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구약통독개론 - 통독과 QT를 위한 구약통독 개론서
김충만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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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구약 통독 개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충만
저자 김충만 목사는

경성대학교 교목

경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1963년 전라남도 화순(和順)에서 태어나, 지금은 부산광역시 대연동에서 살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세현 사모와 세 아들(예준. 영준. 여준)이 있다.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M.DIV.),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성경신학, TH,M.), 캐나다크리스찬칼리지(성경학, TH.D.,CAND)에서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1994년에는 예장합동 대전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고향 화순중부교회에서 고등부까지, 1983년 교육전도사 인턴을 시작으로 충은교회(1986-87, 주일학교), 광현교회(1990-91, 고등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1988-89, 간사), 동그라미선교회(1984-94, 담임교역자), 대전중앙교회(1992-97, 부목사), 남서울교회(1998-2006, 부목사), 사랑의교회(2007-2013.8, 부목사)를 섬겼다.

2013년 7월부터는 경성대학교(KSU) 교목실을 맡아 캠퍼스 복음화와 기독교대학으로서의 부흥을 위해 1만 5천여 경의 성인들을 복음으로 섬기면서, 신학과 교수로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창의인재대학(교양학부)에서 성경 강의(기독교 개론, 구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신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성경통독1.2)와 경성채플을, 또한 2015년 4월에 경성대학교회를 개척해 2016년 늘푸른교회와 하나 되어 경성대학교회(담임목사 송필오)로 새롭게 통합될 때까지 설립목사로 섬겼다.

부산 베데스다원(혜원교회)과 소양보육원(갈보리교회) 설교목사, 부산쥬빌리 이사, 부산교목협의회 회장, DMI <날마다 솟는 샘물>과 SU <묵상과 설교>와 두란노 <생명의삶> 필진, CTS부산방송 <로뎀나무 칼럼>과 , 부산극동방송 <큐티로 여는 세상>과 <성경의 인물이야기>, 한국기독신문 <정론> 칼럼을 연재하는 등 설교와 복음 전도의 일들도 섬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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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39권 통독사용설명서


새해마다 성경 1독을 늘 계획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1독을 계획하며

1월1일부터 창세기 1장 1절부터 읽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신약과 구약 중에서 구약은 늘 어렵고 이해하기가 참 난해하다.


혼자서 읽긴 하지만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될 때

통독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많다.


그래서 구약을 먼저 읽을 땐 심적인 부담감이 크다.


성경의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한 적인 믿음으로

내가 성경을 다 읽어내려가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과 함께

구약의 여러가지 사건과 배경이 너무 난해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도움이 필요했다.


한 권쯤 이런 책이 곁에 있다면 두고 두고

읽다가도 펼쳐서 성경 강해를 듣는 것처럼

나에겐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사실 이론적인 성경 공부를 배워본 적이 없으며

성경적 배경 지식도 정말 얕아서

구약은 늘 나에게 큰 고비와도 같다.


구약을 먼저 읽어야 신약을 읽을 수 있다는

나름의 철칙을 세워두고 혼자서 괴로워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교수님들이 앞에서 강의 하신 내용을

노트에 잘 요약한 굉장히 귀한 자료 같아 보였다.


단숨에 다 읽을 순 없기에

이 책을 내년 1년동안 곱씹어보면서 혼자서 열심히 파고 들고 싶다.


성경과 이 책을 네이게이션 삼아

내가 이해하는 방향이 옳은 것인지

이 책과 씨름하면서 그렇게 이젠 구약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늘 나에겐 너무 어려움과 난해함으로

구약이 주는 은혜를 온전히 전달받고 있진 못했기 때문이다.


분명 좋은 복음의 도구가 될 것만 같은 기대감이

확 느껴지는 감사한 책이다.


말씀으로 더욱 하나님과 뜨거워지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나와 내 삶에 그동안 매여있던 문제와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수수께끼같았던 구약을

하나씩 풀어보면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고 싶다.


천천히 성경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며

구약의 묘미에 스며들고 싶다!


