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이탈리아 -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2
모니카 우스틱-스트루가와 지음, 안나 와데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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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이탈리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모니카 우스틱-스트루가와
글쓴이 모니카 우스틱-스트루가와는 인테리어 잡지인 《베란다》에서 8년 동안 이탈리안 디자인 분야 전문 기자로 일했습니다.《맘마미아, 이탈리아》는 작가의 첫 번째 어린이책입니다.

역자 : 이지원
옮긴이 이지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폴란드 어를 공부하고 폴란드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책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은 [풀빛 지식 아이] 시리즈의 《꿀벌》과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생각하는 건축》《상상하는 디자인》 《꿈꾸는 현대 미술》 《표현하는 패션》 《아이디어 정원》과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나 와데츠카
그린이 안나 와데츠카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화가입니다. 바르샤바 국립 미술원을 졸업하고 마르세이유에서 유학한 후, 파리와 폴란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르샤바 판화전에서 6회나 수상하였으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 뿐 아니라 패션지에서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우리 가족은 아직 해외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늘 해외여행을 동경하고

언제쯤 갈 수 있을지 그 날을 상당히 아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가고픈 여행지 중에 이탈리아도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현지에서 즐기는 먹거리와

근사한 풍경들을 감상하며,

스파게티는 꼭 한번 먹어보고, 곤돌라도 타고,

피사의 사탑을 오르는 경험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호기심과 허기진 여행의 기분을

달콤하게 달랠 수 있는 기분 좋은 책이었다.


특히 여행서를 아이들과 함께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부담없는 시선으로 쓰여있어서

아주 기분 좋은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게 한다.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이기에

차가 다니는 도로 대신에 배가 다니는 운하가 있다.


곤돌라를 타고서 운치를 느끼며 무도회나 오페라를 보러 가는

생각만으로도 참 기분이 좋아진다.


스파게티도 물론 맛있겠지만, 현지에서 즐기는 젤라또의 맛도 맛보고 싶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젤라또..


넓은 주걱으로 퍼 주어서 아이스크림 중에 그 몸집이 큰 아이스크림이다.


뷔페에서 가끔 먹게 되는 마르게리타 피자를

현지에서도 즐기면 참 입이 행복해질 것 같다.


게다가 제주도 여행 중에 칼초네를 먹고선

그 맛에 푹 빠져 버렸는데, 이걸 이탈리아에서 먹으면 어떨지

정말 황홀한 기분이 들거 같다라고 아이는 흥분해서 말한다.


나폴리 사람들은 커다란 만두 모양의 접은 피자로 먹기도 하는

이 칼초네는 반을 갈라 흘러나오는 치즈와 함께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정말 환상적으로 어울린다는 생각에

생각만으로도 정말 군침을 흘리게 한다.


마르게리타는 피자의 여왕이자 전설에 따르면,

정말 왕비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하는데..

이런저런 유래와 얽힌 이야기들을 살펴보면서

이탈리아의 멋과 맛을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유익했다.


사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것이 무엇인지를

만약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분명 몇일동안

열심히 검색하며 찾아볼 것이다.


만약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이에게 이 책을 읽도록 권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이탈리아를 느끼는 것처럼

굉장히 여행의 정취에 빠져드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요소들이

중요한 핵심이 되기도 하고

꼭 가보고 꼭 먹어보고픈 마음을 서게 한다.


이탈리아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게 될 날을 꿈꾸며

눈으로 읽게 된 이탈리아이지만 마음 가득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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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강보영 지음 / 노란우산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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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10대들에게

다양한 경험보다도 책상에 앉아

꿈을 잃어가는 맹목적이고 자발적이지 못한 학습의 굴레 속에서

점점 눈빛마저 지쳐가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경쟁이 과열되다보니 뭔가 모험적인 무언가를

시도한다거나 꿈을 꾸는 건

부모들이 원치 않기에 꿈이 좌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그 과정을

꼭 경험하고 부딪혀가면서 반드시 찾아야 할 가치를 잃고 살아간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는 것이 그리 즐겁진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그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


지금 하면 정말 잘 할 수 있는데라고 후회한들

이젠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내 아이들은 그런 실수가 없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 인생도 결국 부모의 간섭이 그들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하면서 스스로 선택과 책임을 지게 하는 것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란 생각에

지금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많은 생각을 열어두라고 하고 있다.


