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탈모 - 노 프라블럼 이까짓 5
대멀 지음 / 봄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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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머리 중엔 제일 멋진 대머리여야 하지 않겠어?


최소 ‘희망 전도사’ 대멀의 유쾌한 탈모르파티(脫毛+amor fati)



콤플렉스 에세이 이까짓 시리즈의 다섯 번째 편은 『이까짓, 탈모』다. 

미국엔 브루스 윌리스, 영국엔 제이슨 스타뎀이 있다면 

한국엔 15년차 대머리 영화배우 대멀이 있다. 

그는 탈모인 대나무숲 유튜브 채널 ‘대멀’의 주인장이기도 하다.


탈모인들에게 ‘희망 전도사’로 불리는 이 남자. 

탈모인들에게 머리카락은 못 심어줘도 작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는 탈모 고충부터 웃픈 가발 경험담, 

가발 쓰고 어디까지 해봤니 등의 콘텐츠로 탈모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 그를 보고 있으면 ‘아모르파티’가 절로 떠오른다. 

내 운명을 사랑하라! 이제는 ‘탈모르파티(脫毛+amor fati)’다.







*






탈모라. 사실 머리숱이 너무너무 많아서 매번 스트레스인 나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매번 여름에는 두피가 더워서 죽겠고 


겨울엔 머리가 안 말라서 축축해서 싫고.. 


또 그렇다고 숱을 너무 많이 치고 머리를 묶으면


두피쪽은 엄청 더운데 묶은 머리는 요만큼이라 뭔가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고..




근데 이마가 넓어서인지 아니면 이런 숱많은 나도 머리가 계속 빠져서인지 


미용실에서 M자 이마라고 그래서 ㅜㅜ 상처받고 앞머리로 열심히 가리고 다니고 있다..


그냥 이마가 넓은게 아니라 계속 M자 이마였던건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을...



 이 책을 읽어보니 탈모로 인해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알았다.


약물 부작용이라던가.. 항암치료 때문에 한움큼씩 빠지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그럴 것이고.. 


(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진다는데 머리가 빠지는데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ㅜㅜ ) 




그런데 일반인들이라면 너무 주눅들거나 


탈모로 인해 자신감을 잃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장발도 단발도 자기 스타일이 있듯 민머리도 스타일 아닌가?





내 입장에서는 TV에서나 SNS나 대머리이신 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 대표적으로 돈스파이크... 주호민님.. 재수 작가님.. )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데 ㅎㅎ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하다.


민머리라도 잘 씻기만 한다면야 ~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 머리 매일 안 감아서 떡지거나 정수리냄새 나는 사람들... 극혐... )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답니다...?


님이 머리를 기르던 탈모건 전혀 관심이 없을 듯..




그리고 연애때문이라면 흠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차피 외모취향이 있듯이 머리도 취향이라서 


강요할 수는 없는 부분인지라.. 근데 그렇다고 계속 숨기기만 하는 것도 너무 힘들듯 ㅠㅠ 


숨긴다는 이유 하나로 본인이 일단 스트레스를 받고 


그걸로 괜히 더 상대방의 눈치를 보게 되지 않나...? 





뭐가 됐든 솔직한게 최고..물론.. 솔직하게 고백했는데 상대방이 


이해못해주는 사람이라면 헤어져야지 어쩌겠음 ㅜㅜ 그냥 사랑이 거기까지인것..


진짜 저자의 경우 맞춤가발을 쓴다던데 


뭐 다 좋은데 너의 민머리가 싫어! 이런다면 가발 쓰고 다니면 되니까 괜찮을듯..



대머리라고 혹은 탈모라고 연애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도 본인만의 매력이 있고 강점이 있으니 절대 주눅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탈모인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_+!!!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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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사라지는 순간 - 난치성 이명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모든 것
김혜연.이희창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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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제, 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제 없어도 이명, 고칠 수 있다!“



이명은 외부에서 어떤 청각 자극도 없는 상태에서 

귀나 머리에서 삐이~, 쏴아~, 치지직~ 같은 소리를 인지하는 것이다. 


현대 의학에서 이명은 질병이 아니라 증상으로 분류되지만, 

환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한다. 



이명은 귀의 문제로만 보면 고칠 수가 없다. 

염증성 경향, 대사 기능의 원활함, 호르몬과 뇌 기능의 밸런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독소의 유무 등 몸의 기능적인 균형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이명 환자들에게 자신을 괴롭히는 증상을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영양제를 먹고 어떤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줄 것이다.






*





이명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몇년 전에 언니가 이명이 들린다면서 병원에 다녔던 기억이 났다.


