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 아부다비에서 찾은 인생이라는 사막을 여행하는 법
김지광 지음 / 청년정신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막







이 두 글자를 생각만 해도 모래언덕이 끝없이 펼쳐진 곳.



답고 정상이 보이지 않은 곳.



사막위의 낙타는 생각을 해보면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아 보인다.



제목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그리고 한 동화내용이 생각이 났다.



토끼와 거북이



자신이 빠른줄 아는 토끼가 자만심에 낮잠 자다가 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한 거북이에게 진 이야기.



속담에 이런말도 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살면서 무수히 당한 그런 기분.



똑같이 공부나 업무를 해도 왜 나는 인정받지못할까? 내 자신의 부족함 보다는 남의 잘난 부분만을 부러워했었다.



나 자신의 부정은 우리집의 경제상황과



부모님의 원망으로도 이어졌다.



정말 철없는 생각이었다.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허맸을때 빛으로 다가오신 하느님



내가 지금 이렇게 헤메고 고난을 겪는것 또한 하느님의 뜻이란것을.



그리고 비로소 내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다.



내안의 열망보다는 다른사람의 욕망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지나온 날들.



힘들고 방황했던 20대, 직장에 다니면서도 뭔가 채워지지 않음 공허함에 집과 직장을 다니며 메마른 삶을 살았던 그때.



하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사막처럼 답없다고 느끼지 말고, 살다보면 수많은 사막을 만날테지만 그때마다 내가 원하는 목표와 미래를 향해서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모래폭풍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된 작가님처럼



직접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간접경험으로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자기계발을 통해 내 삶을 조금씩 희망적이고 발전적으로 바뀌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쉼없이 달리는 것을 멈추고 진정한 나를 찾기위해 누군가에 이끌려가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내 스스로 목표를 향해 가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는낙타는사막을건너지못한다#김지광#청년정신#자기계발#서평이벤트#리뷰어스클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샤인 - 제시카 소설 데뷔작 샤인
제시카 정 지음, 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케이팝의 이면을 보여주는 책이다.



십대들이 열광하는 케이팝은 이미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열광하고 있다.



BTS라는 그룹의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갖고 있는 아미는 실제로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룹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들이고 노력했을까?



한해에도 수많은 그룹들이 시장에 나온다.



그 홍수속에서 실제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는



음악시장에 살아남는 그룹들은 얼마나 될까?



예전 티비에서 연습생의 하루 라는 다큐를 본적이 있다. 학교수업을 마친후에는 연습생 신분으로 밤늦게까지 연습하는과정이 기약이 없이 계속 되풀이됐다



힘들게 데뷔를 해도 그 성공을 장담할 수도 없고, 데뷔후에는 여러 제약상황도 따른다.



오로지 무대 위에 빛나는 날을 위해서 참고 견딘다.



장편소설 샤인은,


주인공 레이첼도 케이팍 스타가 되기 위해서 가족들의 지지를 얻고, 열심히 하지만



엄격한 규칙과 경쟁을 견디며 꿈을 이룰 기회에 제이슨과 사랑과 빠지게 된다.



그 속에서 밝혀지는 진실은 너무 가혹했지만



그녀의 꿈을 위해서 물러서지 않고 맞서야 한다. 케이팝스타가 되기 위한 험란한 과정을 직접 겪은 그녀이기에 마냥 허구소설로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약해지지 않고 강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곳.



지금 한창 케이팝스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진 10대라면 샤인을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상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와 내가 반짝일 확률 99% VivaVivo (비바비보) 43
사라 후지무라 지음, 장혜진 옮김 / 뜨인돌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소년문학소설



학창시절에 자주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내가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책에 푹 빠져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읽어보니 순수했던 감정보다는 조금은 유치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지금의 청소년들이 읽으면 느낌이 다르겠지...



스케이팅을 주제로 풀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올리비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부모님 밑에서 평생을 피겨스케이팅만을 해왔지만, 처첨한 성적을 받은 뒤에 자신의 꿈을 내려놓는다. 예체능계가 그런가? 잘하다가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선수들을 보면 안타까운데, 그걸 잘 극복한 선수들을 보면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올리비아는 그렇게 꿈을 접고 살던 어느날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쇼트트랙 선수 조나를 만난다.



질투를 느끼면서도 조나의 모습을 끌리게 된다.



열입곱살에 시난과 고난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사실 공부든 운동이든 라이벌이나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질투도 나지만, 나 자신도 발전을 하게된다. 더 연습하게 되고, 더 운동하게 되고



나 자신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남을 통해서 볼때도 있다.



책에 보면 낯설지 않은 단어가 나오는데 다문화 라는 단어다.



글로벌시대에 다문화가 더이상은 낯설지가 않다. 하지만 이면에는 아직도 은근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책의 주인공이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성장하면서 발전하는 청소년문학 도서들이 많이 나오길 나 또한 기대한다.







