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이 두 글자를 생각만 해도 모래언덕이 끝없이 펼쳐진 곳. 답고 정상이 보이지 않은 곳. 사막위의 낙타는 생각을 해보면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아 보인다. 제목을 차근차근 읽어보았다. 달리는 낙타는 사막을 건너지 못한다. 그리고 한 동화내용이 생각이 났다. 토끼와 거북이 자신이 빠른줄 아는 토끼가 자만심에 낮잠 자다가 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한 거북이에게 진 이야기. 속담에 이런말도 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살면서 무수히 당한 그런 기분. 똑같이 공부나 업무를 해도 왜 나는 인정받지못할까? 내 자신의 부족함 보다는 남의 잘난 부분만을 부러워했었다. 나 자신의 부정은 우리집의 경제상황과 부모님의 원망으로도 이어졌다. 정말 철없는 생각이었다.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허맸을때 빛으로 다가오신 하느님 내가 지금 이렇게 헤메고 고난을 겪는것 또한 하느님의 뜻이란것을. 그리고 비로소 내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다. 내안의 열망보다는 다른사람의 욕망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지나온 날들. 힘들고 방황했던 20대, 직장에 다니면서도 뭔가 채워지지 않음 공허함에 집과 직장을 다니며 메마른 삶을 살았던 그때. 하지만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사막처럼 답없다고 느끼지 말고, 살다보면 수많은 사막을 만날테지만 그때마다 내가 원하는 목표와 미래를 향해서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모래폭풍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된 작가님처럼 직접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간접경험으로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자기계발을 통해 내 삶을 조금씩 희망적이고 발전적으로 바뀌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쉼없이 달리는 것을 멈추고 진정한 나를 찾기위해 누군가에 이끌려가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내 스스로 목표를 향해 가는 능동적인 사람이 되자!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달리는낙타는사막을건너지못한다#김지광#청년정신#자기계발#서평이벤트#리뷰어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