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 사춘기 - 대한민국 영포자들의 8주 영어 완전정복 프로젝트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나의 영어 사춘기

작가
이시원
출판
시원스쿨닷컴
발매
2017.12.2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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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시원
저자 이시원은 현재 회원 130만명의 회원이 공부하는 기초영어 사이트인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다. 한국 E&A HOME DEPOT의 구매부에서 근무하다가 ‘아하 잉글리쉬’에서 강의를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어 중심의 신토불이 영어 말하기로 유명세를 타며, SBSTV 영어마을’ 메인 강사로 까지 활동했다.

어린시절 그는 공부보다는 친구와 게임기가 더 좋았던 평범한 소년이었고 중학교 3년 동안 한번도 반에서 40등 이상을 해본 적이 없다. 영어는 그가 가장 못했던 과목으로 50점을 넘은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그가 3개월만에 E.S.L 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익힐 수는 없지만, 영어의 원리와 한국어 중심의 말하기 법칙들을 깨우침으로써 빠르게 영어를 익혔다고 말한다.

유명스타들의 영어선생님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의 첫번째 과외 학생은 농구스타 우지원 선수로, 모범생 중의 모범생이었다고 한다. 우지원 선수를 가르치고 나자 이시원씨에 대한 입소문이 스포츠와 연예계에 퍼져 영화배우 정두홍, 개그맨 조원석 등 많은 스타들을 제자로 삼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누구나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하고자 시원스쿨닷컴을 열었다.

2개월을 투자하여 영어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그의 공부법은 학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하며, 다독여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이시원 강사의 수강자 중 절반 가까이가 30~40대로, 영어를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머니뻘 수강생이 영어가 재미있다고 말할 때가 제일 뿌듯하다는 그의 앞으로의 목표는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인재를 길러 내는 것이라고 한다. 많이 얻은 만큼 사회에 돌려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경기도 부근에 리더십 센터를 세워서 인재를 만들어 내는 교육 과정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딸아이와 최근 방송하는 '나의 영어 사춘기'를

애청하면서 본방사수 하면서 보고 있다.


곧 있으면 초등 6학년이라는 무게감을

아이도 슬슬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영어라 하면

영어 학원이나 사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엄마인 나 역시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었다.


엄마 어릴 적에만 해도

영어 공부만도 아주 어릴 적부터 오랫동안

해왔음에도 영어 문장 한마디 뻥끗 내뱉기가 쉽지 않았다.


영어를 사실 암기로만 생각하고서 접근했던 것이

큰 실수였는지를 모르겠지만,

그 많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왔음에도

어른인 지금 영어가 꽤 자연스러워져야 하는 것이 맞겠지만,

영어 포기자라는 수식어가 걸맞을 정도로

낯선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불편하다.


그럼에도 아이와 내가 영어 공부에 대한 갈급함과

관심은 늘 가지고 있었기에

이 프로그램을 애청하게 된 건

뭔가 열심히 하면 나도 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이 생겼다.


출연하는 패널들이 나같은 정도의 영어 수준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한 주씩 달라지고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떠올려보며 감정 이입까지 되니

내가 마치 함께 그 자리에 있고 함께 영어가 늘 수 있겠다란

확심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사실 방송에서 내 주는 숙제가 무엇인지 미션처럼 주어지는 과제를

세세히 알 수 있었기에 그냥 궁금함으로

지나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단비를 만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영어에 대해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다시 뭔가 불지펴서 해보리란 열정은 많이 사그라진 상태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새해부터 작은 결심을 하게 되는

좋은 매개체가 되는 책이었다.


나도 8주동안 열심히 하면 변할 수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이 책과 방송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 대신

자신감을 장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기본 영단어를 먼저 숙지하고나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방송에서 선생님이 제시한 숙제가 무얼까 궁금했는데

그 베일이 벗겨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나도 마치 그 자리에 함께 있는 기분이었다.


방송에서는 우리말만 그대로 옮겨있었는데

우리말을 보고 영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열심히 체크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의욕을

복습하면서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다섯 개의 레슨으로

많지 않은 양이지만 성실하게 공부하면

뭔가 마스터가 될 법한 의욕을 세워준다.


아마도 엄청난 분량이었다면

상당히 압박이 되어 중간정도에서

포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부담되지 않는 양을 공부하면서

키워드를 계속 반복적으로 떠올리며 학습하되

예문 중심의 학습을 이야기 한다.


핵심만 콕 집어두어서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들을 최대한 많이 실었다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여태까지 난 무얼 공부했었나 싶었다.


단 한마디도 내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문장이 없다는 것이 참 좌절감을 맛보게 했었는데..


미리보기 완성하기에서는

우리말 이야기를 영어로 완성하는 내용인데

소리 내어 읽으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말과 영어 모두가 익숙해질 정도로

연습이 필요하기에 반복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주 숙제의 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앞로 돌아가 우리말만 보고도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상활별 실천 여어는 활용도가 100%인 문장들이

실려 있기에 이 회화문이라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든든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으로 붙잡고

이 책 한권이라도 마스터 해보고픈 마음이 든다.


어떤 변화가 있을지 나도 기대가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젠 영어가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아이도 나도 들떠 있었던 마음들을

함께 이 책과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새해의 시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영어 사춘기 이젠 잘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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