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영어 공부법 - 역전을 꿈꾸는 ‘보통 학생들’을 위한 착한 영어 공부법
이진규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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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영어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진규

JK ENGLISH 운영, 영어 전문 코치, 학습 동기부여가. 중앙대학교 졸업 이후 잘 다니던 회사와 동 대학원 국제경영학 과를 동시에 그만두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3년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학업과 취업을 병행한 후 귀국했다. 이 경험과 공부를 통한 노하우로 국내 대형 영어 학원에서 약 4년간 학생들을 지도했다.

학원 내에서의 명강의로 능력을 인정받아 캠퍼스 원장 제안을 받기도 했으나, 자신만의 체계적인 수업 방식과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갖고 실력을 향상시키기를 바랐다. 그래서 학생들과 한 명 한 명 눈빛을 맞추며 수업할 수 있는 소수 정예 공부방을 오픈해 지금까지 약 8년간 성공리에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JK English에서 수업을 받은 모든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었으며, 올바른 공부 습관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JK English를 만나는 많은 학생들이 영어라는 희망의 날개를 달고 신나고 힘차게 이 세상을 날 수 있도록,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또라이들의 전성시대』 등이 있다.

블 로 그 blog.naver.com/jklee0907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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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대해 사실 자신도 없지만

어떤 것이 답인지도 헷갈린다.


영어 학원만이 능사인지..

엄마표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사실 많은 갈등 속에서도 엄마표를 고집하는 것은

영어를 단순히 학습으로만 아이에게 주입하고 싶지 않아서

단어 시험보고 쪽지시험 보는 영어 학원을 그다지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책을 더 찾아보게 되는 것은

지금 우리 아이와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올바로 취하기 위함이 그 이유이다.


이 책이 그런 이유에서 답이 되었다.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비결이 있다면 모두들 많은 돈을 써서라고

그 비결을 알아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결과, 공부는 단기간에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얄팍한 기술이 아니다.

그저 묵묵하고 꾸준하게 마치 '무소의 뿔처럼'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만의 진정한 실력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도 통용될 수 있는 진짜 무기가 될 수 있다.


저자의 생각에 동감한다.


많은 부모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영어라는 공부에

내실이 쌓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될지는

부모의 이런 태도 역시 중요한 몫을 하는 것 같다.


내 아이의 영어책 읽기가 재미있고 즐거운 습관이 되길 원한다면 아이와 끝까지 함께 가야 한다.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과 영어책 읽기를 통한 영어 습관을 들이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의 의지와 노력이다.

무언가 해 보겠다고 시도하기 전에 두려움을 갖고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영어책 읽기만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

사실 많은 고민을 했다.


다른 친구들은 영어 학원에 다니는데

자신은 집에서 엄마랑 영어책 읽기를 하는 딸아이도

나에게 되묻곤 한다.


이렇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사실 그 길을 가는 데 그 친구들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느린 걸음이라도 한 발자국씩 매일 걷는 것이

나중을 봐서는 엄청난 내 실력이 된다는 걸 난 믿고 싶다.


그래서 이 길을 가는 걸 포기하고 싶진 않다.


엄마표 영어를 집에서 하는 부모들에게

사실 이 책이 많은 위로가 된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에 더 큰 공감이 된다.


이런 분이 영어를 가르친다면

대한민국에 영어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


영어 공부에 대한 불확실한 내 미래를 꿈꾸기도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다시 그 희망을 꿈꾸게 된다.


걸음이 느리다해도 꾸준히 노력하면

아이가 영어 성적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내 자양분처럼 쌓일거라 기대한다.


보통의 학생들과 엄마들이 함께 영어에 대한

학습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이 책과 함께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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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개 학교 - 인생의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홍정길.박남숙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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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2개 학교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홍정길
저자 홍정길은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이며 학교법인 밀알학교 이사장으로 장애인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CCC(대학생 선교회) 총무를 역임했고, GMF(사단법인 한국 해외선교회)와 학원복음화협의회, KOSTA(재미유학생수련회) 창립에 산파 역할을 담당하면서 젊은이 선교와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기여하고 있다.

1975년 남서울교회를 설립했고, 현재 남서울은혜교회에 이르기까지 ‘훈련된 평신도들이 주체가 되어 선교와 구제에 균형을 이루는 교회’로 일구는 데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 『인생 12개 학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생활훈련학교를 20여 년의 노력으로 완성하였다.

