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 - CSI, 친구가 되다, CSI 시즌 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CSI 아이들이 시험을 끝나고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운동이와 화산이는

과학 수사론과  범죄 심리학에서 낙제를 하게 되는데요

일주일 뒤에 재시험을 본다는 말과 함께  철민이가 과학수사론을 시험보는

철민이를 도와주기로 하고 별이에게 화산이를 도와주라고 하지만 별이는 싫다고

하는데 그 일을 계기로 화산이와 원소는 별이와사이가 좋지 못했는데요

뉴스를 보다가 장평구의 한  아파트 뒷길에서 초등학생이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것을경비원이 발견해서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철민이의 휴대폰으로

 장평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는데  장평초등학교 한정민이라는 학생을 아냐고

정민이의 문자메세지를 보고  전화를 한것이었는데요  철민이와 태양이는

정민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요  우연히 목격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세명이 경찰서로 불려갔는데요   이야기를하자 아이들은 몇대를 때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601동12층의  박무식이 골프연습을 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애들이 골프공을  가지고 놀다가 창문밖으로 골프공이 밖으로 떨어졌는데요 

나중에 치료비와 후유증까지  책임지겠다고했는데요

별이는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 타이밍을 놓쳐서 오해를 받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그 오해가 풀리면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게 되었어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추리도 놀랍기도 하지만 과학의 원리도 함께

알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아갈수 있도록 한점과 아이들의 갈등도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가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들과의 우정과 과학을 동시에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주는 내용들이 아이의 가슴에 와닿는지  저희아이도 재미있는지 몇번씩

책을 읽는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씩씩한 아기 토끼 - 이제 밤이 무섭지 않아!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스르륵 바뀌는 깜짝 변신 그림책
존 버틀러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아이즐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화창한  어느날  아기토끼버니가 들판에 나왔어요

버니는 "엄마 저 숲속에는 무엇이 있어요?" 하고

버니가 초롱초롱한 눈을 반짝이면 엄마한테 물었는데요

"깊은 숲속에는 유령이며 괴물이 숨어있다가 밤에 돌아다니대.

그러니 숲에 가면 안된다 . 알겠지?

겁많은 버니는 캄캄한 밤이 무서워졌어요

 

 


 
아기다람쥐 더스티는  푸른들판에 있는 버니네집으로와서

"버니와 숨바꼭질하자!" 더스티는 숨고 버니는 술래가 되어서

더스티를 찾다가 숨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버니와 더스티는 해가 가는줄도 모르고 숲에서신나게 놀다가

더스티는 집으로 가버리고 프레디라는 토실토실한 아기 여우가

버니한테 다가왔는데요  버니는 프레디에게 무섭냐고 물어보자

여우들은 밤마다 나와서 논다고 하는데 땅파고 놀기에는 밤이 서늘해서

좋다고  하면서 버니에게 놀자고 하는데요 여우들도 날이밝자 집으로 갔어요

 

 

 

 

   

 

사슴들도 집으로

갔지만 버니는 집으로 가는길을 찾지 못했는데요 

 

 




 

  


 

 올리브아줌마의 도움으로집으로 왔네요  

아무리 노는게 좋아도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엄마 아빠 옆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되었네요 버니는 밤이 좋은 이유를 발견했어요

 

이책을 펼치면 그림이 바뀌는것이 재미있는지 울둘째가 열심히

쳐다보면서  집중해서 보네요

저희 아이같은경우에는 밤에 잠을 자기가 너무 힘이들어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왜 잠을 자야하는지 그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느꼈는지

전보다는 수월하게 잠을 자네요  노는게 너무 좋아서 잠을 안자려는 울 아들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책을 이제야 만난게 너무 안타깝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1 - 바벨월드를 모험하라!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영어도둑 1
오래밝음 글, 양선모 그림, 고혜진 콘텐츠.감수 / 서울문화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워낙 메이폴스토리 수학이나 한자를 재미있게 보던터라

이번에 영어도둑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내용인지 정말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처음 열면 알파벳이랑 파닉스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첨부터 기초를

