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번아웃 - 이유 없이 울컥하는 부모를 위한 심리학
모이라 미콜라이자크.이자벨 로스캄 지음, 김미정 옮김 / 심심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부모 번아웃

ㅡ이유 없이 울컥하는 부모를 위한 심리학

ㅡ"너무 잘하려다가 지쳐버린 이 세상 모든 부모에게 권한다"

ㅡ부모 번아웃의 원인부터 증상,진단,해결책까지 담은 부모를 위한 정확한 위로와 든든한 지침


🍋🍋🍋
1호🧑를 키우며 그리도 많이 울었는데 여전히 울일은 계속 일어나고 이제 좀 순항하는가 싶다가 태풍🌪을 만나고
동네 뒷 산 정도의 고비야 훗😤 하며 넘길만도 한데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백두산이 번갈아 나타난다🥵
육아는 정말 매운맛 투성이다.🌶🌶🌶

그래,, 지금 나는 번아웃 상태를 찍고 내려와 중간정도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증말 나 정.확.했.다.

<부모 번아웃 진단지>결과 51점🤒

✔46~60점 :  중간 수준의 번아웃 위험성
이 말은 번아웃이 올 거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하는 시점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를 너무 정확히 알려주시니 무섭다😱
알아요. 저도 저의 상태를🤷‍♀️


📔
1부 부모 번아웃의 모든 것
요즘 부모에 대해 알려주고 그 부모됨의 역할이 바뀐 점 그로 인해 부모의 스트레스가 증가하였고 그 변화에 대비해야함을 알려준다. 부모 번아웃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번아웃 경계 신호에 대해 알려주고, 왜 빠지는지, 어떤 유형이 잘 빠지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부모 번아웃 솔루션
현재 나의 상황을 살펴보고 자신을 돌보는 5단계, 부부 둘이서 대처하는 방법, 아이와 관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준다.


📖나는 좋은 부모인가?
우리 아이는 행복한가?
나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나?
아이를 위해 최고의 결정을 내렸나?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리액션을 주고 있나?
단언컨대 우리 할머니는 이런 질문의 홍수 속에서 혼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형성된 데에는 심리학자들의 책임도 있다. ㅡp22

➡제발 자꾸 이론을 만들어 나를 괴롭히지 말아요. 발달 단계표 딱딱 줄 그어 그 단계 도달하지 못하면 마치 세상에 적응 못한다는 잣대📏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잣대📏 들이대지 말아요.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힘들다구요.😭😭
우리 둥글게 둥글게 그리 살면 안되나이까🤭🤭


📖번아웃은 우리가 결코 닿을 수 없는 이상향을 목표로 삼는 데서 오는 압박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다. ㅡp30

➡닿을 수 없는 이상향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소박합니다...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나의 이상향 나의 목표에 대한 압각이었어요. 알아요. 그런데 포기가 잘 안되는 걸요😭😭😭


📖부모의 스트레스 요인 다섯가지🖐
1  부모 역할 전환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2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안 좋은 일을 걱정
3  아이가 의존적 미성숙하다는 사실로 인한 스트레스
4  아이의 적절한 발달과 관련된 스트레스
5  특정 장애를 가진 부모가 겪는 스트레스

📖번아웃 대처의 첫 단추:우선순위에 집중

➡나는 어느것에 우선순위를 둘지💬생각하기

📖자기 자신 돌보기 5단계🖐
자기 감정 인지하기
자기 감정 이해하기
자기 감정 활용하기
자기 감정 표현하기
자기 감정 관리하기

📖아이와의 관계 돌보기
따뜻함 : 든든한 안전 기지 되기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칭찬해주기
핵심 이미지 활용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기
소속감과 안정감을 위한 올바른 규율  정하기
일관성  있고 균형 잡힌 벌 주기


🍋🍋🍋
아이만 보고 있음 이만큼 애써주며 커 준거에 감사한데
또 욕심 한 덩어리 얹어보려 내가 잘못했지...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 다행이다.
나의 번아웃 상태를 점검하고 솔루션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스트레스에 취약하지 않은 엄마로 거듭날 수 있어서~~

어른이라면 누구든 읽으면 좋을거 같은
오랜만에 육아추천책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번아웃
#모이라미콜라이자크 #이자벨로스캄
#김미정옮김
#푸른숲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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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베어
해나 골드 지음, 레비 핀폴드 그림, 이민희 옮김 / 창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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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동물과 인간의 우정을 통해 인류의 기후 위기 인식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이야기!    BBC

