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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 환상의 고양이 조나 - 법조인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데시마 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기요타 다카요 그림 / 그린북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하얀빛이 깜박이면서 은빛페르시아 고양이가 희미하게
보이이기 시작했는데 내 눈에만 보이는 환상속의 고양이
조나 여느때와 다름없이 박달목서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더니
조나는 어느새 내 발밑에 와 있었는데요
조나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지 않는 환상속의 고양이다
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된지 이틀만인 9월 2일이었다
다쓰야는 공원에서 게임 시디를 빼앗겼이야기,
10월 7일날 우쓰노미야 지방법원 견학이 변경되어서 모의재판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법의날에 맞워서요 신문사나 방송국에서도 취재하러
오기로 했는데요 토모는 간식을 먹고 학원에 갈 시간에 늦어서
여름방학때 산 오랜지색 산악자전거에 올랐는데요 지름길로 가는데
조나가 토무 너무 빨리가지마라고 말하면서 가다가 한 아주머니와고양이랑
부딪히면서 토무는 미안하는 말을 하기 보다는 그 자리에서 벗어났는데
모의재판을 준비하면서 토무는 아줌마와 고양이와 일어난일에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사과하러 가게 되었는데요 모의 재판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법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토무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자기 잘못에 대해서 다른사람한테 미안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실수를 인정하고 고백할수 있는 용기,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법에 대한 이야기도 잘 알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우리 큰아이도 이책을 보더니
토무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면서 자신도 실수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고백할수 있는 용기있는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