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기록합니다.□의료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력이다. 진단과 치료에 남다른 실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그다음이 건강한 사회 윤리 의식이다. 의료인의 치료 행위가 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데 자신의 양심을 걸고 동의해야 한다.(중략) 마지막으로 중요한 덕목의 하나는 훌륭한 인성이다. 인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기보다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것으로, 사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p19820대에 생리통이 심해 산부인과를 갔다가대학병원으로 가서 진료해야 한다고소견서를 받았다.그래서 찾은 대학병원은한강 이남에서 산부인과 최고봉인 의사라고 소문이 자자했고진료 문턱은 한없이 높았다.딸의 아픔앞에 엄마는 그 문턱따윈 높지않았고새벽같이 일어나 병원 진료시작전부터진료봐줄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대기했던 기억.진료가 시작했고 젊은 언니가 진료실에 들어갈 땐수심가득이었는데 나오며 활짝 웃는게 아닌가.서울 유명 병원에서 자궁적출을 권했는데적출없이 수술가능하다해서 행복하다고.🙋♀️그 날 내가 느낀건.유명한 의사의 진료 대기는 길고 길다는 것과유명한 의사에게는 사람을 살리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 것.그리고 오늘 그 특별한 비법을 지닌특별한 의료인을 만났다.이야기 하나하나가 슬기로운의사생활의 소재가 될 것 같은드라마틱한데 현실적이고현실적인데 드라마틱한.🥼실력갖춘 의사가 되기 위한 비법ㅡ환자의 고통을 생각하며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병원 운영에 따른 의사들의 현실 문제ㅡ병원 행정적인 면과 의료중심적인 면이 치우칠 수 밖에 없는 민낯🤒자궁선근종에 대한 다양한 사례ㅡ포기하지 않고 병을 개척해내는 용기실력, 윤리의식, 인성까지 3박자가환자들 맞춤 의사 권용순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그래도 가끔 의사같지 않은 의사들 사이에서희망을 볼 수 있었던 이야기.
[#도서협찬 🎁] □김 선생, 지도는 영토가 아니에요. 너무 가까이 있을 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조금 떨어져 있어야 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지요. -p169.✅️컨텐츠랩비보가 선택한 첫 장편소설✅️드라마 제작 확정✅️밀리의서재 밀리로드 연재 월간 1위✅️송은이가 발견하고 최강희가 강력추천.이혼조정 사건을 다루는 가사 조사관 도연.타인의 불행을 기록하는 그녀이지만정작 자신의 감정에는 늘 침묵한다.타인의 말에서 진심을 찾아내고그 진심을 문장으로 정리하면서도자신의 고통에 말을 아끼던 도연은열아홉 소녀 '시재'를 만나면서조금씩 열려간다.그럼 시재는 누구?시재 또한 상처가 가득한 아이.날이 선 말투, 무너질 듯한 눈빛, 자랄 수 없었던 마음.시재에게 거리감을 느끼는 도연이지만이상하게 시재와 함께 있음 편해지고 끌린다.완벽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감정들그 작은 떨림들이 느껴지는 소설.담백하게 시작된 글은촉촉하게 뒤흔든다.아픈데 따숩고쓸쓸한데 위로가 된다."너는 충분히 버텼고, 이제 괜찮다고.마침내 안녕이라고 인사해도 된다고."삶에는 늘 필요한 이별의 감정들, 사건들, 관계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 모든 불편함에서조금 더 나를 끌어안는 방법을 속삭여 주는 소설.마침내, 안녕.@서사원 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도서협찬 🎁+원고료지원]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도 문명, 황하 문명...당연하게도 등장하는 역사의 시작점은 바로 '문명'이다. -p20불현듯 4대 문명이며 문명마다 특징들을요약하여 기록라고 색색의 볼펜으로 동그라미 치듯그리며 외웠던 여고시절의 수업시간으로 돌아갔다.선생님의 말씀은 문명인의 후예답게 익히고더 나아가 괜찮은 사회로 발전시켜 나갈원동력이 되어야 했는데정작, 필요하다고 배웠던 교양들마저도 잊어버린 채살아가는 오늘이다.20대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답없는 수다만 이어졌다면지금은 또 다른 불확실한 내 육아에 대한 수다만 이어지고정작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교양의 본질은어렵고 따분하다고 멀리했던 게 아닌가?