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 긍정적인 변화를 쉽게 만드는 방법
존 고든.데이먼 웨스트 지음, 황선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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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밀리언셀러 저자인 존 고든은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며 커피콩의 교훈을 

대학 미식축구 선수들과 공유한 데이먼 웨스트를 만났습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과 실패, 그리고 대담한 재기는 

고든이 살면서 들어본 가장 훌륭한 이야기 중 하나였답니다. 

웨스트는 커피콩의 교훈이 지닌 힘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 교훈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리고 그 교훈 덕택에 

낮은 성공 확률을 뚫고 자신이 기적적으로 재기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고든은 커피콩의 교훈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이르고,

그래서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이란 이름으로 책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 커피콩 이야기 들어봅시다.



에어브러햄은 평소 과학시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날은 모든 것이 싫었대요. 

에어브러햄이 좋아하는 잭슨 선생님은 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무슨 일 있냐고 묻습니다. 

에어브러햄은 시험, 미식축구, 부모님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이야기를 들은 잭슨 선생님은 당근, 계란, 커피콩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집에서 실험해보라고 합니다. 

에어브러햄은 다음날 당근은 물러지고, 계란은 딱딱하게 익고, 

커피콩은 커피가 된다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말합니다. 

"인생은 아주 뜨거운 물과 같은 때가 많지. 

세상은 가혹하고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곳일 수도 있단다. 

살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시험받는 환경과 상황에 놓이기도 하지. 

그런 환경은 잘못하면 사람을 변하게 하기도 하고 약하게 하기도 하며 

때로는 딱딱하게 만들기도 한단다."라며 요즘 그가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세상이 끓는 물이 담긴 커다란 냄비처럼 되어버렸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에어브러햄에겐 선택권이 있다며, 

"환경 때문에 약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당근이 될 수도 있지. 

반대로 딱딱해지는 달걀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환경을 바꿔놓는 커피콩이 될 수도 있어. 

선생님이 보기엔 네가 당근이나 달걀 같지는 않구나. 

선생님 눈에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을 바꿀 커피콩으로 보인단다."라고 하십니다.


"네가 스스로 당근이라고 생각하면 외부의 힘과 세력이 

네 내면의 힘보다 강하다고 믿게 될 거야. 그러면 너는 약해지겠지. 

네가 스스로 달걀이라고 생각하면 세상의 부정적인 일이 

너를 딱딱하게 만들 힘이 있다고 믿게 될 거야. 

그러면 부정적인 세상처럼 너도 부정적으로 변하겠지. 

하지만 네가 커피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외부 세계가 

너에게 영향일 미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네 내면의 힘이 외부 세력보다 강하다는 걸 알게 되겠지. 

그러면 네가 있는 환경과 세상을 내면에서부터 바꿀 수 있을 거야. 

힘은 네 내면에 있단다. 꼭 커피콩이 되렴." 잭슨 선생님은 주머니에서 커피콩을 꺼내 

그에게 주며 네게 어떤 힘이 있는지 항상 기억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상황은 같았지만 더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된 에어브러햄. 

그 주에 있었던 미식축구 시합에서 우승했지만 다쳐서 재활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그때 커피콩 동아리도 만들며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 활동을 높게 평가한 사관학교에 진학해 그곳에서 스타 미식축구 선수가 되었답니다.

그는 커피콩의 교훈을 여러 사관 후보생과 동료 선수들, 장교, 코치, 선생님에게도 해드렸대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서도 리더 역할을 했고, 

그곳에서도 커피콩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5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고, 영업직을 시작했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실적이 계속 감소했대요. 

가족들과 이야기를 거부하고 혼자 고민만 하다가 커피를 마시다가 

다시 떠오른 커피콩의 교훈. 

환경이 그를 약하고 딱딱하게 만들도록 내버려 두었음을 깨닫고 다시 시작합니다. 