너와내가반짝일확률99%



나도 그런 친구를 만난적이 있던가?



그때의 17세의 나는 내 삶이 반짝였던가?







책의 페이지는 많지만



오랜만에 설레임을 갖고 읽었어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집사 사전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생애주기별 건강, 심리, 문제 행동, 노화, 스트레스 관리 Pet's Better Life 시리즈
데이비드 브루너 외 지음, 폴 키플 외 그림, 박슬라 옮김 / 보누스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반려동물로 다양한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시지만, 고양이 만큼 세심하게 신경쓰고 관리하는 동물은 드물지 않을까 싶은데요.

워낙 예민한 동물이라서 고양이집사라는 말이 괜히 생긴건 아닌것 같지만, 주변에서 고양이집사를 자청하는 친구들을 보면 사랑을 주고 신경 쓴 만큼 나에게 주는것도 배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집사사전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고양이를 알려면 신체구조부터 알아야 어디가 아프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수의사분에게 상의할 수가 있죠.

Chapter 1. 고양이의 품종과 특성

고양이에도 여러 유형이 있으니까, 종류별로 특성별로 다르니까요. 역사부터 유형까지 알아봐요.

전 페르시안고양이를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풍성한 털이 좋더라구요. 매번 털손질을 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고혹적인 페르시안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선 감수해야죠!

사람들도 자신의 성향에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지만, 반려동물도 나의 성격에 맞는 고양이를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Chapter 2. 고양이 맞이하기

고양이 물품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고양이를 맞이하기 위한 집정리도 필수죠.

Chapter 3. 고양이와 소통하기

Chapter 4. 고양이의 습성과 훈련,,, 그밖의 먹이를 준다거나 고양이의 외양 관리는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지식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려면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사람 사이에도 소통이 중요한데 가족같은 반려동물인 고양이와의 소통은 사람과 동물간이니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얼마나 먹이를 주고 배변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과체중이면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관리해야죠

털관리도 중요하죠! 전문미용사 선택해서 털관리나 외양관리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집에서 직접 기술을 배워서 해주는 집사들도 꽤 있더라구요.

고양이도 나이가 들면서 건강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중성화수술을 개인적으로 안좋게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수컷과 암컷의 중성화수술로 예방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고양이와의 여행, 짝짓기와 출산,, 그리고 노화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동물의 인생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어요.

그저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 아닌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좀더 세심하게 신경쓰고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을 거예요.

고양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솔루션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는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어떤 동물을 키우던지 사랑으로 정성으로 한다면 가족의 일원으로 또다른 기쁨이 될거예요.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는 불투명한 문
최유수 지음 / 별빛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표지부터가 독특하다.

비가오는 숲을 안에서 바라보는 유리창문? 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너는불투명한문! 나의 존재감과 삶에 대한 에세이 책인것 같은 느낌이 읽으면서 들었다.

살면서 그럴때가 있다. 상대방의 마음이나 나의 마음을 투명하게 다 비추는것보다는 때로는 불투명한문처럼 내 마음을 들키지 않고 싶을때가 있다. 작가는 그것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나의 속내가 환하게 남들에게 들쳐줬을때, 그것이 좋은점으로 다가갈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거나

성황이 악화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건 다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해달라고 강요하는건 너무 억지가 아닐까?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말이 진정으로 진심에서 나오는건지, 그냥 상대방의 기분에 맞춰주기 위해서 표면적으로 답하는것인지, 그럴바에는 그냥 안하는게 낫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치보다 더 높은 능력을 갖고 있다고는 한다.

내 자신이 거울속의 나를 깨부쉬고 나오는 그것의 고통을 느낀후의 나의 삶은 어떨까?

나도 따뜻한 사람,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렇치만 내안의 나가 그걸 허락하지 않았다.

문안의 나는 정말 한없이 따뜻한데, 문밖의 나는 상반되는 내가 나온다. 왜 그러는지는 나도 모른다.

나는 투명한 문일까? 불투명한 문일까?

책에서 애기하는 문에 대한 답은 불투명한 문쪽으로 기울이는것 같다.

투명한 문에서 나를 온전히 다보이는것 보다는, 불투명한 문에서 살짝살짝 보여지는 모습이 더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존재는 어디에서 왔을까?

정말 미약하고 작았던 내가 이 사회 구성원의 한명으로서 살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면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적이 있다. 그로 인해서 나의 정신도 피페해져 갔고,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됐었다.

항상 너무 큰거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았던 나는 소소한 나의 일상에서 기쁨을 찾기 시작했다.

눈뜬 하루에 맞이하는 아침, 늘 걷던 거리에도, 길에 핀 작은 꽃에서도 나름의 행복의 기쁨을 찾았다.

거울속 프리즘에 나 자신을 갇혀진 채, 빛을 피하려 하기 보다는 조금의 각도를 비틀어서 살짝 열린문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마치 그곳에 문이 없었던 것처럼.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