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하루 묵상 - 분주한 당신을 위한 말씀
토머스 넬슨 편집부 지음, 마영례 옮김 / 넥서스CROSS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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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하루 묵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토머스 넬슨 편집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출판사인 토머스 넬슨에서 펴낸 《나를 살리는 하루 묵상》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에게 힘이 되는 묵상집’으로, 각 장은 성경 한 구절과 짧은 예화,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도움 글로 구성되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경 100구절을 하루에 하나씩 묵상할 수 있게 돕는다. 행복, 사랑, 꿈, 인간관계, 신앙생활 등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모든 부분에서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것이다.

역자 : 마영례
역자 마영례는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성경 번역선교회에서 사역한 후,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기도의 힘》, 《끝에서 시작되다》, 《맥스 루케이도의 일곱 가지 이야기》, 《야베스의 기도》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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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당신을 위한 말씀



새해 계획을 세우며

올 한해는 어떤 일들을 해야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나름의 계획을 세워보지만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했단 생각에

제일 우선순위를 잊어버린 듯 하여

다시 생각해보았다.


여태까지 큐티라는 걸 해보진 않았지만

올해는 남편과 함께 아침 시간에

큐티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시간...


혼자만의 묵상...


그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함을

내 마음 깊은 곳에 광야같은 시간이

나를 살리는 시간임을 깨닫기 위해

나를 살리는 하루 묵상이 꼭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든다.


어떤 계획보다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임을

이제야 깨닫게 되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단숨에 한번에 읽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읽고마는 책이 아니기에

좀 더 천천히 내 삶에 빗대어 나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 책의 말씀으로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걸 느낀다.


해결하기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처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의자하게 된다.

상사의 의도를 나름대로 짐작하려 할 수도 있고 잘못도니 길로 가려는 생각을 따를 수도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마음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을 의히자라.

그러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실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사신다.

자신이 지은 피조물 속에 살면서 이 세상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온 세상에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에게 시간과 열정을 집중하신다.

당신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면 하나님도 당신과 함께 기뻐하시며,

당신이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면 하나님도 당신과 함께 마음 아파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억제하실 수 없을 만큼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신다.



​올 한해 내 안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에 대한

기대를 사실 생각해보지 못했다.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를 묻지도 못했고

기대감도 없었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뭔가 작은 소망이 꿈틀댄다.


크고 작은 일들을 계획하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들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는 내가 되면 좋겠지만

여전히 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곁에 모셔두고도 눈길 한번 주지 못할 때가 많았다.


그런 시선이 느껴지면 내 마음이 참 불편했다.


이런 생각을 일깨우는 것이 조용한 묵상이 아닐까.


그런 시간을 올해는 좀 더 많이 가지고 싶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도 가징 필요한 시간이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내 안에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어디에서 찾고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지금 내가 어딜 향해 바라보고 서 있는지를 점검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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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 초등5학년 감정코칭이 공부주도력을 결정한다
김지나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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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공부 사춘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지나

19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20년차 현직 교사이다. 부모 상담과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원하는 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며 아이에게 맞지 않는 교육법으로 갈등을 겪는 부모들에게 기질별, 상황별 맞춤형 도움을 주고 있다.

오랜 경험을 통해 초등5학년 시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고, 지난 수년간 초등5학년 아이들의 데이터와 사례들을 모았다. 초등5학년은 본격적인 아이의 공부가 시작되고, 사춘기 감정이 발현되는 시기다. 이때 아이의 발달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학습과 발달 포인트를 잡아주면 평생 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체적인 자기주도학습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에서는 초등5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내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대화노하우 및 생활 지도, 긍정적인 공부 정서 만들기 등 효과적인 감정코칭법과 현실적인 도움말을 담았다.

EBS [60분 부모]의 전문가 패널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초등1학년의 사생활』이 있으며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도움말, 『EBS 초등 내공냠냠』, 『EBS 초등 방학생활』 등의 방송 교재를 집필했다.

[예스24 제공]





 


공부는 감정 싸움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들어 아이와 사소한 말싸움이 잦아서

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는 건가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

공부하려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정의 영향을 참 많이 받는 걸 볼 수 있다.


감정 조절을 못해서

격분한 모습으로 공부하는 책상에 앉아 있으면

얼마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 학습 효과는 어떨지 불 보듯 뻔하지 않은가.


그렇기에 감정을 잘 들여다 볼 필요를 느낀다.



감정은 자유롭게 표현하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조절하려면 일단 표현을 해야 합니다.

감정을 표현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억제하면 안 되겠지요.


행복은 별다른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똑같은 현상이지만 그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로

받아들일 줄 아는 아이가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이가 되겠습니다.


단순히 아이의 사춘기에 대해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간과할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지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많기에 아이들도 이런 수렁 속에서

힘들어 할 수 있기에 가정 안에서 아이의 행복감을

먼저 끌어줄 필요가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이것이 공부보다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꿈을 심어주세요.

공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아이도 힘을 냅니다.