( 지금은 괜찮아진거 같은데, 아마도 그 때 당시에 많이 힘들었었구나 하는걸 새삼 느꼈다 ㅠㅠ ) 





그래서 이명이라는게 그렇게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구나 하고 놀랐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다양한 이명이 있고 계속 연구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원인을 몰라서 완전한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환자들은 병원에 가도 그 원인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수면제, 항우울제, 항불안제를 복용하며 증상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렇게 약을 복용해도 개선이 되지 않으니


그로 인해 오히려 더 큰 불안, 우울, 불면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어떤 환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큰 병원에서 이명을 친구로 여기고 평생 이렇게 살라고 했다' 라고 하는데,


이런 답변도 환자들의 마음을 무너지게 만들기만 할 뿐 


상황을 더 좋게 만들거나 희망적인 기대를 없애는 거 같아서 딱히 좋은 답변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적어도 이렇게 저렇게 하면 지금보다는 조금 증상이 개선될 것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편이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좀 아쉽다.


큰 병원이라 아무래도 환자의 수가 많아서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고 ㅠㅠ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하니 환자들은 이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 


다양한 병원들을 돌아다니거나, 좋다고 하는 영양제들을 잔뜩 쇼핑해서 먹고 


효과를 보지 못해 지쳐버린다고 한다. 




이명의 치료에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귀에서 들리는 소리의 원인이 


귀나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 시스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병이 치유되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전반적으로 환자의 삶과 더 관련이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쟙혀 있거나, 항상 초조하거나, 늘 외롭거나, 


갉아먹는 듯한 인간관계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환자 스스로 삶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명의 원인을 염증, 호르몬의 불균형, 뇌기능의 불균형, 


당독소와 산화독소, 대사 기능의 이상 등으로 5가지로 분류했다. 



5가지의 원인에 따른 식사법, 영양제 복용법, 수면 등 생활건강법을


분류해 자세히 설명하려 했고,


만약 부족하거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유튜브를 통해 소통하고 이후 개정판에 반영한다고 한다.


( 조금 더 빠른 정보를 얻고 싶다면 저자의 유튜브를 구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일 듯! )





이 책의 5단계 진단과 치료를 적용하면 


다양하지만 효과 없던 약을 먹지 않아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증상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오랜 시간동안 이명증상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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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눈치 없는 언어들 - 알쏭달쏭하다가 기분이 묘해지고 급기야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말
안현진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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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말만 들으면 잠이 안 오지?”


너무 익숙해서, 평소에는 별 의미 없이 스쳐 보내지만

가끔은 마음에 깊이 남아 아픔을 주는

우리의 참 무심했던 그 말들에 대하여


일상을 살면서 우리는 여러 말을 듣는다. 

그중에는 바로 수긍되는 말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아 계속 마음에 남는 말도 있다. 

‘그 사람은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풀리지 않는 상대의 의도는 알쏭달쏭한 채 남아 있다가 

기분을 묘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한밤에 이불킥을 날리게도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오가는 아리송한 말들이 궁금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는 

그런 알쏭달쏭한 말들 중 하나로 ‘고집이 세다’를 언급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을 쉽게 바꾸지 않을 때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그러나 작가가 보기에는 이 ‘고집이 세다’는 말은 

그 안에 내포한 여러 가지 상황적 가능성을 퉁쳐 버린 ‘게으른 언어’였다.

 ‘고집이 세다’는 말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최소한 다음 세 가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우선,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설득력이 부족하기에 상대가 의견을 쉽게 바꿀 수 없다.

두 번째는 말을 듣는 이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그런데 말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부족한 이해력을 

너그러이 받아주고 차근차근 설명해줄 친절함이 없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과 듣는 이의 이해력이 둘 다 충분하지만, 

감정적인 이유로 그냥 상대가 싫어서 의견을 바꾸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말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고집이 세다’는 다섯 글자 안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숨어 있다. 

이런 경우의 수를 들추어 보면 이유를 알기 어려웠던 찝찝함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






처음에는 그냥 책소개나 표지만 보고 일방적으로 들은 말들로 인해서 


그로 인한 불만이였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의외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제법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저번에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나? 하고 고민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상대방이 이렇게 받아들였으면 어쩐담?-_-;; 


하는 당황스러움도 갖게 되더라는...






확실히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먼저 하는 말은


제일 많이 듣던 말이 나도모르게 튀어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도 항상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다 그렇다 나도 그랬다 라던가, 원래 그렇다 라는 투의 


비슷한 식의 말들로 공감이나 위로를 하려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게 그다지 좋은 위로로 다가가지 않았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다시 말을 고르게 되겠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또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말이 잘 안 나오게 되는데-_-;;; 


듣는 사람도 좋고 말하는 사람도 좋은 그런 말들을


 열심히 생각해봐야 겠군.. 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또 이렇게 말을 하는 데에 온 신경을 다 쓰면


나의 에너지도 같이 소비하게 되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는 타인에게 어디까지의 에너지를 쓸 수 있는가...


