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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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민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트려 독자들로부터 ‘1% 행동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2001년 제1회 아주대 강의우수교수(Best Teacher)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교보문고 창사 30주년 기념, [대한민국이 읽은 대작가 25인]에 선정되었다.

심리학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싶어 1996년에『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를 썼다. 이후 10대 아들에게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보냈던 이메일을 모아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펴냈으며 2014년에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생 권장도서’ 및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면서 10대들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

2003년에 출간한『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 열풍에 불을 붙였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관계와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심리학적 지침서가 되었다. 이 책은 ‘yes24’ 네티즌 선정 2006 올해의 책,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2006 올해의 베스트셀러,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추천도서, ‘문화관광부’ 교양부문 추천도서가 되었다. 2011년에 출간한『실행이 답이다』에서는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실천 지렛대를 제시했다. 2015년에 출간한 『하루 1% -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의 변화와 조직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2016년에는 영상과 콘텐츠를 결합해 만든 『15일의 기적』을 출간해 독자가 15일 동안 하루 1%씩 변화와 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실행이 답이다』는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밖에 『행복도 선택이다』『현대인의 적응과 정신건강』『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등의 저서가 있다.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군에서 장병선발과 심리검사를 담당하는 장교로 복무했고,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하략)

[예스24 제공]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기술이
우리가 연결된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필요조건처럼
아이들의 사회 속에서도
친구들과의 관계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한다.

사실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는지
한번쯤은 다들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딸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더 민감하게 친구들과의 관계를 놓고서 고민하는 걸 보면서
그럴 시기이기도 하겠지만
여자 아이들은 좀 더 예민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좋은 상담가로 엄마가 돕고도 싶지만
이런 책을 읽으면서 혼자 생각했던 부분들에
좋은 답을 찾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이 책 속에서 관계의 힘을 배워보면서
아울러 삶의 지혜를 찾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이다.

웃음은 인간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인류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가끔 거울을 보면서 내 표정을 볼 때가 있다.

잘 웃지 않아서 얼굴이 잔뜩 굳어진 표정을 보면
누가봐도 다가오기 싫을 것 같다.

그런데 잘 웃는 인상이 가져다주는 편안함과
상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이 주는 매력이
웃음으로 크게 어필할 수 있다면
웃음에 대해 그리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웃어서 성공한 한국인이란 좋은 예가 바로 그 이유가 된다.

머리도 좋고, 일도 잘하지만
얼굴에 미소가 없다는 것다는 것은 아주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게 된다는 걸
알게 된 진수 테리는 미국 사회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웃음을 전파하는 강사로 서게 된다.

사실 딸아이의 표정을 보면 무뚝뚝 할 때가 많다.

이처럼 웃음이 주는 편안한 인상이
사람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된다는 걸 아이도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된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그 다음 단계는 '표현하는 것'

우리가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건 연습이 필요할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은
나도 상대를 좋아하는 것이다.

내 마음을 잘 표현하고 상대에게도
그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는 좋아하는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절제가 미덕이라 생각해서
꾹 참고 있노라하면 상대가 그 마음을 언젠가 알아 주겠지 싶어
잘 표현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내 마음처럼 언젠가 빛을 발하겠지라고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좋으면 좋은 감정을
그대로 내비춰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실천하는 단계를 거치면서
더 이 책 한권을 온전히 내 것으로 활용하기가 참 좋다.

갈등하고 있는 여전히 완성되지 못한 관계라는 문제를 두고
여러 각도에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배워보면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예들을 상기시키며
우리 아이들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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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캐릭터 Wow 그래픽노블
레이나 텔게마이어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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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 마이 캐릭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레이나 텔게마이어
저자 레이나 텔게마이어(RAINA TELGEMEIE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비주얼아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래픽노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이스너 상’을 세 차례나 수상했고, 최근에 출간한 네 권의 그래픽노블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아동·청소년 그래픽노블계에 독보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2010년에 출간한 어린 시절의 고민을 담은 자전적 그래픽노블 『스마일』은 아이스너 상과 함께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했고, 본격 자매 탐구서인 『씨스터즈』로 아이스너 상과 함께 2014년 미국 만화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인물 상’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멕시코의 축제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그린 『고스트』로 아이스너 상 3관왕을 차지했다. 『오, 마이 캐릭터』는 중학교 연극부를 배경으로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펼쳐 보임으로써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스톤월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에서 십 대를 위한 그래픽노블 10선에 뽑히기도 했다.