회사에서 판매 실적도 좋아지고 승진을 하고, 

집에 와서 회사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를 가족과 상의도 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남을 탓하거나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랐기 때문이죠. 

세계 각지에서 전문가들이 그의 회사가 경험한 성공과 변화를 연구하려고 찾아왔고,

에어브러햄은 커피콩의 교훈을 세상과 나눠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에어브러햄은 커피콩의 교훈을 공유하는 것을 일이나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생의 사명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상을 몇 개나 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이니깐요.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을 읽고 

나는 당근인지 달걀인지 커피콩인지 궁금했습니다. 

환경에 맞추거나, 환경에 반대하고 살지 않았나 싶어요. 

그보다 환경을 변화시키는 그런 내면의 힘을 가진 커피콩이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이 그렇게 가혹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위기는 있었고, 

그 위기를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꼭 당근처럼요. 

하지만 그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커피콩이 되어야겠어요. 

이제부터 어떤 위기가 와도 기회로 바꾸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하는 커피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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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 - 집중력을 키우는 단순한 습관
장필리프 라쇼 지음, 이세진 옮김 / 북하우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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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는 살면서, 특히 어릴 때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수업 시간에도 집중해야 하고, 부모님이 말할 때도 물론 집중해야 하니깐요. 

게임이나 TV를 볼 때는 집중하라는 말을 듣지 않아도 알아서 집중이 되는데, 

공부나 회사 업무를 하려고 하면 왜 이리 집중이 안 될까요? 

도대체 집중은 무엇이고 집중력은 어떻게 키워지는지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방법을 찾아봅시다.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만화여서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읽어주시고, 

청소년 이상이라면 만화의 1부와 2부의 글까지 다 읽으면 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1부를 읽어보고,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설명해달라고 하고,

유치원생이라면 어른에게 읽어달라고 하세요.


집중하라는 말을 생활 속에서 많이 듣는데, 도대체 집중한다는 것은 뭘까요? 

집중한다는 것은 '잘 듣고, 잘 이해하고, 잘 보고, 잘 기억하기 위해 

뇌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집중을 왜 못하냐면 주의력이 흩어지기 때문이래요. 

집중력은 '표적을 꽉 붙들어놓고 있는' 거죠. 

평균대 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고 버티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 뇌에는 1조 개나 되는 뉴런(신경세포)가 있는데, 

이런 뉴런들이 탐지하고, 인식하고, 움직이는 등의 역할을 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어떤 뉴런은 사물을 보고 습관적으로 하는 일을 기억해내는 데 쓰여요. 

이 뉴런들은 우리가 매번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을 하게 해줍니다. 

수업 마치는 종이 울리는 몸이 바깥으로 나가는 것처럼요. 

우리가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기억하는 뉴런들도 있어요. 

이 뉴런들은 다른 뉴런들에게까지 우리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기도 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은 강요하기도 합니다. 이게 심해지면 중독이 됩니다. 

각각의 뉴런들은 한 가지 일밖에 할 줄 모르지만 그 일을 아주 잘 합니다. 

그래서 복잡한 일을 수행하려면 다양한 뉴런들이 한 팀이 되어야 하죠.


어떤 대상을 탐지하는 뉴런들이 눈앞에 그 대상이 없는데도 깨어날 수 있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한 것이 본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이렇게 머릿속에만 있는 이미지를 '심상'이라 부르고,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지각을 심적 지각이라 하며 반대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지각하는 것을 감각 지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보고 듣는 행위에 관여하는 뉴런들은 상상과 생각에도 관여합니다.



간혹 우리가 오랫동안 집중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를 돕는 '대장 뉴런'들이 

우리 뇌의 앞부분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장 뉴런들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애초의 의도를 떠올리고 '기억' 속에 저장합니다.

의도는 원래 하려고 했던 일입니다. 

대장 뉴런들은 어떤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이 행동이 

의도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 판단합니다. 