3만 달러 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인 혹은 민간이 주도하는

맞춤형 인재, 즉 개성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획일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 짓눌린 아이들의 창의성을

다시 살리는 길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성적의 노예로 추락해서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적만 잘 나오면 행복할까?


내 미래는 탄탄대로를 걷게 될까?


사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엔

많은 것들이 변하고 미래의 인재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그에 맞추기 위해 아이들이 메뉴얼에 따라 움직이듯이

더 힘들고 고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전의 교육법에 대한

변화와 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그런 과도기를 겪는다할지라도

반드시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행복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웃음지으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꿈이 없을 때는 책만 펴면 졸음이 쏟아지고, 공부하라는 엄마 말이 잔소리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제게 확실한 꿈이 생기니 공부가 즐거워요.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제겐 꼭 이루어야 할 꿈이 있으니까."



사실 최종 목적지인 꿈에 도달하는 것이 모두의 바램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위치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고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확실히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하기에 앞서서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아이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렇기에 진짜 목표와 이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이 스스로가 한다면 공부 의욕이 생기게 마련이다.


힘들지 않은 공부는 없겠지만

공부가 즐거울 순 있다.


그건 내가 어떤 명확한 목표와 자발적인 공부 의욕이

이를 공부하는데 어려움보다 더욱 유익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진학보다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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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 걱정쟁이 십대를 위한 자신감 찾기 프로젝트
리드 윌슨 외 지음, 심차섭 그림, 한재호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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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리드 윌슨
저자 리드 윌슨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불안장애치료센터 소장이며,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정신의학과의 임상 부교수다. 불안 장애 치료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그의 저서들은 9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주요 저서에 『겁먹지 마: 불안 장애 조절하기DON’T PANIC: TAKING CONTROL OF ANXIETY ATTACKS』와 『불안을 마주하기: 불안 장애를 스스로 다스리는 법FACING PANIC: SELF-HELP FOR PEOPLE WITH PANIC ATTACKS』이 있다. 12년 동안 미국 불안·우울증협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전미 불안장애학회의 계획 위원장을 지냈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저자 : 린 라이언스
저자 린 라이언스는 23년 경력의 심리 치료사로, 불안 장애를 겪는 어린이와 성인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 기관과 학교의 지원을 받아 정신건강 전문가, 교사, 보건교사, 부모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있다. 린 라이언스는 구체적이고 안정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드 윌슨과 린 라이언스는 정신과 박사 리드 윌슨과 공인받은 독립 임상 사회복지사 린 라이언스는 『불안한 아이들, 불안한 부모들: 반복되는 걱정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용기 있고 독립적으로 키우기 위한 7가지 방법ANXIOUS KIDS, ANXIOUS PARENTS: 7 WAYS TO STOP THE WORRY CYCLE AND RAISE COURAGEOUS AND INDEPENDENT CHILDREN』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역자 : 한재호
역자 한재호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와 회사원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철학에 관한 대화』(근간), 『신경 끄기 기술』(근간)이 있다.

그림 : 심차섭
그린이 심차섭은 1992년 제2회 서울국제만화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카툰 작가로 데뷔했다. 제3회 서울국제만화전 동상, 유니텔 사이버 만화 공모전 대상, 서울문화사 주최 신인만화 공모전 동상 등을 수상...(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걱정이나 두려움을 안고 사는 아이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다.

특별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힘든 것보다도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아이들에게
머릿 속의 복잡한 마음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책들을 가까이 해보는 것도 참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더욱이 어린 친구들이 한창 놀아야 할 시기에
불안과 걱정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 참으로 마음 아프다.

