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구약통독개론 - 통독과 QT를 위한 구약통독 개론서
김충만 지음 / 가나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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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구약 통독 개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충만
저자 김충만 목사는

경성대학교 교목

경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1963년 전라남도 화순(和順)에서 태어나, 지금은 부산광역시 대연동에서 살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세현 사모와 세 아들(예준. 영준. 여준)이 있다.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M.DIV.),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성경신학, TH,M.), 캐나다크리스찬칼리지(성경학, TH.D.,CAND)에서 기독교교육학과 신학을, 1994년에는 예장합동 대전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고향 화순중부교회에서 고등부까지, 1983년 교육전도사 인턴을 시작으로 충은교회(1986-87, 주일학교), 광현교회(1990-91, 고등부),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1988-89, 간사), 동그라미선교회(1984-94, 담임교역자), 대전중앙교회(1992-97, 부목사), 남서울교회(1998-2006, 부목사), 사랑의교회(2007-2013.8, 부목사)를 섬겼다.

2013년 7월부터는 경성대학교(KSU) 교목실을 맡아 캠퍼스 복음화와 기독교대학으로서의 부흥을 위해 1만 5천여 경의 성인들을 복음으로 섬기면서, 신학과 교수로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창의인재대학(교양학부)에서 성경 강의(기독교 개론, 구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신약성경 읽기와 개관1.2, 성경통독1.2)와 경성채플을, 또한 2015년 4월에 경성대학교회를 개척해 2016년 늘푸른교회와 하나 되어 경성대학교회(담임목사 송필오)로 새롭게 통합될 때까지 설립목사로 섬겼다.

부산 베데스다원(혜원교회)과 소양보육원(갈보리교회) 설교목사, 부산쥬빌리 이사, 부산교목협의회 회장, DMI <날마다 솟는 샘물>과 SU <묵상과 설교>와 두란노 <생명의삶> 필진, CTS부산방송 <로뎀나무 칼럼>과 , 부산극동방송 <큐티로 여는 세상>과 <성경의 인물이야기>, 한국기독신문 <정론> 칼럼을 연재하는 등 설교와 복음 전도의 일들도 섬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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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39권 통독사용설명서


새해마다 성경 1독을 늘 계획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1독을 계획하며

1월1일부터 창세기 1장 1절부터 읽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신약과 구약 중에서 구약은 늘 어렵고 이해하기가 참 난해하다.


혼자서 읽긴 하지만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될 때

통독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많다.


그래서 구약을 먼저 읽을 땐 심적인 부담감이 크다.


성경의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한 적인 믿음으로

내가 성경을 다 읽어내려가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과 함께

구약의 여러가지 사건과 배경이 너무 난해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도움이 필요했다.


한 권쯤 이런 책이 곁에 있다면 두고 두고

읽다가도 펼쳐서 성경 강해를 듣는 것처럼

나에겐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


사실 이론적인 성경 공부를 배워본 적이 없으며

성경적 배경 지식도 정말 얕아서

구약은 늘 나에게 큰 고비와도 같다.


구약을 먼저 읽어야 신약을 읽을 수 있다는

나름의 철칙을 세워두고 혼자서 괴로워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교수님들이 앞에서 강의 하신 내용을

노트에 잘 요약한 굉장히 귀한 자료 같아 보였다.


단숨에 다 읽을 순 없기에

이 책을 내년 1년동안 곱씹어보면서 혼자서 열심히 파고 들고 싶다.


성경과 이 책을 네이게이션 삼아

내가 이해하는 방향이 옳은 것인지

이 책과 씨름하면서 그렇게 이젠 구약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늘 나에겐 너무 어려움과 난해함으로

구약이 주는 은혜를 온전히 전달받고 있진 못했기 때문이다.


분명 좋은 복음의 도구가 될 것만 같은 기대감이

확 느껴지는 감사한 책이다.


말씀으로 더욱 하나님과 뜨거워지는 시간을

이 책을 통해 나와 내 삶에 그동안 매여있던 문제와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수수께끼같았던 구약을

하나씩 풀어보면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고 싶다.


천천히 성경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며

구약의 묘미에 스며들고 싶다!


귀한 자료가 될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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