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곁에 두고 싶은 감성 공간 - 내가 사랑한 그곳
장인화 지음 / 책밥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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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노래나 드라마, 드라이브, 취미생활 등 저마다 힐링이 되는 것들은 다를 텐데요, 

<카페>의 저자는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없어서 

가까운 '카페로 여행을' 간답니다.

관광을 갔을 때 그곳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처럼 다양한 카페를 경험하는 것으로 

카페 투어를 하고 있대요.

그녀가 알려주는 전국 <카페>를 살펴볼까요.



<카페> 첫 번째로 소개하는 카페입니다.

몰랐는데 이곳은 대구의 인기 카페 '헤리스헤이스'가 서울에 생긴 곳이래요.

대구에 살면서도 서울로 역수출(?)이 된 카페를 이제까지 몰랐다니, 

이제라도 대구 '헤리스헤이스'에 가봐야겠어요.

저자도 오픈 초기에 방문했는데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에 반하게 되었답니다.

거기에 블랙 컬러의 모던함과 빈티지 가구의 클래식한 멋이 공존하는 인테리어에 

외국인 사장님의 분위기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기분을 자아내는 곳이래요.

저자가 추천하는 메뉴도 알려주니 방문한다면 참고하세요.

위치, 연락처, 영업시간, 대표 메뉴, 홈페이지(혹은 인스타그램), 주차장 여부, 

QR코드도 함께 실었습니다.


<카페>는 서울/인천, 수원, 경기/세종, 천안, 청주, 대전/대구, 경주/

강원, 거제, 통영/전주, 완주, 광주/부산, 김해, 울산/제주로 8군데로 소개합니다.



다양한 카페 중에서도 제 눈을 사로잡은 곳들인데요, 

이름부터 특이한 'ㅊa'는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 이름과 재치 넘치는 메뉴명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인천에서 시원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카페인 '차덕분'은 

낮부터 저물녘 어스름한 밤까지 인천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성시에 위치한 '더포레'는 수목원에 온 듯한 자연 속 카페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에 머리도 맑아질 것 같습니다.


대전역을 지나 소제동 관사촌으로 가면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에 있는 '볕'은 

일본식 가옥 사이에 있습니다.

폐가나 다름없던 관사촌 공간을 일부 개조해서 카페로 변신시켰대요.



100년이 넘은 적산가옥을 개조한 '오월커피'는 강릉시에서 유명한 카페입니다.

특히 방문자들은 모두 입구에 있는 작은 의자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간대요.


전북 완주의 빼어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오스갤러리&카페'는 

외국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귀족이 사는 집처럼 커다란 대문이 있고, 

안으로 들어서면 드넓은 잔디가 있대요.

그곳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산의 명소 달맞이고개를 힘들게 올라온 이유를 알 수 있는 '비비비당'은 

청사포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리게 만드는 카페죠.


제주시 세화 해수욕장을 따라 걷다 보면 별장 같은 '카페록록'이 있습니다.

카페록록은 바다가 만들어낸 훌륭한 액자가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그림 같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카페에 빠져 새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며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다 

<Cafe Tour>를 펴냈고, 개정판까지 출간하게 된 저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든 지역을 고르게 업데이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기존에 소개한 카페 목록 중 문을 닫은 곳들을 정리하고, 새로 방문한 곳들 중 

인상 깊은 곳을 서울과 경기 지역 위주로 업데이트했답니다.

카페 투어의 좋은 점은 매일 어디론가 여행 가는 것처럼 새로운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하는 것인데, 

이젠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카페> 투어가 

예전처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길 저도 바랍니다.




카페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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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 북클럽 운영자의 기쁨과 슬픔
김민영 지음 / 북바이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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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영 씨가 15년간 책 모임을 하며 쓴 책,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를 읽고

저자 프로필에 나온 블로그에 가서 이웃 추가를 한 뒤 

새로운 온라인 책 모임 글이 언제 올라오나 눈 빠지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책 모임으로 펼쳐낸 다양한 이야기를 볼게요.



저자가 첫 번째로 소개한 책 [새벽의 약속]은 처음 들은 책입니다.