건강한 정신이 지배하는 걱정 조절 방법을 이 책에서 살펴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걱정을 생쥐로 상상하고 있어.  어깨 위로 올라탄 생쥐 말이야.
내 귀에다 끊임없이 똑같은 말을 해 대지.
주사가 얼마나 아프고 끔찍한지 아느냐고.
난 듣기는 하지만 놀라지는 않아.그건 뉴스 속보가 아니거든.
지금도 살짝 긴장이 돼.
몸이 조금 떨리고 심장 박동도 약간 빨라졌어. 하지만 그 정도는 조절할 수 있어.
내 생쥐는 그저 말할 뿐이고,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난 그저 들을 뿐이야.
어느 누가 주사 맞는 걸 좋아하겠어? 하지만 전에 맞아 본 경험이 있잖아.
그러니까 '긴장 되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끝날 거야.' 라고 나 자신과 걱정한테 말하는 거야.


딸아이도 주사 맞는 걸 너무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런 공포감이 내 마음을 지배하면
온 몸으로 완강히 저항하기에 어떡하든 주사를 맞히려는 엄마와
늘 실랑이가 벌어지기에 참 힘든 순간을 맞이 할 때가 종종 생긴다.

걱정과 이야기 해보는 것..
생각보다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런 걱정을 마주하면서 피하려 하지 않고
뭔가 맞선다는 기분이 들기에
내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나 자신과의 대화가 끊임없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한번에 그런 긴장감이 해소되진 않겠지만
내 머리에 걱정이 둥지를 틀지 않도록
이야기 하면서 협상하듯이 나 자신을 다독거리는 것도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걱정을 없애 주는 마법 약이 아니라
걱정을 훈련의 일부로 만드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예상하고, 걱정하고, 외면화하고, 이야기했어.
그리고 의도적으로 그걸 계속 반복했어!

걱정을 조절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때면, 걱정은 어김없이 나타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건 걱정을 나타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지.
네가 진심으로 해내고 싶은 것을 고르면, 걱정에 도전해 볼 마음이 더 많이 생길 거야.


걱정을 마주하는 것...

사실 참 쉬운 일은 아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이 일에 대해 걱정하면서
미리 불안에 떨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는
걱정 둥지가 머릿 속을 지배하기 전에
이런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할 것 같다.

뭐든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걱정에 도전한다라는 말이 참 멋진 것 같다.

외면하고 회피하려고만 했지 이에 도전하려는 그런 마음이
잘 서지 않겠지만 뭔가 작은 걸음이라도 한 걸음 때면
기적이 시작될거란 기대감도 생긴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이들에게
더이상 이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 인생을 쓸모없는 에너지에 빼앗기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 내 인생을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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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뇌와 인공 지능 퀴즈! 과학상식 73
도기성 지음, 김선주 감수 / 글송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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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뇌와 인공 지능 -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도기성
저자 도기성은 [아이큐 점프]에 ‘개그맨’과 ‘도깨비 왕자 깨치’를 연재하고 단행본을 냈습니다. 펴낸 책으로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의 《황당 게임 수학》 《황당 도형 수학》 《황당 연산 수학》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선주
감수를 맡은 김선주(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부교수)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시각 지능 연구 전문가이며, 한국컴퓨터비전학회 이사와 한국정보과학회의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시각 지능 관련 세계 최우수 학술 대회에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의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종종 읽는 아이들을 보면

과학 상식을 만화로 보면서 참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란 생각에 부담없이 책을 펼쳤다.


이번 이야기는 뇌와 인공 지능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금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사실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다.


인공 지능이 미래엔 어떤 모습으로 발전되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칠지 참 궁금해진다.


또한 요즘 아이가 궁금해 하는 4차 산업에 대한 좋은 배경 지식이 될 것 같아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인공 지능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딩이라는 것이 참 낯설고 엄마들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

이것이 무엇이기에 수업에까지 적용하고 공부하는지 궁금했다.


코딩이란..

0과 1을 여러 가지 형태로 조합하면 그게 언어가 된다.


이를 알고리즘 이런 기계어로 바꿔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을 말하는데

기계어는 보통 c 언어, 자바,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한다.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있는 삼촌을 떠올려보면서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진다면서 새삼 딸아이가

삼촌에 대한 감탄이 연이어진다.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우리 사회가 빠르게 발전되고 있기에

초등 교육에서 이를 접목시켜 배울 정도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

컴퓨터 사고력이 중요하고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공 지능 연구에 있어서 인간 두뇌를 연구하는 일이 꼭 필요하고

실제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하다.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인간의 두뇌를 연구한다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해진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필요한 학문이 많아짐과 동시에 참 중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컴퓨터 공학, 뇌 과학, 수학, 언어학, 논리학, 인식론,

심리학, 윤리학, 지각, 추론, 신경과학, 시스템 제어이론,

인공 두뇌학, 확률, 경제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인공 지능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다.


