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너머의 삶 - 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이상준 지음 / 두란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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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너머의 삶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상준
저자 이상준은 3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우울증이 심해 죽음을 묵상하며 살았다. 그러다 15세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되어 지금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살고 있다.

두려움은 그림자 같아서 도망갈수록 쫓아온다. 그러므로 두려움의 실체를 직면하고 뛰어넘어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상담하며 만난 사람들의 사례를 토대로 성경적으로 두려움을 뛰어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두려움에 지친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자유와 은혜의 창공으로 올라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 및 온누리교회 청소년 사역, 대학청년 사역, 밴쿠버 온누리교회를 섬겼으며, 현재 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너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가인 이야기》가 있으며, 역서로는 《오직 예수》, 《제자제곱》, 《지옥은 없다?》, 《성장하는 교회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인생》, 《리더가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 《윌로우크릭 청소년사역 이야기》, 《D.L. 무디(상.하)》(이상 두란노), 《다윗의 장막》,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관점(실천편)》, 《균형의 영성》, 《위대한 장인》 《종의 마음》, 《예수를 위한 바보》, 《그 이름 예수》(이상 토기장이) 등이 있다.

그의 메시지에는 언제나 진실함이 있다. 말씀의 전언자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서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독자와 청자의 영혼에 울림이 된다. 그는 오랫동안 성경을 묵상했고 인생에 대해서 관조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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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사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두려움 속에서 나를 더 가둬두고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했던 것 같다.


여전히 문제 속에서 살고 있고

나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은 생각과

마음의 불순종으로 내 편의를 취하고 있었다.


기도한다고 해서 내 문제가 해결되나 싶어

낙심되는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서지도 못했었고,

질병이 생기면 덜컥 겁부터 먹고는

덜덜 떨고만 있던 내 믿음 없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고 계셨다.


몇 년 전 알 수 없는 병명을 받아들고

정말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었다.


육체의 질병이 정신적인 세계까지 퍼져가듯이

내 삶이 마비되어 가는 듯했다.


물론 신앙 또한 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그 해를 너무도 힘겹게 살면서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지 않고

늘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이런 현실을 원망만 하고 살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일하셨다.


눈 앞의 현실이 당장 기적처럼 짠하고 바뀌진 않았지만

어느 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기도라도 해보자 싶어

기도실로 들어간 그 때, 성령의 뜨거움이 나를 감싸안는 경험을 했다.


나에겐 그 시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이었다.


두려움에 빠져서 하나님께 돌아오지도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으면 사탄과 동일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때 바로 돌이키라.

당신 혼자 일어날 기운이 없다면 도와달라고 외치라.

하나님이 당신의 손을 붙잡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실 것이다.


결국 역사의 최후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

경기의 승패를 미리 안다면, 당신은 승자 편에 서겠는가, 패자 편에 서겠는가?

당신이 두려워하는 헛된 대상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당신의 갈망을 채우실 분도, 당신의 두려움을 넘어서게 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들인 당신, 이제 어떤 두려움도 당신을 흔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당신의 삶은 매 순간 값지고 아름다운 보석이 될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이제 두려움의 파도 위로 다시 믿음의 보드를 들고 나가야 한다.


두려움이 여전히 있지만 그 파도 위를 넘어서는 삶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언제나 진리의 보드가 거짓의 파도보다 우위에 있으며, 믿음의 보드가 두려움의 파도보다 우위에 있음을 확신하라.

진리 편에 서는 자가 최후 승자가 될 것이요, 거짓 편에 서는 자는 패자가 될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문제 가운데서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없이 평안함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졌다.


그러나 바뀌지 않을 문젯거리라면

기왕이면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게 그리 나쁠 것 같지 않아

부끄러운 믿음으로 하나님과 그 문제를 펼쳐보았다.


사실 나의 경험으로 문제는 변하지 않았지만

내가 조금씩 변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두려움을 뛰어넘은 것도 아니다.


여전히 문제가 오면 덜컥 겁이 난다.


그러나 그 때 잠시 이 상황과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토록 회복하고 싶으셨던

그 강력한 메시지가 내 마음을 관통하자

나는 더 큰 마음을 품고 있었다.


적어도 내 마음이 문제 속에서만 괴로워하고 있지 않았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위로받고 눈물을 흘렸다.


이런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더 그 시험을 가볍게 보았을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문제 앞에서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나처럼 부끄러운 예수님의 사람이 있을까.


이런 나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하신 사랑을 허락하시고

지금도 주님 앞에서 내려놓으라 말하신다.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에 더 깊은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그 사랑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


하나님이 답이 되시고 분명 함께 하실 줄을 믿고

더 큰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기대하게 된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이 주는 위로와 평안이 분명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꼭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주님이 답이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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