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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뇌와 인공 지능 ㅣ 퀴즈! 과학상식 73
도기성 지음, 김선주 감수 / 글송이 / 2017년 7월
평점 :
퀴즈! 과학상식
- 뇌와 인공 지능 -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도기성
저자 도기성은 [아이큐 점프]에 ‘개그맨’과 ‘도깨비 왕자 깨치’를 연재하고 단행본을 냈습니다. 펴낸 책으로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의 《황당 게임 수학》 《황당 도형 수학》 《황당 연산 수학》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선주
감수를 맡은 김선주(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부교수)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시각 지능 연구 전문가이며, 한국컴퓨터비전학회 이사와 한국정보과학회의 인공지능소사이어티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시각 지능 관련 세계 최우수 학술 대회에 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의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종종 읽는 아이들을 보면
과학 상식을 만화로 보면서 참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란 생각에 부담없이 책을 펼쳤다.
이번 이야기는 뇌와 인공 지능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금은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데
사실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다.
인공 지능이 미래엔 어떤 모습으로 발전되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칠지 참 궁금해진다.
또한 요즘 아이가 궁금해 하는 4차 산업에 대한 좋은 배경 지식이 될 것 같아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인공 지능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딩이라는 것이 참 낯설고 엄마들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라
이것이 무엇이기에 수업에까지 적용하고 공부하는지 궁금했다.
코딩이란..
0과 1을 여러 가지 형태로 조합하면 그게 언어가 된다.
이를 알고리즘 이런 기계어로 바꿔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을 말하는데
기계어는 보통 c 언어, 자바,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한다.
프로그래밍 일을 하고 있는 삼촌을 떠올려보면서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진다면서 새삼 딸아이가
삼촌에 대한 감탄이 연이어진다.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우리 사회가 빠르게 발전되고 있기에
초등 교육에서 이를 접목시켜 배울 정도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건
컴퓨터 사고력이 중요하고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공 지능 연구에 있어서 인간 두뇌를 연구하는 일이 꼭 필요하고
실제 인공 지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 또한 중요하다.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인간의 두뇌를 연구한다는 것이
굉장히 광범위해진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만큼 필요한 학문이 많아짐과 동시에 참 중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컴퓨터 공학, 뇌 과학, 수학, 언어학, 논리학, 인식론,
심리학, 윤리학, 지각, 추론, 신경과학, 시스템 제어이론,
인공 두뇌학, 확률, 경제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인공 지능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다.
인공 지능이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을지 궁금했다.
실제로 구글은 인공 지능을 이용한 소설 쓰기 프로젝트로
연애 소설 쓰기에 돌입해 이를 학습하게 하여
스토리와 문장을 만들고,
기계어를 인강의 언어로 바꾸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문장을 다듬었다고 한다.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아이에겐 참 놀라운 충격이기도 했다.
뭔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우리 아이들 세대가 겪게 될
4차 산업에 대배해 미래엔 어떤 인공지능 분야가 활보하고
인간이 상대적으로 잃게 될 부분들이 걱정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딸아이도 뭔가
단단히 결심한 모양이다.
앞으로 자신이 무얼 공부하고 대비해할지를
많은 상식과 경험으로 부딪혀 가면서 배울 것들이 많겠다란 생각에
미래 산업에 대한 여러가지 대책과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