ㅡ우리의 우정이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ㅡ베어 아일랜드의 마지막 북극곰을 구하려는 에이프릴의 숨막히는 모험


🍋🍋🍋
나는 에이프릴과 곰🐻‍❄️의 우정 이전에 에이프릴의 아빠가 미웠다. 우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그래 결국은 아빠도 아빠의 자리로 돌아오겠지 기대했고 늦었지만 다행이다.
그제서야 마음 편히 에이프릴과 곰 그리고 지구기후에 대해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 다짐

📔에이프릴은 노르웨이 북극 기상데이터 관측을 하기 위해 베어아일랜드에서 6개월동안 근무를 맡게된 기상학자 아빠와 함께 섬에서 생활한다.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낼거란 작은 기대로. 에이프릴은 어릴적 일찍 엄마를 잃게되면서 일에만 몰두하는 아빠 덕분에 혼자 노는 법이 어렵지 않았지만 외로웠고 아빠와의 시간은 없었고 혼자만의 시간은 넘쳐났다. 어느 날 밤 창 밖에 곰의 형상을 마주했던 에이프릴은 그 곰을 찾아 섬 구석구석을 살피는데 동물과 공감을 할 줄 알았던 에이프릴은 북극곰과의 우정은 상상을 뛰어넘어 기후위기에 맞서는 현실을 자각하게까지 한다.

📖프리루프트슬리브Friluftsliv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노르웨이 단어야. 직역하지면 '야외 생활'이지.
에이프릴은 나직하게 되풀이했다. '인어'나 '마법의 숲'처럼 왠지 신비롭고 매혹적인 느낌을 주는 단어였다.
ㅡpp34.36

📖어느새 곰이 잠들자 에이프릴은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곁에서 잠이 드는 것은 곰이 에이프릴을 철저히 신뢰한다는 뜻이었다. 말하자면 동물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중 하나였다. 에이프릴은 곰에게 가장 비밀스러순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었다. 절친한 친구를 둔 기분은 아주 새로웠다. 말 못 할 얘기는 아무것도 없었다. 곰은 한 번도 에이프릴을 비웃거나 바보 취급하지 않았다. 곰은 에이프릴이 이제껏 만난 친구 중 가장 좋은 친구였다.  ㅡp144

📖"지구가 이렇게 된 건 그들 잘못이 아니잖아요! 우리 잘못이잖아요."  ㅡp167

📖"그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니까요! 모르시겠어요? 만년설이 녹은 건 선장님과 저를 포함해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북극곰은 한 마리도 남지 않을 거예요."(중략)
"두 손 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아요."
ㅡpp227.228

📖"사랑해,곰아."
그렇게 마침내, 에이프릴은 곰을 보내 주었다. ㅡp236



🍋🍋🍋
사랑이 필요한 아이 에이프릴
아내의 죽음으로 상처치유가 필요했던 아빠
고향을 떠나 엄마를 잃고 죽어가는 북극곰
오염되는, 빙하가 급격히 녹아가는 지구
관심갖지 않는 어쩔 수 없다는 어른

그들 속에서 용감했고
거창한 무언가를 하기위해 그저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니라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한, 지금 바로 행동하는 것임을 알려준 에이프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에이프릴의 나눌 줄 아는 마음 지킬 줄 아는 마음 실천할 줄 아는 그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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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없고요,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 180만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밍키 PD가 90년대생 직업인으로서 생존해온 방식
홍민지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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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없고요,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ㅡ180만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밍키 PD가 90년대생 직업인으로서 생존해온 방식

🔎성공 ㅡ 목적하는 바를 이룸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성공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에서 나도 모르게
금전적 성공이라 생각했던 거 같다.
이런 속물 같으니🤦‍♀️


📔사회라는 돌판을 뚫고 나온 90년대생 직업인의 외침!

