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공 - 육아 100단 엄마들이 오소희와 주고받은 위로와 공감의 대화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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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공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오소희

대한민국 엄마들이 유난히도 사랑하는 ‘엄마 작가’.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어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했다. 이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지를 아들과 함께 동행하며 여행지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사연들의 이야기를 정성스레 담아냈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여행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천생 여행자이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굴곡진 면들까지도 치열하게 바라보며 생의 진실을 탐구하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어떤 대상이든 깊고 예리한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보려 한다. 어떤 대상이든 너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고자 애쓴다. 그와 같은 머리와 가슴으로 쓰인 문장들은 대한민국의 지친 영혼들, 특히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크나큰 용기가 되어주었다.

온라인상에서 여러 해 동안 ‘태평양의 끝’이라는 이름의 소통의 공간을 운영해왔다. 그곳에서는 위로와 공감,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엄마들이 가감 없이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고, 마음 깊이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었던 진한 대화의 흔적들이 쌓여갔다. 『엄마 내공』은 그 가슴 찡한 기록들을 정리한 소통한 결과물이다. 그 외 저서로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사랑 바보』등이 있다.

‘태평양의 끝’ 블로그 http://blog.naver.com/endofpacific


[예스24 제공]



 



엄마로써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을

이 책과 함께 복잡한 마음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여러 고민들 중에

나에게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요즘 나에게 내가 필요로 하는 말들과

문제의 해결에 시원한 답을 주는 글들에

하나의 산을 넘고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몇십만 원씩 하는 그림책 전집을 들여놓고

또 육아서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정작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은 살까 말까를 고민하며

몇 번씩 들었다가 내려놓습니다. 위험한 신호입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있지 않다는 신호요, 자신을 잘 돌보지 않는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잘 돌보겠습니까?

지치고 메마른 땅에서 어떻게 좋은 나무가 자라겠어요?


최근엔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일에

조금 더 애를 쓰고자 방향성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상당부분 아이들에게 매여서 책을 읽는 것에 지쳐 있었고

그동안 너무나 내 자신이 뭔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갈되어가는 느낌이 컸었던 터라

다시금 책을 펼쳐 들기 시작했다.


틈새 독서라고 해서

화장실에서도 아이 밥 먹이면서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을 보려 애쓴다.


사실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옳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엄마의 행복도 꽤 중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엄마인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의미가 있고 나에게 유익한 자양분이 될거란 것에

더욱 힘을 내어 나를 돌아보는 연습을 게을리 하고 싶지 않다.



전부터 하고픈 것이 있었는데 아이가 걸림돌이 된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다 핑계입니다. 내 삶을 전면적으로 돌보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된 자의 핑계입니다.

이 세상의 '병기는 오직 하나'라고 학습된 자의 무기력입니다.

엄마의 공부면 공부, 엄마의 놀이면 놀이, 당장 그걸 할 궁리를 하세요.

전면적으로 육아를 버리란 얘기가 아니라

'아이에게 덜 쏟고 나를 챙기는'육아를 고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삶이 아이의 삶을 위해 서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등하게 공존하는 육아를 하라는 거죠.



이런 저런 핑계 아닌 변명으로

내 계획은 여전히 방향을 찾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는 모습을 부인하진 못한다.


그러나 나를 돌보지 못하는 습관은 정말 반성하게 된다.


나중에 얼마나 더 큰 후회와 아쉬움들이 나를 둘러싸게 될지를 생각하면

내가 지금 여기 이 자리에서 아이들만 바라보며 사는 삶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되묻게 된다.


좀 더 나에게 발전적인 오늘 하루를 산다면

내 인생에도 활기가 넘칠테지만 그런 에너지조차도 남겨 놓지 못하고 사는 내 삶에

버려지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에게 늘 공존하는 육아와 함께

내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걸어야 할 것임을

지금도 앞으로도 되내이며 걷고자 한다.


모든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삶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눈물나고 마음 아프지만, 정말 위대한 엄마라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당신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라고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꿈을 꾸며 사는 내일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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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와 같으니 - 성경이 말하는 천국에 관한 모든 것
칩 잉그램.랜드 위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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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와 같으니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칩 잉그램

저자 : 칩 잉그램
저자 칩 잉그램 CHIP INGRAM은 캘리포니아 주 로스 가토스 소재 벤처크리스천교회(VENTURE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국제적으로 교육과 제자 훈련을 하고 있는 ‘리빙 온 디 엣지’(LIVING ON THE EDGE)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그가 진행하는 ‘LIVING ON THE EDGE’는 미 전역에서 청취할 수 있는 잘 알려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WWW.LOTE.ORG). 지난 30년 동안 목회자, 작가, 코치 그리고 교사로서 진리를 전하고 사람들이 믿음대로 살도록 이끄는 데 자신의 온 열정을 쏟고 있다.