귀한 자료가 될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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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래빗 1 - 재수 없는 아이 럭키래빗 1
거징 글.그림, 남은숙 옮김 / 푸른날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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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래빗 1


재수없는 아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거징
저자 거징은 아동 문학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출판사에서 일하시는 아빠와 학교 선생님이신 엄마 덕분에 어려서부터 봐도봐도 끝이 없을 만큼 많은 책 더미에 파묻혀 자랐어요. 그래서 일찌감치 꿈을 이루어 열세 살에 타이완에서 첫 번째 동화책을 출간했어요. 그 후 계속해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펴내면서 전 세계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역자 : 남은숙
역자 남은숙은 중국 강소성 소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주요 역서로는 『선생님이 창피해』, 『다 내거야』, 『이건 누구 거야?』, 『지구야, 우리 말 좀 들어줘』, 『우리 반에 대장이 떴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지혜』, 『아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인생노트』, 『천재로 키워라』, 『내 아이에게 주는 10가지 성장선물』 등 다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을 처음 보고는 뭔가 낯설지가 않았다.


윔피키드를 떠올리는 느낌에

딸아이도 이 책을 보며 윔피키드의 소녀판인가 생각했다고 한다.


그 유쾌함과 재미는 이 책 역시 똑같이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다.


더욱이 마법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면서

판타지적인 분위기에 더더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주인공 럭키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행운..

행운을 바라는 부모님의 바램이 담겨 있다.


래빗은 럭키를 돕는 비밀친구이다.


그런데 이 도움이 엉뚱하게 풀려가기에

돕는다는 표현보다도 딸아이 말로는 일을 더 꼬이게 만드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니 더 책의 재미를 더해가지 않겠는가.


제 1권은 재수 없는 아이..

바로 럭키 자신을 일컫는다.


래빗은 럭키를 돕기 위해 마법을 부리지만

상황이 맞아 떨어지지 않아

럭키를 더욱 공교롭게 만들 때가 많다.


그런 래빗이 원망스러울 법도 하기에

어떡하든 쫓아낼 방법도 강구한다.

그러다 래빗을 떼어낼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할거라 생각했지만

사실 흐르는 눈물이 그렇지 않음을 증명한다.

무적토끼 뿅!!!

래빗과 다시는 떨어지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둘만의 우정이 싹트게 되는데..

사실 래빗의 의도하는 바는 늘 럭키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다.

그렇지만 상황들이 그렇게 풀리지 않아서

럭키 입장에선 난처하지만

정말 재수 없는 아이가 아니라 그런 래빗을 만나서

정말 행운아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둘의 돈독한 우정과 함께 다음 편에선

어떤 에피소드들로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윔피키드에 푹 빠져서 좋아했기에

새로운 이 시리즈에 아이도 기대하고 있어서

앞으로 출간될 새 책들을 기다리며 읽어볼 생각이다.

둘의 오묘한 우정이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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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
제니스 캐플런 지음, 김은경 옮김 / 위너스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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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제니스 캐플런
저자 제니스 캐플런은 잡지 편집자, 텔레비전 방송 제작자, 작가, 기자로 다양한 성공을 거두었다. 제니스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I'LL SEE YOU AGAIN≫을 포함한 책 열두 권의 저자(또는 공저자)다. 유명잡지 《퍼레이드》의 편집장이었던 그녀는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한 국제적 지도자들, 많은 유명인과 함께 일했다. 또한 《굿모닝 아메리카》, 《CBS 오늘 아침》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이다. 최근 《NBC 투데이》 쇼에 두 차례 출연했고, 60개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했으며, 링크드인에 기고한 글은 1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 있는 집과 코네티컷 켄트에 있는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온라인 연락처 WWW.GRATITUDEDIARIES.COM, WWW.JANICEKAPLAN.COM

역자 : 김은경
역자 김은경은 숙명여대에서 영문학, 경영학을 성균관대 번역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웃집 여자 백만장자》, 《스타시커1,2》,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 《톨스토이 단편선 1,2》, 《제인에어》, 《마더 테레사》, 《삶이 아름다운 이유》, 《에버래스팅》, 《나이트 스타》, 《여자아이 자존감: 외모와 몸매 스트레스 벗고 당차게 성장하는 비결》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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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 계획 중 하나가 감사 일기를 매일 쓰는 것으로

새로운 다이어리를 장만하면서 그렇게 하리라 다짐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고르면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준비를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그러나 연말인 지금 그 계획은 완전히 무산되고야 말았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한 달간은 꾸준히 하려 애썼던 것 같다.


