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숲의 동화 손뜨개 인형
노현진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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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조몰락 조몰락 만들어 내 손으로 완성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 상상만 해도 기분 좋죠. 

특히 자녀가 어리다면 꼭 만들어서 선물로 줘도 넘 좋아할 것 같아요. 

그럼 <공방숲의 동화 손뜨개 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맨 먼저 '손뜨개 인형 도구'에 대해 알아봅니다. 

코바늘, 뜨개실, 볼 터치, 방울솜, 접착제, 단수 링, 시침핀, 

눈 단추와 미니 단추, 바느질용 바늘, 원단용 가위와 겸자(솜) 가위, 

펠트지와 펀칭기, 바느질용 일반 실을 준비하고 

어떤 용도에 사용하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코바늘과 실 잡는 법'은 연필 잡는 방식과 칼 잡는 방식이 있고, 

실 잡는 방식도 글과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손뜨개 인형 뜨개 기호'는 코바늘 인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뜨개 방법과 기호를 실었습니다. 

사슬뜨기, 빼뜨기, 짧은뜨기, 코늘리기, 코줄이기, 이랑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 피코뜨기를 알려주고, 응용도 함께 알려줍니다. 

책에 실린 QR코드와 Tip을 통해 뜨는 방법을 숙지하길 바랍니다.


'손뜨개 인형 뜨기 기초'엔 코바늘 인형의 부위를 만들고 

입체적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기법을 설명합니다. 

원형뜨기, 평면 편물뜨기, 응용 편물뜨기, 

실 바꿔 뜨기(색 바꾸기), 겹쳐뜨기를 책을 통해 배우세요.


'손뜨개 인형 바느질 기초'에서는 

코바늘 인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바느질 기법입니다. 

솜 채우기와 솜구멍 줄이기, 첫코와 마지막코 연결하기, 

가로 바느질, 세로 바느질, 표면 바느질, 편물 실 마무리, 

눈 단추 연결하기, 체인스티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작품 앞에 기호형 도안, 서술형 도안, QR 코드 등을 실어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안 읽는 법'도 있습니다.



<공방숲의 동화 손뜨개 인형>에는 

'어린왕자, 아기 돼지 삼형제,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머리 앤, 

빨간 모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의 모험'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완성된 작품과 준비물을 소개하고, '만들기 도안'이 있습니다. 

제시한 작품의 '부분 만들기'에서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귀엽고 예쁜 동화 손뜨개 인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지쳐 있던 일상에서 친구를 통해 코바늘 인형을 알게 된 저자는 

어려웠지만 코바늘 인형을 만들면서 정말 재미있었대요. 

관련 책을 구입해 뜨개 방법을 혼자서 익히고 그림을 그려 

직접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코바늘 인형이 공방 한편을 차지할 즈음 

캐릭터 회사와 협업해 캐릭터 팬들에게 손뜨개 굿즈를 선보일 수 있었고, 

온/오프라인 클래스로 사람들에게 코바늘을 알리게 되었대요.


내가 만들어서 완성하는 핸드메이드를 하고 싶다면 

자신의 만족이 있어야 계속할 힘이 생깁니다. 

색다른 뭔가를 만들고 자신에게 혹은 남들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누리면서 

그 속에서 힐링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공방숲의 동화 손뜨개 인형>으로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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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교양 - 지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한 생각의 기술
천영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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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술정책학자이며 현재 기업의 홍보와 

위기관리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고, 

기술과 사회정책, 정치와 관련된 글을 쓰고 활동했습니다. 

데이터와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다 

'인간주의'라는 개념에 파고들게 되었고, 

사람의 인식과 행동 본질에 관련된 옛사람들의 연구를 추적하기 위해 

고전 원문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른의 교양>은 소크라테스부터 애덤 스미스까지 

30인의 삶에서 찾은 생각 프레임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1부 철학 - 어떻게 남과 다르게 깨달을 것인가'에서는 

같은 것을 보고도 본질을 꿰뚫는 판단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소크라테스, 헤겔, 세네카, 니체, 에피쿠로스, 석가모니를 통해 

생산적 의심을 훈련하고, 예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작은 것에 집중하고, 스스로 생산한 것만을 믿어야 합니다. 

더불어 남의 운명에 자신을 맡기지 말라고 합니다. 

참된 행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지배하는 생각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진짜 내 것이 아닌 것들을 몰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참된 행복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실현하는 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죠.


'2부 예술 - 어떻게 남과 다르게 볼 것인가'에는 

평범함을 아름다움으로 만드는 관점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바흐, 호크니, 클림트, 셰익스피어, 베케트, 르코르뷔지에를 통해 

꾸준한 노력에서 나오는 창의성과 평범함을 거부하고, 

배우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이방인이 되고, 필요에 의해 예술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삶의 진가를 얼마나 깊게 느끼고, 맛보고 있을까요? 

