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조웅연 지음, 청공(이성은) 그림 / 더도어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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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노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조웅연

저자 : 조웅연
저자 조웅연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지금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좋은 작가가 될 거라는 은사님의 예언을 마음에 새기며 카페에서, 골방에서 글을 끄적이고 있습니다.

그림 : 청공
그림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청공’입니다. ‘청공’은 ‘푸른 하늘’이라는 뜻으로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평안함과 순수함을, 그림을 통해 선물하고픈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내면에 간직한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 그 마음을 찾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아름다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현재는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 「나의 사랑, 어여쁜 너」라는 제목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라폴리오 WWW.GRAFOLIO.COM/PABLO1028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HEONG_GONG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표지에서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 속에서

예쁘고 아담하게 꾸며진 책상 위에서

뭔가 끄적거리는 모습이 마치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마도 그 모습을 꿈꿨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누구에게 그렇게 많은 편지를 쓰고 있는지

바구니에 가득 담긴 편지를 보면서

딸아이와 추측하기로는..


곧 전학할지도 모르는 딸아이의 마음에는

전학가면서 친했던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가 아닐까란 생각과

행운의 편지(?) 아닐까라며 웃어 보인다.


창밖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별빛 또한 참 아름다워 보인다.


이 책을 펼쳐 보았을 때

이 한권을 완성하면 또 다른 나를 마주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보다도 자녀들을 위해 바삐 살았었는데

진짜 나를 생각하고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이 책 속에 내 삶이 담겨져 있을 걸 생각하니

웬지 비밀 일기장처럼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았다.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내용과

수많은 질문들이 주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


참 어색하고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나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시간이지 않을까.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여유와 쉼을 선물로 줌과 동시에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주는 또 다른 힐링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옛 이야기를 적어보면서

괜시리 히죽히죽 웃으며 추억에 잠겨본다.


순간 순간을 떠올려보면서

생각만으로 행복해진다.


나만의 인기가요는..

나만의 핫플레이스는..

가장 그레잇 한 영수증은..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람들..

나에게 보내는 편지..


그림도 그려보고 글로도 써보고..


형식없이 내 마음 가는대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되는 특별함과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을 이 책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하루 한개도 좋고 마음 내키는 때

이 책을 펼쳐서 질문 속의 나를 떠올리며 끄적거려본다면,

그 시간이 추억 속에서 함께 공유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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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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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이종서

특별한 기술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발굴해 자본 없이도 가슴 뛰는 삶을 일구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직장생활 동안 기획자로 일을 하며 모든 것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탐구하는 습관으로 지식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바로 지식콘텐츠라는 것을 깨닫고 수년 간 체계화한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지식을 기반으로 지식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직장생활과 창업가의 길을 오가며 양 극단에서 큰 실패와 작은 성공을 반복했고 혼자 일어설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집필, 강연, 코칭 콘텐츠 기획과 더불어 1인 맞춤형, 최적화 지식창업 컨설팅을 통해 퇴직 준비를 하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지켄트 그룹과 협업해 아주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공기관, 기업, 학교에서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 글쓰기, 독서법, 지식콘텐츠 강의를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가 있으며 글쓰기, 독서법, 콘텐츠 기획, 지식 관련 인문학 저서가 출간 예정에 있다.

현재는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로 기획출판을 하도록 돕는 지식기반 책쓰기 코칭과 1인 브랜드 지식창업, 콘텐츠 기획 강의를 하고 있다.

- 콘텐츠기획 에이전시 <휴먼에너지> 대표
- <1인지식창업 기술연구소> 대표
- 지식기업 컨설턴트
- 두뇌계발 콘텐츠 크리에이터
- 책쓰기/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강사
- 지켄트 그룹 아주경제 칼럼니스트
- 포인트 독서법 강사, 북코치
- 지식 콘텐츠 기획 컨설턴트


[예스24 제공]

 



책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다.


지금껏 힘든 시간들을 버텨왔던 것 중에

힘이 되었던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책이 주는 특별한 시간은 지금까지도 놓치고 싶은 않은

소중한 가치이기에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책을 읽고 싶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참 힘겨운 시간들이 많았다.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떠올리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거나

복잡한 현실 문제를 안고서 힘들 때

무작정 책을 펼쳐 든다.


그리고 고요한 시간이 나의 내면을 두드린다.


침묵을 깨고 더 단단해져 있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나는

그런 시간들의 축적물일 것이다.


독서법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을 정도로

좋아하는 책 분류 중에서도 틈틈히 읽고 있는 영역의 책이기도 하다.