요새 너무 내내 바쁘고... 지치고.. 아무튼 그렇다. 


나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건데 이건 항상 어려운거 같다.





또 나름대로 화제전환을 위한 뜻으로 말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또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또 이런 말들이 조금만 더 선을 넘으면 엄청 무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라..


근데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 느낌이 드는 말들도 몇몇 있었는데 


사람들이 타인에게 참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라는 생각도 했다..




하기사 더 심한 수위의 말들도 들어봤는데 


이정도는 애교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고.


의외로 여자들은 직장에서 이래저래 외모품평도 당하고 


성희롱적인 발언도 스스럼없이 듣게 되다보니 ㅡㅡ ... 




저자가 남자여서 이정도 선에서 끝났지 여자였다면


더 심한 말들의 에피소드가 들어있고 제목도 


' 개빡치는 언어들 ' 이런 식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ㅋㅋㅋ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말이라던가 대화스킬도 늘거라 생각했는데 


이시국이라 사람들을 잘 안 만나고 말을 잘 안해서 그런가.. 


별로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 고민이다.


그냥 방에서 혼잣말을 많이 해야 하는 걸까...? 흐음.



여튼 우리가 흔히 쓰는 말들이 상대방을 크게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심플하고 잠깐 짬내서 읽기 좋은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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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전면 개정된 새 출제기준 반영 + 최신법령 반영 + 도로명주소 출제기준 포함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 + 쪽집게 192선 수록 2021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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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새로운 출제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신간입니다.

지게차와 관련된 용어 및 이론을 보다 쉬운 설명과 이미지로 설명하였으며,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정리하여 필요 없는 학습의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출제되었던 기출문제 및 상시시험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고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최신 상시 시험에 대비한 모의고사를 7회 분량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좀 더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도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일단 지게차 운전기능사 문제집 후기를 내가 써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머쓱ㅋㅋ 그래도 기분파 문제집을 종종 이렇게 


서평단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항상 친숙한 느낌이 든다.



검색해보니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 원서접수가 당장 내일과 모레였다!!!


그래서 후기를 좀 천천히 쓰려고 했는데


혹시나 마지막으로 원서접수를 넣고 문제집 알아보려는 수험생들이 


있을거 같고, 도움이 될까 해서 부랴부랴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 ㅜㅜㅋㅋ




일단 상단에 있는 표지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로 찍었더니


바로 카메라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서 


에듀웨이 카페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떠서 신기했다!


저번에도 이랬나? 하는 생각이 ㅋㅋ 



일단 늘 그렇듯 문제집에 해당 과목과 연관된 이론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해 공부가 취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렇게 정리된 이론들을 계속 읽어보면서 이해하고 암기하는게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만약 이론은 어느정도 잡혀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가 궁금한 분들은 


문제집 부분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틀린 문제들을 


헷갈려서 틀린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틀린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약한 부분을 따로 독학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된다.




문제 상단에는 해당 문제의 난이도가 별의 갯수로 적혀져 있어서


문제를 풀기 전 이 문제의 난이도를 알고 풀 수 있어서 좋다.





또한 CBT 라는 시험에 대해서 생소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문제집에서 수검요령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


어떤 아이콘을 눌러서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는데,


이건 사실 젊은 세대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하겠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런 하나하나 과정들을 알려주는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ㅜㅜ 




만약 내가 시험장에 가서 너무 떨거나 당황해서 이걸 잘 못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마트폰으로 하단 큐알 바코드를 찍으면 


CBT 웹검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시험장에 가기 전에 꼭 한번은 접속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미리 알고가면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나도 평소보다 당황하면 보이던 것도 잘 안 보이고 


알고 있었던 것도 생각이 안났던 경우가 많았어어 ㅜㅜ 


기분파 문제집의 이런 사소한 배려들이 수험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다음으로 좋았던 것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만 꼽아서 부록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 부록부분이 정말 알짜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게차 운전기능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 요약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던 부분이다. 




이 부록 부분은 문제집을 다 풀고난 뒤에 칼로 잘라내어 집게로 찝어서


시험날 시험장소로 이동하면서, 시험 직전에 읽어보면 


한번 더 알고 있던 지식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생소해서 헷갈렸던 부분들도 다시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 또한 시험장에 갈 때 


이렇게 기분파 문제집에서 부록이라고 소개하는 부분을 잘라내서 들고간 다음


형광펜 쳐가면서 읽으니 시험 바로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기억이 남았다 ㅋㅋ 


( 뭐 결국 한 과목 점수미달때문에 시험은 떨어졌지만...^^....  


나머지는 통과였으니 그걸로 만족을...ㅋㅋㅋㅋ )







아무튼 이렇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문제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문제집은 꼭 최근걸 사용하셔야 출제기준이나 난이도도 알 수 있고 


바뀐 정보등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으니 꼭 최신 문제집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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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 그림으로 남긴 순간들
리모 김현길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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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섬 제주의 온기를 책에 담다!



