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 생활습관.공부습관.마음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자기경영 노트
이인희.강규형 지음, 전병준 그림 / 노란우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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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인희
저자 학생들이 교실에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놀이와 8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놀샘 초등셀프리더십 보물찾기’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고 이랜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교사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다시 수능을 보고 교육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선생님은 현재 학생들이 행복한 리더가 되도록 돕는 비전을 가진 초등학교 수석교사로 놀샘이라 불린답니다. 교실놀이, 보물찾기(초등셀프리더십), 놀이독서 등 다양한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강의하고 있으며, 교육대학교 강의 평가 1위, 아이스크림 연수원 연수 1위(2015년)를 하셨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실놀이》 《교실놀이, 수업에 행복을 더하다》 《보물찾기(셀프리더십 바인더)》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강규형
저자 강규형은 30만 명의 삶을 기적처럼 바꾼 최고의 독서 멘토인 선생님은 이랜드 그룹에서 생산관리 부서장, 용품사업부 부서장, 해외 사업부 부서장을 지냈으며,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본부장(경영자)을 지내셨어요. 이랜드 그룹 교육부 최우수 강사상, 제1회 이랜드인상을 수상한 선생님의 남다른 성공 뒤에는 독서를 통한 꾸준한 자기경영이 있었어요. 선생님은 현재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로 자기경영, 독서경영, 마인드맵, 성공마인드를 주제로 강의와 세미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독서만세 회장, 한국기업가정신협회 공동회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 《대한민국 독서혁명》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꿈을 이루어주는 기적의 노트》가 있으며, 오디오북으로 《뛰어난 업무성과 노하우》 《성과를 향한 도전》 《성공하는 사람은 책을 가까이 한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전병준
그린이 전병준은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신 선생님은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수상했고, 일본 순회 전시도 했어요. 수백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늘 새로운 재료와 기법에 도전하기를 즐깁니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와 곶감》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어린이를 위한 선택》 《일등이 아니라도 괜찮아》 《삼진 아웃》 《오랑우탄 인간의 최후》 《너도 잘할 수 있어》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습관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식사 시간에 하면서

자신이 읽을만한 자기 계발서를 추천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은 타이밍에 참 좋은 책을 만났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요즘 관심사이기도 하기에

습관 혁명을 이끌어낼 8가지 비법을 찾아보는 재미 또한

이 책을 관심있게 읽게 되는 주된 포인트이도 하다.

학원을 다니는 또래 친구들보다

노는 시간도 많고 집에서 있는 시간 또한 많은 딸아이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이렇게 해서 되나 싶을 정도로

크게 뭔가를 공부하는 게 없기에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흥미를 느껴보고자

좋은 지혜를 이 책 속에서 찾고픈 마음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아이와 빼놓지 않고 강조하고 꼭 이것만은

하루동안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 바로 독서라고 늘 강조하기에

책읽는 것이 늘 일상이다.

독서는 선택이라 아니라 필수라는 말에 공감한다.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책의 힘은

사실 매일 매일 습관을 들여야 할 좋은 습관 첫번째로도 꼽고 싶다.

매일 독서를 함으로써 얻게 되어질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길 바란다.

요즘은 스스로 뭔가 기록하고 남기는 걸 좋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트를 사다가 독서노트를 만들어

나중에 내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면서

엄마가 하는 걸 따라하더니 이젠 자신의 틀을 잡아가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선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독서장을 작성하면 좋을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

책에 나오는 실천노트를 잘 활용해보면 참 좋은

팁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기에 참 유익하다.

그리고 공부는 꿈을 이루는 과정이기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꼭 분명히 이를 집고 넘어가고

혼자서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해보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한다.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려보고

미래의 나는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이 될거란

미래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면 더욱 의욕이 생길 것 같다.

실제로 어떻게 예습, 복습이 이루어지고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찾기 힘든 친구들에게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실천하기 좋을

공부방법에 대해서 참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부담없이 이건 내가 할 수 있겠다란 의욕이 생길 정도로

좋은 습관에 대한 생각을 열어준다.

관심이 생길 때 읽게 되어서 그런지

이 책을 스펀지처럼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고픈 습관들이 많아서 책을 보면서

노트에 메모를 꽤 빼곡하게 해둔 걸 보면서

시작이 반이라고 했듯이

이 시작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래본다.

