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 2
를 만나면서 그런고민을 좀 안지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폴리에 한글 수 공부까지 하게 되니 아이가 밤에도 안자려고 하고
한참을 앉아서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 2를 하고 있네요
요새 한글에 관심이 있어서 단어를 혼자서는 쓰지 못하지만
그래도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 는 엄마의걱정을 무색하게 할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한글을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처음에는 자음익히기 부분으로 ㄱ,ㄴ, ㄷ,ㄹ순서대로 차례로 써보게되어있네요
자음을 찾아보는 시간이네요 아이하고 하나씩 짚어가면서 공부를 했네요
폴리그림에서 모음을 찾아보고 색칠을 하는거였어요
자음 + 모음인데 자음과 모음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네요
선긋기를 하는데 무대위의 그림자를 찾아보고 연결해주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예요
열심히 수 공부를 하는 둘째예요
시계에 숫자를 쓰고 포크와 맥스가 도미노 놀이를 하고 있어요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 2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도 자기가 틀린부분을 지우개로 맘껏
지우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1을 못만나본게 너무 아쉽기만 한데요
아이한테도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를 꼭 만나게 해줄거예요
로보카폴리 첫 한글 숫자 > 썼다 지웠다 시리즈2를 만나고 나더니 아이가 전에도 한글이나 수에 관심이있었는데
지금은 잠을 자기전에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린이집 가지전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더 좋아하고 집중을하면서 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인 제가 더 신기하고 재미
있을 따름이네요 그리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익힐수 있어서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