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공부특강 - 입시 성공을 위한 궁극의 38강!
EBS 공부연구팀 지음 / 비아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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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공부특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EBS 공부연구팀
저자 EBS 공부연구팀.

상처받은 60만 수험생을 위해 EBS가 나섰다!

수능 연계율 평균 70%의 EBS가 진짜 공부법 책을 들고 돌아왔다. 과도한 공부량과 스케줄로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좌절과 실패를 안겨주는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5명의 수능 전략 전문가가 뭉쳐 ‘EBS 공부연구팀’을 결성했다. 구성원은 EBS 강의와 교재를 기획하는 ‘학교교육기획부’ 내 최정예 콘텐츠매니저(CM)군단 5인이다. 일간지와 방송의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김재천 팀장(학교교육기획부장)을 필두로 수능 강의 기획 및 운영, 공부법 연구, 학습자 패턴 연구, 스타 강사 발굴 등 입시 관련 전 분야에서 활약한 수능전략 분석 전문가 강유진CM, 김나미CM, 송경섭CM, 안지영CM이 참여했다. 5년간의 공부법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의지와 ‘노오력’만을 강요하는 수많은 공부법에 상처받은 보통의 학생을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개발했다.

저자 : 김재천(팀장)

서울신문 · EBS 기자

EBS 공부연구팀을 이끌며 학습동기부여 및 심리분야를 담당

저자 : 강유진

EBS 학교교육기획부에서 학습패턴과 인강 분석 전문 CONTENTS MANAGER로 활동

이투스 이러닝제작팀 · 콘텐츠기획팀

저자 : 김나미

EBS 학교교육기획부에서 국어와 영어 영역 전문 CONTENTS MANAGER로 활동

두산에듀클럽 강의기획팀

크레듀 이러닝사업팀

저자 : 송경섭

EBS 수능교재기획부 TEXTBOOK MANAGER를 거쳐, 학교교육기획부에서 탐구영역, 입시 전문 CONTENTS MANAGER를 담당

메가스터디 콘텐츠개발실 수능팀

프라임MD그룹 온라인사업 본부장

저자 : 안지영

EBS 학교교육기획부 CONTENTS MANAGER로 수학과 탐구영역을 담당

YBMSISA.COM E-SCHOOL 사업부

이투스 콘텐츠기획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치열하게 오늘도 책상 앞에서

공부로 고민하고 낙담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한줄기 희망처럼 공부의 시너지 효과를 얻게 할

공부의 비법서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ebs는 내가 어릴 적에도 지금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 자리를 지키는 교육방송이기에

부모인 나로써는 굉장히 신뢰가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나 역사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ebs방송을 시청하는데 굉장히 유익해서

나이 학년과 제한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넓어져서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EBS 공부연구팀이 얼마나 고심 끝에

이 책을 내놓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집필을 했는지가 느껴졌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공부의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안타까운 건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으로

좌절하고 낙담하는 학생들에게

공부 요령이나 비법을 좀 더 실천 가능한 방법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공부의 요령도 중요하지만

EBS 수능 강의로 공부해온 선배들의 경험담이나 노하우는

실제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동기 유발을 일으키기도 하여

좋은 효과를 주기도 한다.


따라하기 힘든 공부법은 아무리 좋다할지라도

감히 실천해 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 책은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 습관인

구체적인 시간관리나 노트 작성법,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에 걸친

교과별 특징과 구체적인 공부방법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입시 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자신의 꿈과

동기부여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로

알차게 우리 아이들이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가장 필요하고 알고 싶은 공부법과 생활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꿈을 좋아가길 망설이는 그대여, 우리는 젊습니다.

문은 두드리지 않으면 벽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문을 두드려보세요.

죽기 전의 내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 후회하며 눈감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세요.

남이 원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내가 되세요.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세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 책 중에서 -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의 고민과

여러 문제 앞에서 같이 힘든 마음을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꿔주고

더 확실한 계획과 공부법으로 자신감을 찾아주는

맞춤형 공부 비법서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단순히 공부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만 아니라

지치고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격려와 동기를 부여하는

뜨거운 에너지를 이 책 안에서 느낄 수 있었다.