웨스트리버티주립대(B.A.)와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M.S.) 댈러스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TH.M.)를 받았다. 15여 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국내에서도 《문화전쟁》, 《하나님이 필요한 순간》(이상 생명의말씀사), 《분노컨트롤》, 《아름다운 사랑과 성 그리고 견고한 관계》(이상 디모데), 《불완전한 세상에서 온전한 아이로 키우기》(사랑플러스) 등이 번역되었다. 아내 테레사(THERESA)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장성한 자녀와 열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저자 : 랜스 위트
저자 랜스 위트 LANCE WITT는 ‘리플레니시’(REPLENISH) 사역 단체의 창립자. 20년간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고 6년간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에서 행정 및 교육 목사로 섬겼다. 이후 아내 코니(CONNIE)와의 사이에 장성한 두 자녀와 네 손녀를 두었다. 저서 REPLENISH(채우라)라는 책을 통해 목사들의 목사로 불리며 ‘리플레니시’ 사역을 시작했다.

역자 : 정성묵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 《선택 훈련》,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천국이라는 곳이 나에겐 조금 막연한 곳이기도 하다.

아직 명확하게 성경에선 어떻게 천국이 그려지고

천국에 대한 글들을 사실 맞이 접해보진 못했다.

다만 궁금해서 찾아본 건 천국에 대한 영화와

짧은 스토리의 영상으로 만나보게 된 것이 전부이다.

좀 더 내 안의 확신을 가지고 싶고

천국이라는 것이 얼마나 분명한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어졌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니

천국을 떠올려 보기 분주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그래서 다 내려놓고 이 책에 집중하며 읽고자 했다.


내가 생각하고 꿈꾸는 천국이란 곳이

이 책 속에서 성경 속에서 말하는 그 곳과 맞아떨어질지를..


​요한 계시록 21장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때 우리의 모든 목마름이 마침내 모두 해소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우리는 처음으로 완벽한 만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서로를 비교하며 다른 누군가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마침내 완전한 만족이 찾아올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7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주가 되어주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죽을 날을 앞두고서 평생 선이 아닌 점만을 위해 살았다는 사실을 퍼뜩 깨닫고서

땅을 치며 후회하고 싶지는 않다.

영원한 것이 아닌 눈앞의 것, 일시적인 것만을 위해 살고 싶진 않다.

천국을 분명히 알고 나면 지혜롭게 생각하게 된다.

현재의 삶이 점 너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세상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

시각이 분명해지면 그것을 따라 우선순위도 분명해진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마라.

시험을 견뎌내는 능력은 예수님을 얼마나 믿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의 미래가 온전히 그분의 손 안에 있다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죽음이라는 것을 직면하지 않고서는

그 죽음이 나에게 곧 닥쳐올 일이라는 것을 잘 실감치 못하고 산다.


그래서 이 땅에서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

상황에만 발목 잡혀 살며 하나님을 구하지 못할 때가 많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역사하고 계시구나란

것을 경험한 것은 그 고난과 시련 속이었다.


누구나 살면서 마주치는 인생의 크고 작은 일 속에서

하나님 한 분만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내가 그리도인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하나님 앞에서 나를 맡기지 못하고

내 멋대로 내 계획대로만 살려고 했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참 부끄럽고 부끄럽다.


천국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것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게 되면

내가 보고 있는 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시선들이

많이 바뀔거라 생각한다.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뀌는 엄청난 일도 일어날 것이다.


내가 붙잡고 있는 것들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나의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이

나를 위해 천국을 예비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지 않은가.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정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항상 마음이 아프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실 이가 나라면

내가 하나님의 계획에 기꺼이 순종해야 할지 않을까.


그러나 여전히 주저하고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이 아니란 걸 알기에

오늘도 천국을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고 싶다.


물론 어설프고 아직은 부족하며

못난 그리스도인이지만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서 쓰실 일들을 기대하고 싶다.