의미 없는 훈계나 잔소리가 아니라 직접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꿈을 심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인데

책에 나오는 메시지나 가치관을 통해 구체적인 꿈을 그려볼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방학 기간동안 아이가 5학년으로 올라갈 마음의 준비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독서'이다.


사실 영어도 다른 과목 선행학습도 다 하면야 좋겠지만

독서에만 열을 올리는 건

방학이라는 시간이 주는 여유로움을

의미있는 책 한권 한권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고 싶었다.


그 안에서 아이가 진짜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도 있을테고

더 많은 생각과 시야를 넓게 보길 바랬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와 올바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방학동안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면서

아이와 가정이란 울타리가 편안한 쉼터가 되는 곳인지

부모는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좀 더 의미있게 각인 시켜주고 싶었다.


뭔가 단절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드러내서 이를 회복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서로가 이를 덮어두고 마음에 담아두면

사실 아이들은 그 감정에 쉽게 지친다.


사춘기에 대한 문제를 감정적인 대립으로

맞서 싸우려 하면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되는 것 같다.


더욱이 감정코칭으로 학습적인 부분도 영향을 준다는 걸 알았기에

이 시기에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지를

부모 또한 현명한 자세로 바라볼 필요를 느낀다.


우리 가정 또한 이 시기를 좀 더 지혜롭게 이겨내가고

감정 소통이 잘 이뤄지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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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부탁해 책마중 문고
한상남 지음, 이현정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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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부탁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한상남
저자 한상남은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어린이를 위한 책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여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아스트로 사우르스』(전 5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현정
그린이 이현정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화책을 많이 접하며 그림에 대한 꿈을 키워 왔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 꿈을 책에 담아내는 그림 작가가 되어 행복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황금뿔 사슴과 임금님』, 동화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갯벌아, 미안해』가 있고, ‘수군수군 수수께끼 속닥속닥 속담퀴즈’ 시리즈 동물편, 세계 도시편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리 집도 아빠의 직업상 잦은 이사로

매번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가장 큰 문제는 학교에 적응하고

친구들을 사귀는데 있어서 조금은 어려움을 토하고 있다.


이 문제를 직접 나서서 해결해 줄 수는 없기에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옆에서 격려하지만

속 깊은 곳에 아직 다 이야기 하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늘 염려된다.


그래서 해마다 새학기가 되면

이사를 가게 될 때가 많아서

낯선 학교와 친구들을 만나야 하기에

아이의 속마음 속에 남모를 고민이 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주인공 성미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한다.


성미는 이혼한 부모님 가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이기에

좀 더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강아지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우리 딸아이와 같은 마음이었다.


뭔가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강아지였던 것이다.


딸아이도 처음 적응이 힘들 때는

강아지 이야기를 줄곧 할 때가 많았다.


아마도 그런 마음을 대변하고 있어서인지

작품에 감정을 몰입하면서 읽었다.


"한 번 버려졌던 상처가 있는 아이잖아요.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서 더 예뻐하면서 기르고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상처받은 아이들은 더 관심이 필요할 거예요."


그리고 유기견인 미니를 통해서

성미가 미니를 바라보는 시선을 생각해보며

자기와 비슷한 처지라 생각하는 것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를 보며 그 속에서 더 마음 밭이 단단해지길 같이 응원했다.


이혼 가정의 아이라 해서 우리가 색안경을 쓰고

그 아이를 대한다면 어린 아이가 받을 상처는

더 깊고 더 아플 것이 분명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또한 잘 이해시키고 설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더욱이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을 해치지 않길 바란다.


더욱이 어른들이 주게 되는 상처 속에서

성미가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나가는지를 통해

뭔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면서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속에서

살 수 있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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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만화 한국사 1 : 우리 역사의 시작 - 단군 신화의 비밀을 풀어라! 용선생 만화 한국사 1
정상민 외 지음, 뭉선생 외 그림, 권오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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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만화 한국사1


-우리 역사의 시작-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상민
저자 정상민은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 과정을 마치고 민족사관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여 스스로 만족할 만한 역사 교양서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 : 이홍석
저자 이홍석은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사를 공부하였습니다. 박사 과정을 마친 뒤에는 몇몇 대학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역사에 소설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 : 박종권
저자 박종권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출판사에서 20여 년간 역사 교과서와 학습서를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 도서를 만들고 글을 썼습니다. 현재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역사를 바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역사 도서들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 : 박해성
저자 박해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섬과 섬을 잇다》 등의 책에 만화를 실었습니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뭉선생
그린이 뭉선생은 2006년 LG 동아 국제 만화 공모전 극화 부분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린이 학습 만화로는 스티븐 호킹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전5권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권오영
감수자 권오영은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삼한의 사회 구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고대의 국가 형성과 대외 교류 연구에 주력해 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동아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계십니다(한국 고대사 전공). 《고대 동아시아 문명 교류사의 빛, 무령왕릉》, 《가야를 왜 철의 왕국이라고 하나요》 등을 쓰셨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한국사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다가

'용선생 한국사'를 도서관에서 보고서

이 책은 정말 소장해야겠다 싶어서

작년 연말에 전권을 구입했다.


