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내가 되는 시간, MY TIME (마이타임)
모니카 루꼬넨 지음, 박선형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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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라고 하면 우리는 대부분 유럽을 떠올리죠. 

유럽 중에서도 복지가 잘 된 북유럽을 많이들 생각합니다. 

<오롯이 내가 되는 시간 MY TIME>은 핀란드인에게 배우는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삶을 알려줍니다. 

책과 더불어 기록장도 있으니 읽고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집안일이나 업무 프로젝트, 자녀를 등교 혹은 등원시키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마이타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이기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마음부터 버려야 합니다.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누가 뭐라 해도 자신의 인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멋대로' 해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오로지 나만이 나 자신을 위해 멋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나다운 모습으로 일어서 움직여 보세요. 

아이에게도 부모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으며, 

일, 가족, '마이타임'의 균형을 유지했을 때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리스트'를 만들고, 자신의 시간 사용법을 검토해보며, 

틈새 시간을 '마이타임'으로 만드세요. 그리고 '마이타임'을 스케줄에 넣도록 합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와 함께 '마이타임'을 즐기고, 

일에 대한 자세를 바꿔 유연하게 일하세요. 

'여기까지 하면 된다'라는 기준을 정하고, 주변 사람들과 서로 돕고 지내도록 합니다.



대강의 계획을 만들어둡니다. 일상적으로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며, 

자신만의 취미를 갖도록 합니다. 배우자와의 커플 타임도 만들고, 

짧은 명상으로 마음을 정돈해봅니다. 소중히 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말끔하게 집을 치우는 일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마이타임'을 갖는 것입니다. 

집안일을 가족 모두의 몫으로 나누고, 스케줄표로 관리하세요. 

장 보기는 일주일 분량을 한꺼번에 사고, 매일 조금씩 정리하도록 합니다. 

가끔은 전문가에게 집안일도 맡기고, 확실한 서포트 환경을 만듭니다. 

집안 일과 육아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불필요한 죄책감은 내려놓으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시간을 선물하세요.'란 문구로 시작하는 MY TIME 체크리스트 25. 

자신에게 '마이타임'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마이타임 희망 리스트'를 적어봅니다.

목록에 쓴 일들을 일상에 적용해보며 실천해보세요. 

매주 자신이 어떤 일에 몇 시간씩 소비하고 있는지 따져보고, 

나의 인생을 충실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물건을 제외하고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것에 대한 리스트를 적어봅니다. 

충분한 수면시간과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는지, 

주위 사람들은 일이나 집안일을 하지 않을 때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세요. 

배우자와의 특별한 날을 기획해보고, 자녀의 보육을 함께 도와줄만한 사람을 적어봅시다.

밤 시간을 유용하게 즐기는 방법을 재검토해보고, 

자신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때는 언제인지 적어봅시다.




현대인의 생활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로 가득해 정신없는 일상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면서 회사에서 일을 한다거나 

또는 복직을 하려는 상황이라면 시간과의 전쟁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기 마련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이타임'입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기분전환을 해서 재충전하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듯이 자신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카페에서 독서를 하거나, 친구와 식사를 하고, 영화 감상, 운동을 하며 보내는 시간은

결코 허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마이타임은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때때로 나의 기분전환을 도와주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해주고, 이로 인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오롯이 내가 되는 MY TIME>으로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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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 1.5인가구의 모던시크 주거라이프 edit(에디트)
서윤영 지음 / 다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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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거실에 둘게요>는 제목부터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 

저자 서윤영 씨는 4인 가구의 딸로 지내다 결혼으로 2인 가구로 독립했답니다. 

아이를 낳지 않고 일에 집중하기 위해 

얼마 전 집 근처에 작업실 겸 세컨드 하우스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간헐적 1인 가구, 즉 1.5인 가구로 살고 있대요. 

건축가의 눈으로 본 집 구조와 그에 대한 이야기,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로 볼게요.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의 기본은 4인 가구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인 가구 혹은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집들은 4인 가구에 맞춰 지어지고 있는 실정이죠. 

4인 가구에서 자란 저자도 결혼하면서 아이 없이 2인 가구로 살다가 

작업실 겸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할 작은방을 얻었답니다. 

주 중에는 홀로 이곳에서 작업하고 주말에는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지낼 

1.5인 가구라 할 수 있습니다.


본가를 떠나 독립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지금 돈이 얼마나 있는가 하는 문제고 

그다음이 이 돈으로 어디에 집을 구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일 겁니다. 