그리고 '천국'을 확신하며

감사함으로 이 땅에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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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인 적 이야기 도크 다이어리 11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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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1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레이첼 르네 러셀

저자 : 레이첼 르네 러셀
저자 레이첼 르네 러셀(RACHEL REN?E RUSSELL)은 소송 서류를 쓰는 짬짬이 책도 쓰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두 딸을 키웠고, 늘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살았다. 보라색 꽃 기르기, 전혀 쓸모없는 물건들 만들기 등이 취미이다. 레이첼은 버릇없는 요크셔 종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컴퓨터 모니터에 올라가거나 레이첼이 글을 쓰는 동안 동물 인형을 물어뜯어서 매일 가슴을 졸이게 만든다. 레이첼은 자신이 완전 ‘멍청이’라고 생각한다.

역자 : 김은영
역자 김은영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및 교양 도서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의 아이들 Ⅰ, Ⅱ, Ⅲ》, 《희망의 밥상》, 《아주 특별한 시위》, 《흰 기러기》, 《먹지마세요, GMO》, 《헬스의 거짓말》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다시 만나게 된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그 11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10권까지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으면서

다음 권에 대한 기대는 어마어마했다.


니키의 유쾌함이 아이가 학교 생활함에 있어서

여자 아이들의 크고 작은 감정변화와

사소한 싸움들이 이 책을 보면서

뭔가 속시원히 해소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 편에서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인 적 이야기가 소개된다.


매킨지라는 얄미운 친구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서

굉장히 통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웬지 찜찜한 느낌을 가지고 니키는 매킨지가 전학 간

그 학교로 교환학생으로 잠시 가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서 역시나...


우려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어딜가나 얄미운 아이들이 니키를 괴롭히길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번엔

티파니의 음모로 굉장히 곤란함을 겪는다.


정말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그만 풀이 죽고 속이 상해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텐데

니키는 언제나 꿋꿋하게

위기를 기회를 삼는 참 유쾌한 아이이다.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이자 적인 매킨지와 연합하여

티파니에게 복수의 기회를 얻는다.


잠시 매킨지를 괜찮다고 생각했다가도

금방 사건이 종결되나 싶었지만

매킨지의 배신 아닌 배신이 서운함을 느끼게 한다.


이 둘은 영원한 적으로 남을 것인가..


참 애매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매킨지가 아니면 이 책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진행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에

책을 읽는 독자로써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인 듯하다.


묘한 분위기와 함께 또 알게 모르게 매킨지와의

갈등이 다시 형성될 것을 예상하게 되는

또다른 결말에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매킨지가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는 황당함에

니키는 또 한 배에 탄 적을 이끌고 어떻게

앞으로 여정을 함께 할지가 궁금하다.


여자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다루고 있는터라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웬지 모를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한

서로간의 신경전이 알게 모르게 형성되면서

아이도 이런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이 책을 보면서 뭔가 풀어나가는 기분을 느끼며

유쾌한 기분을 이어가며 이 책을 보았다.


역시 다음 권을 기대하게 되면서

슈퍼 영웅, 맥스 크럼블리의 일기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계속해서 니키를 응원하며 도크 다이어리의 팬으로써

12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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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법 iMAP 공부법 - 만들고(Make)+분석하고(Analyze)+실행하라(Practice)
강재훈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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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법  iMAP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재훈
저자 강재훈(姜材勳) 작가는 자기주도학습개발연구소 소장으로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강 소장은 어려서부터 공부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공부법에 따라 성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의 공부 시간표와 학업 스케줄을 코칭하고,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공부법뿐 아니라 생활 학습까지 상담해 주었다.

강재훈 소장은 대학 때 이미 학원을 열어 자신만의 공부법을 전수하다 2005년부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공부법과 다이어리를 본격적으로 개발, 지금의 MAP 공부법과 스터디 MAP 다이어리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본인이 여러 차례 입시를 치르면서 다양한 변수를 직접 경험했을 뿐 아니라 22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겪으며 남들이 갖기 힘든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었다.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그래서 누구나 쉽게 다가서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국가대표 공부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재훈 소장은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기독교 대안학교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시간 관리와 MAP 공부법 코칭 강사로서, 리더십 강사로서, 아마추어 플루티스트로서,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그리고 자기주도학습개발연구가로서 창의적인 시간 관리 연구와 다이어리 개발 및 학습법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별책 《스터디 MAP 다이어리》를 활용하시면 학습효과가 2배 증가!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STUDYMAPDIARY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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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분석하고+실행하라



자기주도공부법에 대한 여러가지 책들이 시중에 참 많이 나와있다.


아직까지 사교육의 세계에 아이를 들여놓지 않은 우리집에선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지 나또한 궁금해

아이에게 자주 묻곤 한다.