💡직업인
흔히 직장인이라고 표현하는데 직업인이라니
직장보다 직업이 중요한 90년대생
직업인의 외침!
목표지향적인 사회에서 '꿈'을 위해 무작정 달리기 보다는 자기만의 방법을 지키며 생존에 성공하고 싶었기에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더 중요시 되었던 게  아닐까

📔이 책을 쓴 이유는 치열한 입시 경쟁과 취업난으로 마음속에 천불이 가득한 비주류 90년대생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르게 사회생활 했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이런 식으로 사회에 뿌리내리는 방법도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메이저 근처에서 기웃거리며 우리의 가치를 알아주길 바라고 있을 시간에 우리는 우리만의 리그를 만들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억울하다면 분노해야 한다. 그 에너지가 있으면 관두고 싶다가도 조금 더 버텨내게 한다. 그럼 언젠가 내가 만든 담장 밖에서 들어오고 싶다고 두드리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ㅡp17

📖윽박지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입장에서는 각자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마법의 말 한마디 정도는 만들어두면 동료들과 대화할 때 유용하다. 사무실에서 고성을 지르던 그 선배에겐 이 단어를 추천하고 싶다.
"아, 그럴 수도 있겠다!"  ㅡp101

📖그때 깨달았다. 지금 이 사무실에 꼰대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나구나. 경험이 없어서 자유로웠던 것도 잠시, 약간의 경험이 쌓이자 자동반사적으로 편견과 선입견을 만들어서 상대를 겪기도 전에 나 혼자 평가해버렸다. 외부에 있던 그들은 적이 아니라 같은 편이었는지 모른다. ㅡp128

📖그런데 최근에 신선한 경험을 했다. 포기를 했는데 좌절감이 아닌 행복감을 느낀 일이다. 그것이 나에겐 새로운 문이 열리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보고 싶다. (중략)포기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어딘가에 플랜B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플랜B가 오히려 더 새로운 시야를 준다는 걸 알았다. N포세대인 나에게 포기라는 단어가 긍정적이게 들리기 시작했다.   ㅡpp158.161

📖행운에는 총량이 있어서 큰 행운이 오면 언젠가 딱 그만큼의 불행이 찾아온다고 생각한다.(나 혼자 믿는 미신이니 과학적 근거나 출처는 전혀 없다)  ㅡp208



🍋90년생의 모습! 성공이라는 면!이 궁금하여 읽기 시작했는데 90년생 좀 멋지네 단단하네 다부지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그 이기적임이 무조건적인게 아니라 조금 더 본인의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임이 이해가 되었다. 꿈이 없는게 아니라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싶지 않을 뿐,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한 꿈이 아니라 본인의 세상을 굳건히 하는 꿈을 꾸는 90년생 작가님, PD님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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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없고요그냥성공하고싶습니다
#홍민지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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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이경희 지음 / 강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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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생각해보면 아침에 일어나 자기전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다 인간이 그들보다 우월하기에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동물들 입장에서는 그들의 큰 희생이 있는 거였다.
동물들 입장을 배려해야 하는 것인가?
아님 인간의 존재만이 중요하기에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은 당연스레 섭취해야 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 책


🐶채식주의자도 아니고 동물  보호에 앞장선 이력도 없다. 다만 우리가 먹고 마시고 누리는 모든 것이 다른 생명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이라면, 한번쯤은 공존과 책임에 대해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ㅡ작가의 말

✔공존과 책임
나는 공존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의 존엄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아빠와 내게 시장이 가혹하고 무서운 곳이면서 풍요롭고 따뜻한 두 얼굴을 한 곳이었다. ㅡp9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는 늙은 점박이 개 '삽교'이다. 삽교는 태어난지 한달 쯤에 개 도둑 영달에게 붙잡혀 온다. 엄마와 형제들과 함께 개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대도 축산에 넘겨진다. 그리고 삽교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경숙은 모란시장 최고의 개 도축가이지만 원해서 했던 일은 아니었다. 매일 밤 탄천에서 몸을 씻어내며 도축의 죄를 씻어가기를 바랬다. 그녀는 삽교를 구했고 대도빌딩의 소유주 명진의 방 문 앞에 두고 간다.
그래서 삽교는 명진을 아빠로 따르게 되고 삽교는 가끔 자기가 사람인가 싶게 아빠를 생각한다.
삽교가 가끔 아빠 몰래 집을 벗어나 모란시장을 돌아다니며 모란시장 인물들의 모습을 낱낱이 이야기 해 준다.


🐶삽교를 통해 이 책은
아마도 인물들 개개인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거 같다.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우위일 수 밖에 없는 사람
당연히 인간이 우위인 사람
동물과 사람이 대등한 사람
그들에 대한 모든 면을 삽교를 통해 이야기 한다.