손을 놓고 책을 읽고 있지 않을 때

다시금 책을 펼치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런 책들에게서 얻게 되는 새로운 기운을 받게 됨으로써

다시 책의 묘미에 빠지고 도전의식을 되찾게 된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올해는 몇 권정도를 읽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지만,

그 목표를 다 최대치로 비슷하게 맞춰가는 것이 나에겐 아직 버겁다.


목표가 너무 커서 일수도 있겠지만

뭔가 꾸준함이 나에겐 좀 더 필요하다란 생각이 들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책에 파묻혀지고 싶다.


독서는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읽어야 할 이유를 깨닫지 못하는 한 지속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인생이 잘 풀리지 않고 목표가 없을 때

나와 함께한 것은 독서였기에 아무리 변화하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주위 사람들을 볼 때마다

목표가 있는 독서를 추천한다.

결과물 있는 독서를 위해서는 그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철저하게 흥미 위주로,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왜 그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한 후

양서를 골라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어떤 계기가 없이 이유를 찾지 못하는 독서는

지속적이기가 힘들다는 걸 경험했었다.


그러니 내가 읽고 싶으면 읽고,

읽고 싶지 않으면 한참을 책을 읽지 않고 방황한다.


그렇기에 스스로 동기와 목표를 세우고

결과치를 바라보면서 성취감을 얻게 되면

뿌듯함은 물론이고 좋은 양분이 나에게 힘이 되어준다.


우리 인생은 비우고 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책으로 시작하는 비움과 채움은 그 어느 것보다 훌륭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것을 선사한다.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인도해줄 수 있으며,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한다.

이제 당신도 책을 통한 비움을 시작해보라.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비움과 채움의 적절한 조화가 나에게는 아직 참 어렵다.


한쪽으로 더 많이 기울어져서

균형을 이루기가 참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비움과 채움으로 바라보지만

책을 통한 비움이 내 인생에 주는 가치는 무얼까를 생가해보게 된다.


책을 통해 내려놓음을 배우게 되며

그 내려놓음이 더 삶의 만족과 풍족함을 배우게 한다면

그 길을 선택해야 함이 분명해진다.


내 생활을 좀 더 간결하게 단순하게 할 필요성을

또한 책 속에서 느끼고 배우는 바이다.


이처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또 비우고 채우는 조화를

몇 시간의 독서로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읽기는 나에게

인생의 끝없는 여정이자 함께 가는 친구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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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 할 수 있는 아이, 나를 믿는 아이, 그 변화의 시작
권영애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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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효능감을 만드는 버츄프로젝트 수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권영애

24년 차 초등교사, 2016년 출간된 감동적인 교육철학을 담은 책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이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KBS 「강연 100도씨」에 출연해 아이를 살리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버츄프로젝트 FT로 오랜 시간 아동심리분야 공부와 인성프로그램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단계별 EQ 향상프로그램」 개발로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 전국 1등급 푸른기장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성교육 우수모델로 교육부장관상을, 2015년 스승의 날 생활지도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학급경영 최우수교사상, 2017년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에서 행복한교육실천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국회인성포럼에서 「버츄프로젝트 교실실천사례」, 위즈덤인성포럼 국회정기학술세미나에서 「인성교육, 미덕 깨우기가 답이다」, 2017년 21세기 안동인문가치포럼에서 「버츄프로젝트 사례」, 제 14회 대한민국코치대회 전문가초청강연에서 「사랑 에너지의 기적, 버츄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현재 아주대 일반대학원에서 교육상담 및 심리 박사과정 중이며, 한국버츄프로젝트 아카데미,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에서 버츄프로젝트 및 하브루타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KBS 「생방송 토요일입니다」, 「김홍성 정보쇼」, 「라디오 전국일주」 등에 출연하여 버츄 교실을 소개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에서 「버츄프로젝트」 강좌를 시작해 수백 개의 직무연수 중 교사추천 1위로 선정되었다.

- 블로그 : http://blog.naver.com/jjayy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ppyssam


[예스24 제공]







 


자존감에 민감한 요즘,

사춘기 자녀와의 긴 줄다라기 시합이 시작됐다.


방학동안 꽤 많은 잔소리가 오가면서

생활습관이 조금씩 무너지고 게을러지면서

답답한 마음에 아이에게 소리를 크게 내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다.


그러는 찰나 이 책을 읽고선 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내가 몰랐던 버츄프로젝트라 함과

이로 인해 아이들도 어른도 변화되는 삶을 통해

뭔가 모르게 긍정적인 큰 자극제가 되었다.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하는 순간은 미덕을 깨워주고,

다시 존재를 인식시켜줄 자존감 타임이다.

그 멋진 기회를 화내고, 욱해서 날려버리지 말자.