문제는 대장 뉴런들이 쉽게 잠들어버린다는 거죠.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어 했는지 금세 잊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오랫동안 집중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집중이란 나의 의도를 관철할 때 무엇이 중요한지 지각하고 

제대로 된 뉴런을 활용하여 바람직한 행동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지각, 의도, 행동 방식', 이 세 가지를 PIM이라고 해봅시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 하나하나가 평균대와 같은 겁니다. 

폭이 좁은 평균대는 어려운 일을 의미하고, 집중하지 않으면 위험한 일은 

높이가 높은 평균대며, 길이가 긴 평균대는 

집중력을 장시간 유지해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얼마나 집중해야 하는지는 평균대의 폭, 높이, 길이에 따라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대장 뉴런들이 잘 깨어 있다면 집중력도 잘 유지될 겁니다. 

하지만 빨리 잠들어버리는 대장 뉴런들 때문에 뭘 하려고 했는지 금방 잊어버립니다. 

이때 습관이 번쩍 고개를 들죠.


집중이 잘 안된다면, 머릿속을 정리해야 합니다. 

한 번에 하나씩만, 의도를 분명히 하세요. 

내가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자주 되새겨서 

그 일을 짧고 명확한 여러 하위 과제들로 쪼개보세요. 

하위 과제 중에도 집중력이 좀 더 필요한 과정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항상 'PIM'을 기억하세요. 

예로 사자란 단어를 들었다면, '사자'란 단어를 지각한 것이 P(지각)에 해당합니다. 

이 지각에 어떻게 반응/행동할 건가요? 

이미지를 떠올릴지, 손을 움직일지는 바로 M(행동방식)에 해당합니다. 

I(의도)는 해내고자 하는 바, 의도입니다.


산만해지려는 순간을 가급적 일찍 알아차리면 좋습니다. 

평균대에서 위태로운 순간을 몸이 먼저 알아차리듯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달아나려는 순간이나 옆으로 빠지는 순간도 몸이 먼저 말해줍니다.

시선을 두고, 주의력을 발휘하고, 자세를 취하고, 생각을 하면서, 지탱하고,

내버려 두는 집중의 여섯 단계를 기억하세요.



2부 글에는 1부에서 나온 만화의 내용을 더욱 자세히 풀어썼습니다. 

똑같은 소제목을 붙였으니 해당 글이 이해되지 않으면 만화를 한 번 더 봐도 되고요, 

어른에게 물어봐도 좋습니다.



3부엔 집중력에 대한 고민들 Q&A를 실었습니다.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이 보면 딱 좋습니다. 

물론 집중력이 약한 저 같은 어른이 봐도 무방합니다. 

이 책은 만화 속 이미지에 빗대 집중력이란 무엇인지, 

집중력을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는지의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말만 했지, 

집중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는 안 알려줬습니다. 

그때 <아이가 집중하기 시작했다>가 있었다면 정말 도움이 되었을 텐데 

늦게 출간된 것이 아쉽습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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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 트레이닝 - 말실수는 줄이고 말센스를 키우는
김주우 지음 / 길벗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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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습관 트레이닝>의 저자는 2010년 S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모닝와이드'와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았는데, 제가 자주 보던 프로그램의 MC더라고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말습관을 관찰하고 호감 가는 말습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김주우 씨.


어떤 사람은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호감을 보이고, 

어떤 사람은 여러 가지를 하며 애쓰는데도 앞으론 따르는 것 같아도 

결국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잖아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러한 차이점을 보이는 걸까 생각해보면, 

호감 가는 첫인상보다 호감 가는 말투와 진심이 밑바탕으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 잘 한다는 것을 언변이 화려하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명연설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평균적인 수준의 어휘와 단어량으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을 잘 하는 데 있어 달변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소는 바로 공감과 배려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통'은 진정성으로부터 비롯되는데, 

공감과 배려가 빠진 말에는 진정성을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마음을 담아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그동안 맺어왔던 인연들 속에 유독 따뜻하게 기억되는 사람들 역시 

그렇게 말했음을 깨달았대요. 