그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많은 시간 좋은 습관으로 다져지는 좋은 시간이 될거란 생각에

책 한권으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활, 공부, 마음 습관을

바꿔놓을 수 있는 좋은 보물들을

이 책 속에서 꼭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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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사랑하는 나 환상책방 8
이나영 지음, 주리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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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사랑하는 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나영
저자 이나영은 뒹굴뒹굴 공상하는 시간을 사랑하고, 에피톤 프로젝트, 언니네 이발관, 넬의 음악을 아낍니다. 내 책이 누군가의 책꽂이에 꽂히는 걸 상상하면서 배시시 웃음이 나오다가도 창피해 숨고 싶어집니다. 오래오래 부끄러워하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단국대 대학원고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과 동화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시간 가게》 《붉은 실》 《발자국 아이》 가 있습니다.

그림 : 주리
그린이 주리는 그림으로 마음에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린 책으로는 《흰 눈》 《달팽이 학교》 《한계령을 위한 연가》 《할머니 집에 가는 길》 《용감한 리나》 《흑설공주》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사요코》 《모던보이》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지독한 장난》 등 여러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WWW.BY-JULEE.COM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근두근 설레이는 감정.. 사랑..


첫사랑에 대한 기억으로 가슴 뛰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오랫만에 딸아이와 예쁜 사랑을 꿈꾸게 되는

정직한 로맨스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열두 살이면 딸아이와 동갑이기도 하기에

괜시리 감정이 이입되고 내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

더욱 주의 깊게 책에 빠져들어 이야기를 읽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의 시선에

나도 동요되는 그런 감정들이

복잡 미묘하게 말로 설명은 안되지만

이런게 사랑인가 싶을정도로 묘한 기분에 빠지게 되는 첫 사랑..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딸아이에게

몰래 이야기 해주던 짝사랑하던 오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말하면서 그 때로 그 기분에 취해버린 것처럼

나도 모르게 그때의 감정으로 돌아간듯 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을 것이다.


그 사랑의 끝이 어떻듯간에 나에게도 그 사랑은

참 특별하게 기억된다.


아마도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더 간절하고 애절했던게 아닌가 싶다.


사랑 이야기를 아이와 하려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지금 딸아이 친구들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실제로 남자친구를 사귀는 친구들도 주변에 있기에

딸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었다.


너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니?


아니라고는 하지만 괜시리 말꼬리를 흐리는 걸 보면

뭔가 있을 것만 같은데

이 책을 받고서는 말없이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꽤 진지한걸 봐서는 무언가가 있을 법도 하다.


그냥 그런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사랑이라는 것이 충분히 자연스러워야 하고,

그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바르고 건강하다라고 말해주었다.


해미가 연신 선호 귀에 대고 속닥거리고 선호는 바보처럼 웃기만 했다.

설마, 수빈이 말대로 둘이 데이트라도 하는 거야?

선호는 분명히 친구라고 했어. 아니, 해미가 뭐가 아쉽다고 이렇게 평범한 선호와 연애를 하겠어?

애써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졌다.

우아하게 밥을 먹는 해미 공주 옆에 앞치마를 하고 볼품없이 서 있는 시녀가 된 기분이었다.


열두 살 진아에겐 평범한 친구였던 선호가

이젠 제법 특별한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었다.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기까지 감정변화들이

읽으면서도 감정이 이입되어 두근두근 거린다.


그런 진아에게 해미란 여자친구는 선호와의 감정선에

걸리적거리는 존재처럼 등장한다.


둘 사이를 바라보는 진아의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이 바로 곁에서도 느껴지는 듯하다.


불편한 감정을 친구로 대하기조차도 참 버거울 법도 한

해미는 보통 스팩의 아이가 아니므로 더더욱 그런 감정이 생길 법도 했다.