우리 아이가 실수하고 실패할 때 미덕을 깨워주는 경험은

교사, 엄마에게도 영적인 전환을 가져온다.

언제나 말해주면 된다.

그 어떤 순간에도 네 미덕이 너를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어떤 미덕을 깨우면 좋을까?"

"네 미덕이 너를 도울 준비를 하고 있음을 기억하렴!"


사실 가장 크게 실수하는 부분이다.


실수하고 실패하는 좌절된 마음으로 아파하는 아이에게

엄마의 잔소리는 더 큰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이것으로 자존감은 더욱 곤두박질 치게 되니 말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거려주고

상처난 마음에 미덕으로 일깨워주는 힘은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배워야 하고

그리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스스로의 힘으로 나에게 필요한 미덕을 찾을 수 있는

의지를 불태울 수 있길 바란다.


실패의 재해석이 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면

더이상 실패를 실패로 마주하지 않게 된다.


실패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좋은 미덕을 깨우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와 더불어 버츄 습관 활동을 통해서

단순히 읽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지

좋은 예시가 나와있기에 아이와 함께 해보기 좋았다.


미덕 일기를 주 1회 정도 써본다던지,

미덕 감사카드를 써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미덕 선물하기,

미덕 칭찬 쪽지 등의 활동으로 발전시켜 볼 수 있다.


곧 있으면 이사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친구들과 헤어지기 너무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미덕 선물하기를 해보았는데

스스로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손편지도 쓰고 선물을 받게 될 친구의 미덕도 찾아서 얘기해보고,

선물을 전달해보기로 아이와 약속했다.


그리고 비전 선언문을 작성해보기도 했다.


사실 처음엔 이런 것에 어색하고 쑥스러운 마음을 가지기도 했는데

자신의 가치를 더 업시킬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읽어봄으로써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이웃 블로거가 스스로 행복습관처럼

버츄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제 3자로 이를 바라볼 땐

저건 또 뭐하는 건가 생각하며

굉장히 막연하게 생각하고 내 일이 아니란 생각이었는데

막상 이를 접하고나서는 아이와 나에게

너무 필요한 좋은 마음 습관을 굳힐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꾸준함이 필요할 것 같아

지금도 이 책을 읽고나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해 볼 생각이다.


비싼 돈이 들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가정 안에서 온 가족이 버츄프로젝트를 생활 속 잡은 습관으로

배워보고 익힌다면 삶의 좋은 에너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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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학습이 희망이다 - ‘시켜야 하는 아이’에서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는 공부 원리
박성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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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학습이 희망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박성훈

저자 : 박성훈
저자 박성훈(朴盛壎)은 1977년 재능교육을 설립,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다. 아이들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할 때 잠재된 재능의 씨앗을 꽃피울 수 있다는 신념, 올바른 교육 환경만 주어지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학습법을 개발했다. 이 책에는 박성훈 회장이 지난 40년간 심혈을 기울여 이뤄온 교육 사업의 결정체이자 재능교육의 핵심 가치인 스스로학습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미래 사회의 주역은 창의력을 갖춘 인재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인재의 제일 요건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꼽는다. 정부와 교육계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강조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원조는 결국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법이다. 직접 연구 개발한 학습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여 교육 기업을 성공적으로 일으킨 저자의 교육 철학과 경영관이 의미 있는 이유다.

부산고와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브릿지포트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부터 전국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시낭송 보급에 앞장서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인협회로부터 명예시인으로 추대되었다. 한국인재경영대상, 국제거래신용대상을 비롯하여 여성 친화 기업에 수여하는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저서로 『재능은 스스로 키우는 사람의 몫이다』『재능교육 스스로학습법의 힘』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내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요즘 사교육 받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다들 주변에선 한 두개는 기본적으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


현재까지 학원이나 다른 사교육없이

학교를 마치면 집에 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을 보면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을 요즘은 내색하지 않는다해도 내비쳐보일 때가 많다.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으로 들어서고나서는

공부와 더 밀접하게 다가가고 있다는 학년의 부담감이

엄마인 나에게도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다.


스스로 학습이 답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좋은 좌표가 되어주는 책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과 공부는 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에 어릴 때부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작은 행동이 반복되고

긍정적인 칭찬으로 보상되면 좋은 습관으로 뿌리내리기 쉬워진다.


공부도 잠자는 습관처럼 몸에 베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지면

정해진 일정한 스케줄이 반복되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규칙적이고 일정한 학습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부모의 위치에서 어떤 포지션을 찾아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면을 더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서 3번 이사를 한걸 생각하면

그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부모가 해준 말은 아이의 뇌로, 가슴으로 전달되어 나중에는 부모의 말대로

아이의 가능성이 발현된다.