<말습관 트레이닝>에서 20가지 말습관과 상황별 트레이닝 15, 

역지사지 트레이닝 10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말습관이 개선되는지 알아볼게요.



이번에 배울 말습관에서 알아야 할 내용이 제목으로 알려줍니다. 

왜 그런 말습관이 필요한지 설명을 하죠. 

대화에서 말 잘하는 것보다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훨씬 중요합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바로 내용을 놓치지 않고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을 때 주목해야 할 또 하나는 화자의 마지막 말입니다. 

이야기가 오가는 대화의 특성상, 화자의 마지막 말에 요구나 의도가 포함되기 때문이죠.

특히 말을 상대에게 넘기기 직전에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화의 핵심을 꼭 붙들려면 이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말습관이나 대화문을 예시로 보여줍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거나 보인 대화문에서 

주어진 말습관의 제목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자'에서 어떻게 말습관을 잡아야 하는지 한 번 더 새기고, 

'말습관 트레이닝'을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을 해봅니다.



2장에서는 두 사람이 대화하는 상황별 예시를 보여줍니다. 

소통이 잘 안된 이유를 분석하고 나라면 어떻게 대화할지 떠올리면서 읽어보세요. 

'첨삭 노트'에는 1장에서 배운 말습관 중 구체적으로 어떤 말습관을 적용해 

대화를 개선하면 좋을지 알려줍니다. 

첨삭 노트를 반영해 '소통이 잘 된 예시'를 박스로 제시합니다. 

앞으로 대화할 때 활용해 보세요.



대화는 쌍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므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양쪽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장에선 소통이 잘 안된 예시를 보고, 각각의 입장에서 대화를 개선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말습관을 적용해 수정해보고, 내가 수정한 대화와 '소통이 잘 된 대화'를 비교해 

나의 말습관을 호감형으로 개선해 보세요.


유재석, 미셀 오바마, 이영표, 마윈, 강경화, 마크 저커버그, 김혜자, 래리 킹, 

봉준호의 말습관을 분석하며 어떤 점에서 그의 말이 매력적인지 알려줍니다.




어른이 된 우리는 이미 다양한 말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개선해야 하죠. 

<말습관 트레이닝>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마음이 드러나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처음엔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고, 버겁더라도 의식적으로 

책에서 알려주는 유용한 표현을 익히다 보면 말하기에 자신감을 느끼게 되고, 

그 말에 따듯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저도 집에서 가족끼리만 말하다가,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말하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말습관 트레이닝>을 통해 연습하면 처음과 달라지는 저를 발견하겠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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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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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양이 엄청나게 많은 의대생, 의대생들은 그 많은 양을 어떻게 공부하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 질문의 답을 <의대생 공부법>에서 알려줍니다. 

학창시절 의대생들의 공부법이 궁금하다면 더욱 읽어야겠죠.



기본적으로 공부량이 많은 의대생들은 스스로 공부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한답니다. 

첫째, 같은 내용을 최대한 여러 서적에서 확인하고, 

둘째, 누적 복습으로 강력한 기억을 만듭니다. 

셋째, 시험 족보는 최대한 시험 직전에 보도록 합니다. 

그밖에 공부는 시간 대비 효율이 중요하므로 최대한 자투리 시간을 긁어모아 활용합니다.

공부는 많이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꼭 해야 할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이 잘못되면 나중에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엇나가듯이, 

좋은 계획을 짜면 단시간 안에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계획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계획은 실현 가능하며, 목표 지향적이며,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우선 공부 시간을 측정하고, 자신에게 잘하는 과목과 잘하는 단원이 다르니 

이에 맞게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세부 공부 계획을 자세히 세우고, 계획한 진도를 완료했는지 매일 체크하세요. 

마지막으로 수정과 반성의 단계로 틀린 문제를 살펴야 약점이 보입니다.


결국 '점수'가 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강의 들은 것을 공부한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실력+행운-실수=점수'가 됩니다. 