많은 학생들이 읽어보고 자신의 공부비법을

이 책 안에서 찾을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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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7
지호진 지음,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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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지호진
저자 지호진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잡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면에 역사 코너 ‘상식 쑥쑥 역사’와 ‘뉴스 속의 역사’를 연재하였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역사야 친구하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초등 지리 생생 교과서>, <밤하늘 별 이야기>, <과학기사 교과서로 다시읽기>, <주니어 미래지식사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혁
그린이 이혁은 만화영화의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문화재 백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전쟁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우리 역사 그림 연표』,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2』,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2』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구본철
감수자 구본철은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습니다. 카이스트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창의인재교육사업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뮤지컬 프로젝트에서 과제책임을 수행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융합: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시간을 관찰하는 곳인 '스톤헨지'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된 딸아이는 그저 신기해한다.


스톤헨지가 원형으로 세워져 하지와 동지를 관측하는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시간을 알기 위해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살펴보았다고 한다.


태양이 뜨고 지는 현상, 달이 차고 기우는 현상,

별자리의 움직임 등을 살피며

반복되는 자연 현상의 간격을 통해서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된 것이다.




밤하늘을 아이와 살펴보면 매번 변하는 달의 모습을 보면서

달의 움직임으로도 시간의 변화를 알게 되는

둘의 상관관계에 놀라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달의 모양 변화를 통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알게 되었다.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태양, 지구, 달의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달의 모양은 지구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도

바로 이 이유에서이다.


보름달에서 다시 보름달이 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29.5일이라고 한다.




역사와도 관련된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종 임금때 양일구라는 이름의 해시계가 있다.


누구나 시간과 절기를 알 수 있도록 만든 해시계와

그릇에 물이 차오르거나 밖으로 빠져나가며

물의 높이 변화를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를 비롯해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자동 손목 시계의 발명까지

시계의 발달에 대해 참으로 감탄하게 된다.


지금은 이렇게 편리하게 사용하는 시계가

그 옛날 사람들부터 모두가 고심했던 수고와 노고가 느껴지기도 한다.





작년에 배운 시각과 시간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면서

시간 계산을 용이하게 하는 법을 배우면서

시간 계산의 원리와 시간과 시각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젠 봄 방학이 시작되는 지금..


겨울 방학동안 무의미하게 보내버린 시간을 너무 안타까워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또한 내가 몰랐던 다양한 시간 이야기를

이 책에서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해석해서

흥미롭고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아이도 시간의 원리와 역사에 대해 이해하면서

자신이 쓰고 있는 이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좀처럼 시간의 가치를 잘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있던 시간 이야기를

책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어 굉장히 유익했다.


더욱이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소재로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 쓴 이야기책이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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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주문을 외워라 달마중 9
배봉기 지음, 장서영 그림 / 별숲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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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주문을 외워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배봉기
저자 배봉기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문학상 공모에 동화로 등단했습니다.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동화 《날아라 삼겹살》, 《나는 나》, 《실험 가족》, 《무지개색 초콜릿》, 《철조망과 농구공》, 《우무의 눈물》, 《손톱 공룡》 들이 있으며, 동극집으로 《말대꾸하면 안 돼요?》가 있습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림 : 장서영
그린이 장서영은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잇는 책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 《풀을 엮어 은혜를 갚다》,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뭐든지 원하는 소원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도깨비 방망이만 있으면 금도 하늘에 달도 따줄 법한

놀라운 마법을 느끼게 하는

기분 좋아지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지금 네가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되물어보면서 아이와 생각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다.


엄마에게 도깨비 방망이가 있다면

멋진 집과 차.. 돈이 많으면 좋겠다며

웃지 못할 현실적인 것들을 늘어놓았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은 어른의 세계보다는

더없이 단순하고 각양각색 재미있다.


그런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다시 읽어볼 수 있었고,

잠시지만 마법같은 도깨비 방망이가 주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어 참 즐거웠다.


도깨비 친구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주는 재미와 기쁨..


도깨비방망이는 또다른 선물을 더해준다.


주인공 지요는 뭐든지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깜빡대장..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가 도깨비친구라면 어떤가.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아이들은 그저 신기하고 마냥 즐겁다.


사실 이 도깨비 친구도 지요만큼이나 깜빡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두 친구는 마법 주문을 무사히 다 외울 수 있을까란

걱정과 우려가 있었기에

무사히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자세히 보면 길이 보인다.'

라는 말을 단서를 시작으로

마법 주문 순서가 계절과 관련있다는 것 또한 발견하게 되고

마지막 힌트인

'상상하기!' 앞에서 두 아이는 고민에 빠진다.


