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하는 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조석희 지음 / 루이앤휴잇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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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UP학습코칭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조석희는 미국 뉴욕 세인트존스대학교(SAINT JOHN’S UNIVERSITY) 교수 겸 <창의성과 영재교육센터(CENTER FOR CREATIVITY AND GIFTED EDUCATION)> 소장,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 및 아시아-태평양 영재학회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미국 학술지 및 영국 학술지 편집위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민자 자녀를 위한 수학 영재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과학 영재교육’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2권의 책과 200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목련장을 받았다. 저서에 《슈퍼부모들의 자녀양육법》, 《조석희 박사의 0515 공부 클리닉》, 《뇌 성장 동화》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두부터 눈길이 멈추며 마음을 멈춘다.


그동안 열심히 육아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학습적으로 아이를 다루는게 참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생각보다 잘 따라오지 못하는 딸아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아이와 호흡을 잘 맞추지 못했던 것 같다.


부모가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거기서부터 답을 찾기는 쉬워진다.


학교에 들어가서 최소한의 복습정도는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늘 딴생각이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이끌지는

아직도 과제로 남아있지만, 더 때를 늦추기 전에

현명하게 아이를 잡아줄 수 있길 바란다.


책임감과 독립심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는 요즘

학습적인 면이나 생활 태도 역시 다 연관이 있는 것을 느낀다.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기도 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부보다 사실 우리집은 책읽기에 더 큰 힘을 실어주려 한다.


어떤 것이든 아이가 흥미로 접근해서 푹 빠질 수 있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길 내심 바라지만,

성취감이 주는 기쁨이 있기에 한단계 도약을 위해 나름의 생각의 기틀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과도한 사랑 자체는 아이에게 전혀 해롭지 않다.

문제는 과도한 배려다.

이는 아이로 하여금 공부를 못하게 만들거나 정서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뭐든지 가질 수 있는 경우,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뭔가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공부 역시 열심히 할 이유가 없다.

흔히 부모는 아이의 성공을 자신의 개인적인 성취와 연결시키곤 한다.

이에 아이에게 지나칠 정도로 높은 기대를 갖고 과도한 투자를 하게 된다.

과연 그렇게 하면 아이가 부모의 기대만큼 잘 성장할 수 있을까.


- 책 중에서 -


나또한도 아이를 믿고 온전히 아이에게 모든 걸 맡기는 편이 못된다.


그렇기에 독립적인 면에서 상당히 의존적인 성향을 띄는 터라 문제로 생각될 때가 많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손에 쥐려고 하고,

아이의 하루 스케쥴이 자신의 영역 내에서 움직여야 안심을 한다.


그런 아이가 조금 더 커서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서 알아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이또한 부모가 아이를 믿고 내려놓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면서 부모의 모습은 핸드폰에 푹 빠져있거나

티비를 틀어놓고 보고 있으면

아이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불만을 가진다.


부모가 좋은 역할 모델이 됨을 책에선 말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좀 더 주의깊게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좀 더 구체적으로 의존적인 아이들,이기려고만 하는 아이들,

반항적인 아이들을 위한 학습코칭을 더 집중적으로 구체화해서 책에선 말해준다.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코칭이 참 도움이 많이 된다.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인지를 생각해보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어보면서 다시 곱씹어보고

내가 도울 수 있는 바를 능동적인 자세로 살펴보았다.


그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세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이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실패에 대한 극복 또한

긍정적인 면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이기에

지금의 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아이의 학습 코칭에 앞서서 관계 회복과

좀 더 긍정적이며 아이를 존중하는 자세를 책에서 배워본다.


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만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가정 교육은 없다.

그런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 역시 당연하다.


- 책 중에서 -


아이의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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