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바꾸는 공부법 - 명문대생만 아는 입시 전략의 기술
김동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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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험생들은 열심히 공부합니다. 긴 시간 책상 앞에 앉아 노력합니다. 

그중 누군가의 노력은 자신이 원하는 명문대 입학이라는 결실을 맺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기대와 다른 곳으로 가기도 합니다. 

정말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걸까요? 

오로지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지는 걸까요? 

제각각 공부에 들이는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청소년 진로·입시 멘토링 교육기업 멘토트리의 대표이자 

스카이 입시컨설팅 대표로 명문대에 다니는 1천여 명의 멘토와 함께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결과를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에서 알려줍니다.



'1장 명문대생의 공부법'에는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알려주는 공부법이 실려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지루할 정도로 문제를 반복해서 풉니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지루함을 견디는 과정을 반복해 

억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을 따름입니다. 

자신만의 공부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수학 문제가 가장 잘 풀리는 시간이 따로 있고, 

암기가 잘 되는 시간 등이 다릅니다. 

이 공부 리듬을 찾아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한다면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선행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체력은 집중력과 공부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에게 무언가 특별한 동기가 찾아와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일단 오늘, 지금 시작합니다.



'2장 수시 준비 가이드'를 설명합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위해 

도움이 될 만한 교내외 활동을 찾아봅니다. 

교내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의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질 것입니다. 

비교과 활동에서 인정할 만한 성과를 거둔다면 입학사정관도 

그 노력과 열정을 꼭 알아볼 것입니다. 

과거의 성적보다 수시를 준비할 때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생활기록부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써야 합니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출제자인 

선생님들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고, 

기출문제를 구해 어느 유형의 문제가 주로 나오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각 과목별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장 자기소개서'엔 늦어도 고2 겨울방학 때 미리 작성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야 3학년 1학기 때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의 눈길을 끌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차별화는 생각의 깊이와 스토리텔링에서 비롯됩니다. 

활동 후에 보통 수상 경력, 참여시간 정도만 기록하곤 하는데, 

구체적으로 활동에서 수행했던 역할과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중요하게 다뤄보세요. 

이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리하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나의 분야에 자신을 국한시키지 않는다면 보다 다양한 기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4장 면접'에는 전공 적합성이 핵심입니다. 

자신이 해당 전공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 

짧은 시간 안에 다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한 편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합니다. 

면접은 운과 배짱에 달려 있습니다. 

겁먹지 말고 아는 것을 자신 있게 풀어내면 됩니다. 

최대한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연습해야 하며, 

말솜씨보다는 말의 내용과 태도가 중요합니다.


'5장 진로 탐색'은 대학은 꿈에 다가가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일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진로 탐색과 관련된 체험이나 관련 강연, 

교내외 활동 등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대개 그런 경험들이 하나둘 쌓여 꿈과 목표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합니다.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의 특별부록 '공부일기'입니다. 

'이번 달 목표'로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목표를 잡아보세요. 

한 달 달력으로 간단하게 해야 할 일이나 기념일, 목표 등을 작성합니다. 

꼭 마무리해야 할 내용은 왼쪽 줄 칸에 적으세요. 

'이번 달 되돌아보기'엔 한 달 동안 

잘한 점과 잘못한 점을 돌아보고 다짐을 적어봅니다. 

'나에게 한마디'에 나에게 해주고픈 한마디를 작성해보세요.




명문대에 다니는 선배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해서 

똑같은 성적을 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에 소개된 다양한 공부법을 접하고 

직접 적용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멘토들은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가장 뻔하고,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성적은 노력과 고민에 비례합니다. 

<대학을 바꾸는 공부법>을 통해 공부의 왕도에 대한 힌트를 얻기를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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