아이들은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갈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가능성을 믿어주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믿는만큼 크는 아이들이란 말에 공감한다.


부모의 말이 주는 커다란 힘을 보면

내가 무심코 하는 말이 아이가 커가는 걸 돕는지 저지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부모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거짓이어서도 안되지만 진심으로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줘야 하는 것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 믿음을 아이에게 계속적으로 심어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에

나에게 말공부는 정말 필요로 하고 중요한 부분이란 걸 깨닫게 된다.


정말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지만

적어도 지금 학생으로써 모두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 공부가 긴 레이스에서 짐처럼 느껴지고 힘들거나 괴롭게

느껴지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만의 전략적인 부분들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이 책이 그런 공부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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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나의 하루 - 오늘을 온전한 나로 살아내기 위한 마음준비
이승훈 지음 / 썬더버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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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나의 하루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승훈
저자 이승훈은 SBS 〈순풍산부인과〉 아이디어 작가로 방송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함께하며 전현무, 김숙부터 임백천, 이택림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DJ들과 호흡을 맞췄다. 매일 청취자들의 마음에 가 닿기 위해 써나간 라디오 오프닝 멘트들은 많은 이에게 하루의 위로가 되었으며, 전파를 넘어 이 책이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 책의 글들을 찬찬히 읽으면서

마음이 고요해지는 기분이 든다.


최근들어 내가 원치 않는 상황들로

굉장히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책을 보면서 그런 들뜬 마음들이 가라앉고

혼자서 묵묵히 한참동안 생각 속에 머물다가

엉킨 마음이 녹는 듯했다.


마음이 바쁘면 책을 들어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책이 주는 위로가 이처럼 크기에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인 것 같다.


사실 어른이 된 지금도 듣고 싶은 말입니다.

실수를 해서 마음을 졸이고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하루하루가 피곤하고 힘들 때 누군가 내 어깨를 툭툭 쳐주며

"괜찮아, 네가 잘못한 게 아니야."

이렇게 말해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아직도 우리 마음속엔 어린아이가 숨어 있습니다.

상처받으면 울고 싶지만 어른이란 이유로 꾹 참고 있는 아이,

실수 때문에, 상처 때문에 울먹이는 마음속 아이를 위해.


마음은 아직도 크지 않은 아이처럼

마음 한구석에 소심하게 숨어사는 내 작은 아이..


이 아이를 보듬고 살아가는 숨겨둔 내 또다른 자아이기에

정말 힘이 들 때는 어른인 내가 너무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로 벗어나

다 내려놓고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그리고 눈물 뚝뚝 흘리며 품 속에서

토닥토닥 위로받고 싶은 어른 아이..


나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


상처받기 싫은데 여전히 내 삶 속엔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많기에

웅크려있는 내 마음을 활짝 펼치기가 참 힘들다.


 내 맘 속에 어른 아이를 챙기며 보듬고

토닥이며 위로해 줄 이처럼 좋은 글들로 위로해주고 싶다.


나이가 드니

이젠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밤늦게 집에 들어가 잠든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수많은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참된 부모일까?

책임감도 들고 부담도 되고 그러면서 행복한 기분.

그때 아버지도 그런 마음이었겠죠.

이렇게 세월은 다시 흐르고

부모의 마음도 대물림되나 봅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나도 이젠 저절로 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내가 지금 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있는지

늘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은 나를 보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이를 행복한 미소로 바라볼 때면..


우리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키우셨을텐데란 마음에

그 마음도 몰라주고 부모님께 상처주는 말로

모질게 굴었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이 참 못나보였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 철이 든다는 말이 옳다.


정말 내가 그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보니 말이다.


어찌할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면

나를 진정시키면서 이렇게 하면 돼라고 말하며

아픈 아이를 조심히 어루만져주면서

내 몸부터 챙기라고 말해주시는 나의 부모님을 보면서

나는 당신들의 딸인 것보다

내 아이의 엄마라는 삶을 더 강하게 인식하면서 살았던 것이

어느 때는 참으로 서러워서 운 적이 많다.


그런 나를 내 어머니, 아버지가 위로해 준 적이 많다.


괜찮다고...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하루도 참 의미있다.


그 의미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하루의 삶이 어떻게 바라봐지는지를

조금은 늦게 알게 되었지만,

지금은 좀 더 나를 돌아보고 주어진 시간들에 참 감사하다.


그리고 삶의 힘이 되는 향기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이 시간도 감사하다.


인생의 모든 맛과 향기가 느껴지는

이 책을 천천히 곱씹으며 읽어보며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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