작가 홈페이지: HTTP://GORAINA.COM

역자 : 원지인
역자 원지인은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아동·청소년 도서를 기획하고 편집했다.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홀리스 우주의 그림들』, 『비밀의 화원』, 『고스트』, 『오, 마이 캐릭터』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보물창고 '와우 그래픽 노블' 시리즈인

'학교에서 살아남기'를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에도 만화와 소설을 접목한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단순히 만화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접근하지만

스토리 있는 소설같은 느낌이

이 책의 매력 중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주인공 칼리의 성장기를 보면서

멋지기도 하면서도 사랑에는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마음으로

칼리의 마음에 감정이 이입되어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을 두근거렸다.


칼리의 연애가 조금은 가벼워보여서

아이와 읽으면서도 이런 정서를 이해하기가 조금은 난해했다.


뭔가 급속도로 진도가 나가고

누군가와 만나는 사랑의 깊이가 더 깊었으면 하지만

너무 빨리 빨리 감정 이끄는대로만 쓱 지나가고

금방 또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직은 연애가 서툴고

너무도 사랑에 대해 개방적인 면이 조금은 불편한 시선으로 봐지는 것이

우리에게 가진 보수적인 면이 아닌가도 생각했다.


그러나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그 열정은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그런 칼리의 모습은 너무 반할만하다.


사랑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빠져있는

칼리를 좀 더 응원하고 싶다란 마음이 든다.


그러다 제시라는 친구와 썸을 타게 되는데

결말이 반전이었다.


성 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우리 사회가 가진 보수적인 면이 강하다란 생각도 들지만

아직 우리 가정에서도 이 부분은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뭔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그들의 한 문화로 받아들이게끔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그래도 불편한 건 사실이었다.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이 부분을 이해시키게 하고 싶진 않기에

전과는 다르게 책의 결말에 대해 너무 쏘킹했다.


미국 사회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서적 차이를

이 책안에서 확연히 느끼게 된다.


전과는 달리 전개되는 내용이나 결말이

조금은 아쉽다란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이 부분을 두고서 사회적인 문제로 팽팽하게 줄다리기 중인데

어린 자녀들에게 이 부분을

언급하고 이해시키기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든다.


칼리의 캐릭터도 종잡을 수 없었지만

뭔가 쿨내 진동하는 칼리를 보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삶을 나는 감당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일만큼은 열정적인 칼리를 동경하며

좀 더 아름다운 사랑을 꿈 꿀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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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부방 - 평생 경력단절 없는
임보라 지음 / 푸른영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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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공부방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임보라

결혼과 출산을 통해 ‘경력단절’이 될 뻔한 위기를 넘겼다. 현재 리스크는 낮고 고수익인 공부방을 운영하며 현재 대기업 직장인보다 1/2 적게 일하고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공부방은 최후의 고객 1명만 있어도 망하지 않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직업이다.

이 책을 통해 평생 경력단절 없는 꿀잡, 공부방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내고자 한다.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려 뭔가 해보려는 여성에게 ‘나도 할 수 있다’ 는 동기부여가 되어주고, 강한 마인드 세팅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잠시 쉬었던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주부들에게 내 아이 사교육비도 잡고, 가정경제에 도움도 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 (현)삼성 그룹에서 직원 및 임원 강의
- (현)영어도서관 운영
- 영어능력인증시험 OPIC 최고등급, TOEIC SPEAKING 최고등급
-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 Western Town College TESOL
- 미국교과서과정 수료 /Debate coach 수료
- 한겨레 아동청소년 번역 수료 및 ‘더벅머리 페터’ 공동 번역
- 삼성 호암재단 호암상 의학 분야 번역
- KAIST emdec 정부프로젝트: 미국 인턴십 코스 강의
- 중앙대학교(서울) 취업 인터뷰 특강
- LG그룹, 한국마사회, CJ그룹, 현대 연구소 출강


[예스24 제공]



아이 둘을 키우면서 어릴 때는

오로지 아이들에게만 집중되어 내 삶의

다른 여유를 뒤돌아 보지 못했었다.


더욱이 엄마의 꿈이라는 건 사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무얼 전공했고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들도 해보지 못할 정도로 오로지 아이에게만 올인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오전 시간에 여유가 생기고

조금씩 엄마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나에게도 조금씩 뭔가 해보고자 하는 의욕과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금도 독서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읽기를 가장 큰 교육 철학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독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이것을 가지고 뭔가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얼까를 생각해보니

우리 집에서 아이들을 받아서 가르칠 수 있는

공부방에 대한 매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주변 엄마들에게 이런저런

공부방 정보를 얻기도 했지만

경험이 없는 엄마들에게 그저 먼 산처럼만 느껴졌다.


그러는 찰나 이 책이 그런 목마름을 해결해주었다.


무자본, 무점포, 고수익.. 그리고 자녀교육까지..


공부방의 매력이 더 한층 업되는 기분이었다.