챙기면서 볼수 있어서 좋네요

도도와 아루루가 수행을 하는데 마이누나가 와서 주먹펴고 일어서 선생님께서

찾으시는데 지도를 보여주는데 전사의 성전 근처에서 유물을 발견하면서

페리온 지역의 유물이 아닌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물건인데팔찌를 가지고

 아루루와 도도가서로 싸우다가 갑자기 나타난 나쁜 다크 키마스터의

힘을 사용하는 프란시스와 싸우다가  도도의 팔에 세인트 키마스터가

 채워지게 되면서 도도와  아루루가 살던 메이플월드가 아닌 바벨월드에 가게

되었는데요 바리와 델리키의 도움을 받고 그리고  바우와 도도는 힘을 합해서

프란시스를 물리치는데요 궁수와 전사의 세인트마스터키가 부활한것과

데네브에게  도도와 아루루를 데리고 가는데요

중간중간에 단어짱 이라고 해서 단어와 뜻 그리고 발음에 대해서

설명도 나오고 모르는 단어도 풀이를 해주는데요 회화짱에서는 간단한

문장을 예로 들어서설명해주네요

이야기하나가 끝나면 단어와 영어를 찾아서 줄긋기와  단어의 뜻을 찾아서

동그라미하고 중간에 빠진글자를 찾아서 쓰는것, 그리고 대화하듯이 읽어보기등

아이들에게 정말 빼놓으면 안되는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도 사실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저희때도 그랬듯이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나 어렵다는생각을 하면서  좀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 영어도둑을

보니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인기좋은 영어도둑  주위에 많이 소개해주고 싶네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지의 밥통 케이크 - NO오븐 NO버터 케이크의 모든 것!
박현진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에게 케이크를 만들어주고 싶어도 오븐이 없이는 힘들다는

선입견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요

콩지의 밥통케이크를 만나게 되면서 그런 고민이 싸악 사라지게

되었네요  다들 집에서 조리를 할때 저울이  없이 계량하는게 힘들어하는데

여기서는  저울 없이 계량하는법부터 시작해서  콩지의 맛있는TIP이라고

밀가루의 종류부터  견과류손질하기 달걀 분리하기,생크림의 종류와

휘핑하는법 그리고  다양한 생크림만들기, 그리고 아이싱하기  짤주머니

준비등 세심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이 넘 맘에 들어요

아이가 저번부터 저보고  케이크도 만들어보고 싶고  그렇다고 졸랐는데

이번에 책을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케잌이나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를 넣고  스폰지케이크를 만들수 있다는점에서  저도 엄마로서 참으로

아이들 편식이 걱정되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뒷부분에는 디저트나간식이 나오는데 저희 큰아이가 보더니 다 먹고 싶다고

옆에서 보채네요  특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로서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아이랑 같이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처음으로 해보았더니 제가 뭘잘못했는지 몰라도 실패을 해서 담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아이들도 같이 하다보니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담에 큰아이랑 제대로 케잌을 한번 만들어볼 생각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 - 법조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데시마 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기요타 다카요 그림 / 그린북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하얀빛이 깜박이면서  은빛페르시아 고양이가  희미하게

보이이기 시작했는데  내 눈에만 보이는 환상속의 고양이

조나  여느때와 다름없이 박달목서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더니

조나는 어느새 내 발밑에 와 있었는데요 

조나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는  환상속의 고양이다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된지 이틀만인 9월 2일이었다

다쓰야는 공원에서 게임 시디를 빼앗겼이야기,

 10월 7일날 우쓰노미야 지방법원 견학이 변경되어서 모의재판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법의날에 맞워서요 신문사나 방송국에서도  취재하러

오기로 했는데요 토모는 간식을 먹고  학원에 갈 시간에 늦어서 

여름방학때 산 오랜지색 산악자전거에 올랐는데요  지름길로 가는데

조나가  토무 너무 빨리가지마라고 말하면서 가다가 한 아주머니와고양이랑

부딪히면서 토무는 미안하는 말을 하기 보다는 그 자리에서 벗어났는데

 모의재판을 준비하면서 토무는  아줌마와 고양이와 일어난일에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사과하러 가게 되었는데요  모의 재판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법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토무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자기 잘못에 대해서  다른사람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실수를 인정하고 고백할수 있는 용기,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법에 대한 이야기도 잘  알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우리 큰아이도 이책을 보더니

토무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면서 자신도  실수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고백할수 있는 용기있는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