그러나 분주한 일상과 피곤하다는 이유로

미루고 말던 내 감사 일기를 지금에서야 생각하니

굉장히 씁쓸한 기분과 함께 지키지 못한 약속에 아쉬움이 남는다.


감사하면 행복해진다는 굉장히 단순한 진리를

매번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자주 듣는 말이다.


그러나 내 삶에 감사라는 것이 큰 기적처럼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은 뭔가 큰 이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매일은 아니였지만 순간 순간 감사를 생각하고 내 입으로 말할 때

정말 그 일은 감사할 일이였었다.


그런 감사를 매일 대면할 수 있다면

내 삶이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굉장히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아닌가..


사계절동안 끊임없이 감사했던 작은 내 삶의 일부를

기록해 놓은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왜 그러지 못했나 자책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런 감사.. 나도 해보자!!!


거창하게 적진 못해도 하루에 한 두줄이라도 꾸준히 기록하고

나 스스로 다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내게 감사하는 태도가 생겼다고 해서 이번 겨울 날씨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일상에 나만의 한 줄기 햇살을 비출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앞으로 남은 생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기에 그저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수 밖에 없다.


감사하자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측면을 보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었고 이로써 더 행복감을 느꼈다.

물론 가끔씩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지만 그 기분을 빨리 훌훌 털어내 버렸다.


일상의 매순간을 즐길 것인가, 아니면 잃어버리고 난 후에 후회할 것인가?


감사하면서 많은 면이 달라지는 모습 속에서

나에게도 정말 큰 결심을 품게 만든다.


새해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가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


어쩌면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먼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이것을 잊고 살았던 건 아닌지

내 인생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은

바로 '감사'에서 시작된다.


이 사실을 내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면

지금부터 감사하자!!!


나에게 새해 선물로 다가온 '감사'라는 이 단어가 주는

놀라운 힘을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나또한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나를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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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슈퍼 히어로 시리즈 1
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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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임지형
저자 임지형은 매일 내 안에 있는 이야기 방에 찾아들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아이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이야기는 늘 대환영이죠. 그 이야기로 아이들 맘속에 깊이 자리하는 이야기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2008년 <무등일보>로 등단해 2009년엔 목포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엔 교보문고 창작동화 작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진짜 거짓말』,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 소년』, 『가족선언문』, 『피자선거』, 『얼굴 시장』,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우리 반 욕킬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완진
그린이 김완진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딱 하나만 더 읽고!』, 『아빠는 잠이 안 와』, 『우리 모두 주인공』, 『시계 수리공의 보물 이야기』, 『꼬마 마술사 뽕야』, 『우리 엄마는 언제나 바쁘데요』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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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엔 히어로같은 존재들이 참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도움이 아니었더라면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 벗어나기 힘든 상황들이 많기에

영웅들의 삶을 사는 그들의 그 이면을

우린 잘 생각해보지 못할 때가 많다.


사실 그 분들도 가정을 이루고 누군가의 아빠와 엄마로 살아갈텐데

우린 눈에 보이는 영웅의 모습에만 열광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느끼고 함께 이를 받아들이면서 사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아빠가 타이거맨인 줄 몰랐을 땐 나도 타이거맨이 좋아 보였다.

위급한 상황엔 언제나 짠, 하고 나타나 해결해 주니 무슨 일이 나도 한편으론 안심이 되었다.

그런데 막상 그런 타이거맨이 우리 아빠이다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느라 정작 우리가 필요할 땐 없는 아빠가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다.



슈퍼 히어로가 우리 아빠라면

마냥 멋지고 신나는 일일 것만 같지만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실 처음 느꼈보았기에

딸아이는 처음에 꽤나 당황스러워했다.


가족이 정작 필요할 때

아빠는 다른 사람을 구하러 다니느라 바쁘고

가족들은 그런 아빠를 보면서 우리 집안의 영웅은

아빠가 아니었기에 씁쓸함을 느끼고 있는 모습에서

괜시리 마음이 아파왔다.


개인의 이익을 챙기려고 그렇게까지 하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런 마음을 가족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빠는 영웅이라는 뺏지는 달고 있지만

마음은 얼마나 허전하고 힘겨울까..


사실 우리 모든 아빠는 이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히어로이다.


바쁘고 분주한 일 때문에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개입하지 못할 때도 많고 아빠가 모르고 지나간 일들도 많지만

여전히 아빠는 그 자리를 지켜주어서 감사하다.