즉,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하게 따져볼 문제는 

이 돈으로 '어느 동네에 집을 구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2가지 기준이 있는데요, 첫째는 학교나 회사처럼 

매일 통근해야 하는 곳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둘째는 자주 가는 곳이나 가고 싶어 하는 곳 또는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를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과 가까운 곳, 살고 싶은 곳이라는 두 가지 변수 중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이 두 곳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곳으로 정하면 됩니다.

장소를 정했다면 동네 인프라도 체크해야 합니다. 

2인 가구의 동네를 정하는 것은 확실한 기준이 있습니다. 

아내의 직장이나 처가 근처에 집을 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셰어하우스, 고시텔, 원룸,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 오피스텔 등 

이 모두는 사회에 갓 나온 20~30대 청년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주거공간입니다. 

요즘에는 도심형 생활주택이나 청년 임대주택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각자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추어 알맞은 집을 찾으면 됩니다. 

무조건 넓고 비싼 집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구조와 형태의 집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잠만 자면 되기 때문에 좁아도 상관없지만 

대신 주변 인프라가 좋아야 한다든지, 

집에서 종일 보내며 작업도 해야 한다면 조금 변두리라도 넓은 집이 필요하다든지, 

개인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겁니다. 

가진 돈으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 한두 개를 충족시키는 집을 구하는 게 좋습니다.



1인 가구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가장 적은 비용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크게 낼 수 있는 건 도배입니다. 

도배는 세입자가 원할 경우 집주인이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 미리 확인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창문에 커튼을 달고 계절에 맞는 카펫이나 러그를 깔면 

바닥과 벽면, 천장까지 집의 모든 면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욕실 문고리와 전기 스위치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작고 예쁜 가구를 몇 개 사서 오브제로써 공간을 꾸미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테리어의 기본은 수납가구(옷장, 책장, 서랍장 등)를 줄이고 

신체 가구(의자, 테이블, 책상, 침대 등)를 적재적소에 두는 것입니다. 

수납가구는 물건을 보관하는 용도가 우선이기 때문에 커다란 나무상자와 비슷하지만, 

신체 가구는 가볍고 날렵한 형태라 예쁜 오브제가 되곤 합니다.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수납가구의 비율이 낮고 

신체 가구가 하나씩 오브제로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활용도가 높은 가변형 가구를 활용하고, 1인 가구라면 소형 세탁기를 구입해 쓰고, 

큰 빨랫감은 빨래방을 이용해보세요.


방이 하나인 원룸이거나 침실과 거실(또는 주방)이 나뉜 분리형 원룸이라면 

공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거실 하나에 방 2개가 딸린 2LDK의 투룸 빌라나 소형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침실+작업실+작업실, 거실+침실+서재(작업실 또는 취미실), 거실+아내 방+남편 방 등으로요.

집이 좀 더 넓어져 거실 하나에 방이 3개가 있는 3LDK 구조라면 

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거주자의 기호에 따라 반려동물방, 홈 카페(혹은 홈바), 홈트레이닝룸, 

덕후룸 등으로 다양하게 방을 구성합니다.


사무실에 출퇴근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는 요즘, 

집이 곧 사무실이자 작업실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작업실, 즉 '집업실'에 사는 것이죠. 

별도의 사무실이 없는 프리랜서의 경우 공간 혹은 시간을 분리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고 다만 갖가지의 해답만 있습니다.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에 나온 여러 가지 제시를 보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비교해 

참고하면 좋습니다. 

비혼이나 이혼으로 혼자 살든, 이성애자 또는 동성애자 커플로 함께 살든, 

그리고 그 방식이 결혼이든 동거든 인생에 정해진 답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1인 가구는 언제든 2인 가구가 될 수 있습니다. 

2인 가구 또한 언제는 1인 가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느 날 3인 가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집의 공간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재사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거기에 '그래야 한다'는 건 없다고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에서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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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가이드북 - 대한민국 전국일주 여행 백과사전!, 2020-2021 최신 개정판
유철상 외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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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콕한지가 벌써 한 달은 지났어요. 

장 볼 때 다니는 길에서 봄을 느끼고 있으니 씁쓸할 뿐이에요. 

아쉬운 대로 눈으로 우리나라 전국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전국일주 가이드북>의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여행 코스가 한눈에 보이는 상세 지도에 공짜 여행과 알뜰 여행의 꿀팁이 들어있으니 

더욱 알차다죠. 그럼 내용을 볼게요.



'알수록 돈 버는 베스트 공짜여행지, 휴게소 베스트 맛집, 

사계절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꽃놀이·단풍놀이 강추 여행지, 지역별 축제 정보, 

한국관광공사 추천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이 <전국일주 가이드북> 앞부분에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 공짜여행지와 드라이브 코스는 요긴한 정보죠. 

