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1~10 세트 (전10권 + 워크북)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이 쓴 제대로 한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 휴먼어린이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제대로 한국사 워크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전국역사교사모임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변화하는 학생과 교육 환경에 알맞은 새로운 역사 교육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역사 교육 전문지인 계간 《역사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단행본을 펴내며 역사 교육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1~2권 저자 박선희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 고명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3~4권 저자 남정란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서울강남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공저) 교과서와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공저) 등이 있습니다.

5~7권 저자 방지원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신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근현대사교육론》(공저)과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공저) 등이 있습니다.

8~9권 저자 김선옥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10권 저자 김육훈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서울독산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냈고, 역사교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공저),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은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제대로 한국사를 한 권씩 도서관에서 빌려 보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다른 활동으로 접목시키기가 힘들었는데

이 워크북은 제대로 이 시리즈를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워크북이었다.


각 권의 내용들을 세 개의 장으로 나눠

핵심적인 문제들을 빼놓았기에

아이와 함께 정답을 찾아가기 위해 책을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 하는

수고로움마저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실 이 워크북을 만나고나서 느낀 것이지만

'제대로 한국사' 시리즈를 소장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여기 있는 활동지를 다 푸는게 목표가 아닌

천천히 내용을 곱씹어보면서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한번만 읽고 그치기에는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았기에

아이와 한권씩 대출해서 읽었던 이 책을 곧 사줄 생각을 마음 먹게 되었다.


한국사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꽤 다양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문제를 풀면서도 단순히 다음 중에 맞는 것은..

이런 문제가 아닌 생각을 써 볼 수 있는 문제부터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풀어지는 심도있는 문제들까지도

이 한권의 워크북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엮어져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역사 짚어 보기' 부분에서는 아이가 먼저 읽은 내용을 떠올려

답을 적어보고 정답을 찾는 따로의 정답지 없이

해당 부분이 기재된 부분의 책을 찾아 다시 한번 찾아 보며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바로 이런 점이 참 마음에 든다.


보통의 문제집에서는 뒤면에 정답이 적혀있고

맞거나 틀리거나식으로 채점을 하면 끝인 것처럼 생각하는데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엔 이런 방법이 참 적절하단 생각이 들었다.


'역사 생각해 보기' 활동은 역사적 상상력을 펼쳐보는 부분이다.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책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써내려가기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부분은 부모와 함께 활동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고 있는지도

부모가 잘 살펴봐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도 하고나서 굉장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란 생각을 해본다.





 

 

책의 뒷편에는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가 수록되어 있다!


글로만 쭉 적어진 역사 연표가 아니라

중요한 역사 유적과 유물들을 그림 삽화로

함께 눈으로 보고 읽으며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꽤 유용한 역사 연표가 아닌가 생각한다.


모처럼 한 권의 책이 참 알차고 제대로 된 책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워크북이라 본권의 책들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내용을 풀어볼 수 있기에

아이와 함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한다는 생각에

꼭 제대로 한국사로 공부해보고픈 의욕이 생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역사 교사들이 쓴 알차니 알찬 이 책을

워크북과 함께 이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더없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든다.


아이와 함께 이젠 재미있고 신나게 역사 공부를 해보고픈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설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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