소개한 책의 저자 로맹 가리를 저자는 인생에서 꼭 한 번 만나야 할 

문학의 블랙홀이며, 죽은 후 알면 땅을 치고 후회할 작가라고 소개합니다.

저도 책 모임을 하면서 책 모임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여러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같은 책을 여러 시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첫째이고, 

둘째는 책 모임이 아니라면 읽지 않았을 책을 읽게 해줘 편독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저자의 책 모임은 지정된 책을 읽고 전작을 다 읽거나, 책에서 추천한 책을

읽는 모임을 만들자는 또 다른 모임 의견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책 모임은 열 모임의 뿌리가 되고, 책 뿌리를 심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말에 저도 그리되고 싶다는 소망을 얹어봅니다.


책 모임을 1년도 안 해보았지만 날짜를 정하다 보면 미루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자 역시 한두 명 있는 책 모임이라도 예정된 시간에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대요.

책 모임이 때로 한두 사람의 성실한 참여로 지속되기도 하고, 

책과 원작까지 다 봐야 한다는 운영자의 욕심보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태도가 중요함을 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책 선정은 항상 고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책 모임 자리에서 피어난 소중한 생각들은 자신의 시야의 '창'이 되기 때문에 

섣부른 혼자만의 마음으로 이 책 저 책 나열하기보다, 

모두에게 가장 좋을 만한 책을 골라야 한다는 운영자의 마음을 저도 숙지해야겠습니다.


저자에게 불편한 그림책을 보고 놓친 부분을 알고 싶어 

다른 책 모임에서 추천해 몇 번 읽게 되었다는 점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운영자의 오해와 불안은 때로 책 모임 도서를 선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저도 그랬습니다.

책 모임에서 고전을 읽어보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제가 책을 어느 정도 읽고 고전에 도전해보자며 의견을 묵살한 적이 있었어요.

다시 생각할수록 부끄럽습니다. 

책 모임을 주최한 것이 처음이고 책 내공도 초보 수준이라 

같이 배우자는 생각으로 가볍게 접근했는데, 

너무 가볍게 접근한 제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를 읽으며 책 모임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얻었습니다.




책 모임은 끝까지 다 읽지 못해도, 생각이 달라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저자도 책 모임을 하면서 중심은 책이 아니라 사람에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혼자 읽을 수 있는 책을, 함께 읽으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주인이며, 

책을 잘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고 헤아리는 마음부터 

키워야 한다는 것을 저도 배웠습니다.

누군가의 삶에 들어가 책이라는 발자국을 남기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책 모임 운영자로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말에 제 마음도 함께 두근거립니다.

그간 책 모임을 단순하게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며 다움에 다시 만날 

저의 책 모임을 위해 책을 더욱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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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사람을 모으고 운을 끌어들이는 말하기의 힘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노경아 옮김 / 갈매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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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말투 혹은 말버릇은 바꾼다고 운이 트이고, 

인생이 달라진다니 믿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에서 일상생활에서의 말이 중요하고,

그것만 바꿔도 주변엔 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생기고, 

주변 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준다면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 운이 어떻게 하면 생기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타인의 말에 영향을 받습니다.

'자기 긍정감'은 '자신을 긍정하는 감정'을 가리키는 말로 

자기 긍정감이 높은 성인들에게 둘러싸여 자란 아이는 자기 긍정감이 높은 사람이 됩니다.

건전한 자기 긍정감은 자신감을 낳고 자기 긍정감을 높으면 말하기가 쉬워집니다.


모든 사람은 타인의 관심과 인정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상대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고로 이야기하는 힘보다 '듣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확장 화법으로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확장해보세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에 임하는 '생각과 자세'입니다.

대화에서는 화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상대방을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는지가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 사실을 의식하면서 적절한 말을 택해야 합니다.


상대를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언을 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의 이름을 외워 즉시 이름을 부르고, 

나도 모르게 미움받는 말투를 쓰고 있는지는 아닌지 확인합니다.


사람은 긴장이 풀려야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대화도 '편안함'에서 시작됩니다.

편안한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늘려 상대와 자신 모두 

'대화하기 편한 공간'을 만들면 대화를 불편하게 느끼는 

내면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상대를 생각하면서 말하면 할 말이 술술 생각납니다.