코로나 때문에 봄꽃 놀이는 못 가더라도 단풍놀이라도 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전체 10장으로 '동해안 7번 국도, 1번 경부 고속도로, 

50번 영동 고속도로, 60번 서울양양(동서) 고속도로, 15번 서해안 고속도로, 

25번 호남 고속도로, 27번 순천완주선 고속도로, 35번 중부 고속도로, 

45번 중부내륙 고속도로, 55번 중앙 고속도로'를 소개합니다. 

각 장의 고속도로를 구간별로 2~6개로 나눠 더욱 자세히 보여줍니다.


1장 '동해안 7번 국도'는 고성에서 부산을 잇는 도로로 동해안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동해안 7번 국도를 총 6구간으로 나누고, 그중 '구간 1 고성, 속초, 양양'의 

Best Course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몇 킬로이며 몇 분 걸리는지 알 수 있으니 여행 일정 짜기에 딱 좋습니다. 

Best Course에 소개된 전망대, 박물관, 등대, 해수욕장, 마을, 절, 시장, 공원, 

계곡, 항구 등은 다음 페이지에 사진과 글로 보여줍니다. 

연락처, 오픈 시간, 휴관일, 입장료, 주차비, 홈페이지 등의 정보도 함께 실어서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Tip'에는 소개된 장소에서 가까운 관광지를 더 알려줍니다.



'More & More'에는 소개한 관광지 외에도 더 많은 관광장소를 소개합니다. 

'Travel Plus'에는 추천 숙소, 추천 체험, 추천 맛집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포항에서 새해만 되면 TV에 나오는 호미곶 등대와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보니 

저도 그곳에 가서 소원을 빌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못 가서 아쉬웠거든요. 내년엔 가족들과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땅끝 전망대는 대구에 사는 뽀야맘이 가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못 가봤고요. 사진을 보니 더욱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수도리 무섬마을 역시 TV에서만 본 곳인데, 사진을 보니 

언젠가 가보리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전국일주 가이드북>은 지역별, 테마별로 여행 전문가 4명이 직접 짠 코스와 

고속도로와 국도를 따라 전국 일주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2박 3일 여행을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정보를 뺐답니다. 

게다가 자동차 여행의 특성상 제주도를 비롯한 섬들도 제외되었고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소개하기 위해 이동이 편리한 대단위 광역도시도 간소화했습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에는 새롭게 개통된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새롭게 구성했고, 

고속도로별로 휴게소 대표 음식을 정리했습니다.


시간과 계절이 주는 사진에 글 덕분에 

우리나라 구석구석 자동차로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샘솟습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우리나라도 못 가본 곳이 이렇게나 많고, 

못 가본 곳보다 더 좋고 멋진 장소가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전국일주 가이드북> 덕분에 가볼 곳이 너무 많이 생겼네요. 이제 떠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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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80가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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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녁이 되면 하루 종일 한 것도 없이 시간이 지났다고 후회하고 계시나요? 

저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달성하려고 하지만 결국 몇 개는 못하고 다음날로 미뤄버립니다. 

시간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싶어 관련 책들도 읽어보았고, 

습관이 제대로 안 돼서 그런가 싶어 관련 책도 읽어봤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만 있을 뿐, 더 이상의 성과는 보이지 않네요. 

그러던 중에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을 읽게 되었습니다. 

적게 일해도 폭발적 성과를 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80가지를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에서 알려주니, 

최고의 아웃풋을 만드는 습관을 익히도록 합시다.



1장 '좋은 루틴 만드는 인풋 기본 법칙'에는 질 좋은 인풋이 무엇인지 정의합니다. 

인풋 정밀도를 높이는 법으로 다양한 방법이 제시됩니다. 

인풋 효과 100배 내는 법으로 따라 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2장 '인풋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루틴'엔 인풋 직후 바로 아웃풋을 하면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정보도서관을 구축해 분류하고, 한 번에 딱 세 가지만 처리하도록 합니다. 

자기 전에 한번 보는 것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과 휴식을 하는 것 또한 

인풋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3장 '모든 것을 자기성장으로 이어주는 관찰 루틴'은 관찰력을 키우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되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자기성장의 속도가 빨라지고, 

변화에 민감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찰력을 키우기 위해선 '관찰+왜'를 반복연습하고, 오락 프로그램에서 스토리로, 

예술에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4장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듣기 루틴'에서는 목적을 정한 후 메모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집중력 높이는 메모 습관을 소개하고, 

틈나는 시간 최대 활용법과 경청 테크닉을 알려줍니다.