인공 지능이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을지 궁금했다.


실제로 구글은 인공 지능을 이용한 소설 쓰기 프로젝트로

연애 소설 쓰기에 돌입해 이를 학습하게 하여

스토리와 문장을 만들고,

기계어를 인강의 언어로 바꾸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문장을 다듬었다고 한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아이에겐 참 놀라운 충격이기도 했다.


뭔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 아이들 세대가 겪게 될

4차 산업에 대배해 미래엔 어떤 인공지능 분야가 활보하고

인간이 상대적으로 잃게 될 부분들이 걱정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딸아이도 뭔가

단단히 결심한 모양이다.


앞으로 자신이 무얼 공부하고 대비해할지를

많은 상식과 경험으로 부딪혀 가면서 배울 것들이 많겠다란 생각에

미래 산업에 대한 여러가지 대책과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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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나의 발견 -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지금 던져야 할 6가지 질문
윤주옥 외 5인 지음 / 글담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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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나의 발견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지금 던져야 할 6가지 질문




 


사실 나를 발견하는 과정들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런 시간들을 굉장히 불편히 여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건 그것이 참된 가치가 있고

분명히 생산적인 활동이 된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마음껏 꿈꾸고 생각하며

지금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에 더 많은 애를 쓰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그저 나에게 익숙하고 지금의 있는 자리에서

안주하며 새로운 나의 발견없이

뒤로 물어나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닌 방관자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처럼 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 생각의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스스로 부정한다고 해서 나의 다른 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억누르거나 어딘가에 묻어 두고는 혼자서만 사라졌다고 믿을 뿐이지요.

그러니 생각을 바꿔서 그런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 보듬어 안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 사람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자신을 인정하고 안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아니라면 이 세상에 누가 그럴 수 있을까요?

나를 보듬는 것은 부모님도, 친구도, 사랑하는 그 어떤 사람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일입니다.



내 모습에서 참 바꾸고픈 모습이 있다.


그러나 이를 바꾸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나에게 더 악영향을 미친다면

차라리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 생각이 든다.


사실 부모님에게도 그 모든 것을 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아무리 가까운 관계일지라도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이는 없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


익숙하지 않고 낯선 행동일지라도

연습이 필요한 것처럼 꼬옥 한번 안아주는 그것에서부터 시작될 거 같다.


정말 상처를 보듬어 주고 나를 다시 회복시키는 힘은

바로 내 안에 숨어져 있기 때문이란 걸 말이다.



시인 김수영은 시를 쓰는 것을 온몸으로 부딪쳐 가는 일로 표현했습니다.

내 삶에 온몸으로 부딪쳐 보지 않고서는 '내가 내 삶을 살아간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내 삶을 살아가는 힘은 타인의 의지나 시선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직접 날 것의 인생에 부딪쳐 보려는 용기와 결단에서 나옵니다.

글을 쓰는 일은 이처럼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인생'에 직면하는 일입니다.

어쩌면 무한대의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쓰기가 자신의 발견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이 된다는 걸

아이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뭔가 글쓰기가 나를 새롭게 만드는

좋은 방향이 된다는 걸 나또한 경험해봐서 안다.


그렇기에 이런 여정에 겁내지 말고

아이들이 뛰어들었으면 한다.


어떤 것이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한번쯤 시도해보고

경험하면서 부딪혀야 한다는 걸 말이다.


글쓰기로 나의 이야기가 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감을

깨달을 수도 있기에 조금씩이라도

자신만의 글쓰는 시간을 확보하고 짬을 내면 좋겠다.


진짜 나를 발견하는 것이 단숨에 되진 않는다.


어른인 나조차도 발견하지 못한 내 모습이 더 많다.


그러나 10대에 더 빠른 시기에 자기 발견에 눈을 뜬다면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고

좋은 결과물들이 나에게 분명 주어질거란 믿음이 선다.


고민과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이 책안에서 정리하며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앞에서

두려움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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