가족 하나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나라 일을 돌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빠 스스로에게도 수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사실 우리 아빠도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다는 걸

딸아이도 들어보았기에 주인공 강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했다.


이 책에 나오는 타이건맨처럼 히어로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진 않지만

정말 우리 아빤 나라를 위해 힘써 일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빠의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되어서

지금 아빠가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으며

바깥 일로 분주 하지만 그 또한 가정을 지키고 있는 일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모습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고 놀랐다.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우리 집 영웅.. 아빠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마음을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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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공부원리 패턴학습법 - 30만 학부모가 선택한 교육전문가 민성원의 명품 학습 코칭
민성원.김지현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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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공부원리 패턴학습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민성원

전문 컨설턴트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공부법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그룹종합기획실을 거쳐 미국계 컨설팅 회사의 한국 법인장을 맡았다. 지금은 동기부여교육연구소장으로 일하면서 공부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민성원의 공부원리 학습법 집중 코스’를 진행하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준다.

2003년부터는 서울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공부 원리를 강연했다. 『중앙일보』에서 1년간 ‘민성원의 공부 원리’를 연재했으며, 『조선일보』 『매일경제』에도 교육 관련 칼럼을 실었다. 케이블 방송 C&M에서 ‘민성원의 교육 보고서’를, C&M 경기 케이블에서 ‘민성원의 교육 카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EBS에서 ‘똑똑 교육 충전소’를 진행하기도 했다.

법무연수원과 사법연수원에서도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대학입시제도를 속속들이 꿰뚫어 보고 명문대를 꿈꾸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들에게 솔직한 조언으로 실현 가능한 희망과 성취의 기쁨을 맛보도록 해주는 최고의 공부전략 컨설턴트이다.|||이화여대에서 국어국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MBA)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국회 정책 보좌진으로 근무했으나 대학 시절 아이들의 공부 멘토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전문적인 학습법에 대해 연구하고자 민성원 연구소에서 교육 컨설팅을 시작했다.

현재 책임 컨설턴트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전문적인 학습 로드맵 컨설팅으로 많은 중하위권 학생들을 최상위권으로 이끌어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KBS 「공부가 재미있다」 등 교육 방송에서 활동하였고, 민성원 연구소에서 매주 진행하는 「엄마학교」를 통해 엄마들이 먼저 알아야 할 아이의 공부 전략과 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궁극적인 이유를 모르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참 많다.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그 마음가짐인데

명확인 이유도 내 안에서 찾아볼 여유도 없이

오늘도 학교와 학원을 오가면서 꿈을 찾아보며

진지한 고민을 할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서

그 목적과 사명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란 생각이 든다.


'공짜는 없다'

나는 꿈을 가졌고, 꿈을 가졌기 때문에 슬럼프를 이기고 꿈을 이뤘다.

꿈은 결실의 첫 단추다.

이 사실을 이 땅의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결코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공부에 대한 학습적인 코칭이 들어가기 전에

그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고 한번 정도는 진지한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의 5단계인

입력, 단기기억, 사고, 장기기억, 출력..


이 패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유형을 잘 파악해보면

굉장히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기에

이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패턴 학습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

당장 곧 있을 방학 기간동안 학습 방법을 관심가지며 보았다.


예습과 수업, 복습 중심의 단순한 패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패턴이 몸에 익을 때까지 좋은 습관으로

아이들에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방학 학습을 시작으로 주말 예습,수업, 5분 복습, 당일 복습, 주말 복습..


이 패턴과 흐름에 맞춰가다보면 정말 공부가

쉽게 다가오고 학교 공부가 재미있어지며

공부하는데 자신감이 커질거란 기대감이 있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정에서 마련해준다면

아이들도 이에 좋은 영향을 받게 된다.


부모는 제 1의 공부환경이다.


이 말을 스스로 돌아보면서

아이에게 내가 올바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점검해보게 된다.


아이를 존중하며, 감정을 잘 이해해주고

가정 안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 또한 아이의 노력만이 수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야함을 느끼게 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을 심어주듯이

자라나는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과

좋은 학습 방법을 찾아 체득하게 되면

굉장히 큰 자양분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중학교 공부가 많이 어려워서 그 때부터는 서서히 격차가 생기기 시작한다 하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점점 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이 책의 패턴 학습법으로 경험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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