5장 '정보가 넘친다! 필요 포인트만 잡는 루틴'엔 

정보와 지식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정보와 지식은 3:7 정도가 적절하며 필요한 정보만 보고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찾은 정보를 이미지로 메모하거나, 문서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유튜브 활용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6장 '기억에 남는 과학적 읽기 루틴'에서는 일의 단계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한 달 열 권보다 한 달 세 권을 읽고 아웃풋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웃풋을 하기 위해선 심독 능력을 향상시켜야 하고,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꼭 필요한 책 알아보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7장 '모든 능력을 끌어내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루틴'은 

인간관계에서의 인풋 루틴을 알려줍니다. 

100명과 한번 만나기보다 10명과 열 번 만나는 것이 좋고, 

자격보다 자질을 키우라고 말합니다. 

잘 노는 습관의 중요성과 잘 먹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하루 중 꽤 많은 시간을 인풋하는 데 할애합니다. 

아주 소소하게는 이메일 체크나 회의 자료 읽고, 인터넷 기사를 보는 것도 인풋입니다.

매일 많은 정보를 보고 듣는데, 업무는 물론이고 실생활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분명 읽은 책, 읽은 자료, 보았던 뉴스임에도 내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양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기 때문입니다. 

생산성 높이는 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제까지와는 다른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적게 일해도 폭발적 효과를 내는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에서 알려주는 80가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으로 

하루 5분만 투자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렇기만 한다면 할 거 다하면서도 일도 잘하는 사람으로 바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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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 -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지음 / 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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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연구센터는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과 인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입니다. 

심화되고 있는 전 지구적 미래 위기와 시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는 곳입니다. 

앞으로의 10년 후에 한국은 어떻게 될지, 과학기술·산업 전문가 50인이 

기획, 편집하고 집필에 참여한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다가올 저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이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위기의식을 제대로 알아보고, 

균형 잡힌 산업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 '앞으로 10년 미래 시나리오'에는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며, 

희망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봅니다. 

연구진은 전문가들에게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 대답의 내용들을 생각의 지도를 통해 시각화했습니다. 

앞으로 세계는 성장·포용·공유 사회의 미래가 될 것이며, 

한국 또한 성장의 핵심인 혁신을 기반으로 분배의 핵심인 포용적 제도를 통해 

공유의 핵심인 가치 창출 분배의 선순환을 이뤄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신뢰와 유대감이 뒷받침되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2부 '혁신을 떠받치는 3대 사회 시스템'에는 국제 지정학으로 보는 한반도 위험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위치 권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디지털 전환시대로 핵심 경쟁력은 알고리즘과 데이터입니다. 

이런 시대의 산업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도 변화해 

디지털 자산이 핵심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확보가 21세기 산업 경쟁력의 요체가 되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필요하며,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시스템이 규제와 통제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추고 퍼스트 펭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혁신적 시도를 주저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경제적 제도, 복지·조세·제정 정책 등에서의 근본적 변화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적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혁신의 조건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타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3부 '대한민국 산업의 과제 및 전략'엔 디지털화에 의한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가

요구되며 이런 스마트화, 모바일화, 공유화는 플랫폼화로 귀결됩니다. 

앞으로 혁신과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경제 혁신과 사회 혁신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업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새로운 한국형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해 가져야 할 5가지 원칙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소 제조기업을 자세히 살펴보며, 미래 신산업 전략도 보여줍니다.


4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사회적 자본'에서는 혁신과 합의 시스템을 

어떻게 조율해 어디로 전환할 것인가가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구조 전환,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사회적 합의의 지향점과 모두가 동의하는 사회적 가치가 부재하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공동선 추구를 대안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동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개인과 공동체 내의 소수집단과 

공동체 전체의 이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제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공동선 추구를 위해서는 현재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산업 혁신과 구조 전환의 목적과 수단을 구별하며,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를 하나로 묶어서 

이를 관리해나가야 합니다.




과거에도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고 말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빠르게 변화한 적이 있을까요?

1, 2, 3차 산업혁명 때에도 앞을 예측하기 힘들었지만, 

4차 산업혁명은 그보다 더 오리무중입니다. 

2016년 다보스포럼의 슈밥의장이 "제4차 산업혁명이 이미 도래했다."라고 말한 지 

5년이나 지났고, 2019년 의제가 '제4차 산업혁명'이었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 아래에 있으며 어떤 세상으로 변할지, 

그것이 넓게는 인간에게 좁게는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는 국내 최고의 미래학 연구소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오피니언 리더를 모시고 

인터뷰와 토론을 진행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과연 10년 후 한국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2030 카이스트 미래경고>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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