괴로워하던 상대가 기운을 차리고 당신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당신 주변에 점점 사람이 모여들고 당신은 어느새 

다른 사람들에게 충전기 같은 존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상대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말하면 모든 일이 잘 되기 마련입니다.




말이란 건 쉬운 것 같으면서 갈수록 더욱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말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은, 

싫은 사람과의 대화를 줄이고 좋아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게 다야 싶을 정도로 쉬운 방법이지만, 말로 덕을 보는 사람은 

그다지 특별한 일을 하지 않고 누구나 익힐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을 익혔을 뿐이랍니다.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의 요령을 다루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 가족, 친구, 배우자, 연인, 동호회 회원들처럼 

가까운 사람과 맺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대화법을 소개합니다.

우리 인생의 대부분은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상의 가까운 사람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의 소통이 원만하게 이뤄져야 우리의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 나를 위해 움직일 것입니다.

미래의 성패는 일상의 사소한 무대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말하는 방식'을 바꾸기만 해도 우리 인생의 90%는 달라진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것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를 권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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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 - 무자비한 세상에서 단단한 방패막이 되는 34가지 심리 법칙
오수향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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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혼란스럽고, 그와 더불어 각종 정보들이 쏟아지다 보니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예전에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지만, 이젠 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맞을 정도로 

몰랐다면 지났을 것까지 알아서 걱정을 만들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마음에 병이 든 사람들도 생기고, 주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으로 오늘을 잘 버티고, 지치지 않으며 

계속 나아갈 내공을 쌓는 법을 배워봅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 보니 거절을 잘 못하거나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해서 

속으로 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엄격한 부모 밑에 자라며 

기대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도록 교육받아온 사람에게 주로 생기는 콤플렉스입니다.

정해진 규칙을 잘 따라야만 착한 아이다라는 교육을 지속해서 받게 되면, 

아이는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부정하게 되고, 늘 자신의 욕구를 억압한 채 생활합니다.

문제는 이 아이가 집 밖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 습관이 이어져 남에게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 못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단단한 자아를 세우고, 남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려면 

내면의 '착한 아이'를 미련 없이 버려야 합니다.

오로지 남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어요.

이제 굳이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며, 남으로부터 얼마든지 미움받아도 됩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실패 경험에 낙담 중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패와 좌절 속에 갇혀서 무기력해질 때, 극복을 도와주는 심리 법칙은 

'벽에 붙은 파리 효과'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의 수명은 단 90초에 불과하기에 조용하게 상황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벽에 붙은 무심한 파리처럼, 3인칭의 객관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실패를 마주해봅시다.

상상력을 동원해, 좌절감과 낙심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자신을 제3자처럼 바라보세요.

어렵겠지만, 일단 한 번만 성공해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꿈 대신 안정을 좇는 자신이 속물처럼 느껴지는 기분이 느끼는 청년들이 많을 겁니다.

취업 문제뿐 아니라 안정된 직장을 나와 평생 꿈이었던 세계여행에 도전할지 말지,

회사를 은퇴하고 창업에 도전할지 말지 등 많은 이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는 자신이 속물처럼 느껴져 괴로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럴드 매슬로의 '욕구 위계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5단계의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하위 욕구가 일정 수준 이상 충족되어야 비로소 상위 욕구가 나타납니다.

만약 도전보다 안정을 중요시하게 된다면 

2단계 안전의 욕구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욕구에 따른,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책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의 욕구가 충족되면 자연스레 한 차원 높은 욕구를 좇는 단계가 오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루고 싶다면 'GROW 모델'을 활용하기 바랍니다.

목표가 무엇이며, 내 현재 상태는 어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고, 

이제 무엇을 할 것인지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합리적이고 강력한 방안을 찾고 실행에 옮겨봅시다.

목표를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이룰 방법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싶다면 '학습된 낙관주의'를 길러야 합니다.

무기력이 학습되는 것처럼 낙관성 역시 학습된다는 주장으로 

긍정적인 언어 습관부터 필요합니다.