✅️6000년 인류사를 단숨에 꿰뚫는 60가지 필수 지식 책.✅️시대흐름에 따라 역사, 철학, 문학으로 본질은 채우면서 간결하고 탄탄하게 전해주는 책.✅️ '왜 이것이 중요한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사고를 유도 하는 책.✅️시간이 부족한 우리를 위한 책.문명이 시작한 고대에서 서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이어지는 중세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 이어진 근세시민혁명과 산업혁명 그리고 제 1차 세계대전으로 냉전이 된 근대 시대별 역사와그 시대의 철학 문학으로 이어지는 사유가 딱좋았어요.□그는 자신의 승패를 다른 사람의 입술에 맡기지 않았다. 스스로 승리했다고 여기니 아무것도 그를 패배시키지 못한 것이다. 노인은 해변으로 돌아와 지친 몸을 누인다. 그렇게 사자 꿈을 꾼 노인은 다음 날 다시 먼바다로 나간다. 비록 청새치는 살점 하나 남지 않았지만, 그는 패배하지 않았다. ㅡp357다자이 오사무가 보여준 뿌리 깊은 허무주의와 완젼히 반대되는 문구로 세상에 기억되는 작가(p353)라고 소개한 헤밍웨이.그리고 간략히 소개해주는 <<노인과 바다>>를 읽고 있자니헤밍웨이를 조금 더 깊이있게 만나고 싶기도 하다.초압축으로 교양 쌓으려다또 다른 책탑 쌓으며교양이란, 세상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과다한 정보보다 적절한 관점의 중심을 세우는 것!그 모든 것을 채워주는 #교양바이블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 제공받고 직접 필사 후 기록하는 리뷰입니다.□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면서 서로의 온기를 보았습니다.(p32)🖋필사란 글자를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세계를 가까운 거리에서 바짝 뒤따라 걸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ㅡp5그저 따라쓰기에 급급하던 처음 필사에서 쓰고 멈추고 생각하기로 이어지는 필사는그 순간의 시간들이 잠시 멈추고 환해지는 기분.🌱 지난 겨울 봄은 오려나 했는데봄이 오고 또 여름맞이를 하려는 이 때,찾아온 이 책은마음 속 싱그러움을 담뿍 심어준다.🖋꽃 피기 전에 가장 눈부셨어요. ㅡ 오프라 윈프리🖋나무 뿌리 아래 빛 하나를 품고 삽니다. ㅡ 시어도어 로스케🖋모든 나무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품고 있습니다. ㅡ 오귀스트 로댕🖋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ㅡ 함민복자연에 대한 글을 필사만 해도자연을 보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디른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정진 의 말처럼쓰는 내내 꽃이 내 곁에서 피어나고내 한숨을 품어주는 나무가 있고메마른 내 마음의 땅에도 꽃이 피어나려 하는 기분이것이 마음 회복으로 이끄는 ✏️자연 필사 100일 노트의힘이 아닌가!시인이 쓴 문장 위에정신과 의사가 마음을 얹은그리고 그 여백에 내 마음을 살포시 남겨보는청량한 필사책.
#도서협찬 #이지스퍼블리싱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크게 탐나지는 않았는데어느날 [굿노트]라는 어플을 알고 난 후강렬하게 아이패드는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런데 막상 아이패드를 구매하고[굿노트]를 설치했지만제가 주로 사용하는 건 한글파일을 굿노트에서 열어 읽기화면 전용으로 밖에 사용을 못하더라구요.기능이며 서식형태를 또 구매해야 하는건가 싶고이리저리 방황하던 때된다! 시리즈 책이 제 곁에 왔어요.안드로이드 체제에 익숙했던 저였기에아이패드는 켜는 순간부터 어려움의 연속이었는데보기 편한 아이패드 화면으로 설정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독서 집중 모즈 설정하는 팁도 있어독서인들에게 필수 사용방법을 알려주었어요.기록 용도에 따라적합한 앱을 소개해주고그 앱 사용법을 하나씩 설명해주어요.특히 독서노트를 만드는데 유용한 #노션 에 대한설명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책친구님들이 현명하게 아이패드 사용하기 위해서 알맞은 안내서 같았어요,기록전문가 작가 '희나'의 템플릿 무료제공도 있으니하나 하나 따라하다보면 된다! 를 외치게 되겠지요?얼른얼른 배워서 독서노트를 아이패드로 완성하길 노력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