이 두 깜빡쟁이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게 책 속에 나온다.


그리고 모두의 바램처럼 둘이서

함께 생각하고 고심하며 마법 주문을 풀어나가는 모습에선

더없이 친한 친구의 모습이 느껴지고

이로 인해 화합하는 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어린 친구들에게

도깨비 방망이가 하룻쯤 원하는 소원을 들어준다면

어떤 소원을 빌까??


일상의 단조로움과 매일 같은 하루의 일과에서 벗어나

현실에선 만날 수 없는 신나는 모험과 같은

마법의 힘이 우리 모두를 더 설레이게 하는 것 같아서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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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베아트릭스 포터 지음, 윤후남 옮김 / 현대지성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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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시리즈 전집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베아트릭스 포터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 (BEATRIX POTTER, 1866-1943)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생활했다. 베아트릭스가 태어난 시기는 영국이 산업 혁명을 이룩하고 인도를 식민지화 하는 등 경제성장이 절정기에 달했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 시대 여성들이 그렇듯이 그녀는 주로 집에서 조용하게 자라며 가정교사에게 공부를 배웠다. 그녀의 집안은 조상 대대로 직물업으로 재산을 일군 런던의 부유한 집안이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실제 변론 활동보다는 당대의 저명한 인사들과의 사교활동에 주력했던 변호사였고, 그녀의 어머니는 빅토리아 시대의 전통적 여성상이 그렇듯이, 가정에 충실한 어머니이자 내조자였다. 가정의 수입은 아버지 루퍼트 포터의 활동보다는, 친할아버지 에드문드 포터(훗날 정치인으로 활동)의 인쇄소 사업이 주수입이었다. 남매로는 6살 아래인 남동생 버트램 포터가 있었는데, 버트램은 그녀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버트램이 학교에 가고 없을 때면, 그녀가 기르던 애완동물들을 친구삼아 놀았는데, 당시 상류층 여자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았기에 베아트릭스에게는 자기 방이 곧 교실이었다. 베아트릭스는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즐겼는데, 그림에 소질이 있는 점은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아버지를 닮은 듯 하다. 해마다 여름이면 베아트릭스의 아버지 루퍼트는 대도시인 런던과는 정반대의 느낌을 지닌 시골에 가서 3개월씩 지내곤 했다. 처음에는 스코틀랜드의 시골에서, 이후에는 잉글랜드 북서부의 호수가 있는 지역인 레이크 디스트릭트(LAKE DISTRICT)에서 지냈다. 시골에서 베아트릭스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베아트릭스는 1890년, 자신이 그린 토끼 그림 6점을 당시 카드회사였던 ‘힐데샤이머 앤 포크너’에 팔아 크리스마스카드로 제작하였다. 카드 판매에 성공을 거둔 그녀는 이에 용기를 얻어 피터 래빗을 책으로 출판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출판사들로부터 수없이 거절을 당했고, 그러던 중 1902년 프레더릭 원(FREDERICK WARNE) 출판사에서 컬러 출간을 조건으로 『피터 래빗 이야기』가 출판되어 대단한 인기를 얻으면서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서른여섯의 나이에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1905년 담당 편집자인 노먼 원(NORMAN WARNE)과 비밀리에 약혼...(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피터 래빗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베아트릭스 포터라는 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워낙 유명한 피터 래빗..


토끼 그림만으로도 아! 저건 피터래빗이다!

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익숙한 동화책..


베아트릭스 포터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크게 어려움 없이 자랐다.


어려서부터도 동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걸 즐겼으며

1890년에는 자신이 그린 토끼 그림으로 크리스마스카드로 제작하기도 했었다.


이에 용기를 얻어 피터 래빗을 책으로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화작가이자 삽화가로서 어린 나이에 주목받게 된 베아트릭스 포터..


살아생전에 23편의 동화를 출판하였고,

미완성작들도 이 책에서 볼 수 있어서 더없이 기뻤다.









정말이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책으로 읽어줬던 사랑스런 피터 래빗을

이렇게 완벽한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게 된 것에 가슴 벅찼다!


나에겐 굉장히 추억이 되고

아이에겐 엄마가 뱃속에 있던 아가시절부터

읽어주었던 이야기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터라

책장에 낡은 피터 래빗 이야기 책을 바라보며

이 책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


지금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시리즈..