기출문제 활용방법, 실수를 방지하는 꿀팁, 시험지 피드백 작성법을 참고하세요.



자기주도학습은 반드시 스터디 플래너 작성과 병행해야 합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공부 습관은 현저한 차이가 있어요. 

스터디 플래너는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고,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해주며, 스스로 나태함에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지속적인 자아성찰과 노력의 흔적으로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줍니다.


매일 시간대별, 과목별 학습법을 나의 공부 컨디션 리듬에 맞게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

자투리 시간도 활용해야 함은 물론이죠. 

스터디 플래너에 공부 계획만 적어도 되지만, 단순한 계획표 작성 용도 외에도 

중요 키워드와 질문을 적어 선생님께 물어보는 용도로 활용해도 되고, 

반성과 다짐을 적어 감정 정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알림장처럼 추가 일정을 적어서 쓸 수도 있습니다.



모든 공부에서 암기는 필수입니다. 

암기라는 것은 어떠한 정보가 들어와서 단기 기억이 된 다음, 

이것이 강화되어 장기 기억으로 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실마리를 통해 

단기 기억을 강화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반복·연결입니다. 

'앞 글자만 따서 외워라', '단어마다 스토리를 만들어서 연결하라'와 같은 말은 

모두 '연결'이라는 요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미 익숙하게 느끼고 있거나 이미 장기 기억이 된 부분으로 연결하면 

암기가 쉽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암기는 '단서'를 통해 다시 한번 각인되는데, 

책상 앞에 붙여둔 포스트잇이나 화장실에서 보는 단어 카드 등이 꽤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암기가 잘 되는 노트 정리법을 참고하세요.


적절하게 강박과 나태를 조절하면서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만약 쓸데없는 고민들로 잡념에 자주 빠진다면 

지금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지 생각해 보세요. 

고민해서 답을 내어야 하는 일이라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좋은 결정이 가능한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게 아니라면 빠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고민해도 답을 낼 수 없고 지금의 고민이 미래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일이라면 

빠르게 고민을 접고 다른 생산적인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의대생 공부법>에는 학습자료실과 의대생 합격자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 정공법이 가장 좋다고 <의대생 공부법>에서 말합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고 모르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공부하고 

그 내용을 다른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을 거쳐야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가장 많은 효율을 얻고 싶기에 어쩔 수 없이 

<의대생 공부법>과 같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공부법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암기법도 개인마다 다르듯,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진정한 시크릿 노하우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된 공부법들은 기성복과도 같습니다. 

공부법도 누가 좋다고 해서, 누가 이렇게 해서 서울대 의대에 갔다고 해서, 

나에게 맞지도 않은 공부법을 억지로 입으려고 들기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나에게 혹은 시험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을 조절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옷 한 벌 사기 위해서도 여러 번 입었다 벗었다 하는데, 

내 인생을 좌우할 공부법에는 그만큼의 시간도 투자하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되죠.


아직 어떤 공부법이 내게 맞는지 잘 모르는 학생이라면, 

<의대생 공부법>을 통해 몇 가지 공부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여러 공부법을 시도해서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찾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과 길을 발견한다면 공부의 신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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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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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니 나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진 않나요? 

어릴 땐 온전히 나만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았는데, 

어른이 되면서 온전히 나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 친구, 지인, 고객 등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다가 

왜 이렇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에서는 나를 인생 1순위에 놓아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즐거워집니다.



하루 동안 빈둥거릴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엄청나게 의미 있는 일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하루니까 의무감도, 핑계 댈 부담도 벗어버린 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됩니다. 

버킷 리스트에 기록해둔 일일 수도 있고 종일 늘어지게 자는 낮잠일 수도 있습니다. 

내키는 일을 하면서 완벽한 자유를 누리면 그만이죠. 