그림으로 느린 여행을 떠나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이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로 돌아왔다. 


여행이라기엔 가깝고, 일상이라기엔 조금 먼 이야기가 제주에 들어 있다. 

작가에게 제주는 단순한 여행지 이상의 의미가 있다. 

대학생 때부터 틈만 나면 닿았던 곳, 길게도 짧게도 내내 머물렀던 곳이 바로 제주였다.


제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작가의 시선은 우리가 그리워했던 순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편히 웃고 걷고 서로를 마주할 수 있는 순간, 그리하여 낯설고도 익숙한 제주에 빠져든다. 

사진과 영상이 보편화된 시대의 그림 여행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고요한 호흡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여행을 곱씹을 수 있게 하는 느림의 미학을 선물한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낸 순간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삶에 가까워 보인다. 

수십 권의 스케치북과 함께 한 느린 여행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 그리하여 멀고도 가까운 ‘우리의 섬’ 제주의 구석구석에 닿아보려 한다. 

섬의 온기를 고스란히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다. 

고되고 성급한 일상에 멈춤을 선사하는 휴식을 건넨다.







*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사진이 아닌, 다 그림이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소장가치가 뿜뿜 차오르는 도서가 아닐까?



특히 캔버스의 특유의 질감이 살아나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더욱 매료되는 그림이라 한장 한장 넘기는게 


재미있고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ㅠㅠ


가장 아쉬웠던건 큰 그림을 우와~ 하면서 보고 싶은데 


책 특성상 가운데가 접혀서 볼 수 밖에 없다니!! 굉장히 아쉬웠다.


( 하기사 그렇다고 이 책을 전체를 볼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면


책의 가격이 훌쩍 오르게 되겠지 ㅠㅠ... ) 







오ㅏㅏㅏㅏㅏㅏ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게 바로 성산일출봉 아닌가!!!


보자마자 바로 알아볼 수 있는 ㅎㅎㅎ 


아 진짜 오를때는 너무너무 힘든데 오르고 나서 경치를 바라보면 와~ 와~ 하게 되는 ㅎㅎㅎ


그림을 보니까 또 가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이시국이라 솔직히 제주까지 여행을 가기가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다 ㅠㅠ 




주변 지인들 보면 해외를 못 가는 대신 제주도라도 가서 비행기 타고 기분을 내는 거 같던데 


아무래도... 혹시나 내가 무증상 감염자여서 


제주도 가서 옮긴다던지 할까봐 무서워서-.-;;;; 덜덜


그냥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ㅎㅎㅎ;; 






와 진짜 정성이 느껴지는...


모든 그림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그려져 있어서 혼자 계속 감탄하면서 봤다 ㅋㅋ


나는 물감으로 저렇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잘 안되던데 ㅠㅠ 성격이 급해서...


스케치 잘해놓고 맨날 칠하다 망하는 사람... 




그리고 물감은 한번 칠하는 순간 지울 수가 없으니까


신중하게 색을 보고 칠해야 되는데 그냥 막 칠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웃프게도 스스로를 잘 알고 있음.. 


그렇게 미술학원에서부터 내 성격을 알아버렸고..예..





암튼 이렇게 경치 뿐만 아니라 작가가 다녀온 식당도 그려놨는데


내가 식당 주인이면 감동 천배만배 받아가지고 막 


재방문 하면 서비스 주고 그럴 거 같았음.. 







아 이거보니 진짜 제주에서 먹었던 생선구이 생각났음!!!!


생선 좋아하지도 않는데 비리지도 않고 살도 많고 맛있었는데 캬


이렇게 식당외관은 물론 어떤 집이고 메뉴까지 소개해주니 


제주도 갈 때 혹시 억!!!!!!!! 저기 거기다!! 한다면 과감하게 방문해도 좋겠다 ㅎㅎㅎ 




글로 적어둔 식당목록보다 이렇게 그림이 들어가 있으니 훨씬 애정이 느껴지고


믿을만한 맛집같은 신뢰도가 팍팍 올라가는 것 같다.


보통 맛 없으면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그려주진 않을테니 말이다 ㅠㅠㅋㅋ




꼼꼼하게 제주도를 나누어서 다니면서 식당이랑 카페, 여행지 등등을


그려두셔서 뭔가 제주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제주도가 섬이긴 하지만 굉장히 면적이 넓어서 


진짜 겉핥기 식으로라도 전체를 다 둘러보려면 최소 2주는 걸린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더 길게 여행하는 분들이나 아니면 도심을 떠나서 쉬고 싶으신 분들도 


이 책을 보면서 사부작사부작 다니면 넘 좋을 거 같다는 생각... 


나도 책 보고 제주가고싶어서 지금 소리없이 오열중이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박박 추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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