저서로는 『우리가 소망하는 교회』,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 『뜻을 정한 인생』, 『믿음의 사람들』 외 다수의 설교집이 있다.

저자 : 박남숙
저자 박남숙은 남서울은혜교회 생활훈련학교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상담교수를 역임했으며, 이레심리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상담 현장에서 성인, 부부 및 부모, 자녀 가족 상담을 하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이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며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이사이자 학회 공인 상담심리전문가로 수퍼바이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담자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서로 『인간중심상담훈련』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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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장시키는 열두 가지 관계 수업


부부로 살다가 부모가 되고

아이를 떠나보내며 중년의 삶을 지내고

삶의 마무리까지...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태도로 인생을 바라보아야 할지

이 책에서 전체적인 인생의 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지금은 자녀를 양육하고 거기에 집중하다보니

이 후의 내 삶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가볍게 나중에 나는 이런 노후를 살아야겠다란 정도로

굉장히 가볍게만 바라보았다.


부모님을 보고 있노라면 출가한 자녀들을 보면서

외롭고 쓸쓸해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마음의 무거움이 생기는데

젊을 때부터 삶의 전반적인 인생의 흐름을

생각해보고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며

지금이 나중을 이루는 좋은 결실이 됨을

나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가볍게만은 읽지 않았다.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녀의 마음속에 자신은 '부모가 원하고 사랑하는 존재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굳이 노력할 필요도 없고 달라져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충분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조건 없는 사랑의 본질이며, 자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해야 합니다.


사춘기는 한 인간의 생애에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기인 동시에

매우 불안정한 위기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성장으로 갈 것인가?

혼란과 방황으로 갈 것인가?

기로에 선 자녀들에게 성장으로 이끄는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부모입니다.

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기 위해서는 말로 가르치는 부모가 아닌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여야 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 아이를 키우는 이 시기라

많은 부분 공감하고 나 역시 필요한 양육의 지혜가

이 책 곳곳에서 찾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평소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눈 앞의 상황만 바라보고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르면

아이도 엄마도 문제가 문제로만 바라보게 된다.


자녀 교육이 참 힘들다고 말하는 요즘..


자녀를 교육하려하니 더 힘이 든 것 같다.


오히려 느슨하게 자녀의 삶보다도 내 삶을 바라보고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말로만 이끄는 부모보다

행동과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


어떤 모습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칠까.


결국 '사랑'이라는 답의 해결이 쉽게 나는 것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쥐고 사려하고

자녀 또한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진짜 사랑을 아이에게 아낌없이 주지 못한다.


더 나이들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후회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다면

정말 큰 행복을 놓치며 살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점, 나에게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이제는 내 방식을 버리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의 중심에서 나와 자녀가 바로 서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삶을 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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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 비법을 공개하다 공부비법을 찾아라 2
권도일.남수진 글, 김미정 그림 / 노란돼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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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 비법을 공개하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도일
저자 권도일은 대학에서 법과 아동복지를 공부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한 부모, 미혼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관심과 대화임을 알게 되었고, 좋은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균관 공부벌레들》, 《김용 아저씨의 7가지 꿈의 씨앗》 등이 있습니다.

저자 : 남수진
저자 남수진은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자료기획과 근무 시절, 유인촌 장관을 찾아 악수를 청하며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당당히 요구할 만큼 당돌함을 지녔지만,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친근해서 웬디쌤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엄한 훈계보다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성균관 공부벌레들》이 있습니다.

그림 : 김미정
그린이 김미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생활미술을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네 마리, 강아지 한 마리 그리고 장난꾸러기 드러머 한 명과 함께 살고 있고, 스물다섯 마리 길냥이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식구들을 돌보는 틈틈이 그림 그리기, 장보기, 요리하기, 청소하기, 탐정 소설 읽기, 거꾸로 글씨 쓰기 같은 일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가장 가장 최근에 그린 책으로는 《성균관 공부벌레들》, 《당근 먹는 사자 네오1. 2권》,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콩쥐 팥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우리 엄마는 응우웬티기에우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표지에서 100점 시험지가 유독 눈에 띈다.


그리고 100점 시험지의 주인공인 아이가

괜시리 멋쩍여보이는 모습으로 일어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주변 아이들의 반응 또한 놀라기도 하고

조금은 얼떨떨한 모습이 보이는데..


주인공인 윤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운동도 잘하고 인물도 좋은 공윤호에겐

전교 꼴지라는 꼬리표를 늘 달고 있다.