자세한 접근 방법을 이 책에서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공부방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이 책의 도움을 얻기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서서히 경력과 단절되어 가는

나를 보면서 꿈에 대한 열정이 상당히 식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꿈 노트라고 하는 것을 적어보면서

내가 무얼 좋아하고 무얼 잘 하는지를 상기 시켜보면서

올 한해 새해 계획들을 아직 세우진 않았는데

작은 소망들을 하나씩 꺼내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고,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더 알게 되는

열정의 불씨를 찾아가게 되는

좋은 생각들과 마인드 컨트롤처럼

한해를 좀 더 의미있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만 같은 생각으로 가득 찬다.


지금 당장 내가 공부방을 창업하겠노라 하진 않지만

사실 여러가지로 여건이 허락된다면

마다하지 않고 도전해보고는 싶다.


그리고 만약 일을 한다면 공부방을 해볼까란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구체적인 방법들을 몰라서

그냥 포기해버리자고 마음 먹기를 여러번 반복했기에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다시 수면 위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신생 공부방 원장님들에게도

그 방향과 구체적인 준비와 방법들을

너무 잘 알려주고 있는지라

좋은 교본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행복한 공부방이라는 말이 참 좋다.


그런 공부방을 나도 하나 만들고 싶다.


우리 아이도 그 공부방 안에서 생각이 자라고 추억이 자라면 좋겠다.


그런 소망을 품고 조금씩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


꿈을 이룰 수 있는 열정을 세워준 행복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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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방학 공부법 - 방학이 끝난 후 몰라보게 성장하는 아이의 비밀
이서윤 지음 / 글담출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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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방학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서윤
저자 이서윤은 현재 서울 시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교사이며 EBS 공채강사다. ‘아이가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행복하다’는 신념을 갖고 수천 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KBS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 EBS [교육대토론]에 출연하였고, 교보문고, 삼성, 교원그룹, 성남시청, 마포구청 등 기업체, 도서관, 학교에서 부모 교육 강연을 진행하며 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입학처방전』, 『초등마음처방전』, 『초등학습처방전』, 『초등 5학년, 국어 어휘력을 잡아라』,『꿈을 찾아주는 마법 카메라』 등이 있다.
이 책은 방학 때마다 다음 학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방학을 보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았다고 감히 자부한다.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 블로그
http://blog.naver.com/yminlee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지금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딸아이를 보면서

방학 첫 날 마음 먹은 계획들을 하나 둘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보라고 했더니

잘 지키고 있는 것이 없는 것 같다며

벌써 절반 남은 방학 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진 않았나란 반성을 하게 되었다.


곧 있으면 새 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지만

어떤 준비와 계획을 맞이하느냐에 따라서

새학년 새학기를 보내는 마음가짐이나

준비했던 바를 실천에서 빛나도록 할 수 있는

방학이라는 황금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이 책은 그런 방학 공부법에 대한 좋은 예시를 보여준다.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계획을 잡지 않고 있었더라면

이 책을 보면서 참고하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이 책 안에서 학년 별로 방학동안 무얼 공부하고

어떻게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준다.


이 책의 방법들만 가지고도 참 좋은 공부법의 예가 되기에

부모님들이 참고해서 아이와 함께 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공부를 함에 있어서 무조건 공부에 대한 압박과 부담을 주기는 싫다.


방학은 좀 더 릴랙스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즐겨도 좋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공부할 때 기분 좋은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과

잔뜩 화가 나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공부가 참 지겹고 힘들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생각이 될 것이다.


방학동안 행복한 감정들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돕는 것..


사실 이 부분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독서를 많이 하고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고

수학은 무엇을 풀고..


공부하는 방법에만 너무 몰두하고 사실 그 베이스를

놓치고 마는 어리석음은 하고 싶지 않다.


이제 곧 바빠지고 힘들어질 학기를 대비해서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신경 써 줄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이기에 아이도 엄마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이 시간을 좋은 정서적 에너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


그렇다고 각종 전시회와 방학동안 꽉 찬 스케쥴로

체험 학습, 여행 등 일정에만 체크 할 것이 아니라

아이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얼마나 함께 하는 시간을

잘 보냈는지에 더욱 민감해지면 좋겠다.


사실 그 부분을 놓치고

나 역시도 내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내가 강요하고 주도했던 것 같아서

이번 방학동안은 아이 의사대로 더 시간을 할애하고

무언가 하나를 하더라도 함께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려고 한다.


이제 남은 시간동안 공부도 부모와의 관계도

좋은 출발선에서 서서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분 좋은 방학 마무리까지 이 책의 좋은 팁들을

잘 활용해보면서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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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 대한민국 영포자들의 8주 영어 완전정복 프로젝트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나의 영어 사춘기

작가
이시원
출판
시원스쿨닷컴
발매
2017.12.2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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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시원
저자 이시원은 현재 회원 130만명의 회원이 공부하는 기초영어 사이트인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다. 한국 E&A HOME DEPOT의 구매부에서 근무하다가 ‘아하 잉글리쉬’에서 강의를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어 중심의 신토불이 영어 말하기로 유명세를 타며, SBSTV 영어마을’ 메인 강사로 까지 활동했다.