어떻게 하면 공부하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가 될까..


어떻게 하면 공부라는 것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질지를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


이 책의 공부법을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할지도 고민해보길 바란다.



아이들이 영혼없이 공부에 지쳐 가고, 그 결과 공부는

대학 입시를 끝냄과 동시에 무덤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말 아이들이 공부 때문에 멍들어가고 있고

생기를 잃고 있는 그 모습이 참 안타깝다.


대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진학 후엔 급브레이크를 거는 아이들..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마저 된다.


이것이 더욱이 억지 공부의 폐해라고 한다면

앞으로 내 아이를 어떻게 공부하도록 해야할지

지금 내가 억지 공부를 시키고 있는 건 아닌지 멈칫한다면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교육을 시킨 것이 아니었다.

단지 공부만 시킨 것이다.


공부가 전부인 것처럼 아이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서

공부 욕구가 능동적으로 일어나는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자르고 바꿔라.

공부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공부 욕구가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주의력도 향상되는 것을 깨닫는다.


오래도록 열심히 앉아 공부한다고 해서

과연 그만큼의 효과를 얻는다고는 볼 수 없다.


빽빽하게 짜여진 스케쥴을 다 소화하기란 참 버겁다.


공부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팁들도

책에선 꽤 유익한 데이터들로 설명하고 있다.


자르고 나눠서 하되 중간에 쉬는 텀을 분명히 두고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부록에서 소개되는 집중력 강화노트의 예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된다.


여태까지 자기주도학습 한다고 말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깨진 느낌이다.


오히려 방향성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만의 시간표로 자기주도형 공부법에 성공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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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이정호 지음, 김수옥 그림 / 푸른날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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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온 내 친구 사임당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정호
저자 이정호는 어렸을 적 날마다 동네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누비며 뛰놀았습니다. 그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아 동화작가가 된 뒤, 어린이들이 꿈을 펼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달려라 불량감자》(공저), 《리얼 항공승무원》, 《리얼 셰프》, 《평화의 땅 비무장지대 생명의 땅 독도》가 있습니다.

그림 : 김수옥
그린이 김수옥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 먹는 괴물》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언니가 생겼어》, 《빨강 연필》, 《양념이와 프라이드》, 《학교에서 똥 싼 날》, 《김치괴물》 등이 있어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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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임당의 일대기를 다룬 책과 드라마가

다시 재조명 받게 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동화책인데

제목부터 사임당을 친구로 둘 수 있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라는 것에서부터

괜시리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인선이라는 친구는

딸아이와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조금은 낯설다 싶기도 했지만,

인선이를 통해서 사임당의 삶과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딸아이 모습과 닮은 점이 많은 미리는

사임당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사임당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이 지은 호도 참 재미있어 보였는데

딸아이도 자신의 호를 뭐로 지어 볼지도 고민해보았다.


한복 입은 이상한 애라고 인선이를 생각했지만

점점 그런 인선이의 모습을 보며

미리의 모습도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 보인다.


착한 것을 말하며,

착한 것을 생각한다면,

군자가 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반대로 나쁜 일을 말하고, 나쁜 일을 행하며, 나쁜 일을 생각한다면,

소인이 되지 않은 사람이 없다.


훈장님의 뼈있는 말 속에서 깊이 생각해보면 좋은 말과 글에

하품을 하며 따분한 이야기라고

관심 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다시금

공부만을 위해 달려가는 친구들에게 잠시 모든 걸 멈추고

사람됨을 가르치는 이 글에 주목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배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란 건

어른인 나도 동감하게 된다.


담력훈련을 통해서는 친구와 더 의지하고 서로를 믿으며

그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터라

더욱이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것만 같았다.


인선이에게도 미리의 진심이 전해지면서

둘은 더욱 좋은 친구가 된다.


캠프파이어의 피날레이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편지쓰고 읽는 시간엔 모두가 눈물을 흘린다.


평소에는 부모님께 투정부리고 일방적으로 행동했던

모든 어리석은 행동들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보며

효에 대한 깊은 마음이 솟아오르는 그런 시간이기에

그때의 내 모습도 떠올려보기도 했다.


왈가당 미리가 부모님께 효도해서

더욱 사랑받는 딸로 거듭나길 나또한 바란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친구들이

사임당 장인선 같은 친구와 친구가 된다면

처음엔 낯설겠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성품을 가진 그 마음을 분명 전달받을 수 있기에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자라나길 바라고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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