해미를 경쟁자처럼 생각이 드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이것 또한 속이지 않고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진아의 속마음을 우리가 살펴보면서

사랑이라는 달달함과 달콤새콤함이 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지금 사춘기를 시작하는 딸아이에겐 참 안성맞춤인 책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 전해져오는 사랑의 달콤함과 두근거림들이

이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에게 더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고

진정으로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빼놓고는 성장하기 힘들기에

이런 사랑의 감정이 더욱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


보다 중요한 건 내 감정에 충실하되

누구보다도 날 사랑하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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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습관 경영 - 오늘부터 바로 행복해지는 내 삶의 5가지 힘!
강은미 지음 / 전나무숲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행복습관 경영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은미
저자 강은미는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공무원과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릿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강연은 밥을 짓듯이 따뜻하고, 옷을 짓듯이 정성이 담겨 있으며, 집을 짓듯이 견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_ HTTP://BLOG.NAVER.COM/KEM0228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행복에 대한 좋은  습관을 배워보고자

이 책에서 말하는 삶의 좋은 가치 경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더욱이 요즘 좋은 습관에 대해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좋은 습관들을나눠보고자함을 더 실천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해지기 위한 5가지 힘인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 중에서

나에겐 감사력이 지금 더욱 필요로 하고

앞으로 더 큰 에너지원이 되어야 할 감사에 집중하고 싶다.


전반적으로 다 필요한 것들이라

이런 모든 것이 내 삶의 좋은 가치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조금씩

적절한 균형을 맞춰서 내 인생의 조화로운이

더욱 업그레이드 될것만 같은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될 것만 같다.


지금 자신의 미래에 대한 느낌을 말해보자.

희망적일 것 같은가?

아니면 지금보다 훨씬 어두워 보이는가?

이러한 느낌만으로도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해볼 수 있다.

또 자신의 느낌과 자세는 미래를 위한 추진력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마음을 밝은 생각으로 채워놓고 미래를 꿈꾸다 보면 분명히 더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다.


낙관적인 삶의 자세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더욱 기대되는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힘을 내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외쳐야 할 것이다.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으로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살아가는 부분들이 참 많다.


그렇기에 지금을 즐기지 못하면서

내일을 불안해하는 삶이 얼마나 불행한 삶인지를

우리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지 않을까.


희망적인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내가 되길 나또한 바란다.


일상에서 감사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작고 소소한 것에서부터 감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직은 부족하고 원하는 것이 다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서

현재의 모습에 감사하지 않을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감사를 실천하다 보면 불만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며,

불안보다는 평온이 찾아오며, 불편함보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지금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감사력의 큰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력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힘인지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참 많이 듣는다.


그러나 정작 내 삶안에서 생산적이지 못하다면

그저 남의 이야기로만 그치게 되므로

내 인생에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좋은 방법으로 감사일기 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을 올해 초부터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했으나

잘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지금 참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뭔가 꾸준히 감사함을 떠올리고 기록한다면

그 감사함이 쌓여서 더 큰 감사를 낳는다는 것이

얼마나 내 삶의 하루 하루가 의미있을지를

나는 수많은 시간을 낭비했던 셈이다.


이런 어리적음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내 마음 안에 행복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시 되잡고자 한다.


오늘의 감사를 내일로 미루지 않고

감사함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고 싶다.


행복습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더욱 건강해지고

풍성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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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사교육 없이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이대희 지음 / 베이직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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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대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성경학박사(D.Liit)과정을 마쳤다. 예장총회교육자원부 연구원과 서울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대안학교 독수리 기독중고등학교에서 수년 동안 학생을 가르쳤고, mbn방송에서 ‘자기계발특강’과 서울극동방송에서 ‘알기 쉬운 성경공부’, ‘기독교 이해’, ‘크리스찬 가이드’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년간 성서사람 · 성서한국 · 성서교회 · 성서나라를 모토로 한국적 성경교육과 실천사역을 위해 집필과 세미나, 강의사역을 해왔다. MBN 방송에서 ‘자기계발특강’과 극동방송에서 ‘기독교 이해’, ‘알기 쉬운 성경공부’, ‘전도왕백서’, ‘초신자 길라잡이’, ‘습관칼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체, 직장, 신학교, 교회 등에서 인성, 자녀 교육, 성경 교육을 하고 있으며, 성동구치소에서 재소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자매상담을 하고 있다. 아울러 누구든지 성경을 배울 수 있는 ‘엔크리스토 성경 대학’을 개설하여 십여 년 동안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바이블미션(www.bible91.org) 대표, 예즈덤영재교육원장, 서울장신대 외래교수, 꿈을 주는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1%가능성을 성공으로 바꾼 사람들』『멋지게 나이 드는 법52』『내 인생을 바꾼 기도 습관』 『성경 통독을 즐겁게 하는 11가지 리딩 포인트』 『살아 있는 동안 크리스천이 꼭 해야 할 33가지』 『자녀를 거인으로 우뚝 세우는 침상기도』 『하룻밤에 배우는 쉬운 기도』 『사랑하는 연인을 돕는 커플 기도』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예수님은 어떻게 교육했을까?』 『심방설교 이렇게 준비하라』 『자녀의 성품을 위한 머리맡 부모 기도』 『누구나 쉽게 배우는 기도』,『한 번 뿐인 자녀 인생 1세부터 준비하라』『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상처 입지 않고 행복해지는 인간관계의 힘』,『내 인생을 바꾼 31일 성경통독』,『내 인생을 바꾼 31일 기도습관』등 100여 권이 있다.