만약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4분 4영역 행복 퀴즈'를 통해 

'언젠가'가 아닌 지금 당장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데 하고 있지 않는 일, 하기 싫은데 하고 있는 일,

하기 싫어서 하고 있지 않은 일을 1~4영역까지 적으세요. 

1과 4영역은 당신 삶에서 제대로 되고 있는 부분이고, 

2, 3영역은 삶에서 잘못된 부분, 행복을 가로막는 부분입니다. 

그중 단 하나의 변화로도 충분합니다.


모든 것이 좋았던 때, 진심으로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진정한 우선순위와 현재 쓰고 있는 시간의 우선순위가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두 개가 맞아떨어진다면 가치를 실현하며 균형을 잡고 살고 있어요. 

아니라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시간과 관심을 받지 못하는 우선순위의 무언가를 위해 

이번 주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변화를 원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지만 실제로 변화하지는 못합니다. 

많은 이들이 기존의 상태를 유지하려 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갑니다. 

인생의 승객이 아니라 조종사가 되려면 긴박감을 가져야 합니다.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은 하루하루를 늘 행복하게 사는 것뿐이다.'라고 

작가 마거릿 보나노가 말했듯이, 인생에 의미와 목적을 더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어요. 

당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진정한 우선순위를 파악한 후 

달력에 시작 날짜를 표시하고 실천만 하면 됩니다.



당신에게 행복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남들을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을 중단하세요. 가족사진이 냉장고에 붙어있나요? 

그 속에 당신은 있나요? 내 삶의 이야기에서 자신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늘 다른 사람을 우선하고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살고 있지는 않나요? 

무조건적인 배려는 나를 잃게 만듭니다. 

요구하지 않으면 항상 대답은 'NO'입니다. 우리 행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스스로 나서야 해요. 

당신이 무언가로 인해 불행하다면 당신은 회피하거나, 논쟁하거나, 받아들이거나, 

바꾸거나의 네 가지 행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해 지레짐작하지 말고 의사결정자에게 가서 

원하는 바를 당당하게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일 아침의 첫 몇 분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그날의 유일한 부분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하루를 결정합니다. 

그 시간을 보낼 기분 좋은 일과를 만드세요. 

차를 한잔 만들어 창가 자리에 앉아 감사일기를 쓴다거나 명상을 한다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행복한 삶은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과 '다음 기회로 다가오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데 있습니다. 

머리 쓰기를 중단하고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의미 있는 과거(감사할 무언가), 

의미 있는 현재(경험하고 느끼며 현재 순간에 새겨지는 무언가) 

그리고 의미 있는 미래(기대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세상의 모든 최고를 누린다 볼 수 있습니다. 

불안, 스트레스, 걱정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미래에 지나치게 집중하도록 하고, 

후회, 죄책감, 탐욕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은 과거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합니다. 

만약 미래가 밝다면, 좋은 기억과 그리운 사람이나 경험으로 가득하다면?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을 현재에 쓰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지금과 그때' 혹은 '지금과 미래'를 동시에 탐험하는 일도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여행을 다닐 거라고, 글을 쓸 거라고, 쉴 거라고 말하며 

오늘을 바쁘게 삽니다. 

하지만 막상 그런 날이 오면 건강이나 경제적인 문제로 

그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물가에서 1년 살기'를 실천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녔대요. 

방문했던 장소나 만났던 사람들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답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유일하게 확실한 시간이며, 그에 마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그만 끝내버리고, 당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며 

누려 마땅한 멋진 삶을 시작하기를 저자는 희망합니다. 

우리는 물가에 서 있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 걸음을 내디뎌 물로 들어가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지금, 바로 여기에서 더 충만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들을 

용감하고 분명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나를 우선순위에 놓고,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을 첫 번째로 두는 행동을 통해 

미래의 후회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핵심은 실행하는 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지나간 후 당신이 인생을 돌아볼 때 분명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당신이 들어 있다면, 그리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충만하게 살도록

무언가를 했다면 후회가 없을 겁니다. 

저도 오늘부터 후회 없도록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를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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