어린시절 그는 공부보다는 친구와 게임기가 더 좋았던 평범한 소년이었고 중학교 3년 동안 한번도 반에서 40등 이상을 해본 적이 없다. 영어는 그가 가장 못했던 과목으로 50점을 넘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그가 3개월만에 E.S.L 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익힐 수는 없지만, 영어의 원리와 한국어 중심의 말하기 법칙들을 깨우침으로써 빠르게 영어를 익혔다고 말한다.

유명스타들의 영어선생님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의 첫번째 과외 학생은 농구스타 우지원 선수로, 모범생 중의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우지원 선수를 가르치고 나자 이시원씨에 대한 입소문이 스포츠와 연예계에 퍼져 영화배우 정두홍, 개그맨 조원석 등 많은 스타들을 제자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누구나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하고자 시원스쿨닷컴을 열었다.

2개월을 투자하여 영어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그의 공부법은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하며, 다독여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이시원 강사의 수강자 중 절반 가까이가 30~40대로, 영어를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머니뻘 수강생이 영어가 재미있다고 말할 때가 제일 뿌듯하다는 그의 앞으로의 목표는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인재를 길러 내는 것이라고 한다. 많이 얻은 만큼 사회에 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경기도 부근에 리더십 센터를 세워서 인재를 만들어 내는 교육 과정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딸아이와 최근 방송하는 '나의 영어 사춘기'를

애청하면서 본방사수 하면서 보고 있다.


곧 있으면 초등 6학년이라는 무게감을

아이도 슬슬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영어라 하면

영어 학원이나 사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엄마인 나 역시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었다.


엄마 어릴 적에만 해도

영어 공부만도 아주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해왔음에도 영어 문장 한마디 뻥끗 내뱉기가 쉽지 않았다.


영어를 사실 암기로만 생각하고서 접근했던 것이

큰 실수였는지를 모르겠지만,

그 많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왔음에도

어른인 지금 영어가 꽤 자연스러워져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영어 포기자라는 수식어가 걸맞을 정도로

낯선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불편하다.


그럼에도 아이와 내가 영어 공부에 대한 갈급함과

관심은 늘 가지고 있었기에

이 프로그램을 애청하게 된 건

뭔가 열심히 하면 나도 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이 생겼다.


출연하는 패널들이 나같은 정도의 영어 수준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한 주씩 달라지고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떠올려보며 감정 이입까지 되니

내가 마치 함께 그 자리에 있고 함께 영어가 늘 수 있겠다란

확심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사실 방송에서 내 주는 숙제가 무엇인지 미션처럼 주어지는 과제를

세세히 알 수 있었기에 그냥 궁금함으로

지나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단비를 만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영어에 대해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다시 뭔가 불지펴서 해보리란 열정은 많이 사그라진 상태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해부터 작은 결심을 하게 되는

좋은 매개체가 되는 책이었다.


나도 8주동안 열심히 하면 변할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이 책과 방송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 대신

자신감을 장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기본 영단어를 먼저 숙지하고나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방송에서 선생님이 제시한 숙제가 무얼까 궁금했는데

그 베일이 벗겨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나도 마치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기분이었다.


방송에서는 우리말만 그대로 옮겨있었는데

우리말을 보고 영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열심히 체크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의욕을

복습하면서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다섯 개의 레슨으로

많지 않은 양이지만 성실하게 공부하면

뭔가 마스터가 될 법한 의욕을 세워준다.


아마도 엄청난 분량이었다면

상당히 압박이 되어 중간정도에서

포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부담되지 않는 양을 공부하면서

키워드를 계속 반복적으로 떠올리며 학습하되

예문 중심의 학습을 이야기 한다.


핵심만 콕 집어두어서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들을 최대한 많이 실었다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여태까지 난 무얼 공부했었나 싶었다.


단 한마디도 내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문장이 없다는 것이 참 좌절감을 맛보게 했었는데..


미리보기 완성하기에서는

우리말 이야기를 영어로 완성하는 내용인데

소리 내어 읽으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말과 영어 모두가 익숙해질 정도로

연습이 필요하기에 반복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주 숙제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앞로 돌아가 우리말만 보고도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상활별 실천 여어는 활용도가 100%인 문장들이

실려 있기에 이 회화문이라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든든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으로 붙잡고

이 책 한권이라도 마스터 해보고픈 마음이 든다.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나도 기대가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젠 영어가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아이도 나도 들떠 있었던 마음들을

함께 이 책과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영어 사춘기 이젠 잘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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