[예스24 제공]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좀 더 유대인 밥상머리 교육법을

한국의 정서와 우리 문화에 맞게

잘 풀어쓰고 적용할 수 있는 예가 좋았던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사실 밥상머리를 중요시 생각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우리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체는

이와 반대로 질서가 없다고 봐야 한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살리는 밥상머리라는

문구에 뭔가 모르게 마음에 열망이 일어나는 듯 했다.


우리 아이의 인성 교육을 신경쓰는 부분이라

밥상머리 교육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보니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매주 만나는 밥상에서 부모로부터 배려와 경청과 공감하는 자세를 배우고

연습하면서 바른 태도와 생활습관을 키울 수 있다.

가능한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베도록 해야 한다.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체득한 것이 자녀의 인성이 된다.

부모의 모본은 인성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인성과 성품은 총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것이기에 그 힘은 강력하다.

실력과 성적은 그 사람을 대변하지 못한다.

어려움이 생기면 실력은 온 데 간 데 없어지며 오직 인성과 성품만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

인내와 절제, 사랑과 끈기, 온유함은 공부로 되지 않는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나누는 것은 오랜 습관과 살아온 삶의 양식에서 나온다.


가정안에서 밥상머리에서 인성 교육의 장을 열수 있다니 참 놀랍다.


그런 기회의 장을 제대로 열기는 커녕

그 소중한 시간을 아주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참 후회가 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어릴 적 부모님과 형제들이

두런 두런 밥상머리에 앉아 이야기 나누던 시간들이 꽤 많았다.


밥을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내가 있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사춘기도 오히려 쉽게 쉽게 넘어가고

고민이나 학교 생활에 힘든 점도

밥상머리에서 부모님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다보면

금새 답을 찾게 되고 힘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밥상머리에서 서로간의 존중과 배려를 배운다.


그러니 인성 교육은 따라 올 수 밖에 없다란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 가정의 모습은 아빠는 바빠서 야근하거나 늦을 때가 많아

가족이 둘러앉아 같이 밥을 먹을 시간이 좀처럼 나질 않는다.


그나마 아이와 엄마인 내가 앉아 식사하는 시간이면

아이는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 영상을 보느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엄청 느려

밥상머리에서 엄마한테 혼이 나는 경우가 더 많다.


무엇이 문제인지가 분명한데

실천해야 할 과제가 이리도 많은데

움직이지 못했던 나의 게으름에 반성이 된다.


아주 기본이자 기초부터 이렇게 흐트러져 있었으니 말이다.


사실 하루만 굶어도 당장 우리는 사는 것이 힘들다.

그런데 하루하루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행복이 아니다.

감사한 만큼 행복이 찾아온다.

밥상머리에서 음식을 먹을 때 밥만 먹는 것이 아닌 행복을 먹는 연습도 같이 하면 좋다.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과 같이 연습해 보자.

음식을 먹을 때 감사는 실제적으로 와닿는다.

음식과 감사를 같이 묶어서 밥상에 올려놓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우리 가족의 행복은 커질 것이다.


밥상 머리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이 시간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정말로 복된 일이 될 것 같다.


사실 우리가 건강한 몸으로 식탁에 앉아

이렇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조차도 너무 당연시 여기기에

감사라는 걸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하물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을 해 본적이 없다면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일테니까 말이다.


정말 이것만은 꼭 실천하고 싶다.


