한 이 국이 나에겐

그 모든 것을 덮는 큰 위로가 된다.

그 때 그 미역국...

조리원을 나와 몸조리 해야한다며

따뜻한 방안에서 매일 매끼를 좋은 사태와 산모용 미역을 공수해

정성껏 끓여주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머니에게 자신이 끓인 미역국을 대접할 수 있는

그의 따뜻한 배려심과 사랑이 웃음짓게 만든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고기 미역국의 레시피를 보면서

오늘 저녁 메뉴를 이것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요리.. 그 속에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무언가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기도 하고,

맛좋은 음식을 대접받은 기분이 들기도 해서 참 행복했다.


그렇게 11명의 인생의 선배들에게서

배우게 되는 참된 인생의 묘미와 참맛을

이 책 안에 온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

나에겐 좀 더 특별한 요리책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 인생의 최고의 요리를 누군가에게 대접하기 전에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따뜻한 한 접시 요리에 웃음 지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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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하는 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조석희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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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조석희는 미국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SAINT JOHN’S UNIVERSITY) 교수 겸 <창의성과 영재교육센터(CENTER FOR CREATIVITY AND GIFTED EDUCATION)> 소장,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 및 아시아-태평양 영재학회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학술지 및 영국 학술지 편집위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민자 자녀를 위한 수학 영재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과학 영재교육’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2권의 책과 200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목련장을 받았다. 저서에 《슈퍼부모들의 자녀양육법》, 《조석희 박사의 0515 공부 클리닉》, 《뇌 성장 동화》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두부터 눈길이 멈추며 마음을 멈춘다.


그동안 열심히 육아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학습적으로 아이를 다루는게 참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생각보다 잘 따라오지 못하는 딸아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아이와 호흡을 잘 맞추지 못했던 것 같다.


부모가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거기서부터 답을 찾기는 쉬워진다.


학교에 들어가서 최소한의 복습정도는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늘 딴생각이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이끌지는

아직도 과제로 남아있지만, 더 때를 늦추기 전에

현명하게 아이를 잡아줄 수 있길 바란다.


책임감과 독립심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요즘

학습적인 면이나 생활 태도 역시 다 연관이 있는 것을 느낀다.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기도 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부보다 사실 우리집은 책읽기에 더 큰 힘을 실어주려 한다.


어떤 것이든 아이가 흥미로 접근해서 푹 빠질 수 있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길 내심 바라지만,

성취감이 주는 기쁨이 있기에 한단계 도약을 위해 나름의 생각의 기틀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과도한 사랑 자체는 아이에게 전혀 해롭지 않다.

문제는 과도한 배려다.

이는 아이로 하여금 공부를 못하게 만들거나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뭐든지 가질 수 있는 경우,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뭔가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공부 역시 열심히 할 이유가 없다.

흔히 부모는 아이의 성공을 자신의 개인적인 성취와 연결시키곤 한다.

이에 아이에게 지나칠 정도로 높은 기대를 갖고 과도한 투자를 하게 된다.

과연 그렇게 하면 아이가 부모의 기대만큼 잘 성장할 수 있을까.


- 책 중에서 -


나또한도 아이를 믿고 온전히 아이에게 모든 걸 맡기는 편이 못된다.


그렇기에 독립적인 면에서 상당히 의존적인 성향을 띄는 터라 문제로 생각될 때가 많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손에 쥐려고 하고,

아이의 하루 스케쥴이 자신의 영역 내에서 움직여야 안심을 한다.


그런 아이가 조금 더 커서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서 알아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이또한 부모가 아이를 믿고 내려놓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면서 부모의 모습은 핸드폰에 푹 빠져있거나

티비를 틀어놓고 보고 있으면

아이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불만을 가진다.


부모가 좋은 역할 모델이 됨을 책에선 말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좀 더 주의깊게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좀 더 구체적으로 의존적인 아이들,이기려고만 하는 아이들,

반항적인 아이들을 위한 학습코칭을 더 집중적으로 구체화해서 책에선 말해준다.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코칭이 참 도움이 많이 된다.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인지를 생각해보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어보면서 다시 곱씹어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 바를 능동적인 자세로 살펴보았다.


그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세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이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실패에 대한 극복 또한

긍정적인 면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이기에

지금의 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아이의 학습 코칭에 앞서서 관계 회복과

좀 더 긍정적이며 아이를 존중하는 자세를 책에서 배워본다.


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만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가정 교육은 없다.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 책 중에서 -


아이의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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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1~10 세트 (전10권 + 워크북)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 휴먼어린이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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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한국사 워크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전국역사교사모임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변화하는 학생과 교육 환경에 알맞은 새로운 역사 교육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역사 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펴내며 역사 교육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1~2권 저자 박선희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 고명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3~4권 저자 남정란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서울강남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공저) 교과서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공저) 등이 있습니다.

5~7권 저자 방지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현대사교육론》(공저)과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공저) 등이 있습니다.

8~9권 저자 김선옥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10권 저자 김육훈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독산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고, 역사교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공저),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은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제대로 한국사를 한 권씩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다른 활동으로 접목시키기가 힘들었는데

이 워크북은 제대로 이 시리즈를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워크북이었다.


각 권의 내용들을 세 개의 장으로 나눠

핵심적인 문제들을 빼놓았기에

아이와 함께 정답을 찾아가기 위해 책을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 하는

수고로움마저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실 이 워크북을 만나고나서 느낀 것이지만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를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여기 있는 활동지를 다 푸는게 목표가 아닌

천천히 내용을 곱씹어보면서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한번만 읽고 그치기에는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았기에

아이와 한권씩 대출해서 읽었던 이 책을 곧 사줄 생각을 마음 먹게 되었다.