좋아하는 윤지를 위해 멋진 신랑감을 준비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공부도 그깟 공부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게 되는데..


윤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중간 중간 공부 비법을 하나씩 알려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법들이

하나씩 실천해보면 참 유익하리란 생각이 든다.


실제로 딸아이도 곧 다가올 방학땐

이 책을 참고해 좀 더 공부 계획을 구체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하게 다시 세워 보겠다고 한다.


의욕 활활 윤호는

성적이 좋지 않지만 윤호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사랑과 공부.. 이 모두를 다 가질 수 있게 될까도 궁금하고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여기 나오는 몇가지 공부법을

따라해보고픈 의욕을 생기게 하기도 한다.


실제로 윤호가 공부했던 방법 중에

화이트보드 활용이 딸아이 눈에도 띄었는지

방 한구석에 있는 화이트보드는 자신의 책상에 두고

이걸 꼭 따라해보고 싶다고 한다.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고

이런 방법을 내 것으로 취하려는 태도가 아이의 공부에 재미를 더 해가는 것 같아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전교 꼴지에서 우등생으로 거듭난 윤호의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윤호의 공부방법을

잘 따라가다보면 그 길에서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정말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딸아이에게

자신만의 효과적인 공부법을 고민해보고

이를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자신만의 시크릿 공부법을 만들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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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학습코칭 실천편 - 학습코치를 위한 실전 워크북 거꾸로 학습코칭 시리즈
정형권 지음 / 더메이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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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학습코칭

"실천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형권
저자 정형권은 학습코칭 전문가. 해외 진출 1호 학습코치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중국에 전파하여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은 중국 학부모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정과 비전을 교육자와 부모들과 나누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의 중심에는 현재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거꾸로 교실’이 있는데, 저자는 거꾸로 교실 열풍의 이유와 의미를 체계화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서 거꾸로 공부의 핵심인 콘텐츠 생산을 위한 융합형 글쓰기 코칭을 진행하며 연간 수백 차례의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진로와 학습, 책쓰기를 전파하는 《행복한 공부발전소》와 《드림트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코치와 부모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꾸로 교실 거꾸로 공부》《거꾸로 학습코칭》《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 《정형권의 몰입 공부법》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나를 대신하는 책쓰기》 《학습코칭 다이어리》 등이 있다. 《학습코칭 다이어리》는 중국에서 《我的孩子我來敎》로 출간되어 중국 10대 가정교육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학습에

상당부분 개입을 한다.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것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요즘은 너도 나도 자기주도 학습에 열을 올린다.


사실 말이 자기주도 학습이지 엄마주도 학습으로

학습의 색깔이 변질된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학창 시절엔

부모님이 내가 공부하는 것에 개입하지 않으셨다.


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학교 숙제부터

시험준비까지 모든 걸 내 힘으로 했었다.


부모님은 단지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아낌없이 사주셨고

내가 풀고 싶은 문제집을 구해주셨으며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한 부분을 늘 인정하시고 뒷받침해주셨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대의 아이들은

그렇게 공부에 대한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꽤 큰 것 같다.


왜 공부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늘고 있을까.


'거꾸로 학습코칭'에서 사실 좋은 학습의 예가

우리 아이들의 일상에 적용이 되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었다.


실제로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선 그렇게 하고 있진 않았다.


이 책은 실천편이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지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아이와 이 책에 나오는 활동지를

하나씩 해보고 싶어서 지금도 순서없이 아이와 해보려고 한다.


이제 곧 방학이기에 아이와 좋은 취지를 함께 나누고

진짜 내가 주인공이 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너무 좋은 자료가 되기에

이런 책들이 실천에서 쓰기에 참 좋은 보물같다.


학원을 다니지 않기에 많은 시간이 있기에

아이와 천천히 하나씩 머리와 가슴으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해

공부라는 것이 부담없고 재미있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든다.


책을 받아들고선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쭉 보면서

엄마와도 해볼 수 있겠다란 자신이 생겼다.


좋은 워크북으로 사용하면서

아이와 진짜 공부를 하는 기반을 마련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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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너머의 삶 - 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이상준 지음 / 두란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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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너머의 삶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상준
저자 이상준은 3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우울증이 심해 죽음을 묵상하며 살았다. 그러다 15세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되어 지금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살고 있다.