밥상머리는 서로가 서로를 축복하고

감사할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야 할 것이라고..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의 복을 빌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에너지가 될까를 생각만 해도 참 행복해진다.


이처럼 밥상머리의 소중한 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버린 시간이

참 아깝기도 하고, 이제 주어진 앞으로의 식사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내야할지를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에게 이 밥상머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축복된 희망의 자리가 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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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독서왕 소녀성장백과 8
김효 지음 / 풀빛미디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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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독서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효
저자 김효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와 노래 부르기를 즐겼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춤을 추기도 했어요. 그대로 어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매일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춥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에 두고 사는 행복한 어른입니다.
세상의 어린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균등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는 것으로 작은 힘을 보탭니다.
어린이가 꿈을 찾는 책 『내 꿈은 누가 정해요?』와 『율리의 바이올린』을 썼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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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녁 시간이면

온 가족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정리가 끝나면 책을 보는 시간이 참 평화롭다.


책을 좋아도 하지만 책을 빨리 빨리 읽는 딸아이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잘 음미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이런 말이 책을 읽는데 뭔가 감시받는 느낌이 될까봐 염려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나서 먼저 엄마인 내가 읽고

아이에게 권해줬는데 말없이 책을 읽더니

조심히 나에게 물어온다.


낭독이라는 걸 해보고 싶다고..


사실 자기도 책을 빨리 읽는 편이라고 말하면서

가슴에 와닿는 책은 그렇게 많진 않았던 것 같다며 고백 아닌 고백을 한다.


역시나 책은 통했다란 생각이 들었다.


어떤 말의 힘보다도 이런 책 한권의 힘이

아이에게 주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주고 행동으로 이끌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어

더욱 마음이 흐뭇해졌다.


책 속 주인공 예지의 성격이 우리 딸아이와 실제 단짝인 친구와 비슷하다고 한다.


시력이 나쁜 가은이란 친구를 챙길 줄도 알고

그 또래 평범한 친구의 모습이기에

더 친근감이 생겼나보다.


독서부인 딸아이와도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이 많아

더욱 공감되는 부분 또한 있었고

독서퀴즈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독으로

머릿 속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고마는 모습에서

아마도 자신의 책읽는 모습과 비교해보는 시간이 되었으이라 생각이 든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무조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진짜 책 읽기의 맛을 보는 것..


책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는 낭독의 재발견을

아이는 이 책에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낭독 초반에는 전부 처음 듣는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예지는 과연 함께 읽은 책이 맞나 긴가민가했다.

도대체 얼마나 엉망으로 책을 읽었던 거야!

다시 생각해도 지난 몇 달 동안의 자신이 참 한심스러웠다.

'이렇게 예쁜 문장이 가득한 이야기였구나! 아, 저렇게 멋진 장면이 있었다니!'

예지는 낭독회 내내 놀라고 감탄했다.

그동안 빨리 읽느라 놓친 부분을 하나씩 마음에 주워 담았다.

다시는 잊어비리고 싶지 않았다.


​지난 여름방학때 '플랜더스의 개'를 읽으면서

이와 흡사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책을 읽는 속도를 내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책에 푸욱 빠져들어 깊이 몰입했다고 한다.


감정 이입이 너무 많이 되서

마지막엔 딸아이가 소리내 펑펑 울기도 했다.


한참동안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책의 맛을 알게 된 순간이었다.


진정한 책읽기의 매력에 빠진 예지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이전에 나는 책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책을 제대로 보지 않았던 부분에서 예지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사뭇 한 권의 책을 읽고 성숙한 느낌이 드는 건 무얼까.


그렇게 우리 아이도 독서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책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렇게 저렇게 지도하려고 애를 쓰는 것보다

정말 자신 공감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나면

이보다 더 큰 가르침이 없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엄마의 잔소리로 독서지도를 해보겠다 하는 또래 엄마들도 많은데

지금 우리 아이 또래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먼저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앞으로 독서의 방향성과 내가 읽고 있는 책읽는 습관을

좀 더 개선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거라 확신한다.


마음 속에 책의 글귀들을 하나씩 주워담는다면

내 마음이 얼마나 풍성해질지를 상상해보자.


 독서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이 계절에

독서에 심취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


예지와 같은 독서의 좋은 벗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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