바쁘게만 사는 사이에 인생 자체가 훌륭한 예술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거대한 목표와 성과도 중요하지만, 

찰나의 행복감과 기쁨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거나 가벼운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나 자신에게만큼은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삶의 장면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면 내 삶을 그리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3부 역사 - 어떻게 남과 다르게 극복할 것인가'는 

일상의 갈등을 해결하는 되새김의 기술을 설명합니다. 

나만의 흔적을 남겨라는 사마천, 갑질에 굴복하지 말라는 루터, 

평범한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라는 로베스피에르, 

믿음을 끝까지 밀고 가라는 마르크스, 

미래를 염려하는 습관이 역사를 바꾼다는 베버, 

독재자는 가짜 일로 망한다는 히틀러를 통해 배웁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불확실성 투성입니다. 

다양한 이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그들의 행동은 

이성 못지않게 감정에 많은 지배를 받지요. 

따라서 무슨 일을 추진하든지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절차를 고민해야만 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실보다 합의입니다.


'4부 정치 - 어떻게 남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엔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을 실었습니다. 

여우 같은 판단력, 미래를 다루고, 좋은 말하기를 배워야 하며, 

순간순간의 가치에 충실한 정직한 이웃이 되고, 무능을 벌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정의해야 함을 

마키아벨리, 가의, 공자, 비스마르크, 마크롱, 블레어를 통해 말합니다.


'5부 경제 - 어떻게 남의 이익과 내 몫을 나눌 것인가'에서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 되지 않는 경쟁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요즘 시대에 더 관심 있게 살펴보는 공정에 대한 문제이지요. 

여러 가지의 공정 중에서도 경제적 공정성은 

건강한 시장 질서를 만드는 데에 매우 중요한 잣대입니다. 

예전엔 부를 결과 위주로 대했다면, 앞으로는 부를 창출하는 과정 중 

개개인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 글, 품행 등이 돈을 버는 데에 미치는 영향도 실증적으로 따져보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인문학과 고전 열풍이 불었습니다. 

교양인이라면 인문학 강의를 듣고,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그런데 왜 우리는 인문학과 고전을 보아야 할까요? 

'생각의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만의 생각과 행위를 이끌어내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생산해내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어른인 우리가 일명 꼰대가 되지 않고, 어쭙잖게 조언을 건네는 

가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선 스스로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기술들을 <어른의 교양>에서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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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 밀레니얼 경제 EBS 지식채널e 시리즈
지식채널ⓔ 제작팀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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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미래예측 경제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다! 지식채널e를 또한번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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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 밀레니얼 경제 EBS 지식채널e 시리즈
지식채널ⓔ 제작팀 지음 / EBS BOOKS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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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 e"는 세상 곳곳에서 포착한 다양한 테마 아래 

우리가 알고 싶은 이야기, 알아야 할 이야기를 엮어 

'살아 있는 지식'으로 전합니다. 

2005년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년간 2,500여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5분의 영상 속에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우리 삶과 긴밀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감각적이고도 예리하게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지요. 

책으로 만나는 지식채널 e는 각 권마다 

'오늘'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에서 

다룬 방송 편들을 시리즈로 엮어나갑니다. 

미래예측 <지식채널 X 밀레니얼 경제>로 21세기 경제는 

어떻게 변화하고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1부 밀레니얼 세대의 일과 미래'엔 

국회 환경미화원을 위시한 플랫폼 노동자, 남녀고용 평등법과 유리천장 지수,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의 미래, 실업자의 이름 없는 시간, 

냉장/냉동창고에서 일하는 노동자, 편의점과 아르바이트 노동자, 

고등학생의 현장실습, 밀레니얼 세대의 일을 말합니다.


그중에 4번째 빈칸 가족을 읽으며 

앞으로 저희 아이의 직업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취업 준비생은 직업란에 무엇도 표기할 수 없고, 

그의 부모들은 직장에서 은퇴한 후에 다시 취직을 해서 

장성한 자식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지라 남 일 같지가 않았어요. 

<EBS 지식채널 X 밀레니얼 경제>에선 기본소득을 설명합니다. 

기본소득은 찬반이 나뉘어 팽팽한 의견이 진행 중인데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저도 편의점 알바를 생각하고 있던 차에 

6번째 편의점 알바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편의점을 찾는 고객은 하루 평균 362명, 4분에 1명꼴입니다. 