한국사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꽤 다양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문제를 풀면서도 단순히 다음 중에 맞는 것은..

이런 문제가 아닌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문제부터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풀어지는 심도있는 문제들까지도

이 한권의 워크북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엮어져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역사 짚어 보기' 부분에서는 아이가 먼저 읽은 내용을 떠올려

답을 적어보고 정답을 찾는 따로의 정답지 없이

해당 부분이 기재된 부분의 책을 찾아 다시 한번 찾아 보며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바로 이런 점이 참 마음에 든다.


보통의 문제집에서는 뒤면에 정답이 적혀있고

맞거나 틀리거나식으로 채점을 하면 끝인 것처럼 생각하는데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엔 이런 방법이 참 적절하단 생각이 들었다.


'역사 생각해 보기' 활동은 역사적 상상력을 펼쳐보는 부분이다.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책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써내려가기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부분은 부모와 함께 활동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고 있는지도

부모가 잘 살펴봐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도 하고나서 굉장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란 생각을 해본다.





 

 

책의 뒷편에는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가 수록되어 있다!


글로만 쭉 적어진 역사 연표가 아니라

중요한 역사 유적과 유물들을 그림 삽화로

함께 눈으로 보고 읽으며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꽤 유용한 역사 연표가 아닌가 생각한다.


모처럼 한 권의 책이 참 알차고 제대로 된 책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워크북이라 본권의 책들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내용을 풀어볼 수 있기에

아이와 함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한다는 생각에

꼭 제대로 한국사로 공부해보고픈 의욕이 생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쓴 알차니 알찬 이 책을

워크북과 함께 이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더없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든다.


아이와 함께 이젠 재미있고 신나게 역사 공부를 해보고픈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설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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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위험한 캠핑! - 불조심.소방 안전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6
로이 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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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위험한 캠핑!





로보카 폴리 안전 그림책 6번째 이야기..


캠프의 위험한 캠핑!


불조심, 소방 안전을 주제로 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불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 위험성과 무심코한 작은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재미있고도 유익한 그림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그토록 열광하던 로보카폴리를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브룸스타운에 손님이 찾아왔다.


<여행은 즐거워>라는 잡지사 기자인 ' 캠프 '


자신이 왔다는 사인을 시헝 앞 동상에 하게 되는데

이를 발견한 폴리는 낙서를 여기에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게다가 에너지 충전소에서 새치기를 하려는 캠프를

엠버가 나타나 차례차례를 줄을 서야 한다며 말한다!


날이 저물어 숲에 도착한 캠프는 로이를 만나게 되는데

요즘 산불 나기 쉬운 때라 캠핑을 금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잔뜩 화가 난 캠프는 되돌아가고 만다.


폴리, 엠버, 로이를 귀찮은 완두콩, 답답한 잔소리꾼, 참견쟁이 구급차,심술쟁이 소방차라고

잔뜩 볼멘 소리를 해댄 캠프를 떠올리며 구조대 친구들도 투덜거린다.


걱정이 된 헬리는 밤에 순찰을 나가기로 하는데..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캠프는 혼자서 캠핑을 하고야 만다.


나무를 쌓고 성냥개비에 불을 붙여 아무 데나 휙 던져버린다.


혼자서 신이 나 노래를 부르는 사이

갑자기 부는 바람에 불씨들이 마른 나뭇잎에 옯겨붙기 시작한다.


사방이 불길로 휩싸이게 되는데

숲을 돌아보던 헬리가 이 소리를 듣게 되어

캠프가 위험다는 걸 모든 대원들에게 알리고

즉시 출동하게 된다!!


멋진 구조대 친구들 출동과 동시에

주제가를 아이와 노래부르기도 했다.


소화기를 불을 끄고 있는 구조대를 멋지다며 사진 찍는 캠프..


그러다 불붙은 나무가 캠프 머리 위로 쓰러지자 폴리가 나무를 막게 된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위로하는 마음 따뜻한 구조대 친구들..


친구들의 말을 듣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캠프..

 




이 책의 뒷부분엔 안전사고 가이드 베스트 6가 종합해 나와있다.


안 돼요, 안 돼!!!


정말이러면 안돼!


불장난은 안 돼요, 안돼!

불났을 때 무섭다고 숨으면 안 돼요, 안돼!

불이 났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 돼요, 안돼!

연기가 꽉 찬 곳에서 서서 도망치면 안 돼요, 안돼!

옷에 불이 붙었을 때 울면서 달려가면 안 돼요, 안돼!

장난으로 119에 전화하면 안 돼요, 안돼!







평소에도 로보카폴리 팬이기도 하기에

책에 푹 빠져서 한참을 앉아 집중한다.


아이들에게 불조심 교육을 함께 당부하는 말과

소방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책 뒷면에

작은 메시지로 다시 한번 불조심을 강조하고 있다!


어린 친구들이 책에 손이 베일 염려없이

라운딩 처리된 폭신폭신한 재질의 책을 들면서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펼쳐들 수 있는 기분 좋은 그림책이었다!


게다가 아이들 안전 교육에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키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더 깊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평소에도 즐겨 보는 로보카폴리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자나깨나 불조심..


다신 한번 아이와 내가 안전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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