역사에 대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고

어려워할 법도 한데 용선생 한국사는 지식적인 접근 뿐 아니라

재미 또한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만한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워낙 학습 만화들도 많이 나오는 틈에서

용선생 만화 한국사란 이름으로 이 책이 새로 나왔기에

망설임없이 이 책을 만나보고 싶었다.


용선생 한국사를 접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이 만화 한국사를 먼저 보게 한다면 아이들도 분명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루한 한국사 공부는 이제 끝~!!


즐겁고 유쾌한 역사를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재미와 공부를 다 잡을 수 있다.


만화 컷 속에 내레이션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함께 읽게 되면 더 내용이 잘 이해될 것이다.


실린 그림들과 삽화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전문화가가 주요 장면을 세밀화로 나타내

생동감은 물론이고,

시대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큰 도움을 준다.


중간 중간 상세한 설명은 정보 박스로 확인하면서

덧대여진 정보들을 디테일하게 공부할 수 있다.


교과서 책심 보기로 초,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두었기에

단순히 학습 만화를 뛰어넘어 교과와 연계되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더욱이 그 외 이야깃거리들도 함께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할 수도 있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이

읽는 것만으로 엄청난 한국사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될 것이기에

어느 것 하나 놓치는 것이 없는 알찬 책이다.


그리고 연표, 계보, 퀴즈 등 알찬 부록들이 많아서

읽는 재미와 함께 한국사 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이 책 안에 다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고 부모들도 신뢰할 수 있는

학습 만화로 자기 매김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용선생 만화 한국사는 12권으로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첫 권을 만나보게 되어 너무 기뻤다.


사실 어떤 책일지 참 궁금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큰 재미가 있어서

다음 권도 그 다음 권도 전권을 다 아이와 읽어 볼 생각이다.


단군신화 이야기를 여러 출판사 책들에서 이미 많이 읽었음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고 사랑받는 책은 따로 있구나 싶었다.


방학동안 한국사 역사 여행을 이 책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유쾌한 역사 여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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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구조 일기
최협 글.그림, 김수호.김영준 감수 / 길벗어린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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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구조 일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최협
저자 최협은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다. 강원도 철원에 있는 야생동물치료소에서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기록했다. 야생동물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숨결을 담아낼 책을 구상하면서 삼각산 자락에서 아내와 딸 루미와 함께 살고 있다.

감수 : 김수호
지도 및 감수 김수호는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아프거나 어린 야생동물들을 돌보았다. 수의사 없는 야생동물치료소에서 홀로 동분서주하며 어미 잃고 다친 야생동물들과 20여 년째 동고동락하며 살고 있다. 현재,

철원군 천연기념동물치료소에서 재활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따뜻한 봄이 오면 새끼를 낳는 야생동물들..


이와 함께 어미를 잃은 새끼 동물들이 늘어나기에

이 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기까지

일 년이란 시간동안의 기록이 담긴 책을 만나 보았다.


5월을 시작으로 1월까지...


어미 잃은 새끼 동물들의 끼니 준비로 정신이 없는 하루의 시작..


저마다의 사연들이 참 가슴 아프다.


밤 길에 차에 치여 다치고, 폐가에서 버려지고,

올무에 걸려 죽을 위기를 면한 동물들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덫은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참 위협적이다.


밀렵꾼들이 야생동물이 자주 다니는 곳에 두는데

그 모양새가 꽤나 살기가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날카로운 톱니와 쇠줄이 위협적이다.


끈끈이에 붙어 버린 올빼미의 깃털을 모조리 잘라 내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들과 여러가지 응급 상황들을

잘 처치하고 수술하는 모습들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지만

생생한 느낌마저 든다.


예전에 아이와 다큐멘터리로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보게 되어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우리가 잘 느끼진 못하지만

지금 다른 곳에선 분주하게 현장을 뛰어다니고

다친 야생동물들을 고쳐주고 돌봐주는 이들의

분주한 모습들이 이 책 속에서 느껴지는 걸로 보아

아마 현장에서 더 할거란 생각마저 든다.


이들의 노력과 애정이 없으면 야생동물 보호가

말뿐인 말로써 그칠 것이다.


각종 검사와 먹이 관리, 시설물 관리, 구조 교육,

여러가지 설비 계획, 청소, 소독 등..


정말 열일하고 계시는 이 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전달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고되고 힘든 일들이 계속되어지고

그들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이 한 마리의 생명을

다시 되살려 야생으로 방생시킬 때

그 일의 사명감과 뿌듯함을 함께 느낄 것 같다.


괜시리 야생으로 다시 돌아가는 동물들을 보며

눈물이 핑 도는 건 왜 일까.


이곳만이라도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그들만의 땅이 되길!


야생 동물들이 보호받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마저도 우리 인간들의 욕심으로

자신들의 땅을 잃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의 땅을 되돌려 주고 싶은 이들의

그 마음이 너무도 간절히 느껴져서

나또한 같이 공감하고 그런 땅이 되길 희망한다.


그들이 간절한 바램대로 이 땅에 야생동물들이

좀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어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그 생각과 취지를 함께 느끼고 공감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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