긍정적으로 자신을 다독이고 힘 있게 반복함으로 학습된 낙관주의가 단단해지고, 

언젠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어릴 때는 그렇게나 잠을 잘 자고, 너무 자서 문제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을 이루는 데 10분 이상 걸리거나, 기상 시간이 아닌 이른 새벽에 깨 

다시 잠을 이루기 힘든 것도 불면증 증상에 속합니다.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면증에 효과적인 '아우토겐 트레이닝(자율 훈련법)'으로 불면증을 이겨내봅시다.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에서 소개하는 34가지 심리 법칙은 

'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하기도 하고,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일이 안 풀리는 걸까 싶을 정도로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시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힘들 땐 잠깐 멈춰서 쉬어가도 됩니다.

무조건 앞으로 나가고,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힘들다면, 지금부터 나를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에서 알려주는 심리 법칙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고, 따라 해보려고 노력한다면 

오늘을 잘 버티고, 지치지 않으며 계속 나아갈 내공이 쌓일 겁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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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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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18~2019 [뉴욕 타임스] 최장기 베스트셀러(90주), 

2019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2018 빌 게이츠·버락 오바마 올해의 책 선정된 <배움의 발견>.

읽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책이란 것이 짐작되는 책입니다.

열여섯 살까지 학교에 가본 적 없던 소녀가 케임브리지 박사가 되기까지 

자신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를 <배움의 발견>에 담았습니다.



주인공이자 7남매의 막내인 타라 웨스트오버의 가족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7남매 모두가 교육기관과 병원에 가지 않고 4남매는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르몬 교리에 의해 주님의 치유 능력을 믿는데 그치지 않고 

주님의 손에 치유를 맡기고,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는 믿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준비하려는 진정한 모르몬교도인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생각 때문입니다.

막내인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환경에서 자랐으며 

주일학교에 가면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부모님의 가르침대로 자신들이 특별하고 신실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었습니다.

더불어 7남매의 이야기도 그리고, 엄마가 맡은 산파일도 도와주면서 

공부하겠다고 떠난 타일러 오빠의 뜻에 따라 대학 진학을 결심하고 

시험을 쳐서 대학교 합격을 하는 과정을 1부에 그립니다.



막내 타라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인 대학에 가서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을 

비슷하게 따라 하려고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고, 

결국 타인과 거리를 둠으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방학 때 집에 가면 그곳은 다른 세계인 것처럼 느껴지고, 

아버지의 신념에 가득 찬 곳에서 지내게 되지만, 

배울수록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에 꼭두각시로 이용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케임브리지 교환학생에 뽑혀 영국으로 가서 공부를 하며 

'자신이 누군지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는 그 사람의 내부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옵니다.

장학금을 받고 우등 졸업생이 되어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가게 됩니다.



아무리 생각을 바꿔도 가족이란 울타리에 온전히 벗어나기 힘든 일이죠.

이제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역사와 수많은 시각들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스스로 자신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이라 믿고, 

정신의 소유권을 가족에서 자신으로 가져옵니다.

숀 오빠의 폭력을 부모님께 말하며, 남매들 간의 불화가 생기고 

부모와 형제자매와도 절연하지만 지지하는 오빠들이 생겨 힘이 나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타라.

그녀의 앞날을 저도 응원합니다.




<배움의 발견>을 읽으며 부모의 잘못된 신념에 죄 없이 타라 7남매가 불쌍했고, 

아버지를 원망하고 그런 아버지를 무조건 따르는 엄마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지만, 

책에선 그걸 빙자한 방치였고 그 시간에 위험한 폐철장에서 노동을 하게 만들었어요.

남매들이 한번 다치면 정신 차릴 줄 알았는데, 또다시 일하게 만들고 또 다치고, 

그릇된 신념을 바꾸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화가 났습니다.

그런 생각을 고등학생 아이와 얘기했더니, 

책의 아버지가 그릇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건 편견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린 아프면 병원 가고, 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매고, 외출해서 집에 들어오면 

손을 씻는 상식이 정말 상식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천동설이 진리일 땐 누구도 그것이 잘못된 줄 몰랐듯이 

내가 생각하는 상식도 정말 상식인지 누군가가 주입한 생각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는 아들의 말에 심봉사가 눈을 뜨듯 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좌우되는 자신을 자신의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알게 되어 서며, 그것이 <배움의 발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네이버카페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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