두려움은 그림자 같아서 도망갈수록 쫓아온다. 그러므로 두려움의 실체를 직면하고 뛰어넘어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상담하며 만난 사람들의 사례를 토대로 성경적으로 두려움을 뛰어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두려움에 지친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자유와 은혜의 창공으로 올라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및 온누리교회 청소년 사역, 대학청년 사역, 밴쿠버 온누리교회를 섬겼으며, 현재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가인 이야기》가 있으며, 역서로는 《오직 예수》, 《제자제곱》, 《지옥은 없다?》, 《성장하는 교회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인생》, 《리더가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 《윌로우크릭 청소년사역 이야기》, 《D.L. 무디(상.하)》(이상 두란노), 《다윗의 장막》,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관점(실천편)》, 《균형의 영성》, 《위대한 장인》 《종의 마음》, 《예수를 위한 바보》, 《그 이름 예수》(이상 토기장이) 등이 있다.

그의 메시지에는 언제나 진실함이 있다. 말씀의 전언자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서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독자와 청자의 영혼에 울림이 된다. 그는 오랫동안 성경을 묵상했고 인생에 대해서 관조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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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사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두려움 속에서 나를 더 가둬두고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했던 것 같다.


여전히 문제 속에서 살고 있고

나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생각과

마음의 불순종으로 내 편의를 취하고 있었다.


기도한다고 해서 내 문제가 해결되나 싶어

낙심되는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서지도 못했었고,

질병이 생기면 덜컥 겁부터 먹고는

덜덜 떨고만 있던 내 믿음 없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고 계셨다.


몇 년 전 알 수 없는 병명을 받아들고

정말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었다.


육체의 질병이 정신적인 세계까지 퍼져가듯이

내 삶이 마비되어 가는 듯했다.


물론 신앙 또한 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그 해를 너무도 힘겹게 살면서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지 않고

늘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이런 현실을 원망만 하고 살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일하셨다.


눈 앞의 현실이 당장 기적처럼 짠하고 바뀌진 않았지만

어느 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기도라도 해보자 싶어

기도실로 들어간 그 때, 성령의 뜨거움이 나를 감싸안는 경험을 했다.


나에겐 그 시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이었다.


두려움에 빠져서 하나님께 돌아오지도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으면 사탄과 동일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때 바로 돌이키라.

당신 혼자 일어날 기운이 없다면 도와달라고 외치라.

하나님이 당신의 손을 붙잡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실 것이다.


결국 역사의 최후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

경기의 승패를 미리 안다면, 당신은 승자 편에 서겠는가, 패자 편에 서겠는가?

당신이 두려워하는 헛된 대상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당신의 갈망을 채우실 분도, 당신의 두려움을 넘어서게 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들인 당신, 이제 어떤 두려움도 당신을 흔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당신의 삶은 매 순간 값지고 아름다운 보석이 될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이제 두려움의 파도 위로 다시 믿음의 보드를 들고 나가야 한다.


두려움이 여전히 있지만 그 파도 위를 넘어서는 삶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언제나 진리의 보드가 거짓의 파도보다 우위에 있으며, 믿음의 보드가 두려움의 파도보다 우위에 있음을 확신하라.

진리 편에 서는 자가 최후 승자가 될 것이요, 거짓 편에 서는 자는 패자가 될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문제 가운데서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없이 평안함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다.


그러나 바뀌지 않을 문젯거리라면

기왕이면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게 그리 나쁠 것 같지 않아

부끄러운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 문제를 펼쳐보았다.


사실 나의 경험으로 문제는 변하지 않았지만

내가 조금씩 변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두려움을 뛰어넘은 것도 아니다.


여전히 문제가 오면 덜컥 겁이 난다.


그러나 그 때 잠시 이 상황과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토록 회복하고 싶으셨던

그 강력한 메시지가 내 마음을 관통하자

나는 더 큰 마음을 품고 있었다.


적어도 내 마음이 문제 속에서만 괴로워하고 있지 않았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위로받고 눈물을 흘렸다.


이런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더 그 시험을 가볍게 보았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문제 앞에서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나처럼 부끄러운 예수님의 사람이 있을까.


이런 나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하신 사랑을 허락하시고

지금도 주님 앞에서 내려놓으라 말하신다.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에 더 깊은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그 사랑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


하나님이 답이 되시고 분명 함께 하실 줄을 믿고

더 큰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기대하게 된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이 주는 위로와 평안이 분명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주님이 답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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