혼자서 일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손님이 언제 올지 몰라 제때 밥을 먹기도 어렵고,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눈치작전이 필요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물건만 판매하던 것에서 

호빵과 군고구마 찌기, 피자와 빵 굽기, 치킨 튀기기, 커피 머신 관리, 

교통카드와 문화상품권 판매, 은행 ATM 서비스, 

복권 판매와 당첨금 배부, 야외 테이블 관리, 택배 수령과 배송 관리, 

세탁물 접수, 세금 납부 대행, 휴대전화 충전 등 

편의점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성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최저임금 아르바이트의 씁쓸한 단면을 보여주는 편의점은 

지금도 많은 한국인에게 첫 직장 그리고 마지막 직장이 되고 있습니다.



'2부 급변하는 시대, 경제 사고의 전환'에는 

미래를 상상한 사람들, 토니 셰이의 행복 경영 실험, 

인간을 위한 기술혁명, 서머리 콘텐츠, 미래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3부 공존을 위한 경제'는 꿈꾸는 행동가들, 벽 속의 구멍 프로젝트, 

모든 이에게 햇살을,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히트 상품과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보여줍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맞이할 경제는 어떤 모습일지 

<EBS 지식채널 X 밀레니얼 경제>에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라고 하죠.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청년 실업과 노인 빈곤 등 경제적 공포가 지배하는 시대, 

기본소득은 새로운 복지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세계 노동인구의 50%를 차지하며 유력한 소비집단이자 

조직의 주류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가 변화와 위기 속에서 만들어갈 

밀레니얼 경제의 모습을 <EBS 지식채널 X 밀레니얼 경제>에서 살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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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바꾸는 공부법 - 명문대생만 아는 입시 전략의 기술
김동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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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험생들은 열심히 공부합니다. 긴 시간 책상 앞에 앉아 노력합니다. 

그중 누군가의 노력은 자신이 원하는 명문대 입학이라는 결실을 맺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기대와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합니다. 

정말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걸까요? 

오로지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걸까요? 

제각각 공부에 들이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청소년 진로·입시 멘토링 교육기업 멘토트리의 대표이자 

스카이 입시컨설팅 대표로 명문대에 다니는 1천여 명의 멘토와 함께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결과를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에서 알려줍니다.



'1장 명문대생의 공부법'에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알려주는 공부법이 실려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지루할 정도로 문제를 반복해서 풉니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지루함을 견디는 과정을 반복해 

억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을 따름입니다. 

자신만의 공부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수학 문제가 가장 잘 풀리는 시간이 따로 있고, 

암기가 잘 되는 시간 등이 다릅니다. 

이 공부 리듬을 찾아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한다면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선행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체력은 집중력과 공부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에게 무언가 특별한 동기가 찾아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일단 오늘, 지금 시작합니다.



'2장 수시 준비 가이드'를 설명합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위해 

도움이 될 만한 교내외 활동을 찾아봅니다. 

교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의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질 것입니다. 

비교과 활동에서 인정할 만한 성과를 거둔다면 입학사정관도 

그 노력과 열정을 꼭 알아볼 것입니다. 

과거의 성적보다 수시를 준비할 때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생활기록부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써야 합니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출제자인 

선생님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고, 

기출문제를 구해 어느 유형의 문제가 주로 나오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각 과목별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장 자기소개서'엔 늦어도 고2 겨울방학 때 미리 작성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야 3학년 1학기 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차별화는 생각의 깊이와 스토리텔링에서 비롯됩니다. 

활동 후에 보통 수상 경력, 참여시간 정도만 기록하곤 하는데, 

구체적으로 활동에서 수행했던 역할과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중요하게 다뤄보세요. 

이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리하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의 분야에 자신을 국한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다양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4장 면접'에는 전공 적합성이 핵심입니다. 

자신이 해당 전공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 

짧은 시간 안에 다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한 편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합니다. 

면접은 운과 배짱에 달려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아는 것을 자신 있게 풀어내면 됩니다. 

최대한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해야 하며, 

말솜씨보다는 말의 내용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5장 진로 탐색'은 대학은 꿈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일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진로 탐색과 관련된 체험이나 관련 강연, 

교내외 활동 등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대개 그런 경험들이 하나둘 쌓여 꿈과 목표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합니다.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의 특별부록 '공부일기'입니다. 

'이번 달 목표'로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목표를 잡아보세요. 

한 달 달력으로 간단하게 해야 할 일이나 기념일, 목표 등을 작성합니다. 

꼭 마무리해야 할 내용은 왼쪽 줄 칸에 적으세요. 

'이번 달 되돌아보기'엔 한 달 동안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돌아보고 다짐을 적어봅니다. 

'나에게 한마디'에 나에게 해주고픈 한마디를 작성해보세요.




명문대에 다니는 선배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똑같은 성적을 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에 소개된 다양한 공부법을 접하고 

직접 적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멘토들은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가장 뻔하고,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성적은 노력과 고민에 비례합니다.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왕도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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