이런 감성을 담아 낸 책이 마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진다.


작가의 감성이나 동화적인 요소와

따스한 색감이 어우러진 그림들까지..


어른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바로 이 피터 래빗이 아닐까.


최근에는 아이와 함께 '미스 포터'라는 영화로

영상으로 만나는 이야기를 접하기도 했다.


이 책에 실린 23편의 이야기 모두 그녀의 애정이 담긴 작품이다.


맥그레거 씨네 정원에 숨어들었다가 생각지 못한 모험을 하게 되는

어린 토끼 피터 래빗을 그렇게 만나게 된다.


지금도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고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보면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내가 어릴적 보았던 피터 래빗을 지금의 내 아이가 읽고 있다.


고전은 그렇게 되물림되지만 그 가치는 더욱 더 빛나는 것 같다.


한 작품 하나 하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딸아이는 타비타 트윗칫 아줌마의 상냥함과 온화함을 참 좋아한다.


빵굽는 날 그 집에 초대받고 싶을 정도라고..


장난꾸러기 새끼 고양이 톰 키튼을 보면 자신의 행동이 떠오른다고 한다.


책 속에 나오는 마을이나 농장 풍경이

한가로우면서도 따스하고

하나 하나의 소품과 장식들이 어린 소녀의 감성을 자극 시킨다.


딸아이 말처럼 이 책은 갓 구운 빵처럼 뜨끈하고 구수하면서도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가 나는 책인 것 같다.


다시 만난 고전의 묘미를 딸과 함께 공유하고

함께 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가슴 벅차다!


책이 주는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된 것 같아

정말 큰 의미가 있고, 추억이 돋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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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 생활 속 바른 언어 습관 깨우치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1
박현숙 지음, 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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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주 어렸을 때는 화가가 되고 싶어요. 백일장에 나갈 때마다 상을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내 용돈, 다 어디 갔어?》,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할머니가 사라졌다》, 《수상한 우리반》,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 《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외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 : 안경희
그린이 안경희는 어릴 적 낙서쟁이였던 아이는 이제 매일 그림을 그리는 그림장이가 되었어요. 즐거운 마음이 책에서도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황금별 왕자님》,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힘센 게 최고야》,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날씬해지고 말거야!》, 《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첫번째 이야기..


생활 속 바른 언어 습관 깨우치기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살펴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그만큼 말하는 습관이 참 중요한데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말에 대한 이해와 함께

예절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으며

함께 생각해보며 점검할 수 있는 코너 또한 놓치지 않고 실려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가족끼리 대화하는 에티켓..

어른들과의 대화예절..

사과와 칭찬에 대한 이야기..

상처,거짓말을 주는 말 등을 이야기와 함께

여러 상황 속에서 바른 말을 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간단한 자개소개도 제대로 못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에 대해 어떻게 잘 말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난 뭘 잘하지?


남 앞에서 나의 소개를 한다는 건 대단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나에 대한 소개를 잘 하게 되면

상대방도 나에 대해 알 수 있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기에

자기 소개는 간단하지만 참 중요한 시간이다.


나만의 특징을 친구들에게 잘 정리해서 말하면 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가지 항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커서 뭐가 되고 싶지?

나는 뭘 좋아하나?

나의 좋은 점과 고쳐야 할 점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싫어하는 운동은?

나의 성격은?


이런 항목에 대해 생각해보고

바른 자세로 서서 친구들의 향해 시선을 바로하고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모든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나도 이제 잘 알아요!'에선

앞에서 살펴본 상황 속에서

제대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읽는데 그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해 글로 남겨보는 것도 참 좋은 활동이 된다.


칭찬과 감사하는 말을 하면 참 좋은데

구체적으로 가족과 친구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예시가 되는 말들과 함께 정말 좋은 팁도 가르쳐준다.


우리 집에서도 이걸 해볼까 아이와 상의해보았는데

칭찬 통장과 감사 통장을 만들어 보기..


내가 저축한 칭찬하는 말,감사하는 말에 대해 스스로 체크해보면서

오늘 하루 얼마나 칭찬하고 감사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에

스스로 양적인 평가로 보이지만

마음과 말하는 자세가 많이 바뀔거 같은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이가 바르게 말하는 습관이 잘 자리잡도록

알찬 정보와 함께 예절도 인성도 함께 자라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바른 언어로 생활 예절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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