📖개들에게 생명 따위를 연관시키지 마세요.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다른 생명을 통해서 얻어졌다는 걸 모르진 않겠지요? 그렇다면 모든 생명은 존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결코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사람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다른 생명을 죽여서 고기를 먹어왔으니까요.  ㅡp199

📖아빠도 나도 죽음이 새삼스럽지는 않았다. 우리는 매일 진열대에 펼쳐진 죽음을 보아왔다. 일상화된 죽음에서 우리는 예외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우리도 언젠가는, 아니 곧 맞게 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처럼 그렇게 죽기는 싫었다. 모두가 평등한 죽음을 맞이할 수는 없지만, 죽는 순간 원망과 미움, 공포를 느끼며 죽는 것은 옳지 않았다. ㅡp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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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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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는
니노미야 아쓰토 지음, 박제이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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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재미 있을지도 모르는
ㅡ상상 이상으로 천재적이고
생각 이상으로 문학적인
수학자 11인의 낭만적이고 우아한 일상

🔎수학➡물건을 헤아리거나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수(數)·양(量)에 관한 학문이다. 다른학문의 기초가 되기도 하며,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전부터 발달해 온 학문이다.

🍋수학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에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하는 순간!
주변은 멈추고 진.짜.요?라고 되묻거나,
수학을 좋아하다니 엄청난 사람이구나,
아님...혹시👉👈똘끼?!(수학 잘 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가 있나 의심 아닌 의심을 하게 된다.

늘 수학은 좋아할 수 없고 잘 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나는 수학 좋아했다고 착각했던 고1 시절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과를 선택했고
머리로 수학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많이 풀었던 습관으로 공부했기에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혔고 영원히 다시는 수학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내가 우리집 아이들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니
가르치면서 흥미유발 해 주고 싶어
왜 이 연산을 배우고 왜 통계를 내고 그것들에 이야기 가져다 붙이느라 종종 수학 관련 책들을 펼쳐보는데
딱히 없다😰 중학교 수학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토리 바닥이 나 가는데 어떻하지 할 즈음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는 이 책을 만났다🤝

내가 생각한 수학은 이 책에 비하믄 산수에도 못 미치는 얄팍한 거였다니...
이렇게 수학의 세계가 문학의 세계만큼이나 깊고 깊다니

어디가서 수학 좀 했다고 다.시.는 말 못하겠다😷

📔수학자를 찾아가 그들만의 세계를 알아가는 책
"수학자에게만 보이는 세계가 있지 않을까요? 만났을 때 그런걸 물었다며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어오."ㅡp5

이제 와서 수학자가 될 수누 없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으니 그 로망을 맛볼 수는 있지 않을까?ㅡp6

그래서 만나러 간다.
아름다운 수학자들과 재야의 연구자들을


🧮'수식'에서 성격이 드러난다
어떤 수식을 좋아하는지는 각자 달라요. 일종의 그림 취향 같은 거죠. ㅡp22

수식에 그 성격이 있다고 보는 수학자들
역시 보는 시각부터 다르다.
예를들어 리만의 수식은 약간 어둡고 내향적이고,
오일러는 밝고 자신감이 넘친단다.

와🙃 조금씩 흥미진지해진다. 수학을 향한 시선을 바꾸어야 하구나.  숫자만 생각한 사람은 작가와 그리고 여기 나도 있었다. 나는 지금껏 숫자 너머의 수학은 생각지도 않았고 그 너머의 수학자들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 너머의 수학자들에게 열심히 배웠지만
수학 좋아한다고 말하던 내가 이 책을 읽고는
재미있다고는 못하겠고 흥미는 생겨났다.

숫자 너머의 그들이.
수학 교수는 수학을 잘 풀기 위한 기술을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잘못된 착각.
문제를 해결하고 그걸 증명하는데 5년 보다 짧거나 긴 시간이 필요하고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이렇게 푸는 것이 아닌가 가설을 세우는 것이라는 말에
끝없는 학문이 아닌가 한다

📖수학은 언어, 국가, 시간조차 초월하여 인간과 인간을 잇는, 세계를 향해 열린 문이기도 한 것이다. ㅡp59

계속하여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길 바라며
수학을 좋아했지안 어쩌면 어려울지도 모르는
그래도 읽고나믄 흥미로운 점들은 있다. 😉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을좋아하지는않지만어쩌면재미있을지도모르는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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