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색과 체 산문집
색과 체 지음 / 떠오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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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색과 체의 베스트셀러 산문집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성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구판을 수정 보완하고,

10만 독자들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새로운 원고를 추가로 구성했다.

우리는 조금씩 관계에 서툴다. 서툴기에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두렵고,

끊어내야 하는 걸 알지만 혼자가 될 자신이 없다.

따라서 상처를 받으면서도 그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관계에서 온전한 ‘나’를 드러내기보다 타인이 만든 ‘나’란 가면을 쓰고 세상을 마주한다.

나보다는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나’를 지키려고 애쓰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각자가 꿈꾸는 완벽한 사랑이란 지금의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깨닫고.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방법을 찾을 때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처음에 작가 이름이 색과 체 라고 하길래

색이라는 사람과 체 라는 사람이 있는가보다 했는데

막상 또 인스타계정은 하나인거 같고; 그냥 한 사람인데 필명을 저렇게 나누어 둔건가?

정보가 없어서 모르겠다...

아무튼 깔끔하고 산뜻해진 리커버 표지가 훨씬 더 책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고!

그 전에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읽어본 결과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알거 같았다~ 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흔한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독자들에게 조금 더 깊이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내가 견디지 못하는 특유의 오글거림이 없어서 정말 좋았다.

한번 훑어볼까 하고 초반에 있는 글을 읽다보니 어느덧 중반까지 읽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헉 벌써 여기까지 읽었네 하고 놀랐음ㅋ

너무 어렵게 비비꼬지도 않았고, 적당히 담백하면서도 덤덤하게,

그러면서도 사랑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해주었는데

막연하게 잘 안 풀리는 사랑에 관련된 고민을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실 매번 지인들 붙잡고 연애상담 해봐야 지인들이 뭐 얼마나 연애를 해보았으며

얼마나 잘 알겠는가ㅋ 그리고 감정이 이입되어서 정확하게 판단내리지 못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제 3자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보고 나의 상황과 비교해보는 것도

제법 객관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끊어내는건 참 잘하는데 너무 끊어대서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이

요근래 서서히 있는듯 ㅋ 꼭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ㅋ

어떤 사람들은 오래된 관계에 있어서

그래도 내가 이 사람과 좋은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냥 더 나아가지 않고

( 뭐 왕래를 한다던가 연락을 한다던가 하는? ) 그대로 묻어두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 묻어두는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ㅠㅠ

서운한 마음이 들거나 내가 너무 상대방에게 당연한 사람인가?

라고 생각되면 어쩐지 나에게 무례한 사람이군! 그렇다면 끊어내!

대부분 손절은 이런 식인거 같은데 ....

그렇다고 해서 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두는 관계는

어중간 하지 않나ㅠㅠ 나는 또 중간이 없는 스타일이라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나니까 내가 힘든 관계는 끊어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

뭐 여튼 사랑때문에 마음이 힘들거나 누군가를 잊지 못해서 힘들거나,

혹은 내가 하고 있는 사랑에 의문이 드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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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 나는 나답게 사는 게 편해
박찬위 지음 / 떠오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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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자존감이 낮아진 내게 필요한 말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저자는 자신의 방을 보면 때로는 어지러울 때, 
그 순간에는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것 같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한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청소할 시간도 없이
다음 날을 위해 곯아떨어지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낄 정도로 바쁜 삶을 살아간다. 

한 번씩 쉬면 일 생각이 끊이지 않고, 어제 만났던 친구에게 혹시나 말실수 한 건 아닌지
여러생각이 떠올라 곱씹게 된다. 그와중에 사랑의 꽃은 피어오르기에
연애도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지않을 때 꽤나 답답하다.

우리는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지만 사람과 사랑, 삶을 대하는 법은 서툴기만하다. 
그렇기에 모든 인간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받다가도 내 의도와 달리 상처를 받기도한다.

사람과 사랑을 대할 때, 특히 나를 대하는 법은 배워본 적이 없다.
그러니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다른 사람의 말대로 그럭저럭 살아가야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좋은 사람 노릇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보다 
있는 그대로 '나'로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





일단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부분은, 산문집이라고 해서 

템포가 긴 글이 실려있을 줄 알았는데 ㅠ 그냥 다른 에세이와 비슷하게

짧은 글들이 대다수였다는 점이다. 

특히나 제목은 뭔가 자기 자신에게 힘을 주는 것 같은 제목인데 

막상 들여다보니 사랑관련 글귀도 많아서 좀 아쉬웠다... 



물론 산문이라는 정의가 정해진 규범없이 자유롭게 쓴 글이라고 하지만 

가끔은 너무 짧은 글귀들을 보면서 차라리 산문집 말고 에세이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막상 그런 사랑관련 글귀들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글귀라서 신선함은 좀 부족했었다.. 

(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이 책이 출간되던 시즌에는

이런 비슷한 내용이나 스타일의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 ㅠ ) 



조금 더 포커스를 자존감이나 자신감, 뭐 자부심 이런 쪽으로 맞춰서 출간되었더라면

훨씬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뭐 어쨌든 자존감과 관련된 글이 여러개 있었는데,

자존감과 사랑을 연관지어서 말하는 내용이 은근 있었다.

이런걸 보면 역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연애를 잘 못하는 것일까? 라는 의심이 드는데

한편으론 또 너무 자존감에만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까짓거 연애 안하면 되지!!! ㅋㅋㅋㅋ



꼭 연애를 해야만 자신의 자존감이 살아나는 것 같고 그렇다면 ㅠ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 거기 때문에...

일단은 자존감보다도 자기감이 우선이여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기감이란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등이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등등을 아는 것인데

이 자기감이 먼저 형성되지 않으면 자존감이 높아지기가 어렵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알아야 거기서부터 모든 것들이 시작되는 건데 

자신의 취향이나 생각, 감정들을 정확하게 모르면

가끔은 다른 사람이 하자는대로 쉽게 끌려다닐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자신의 감정이 지금 어떤 지를

말 하지 못해서 계속 참다가 나중에는 쉽게 무기력함이나 우울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기감은 확실했던거 같은데 ( 특히 호불호 굉장히 확실ㅋ)  살아오면서 

자꾸 나를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존감이 하락했던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는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완벽하게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 때 

확 무기력증마냥 힘이 빠지고 그러다보니 번아웃도 온 적이 있어서 ㅠ ㅠ 


이제는 뭐든 적당한게 좋다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그렇게 적당- 적당하게 살다보니 자존감이 슬슬 오르는 것 같다. 

너무 다 잘하려고 하지 않는게! 포인트 인듯 ㅎㅎ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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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김유신 지음 / 떠오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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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시작되는 첫 만남부터,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으로 상대방을 마주해야

내가 원하는 행복을 지키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 끝을 맞이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이미 그가 관계를 대하는 방식에 대한 공감은, 6,500만 조회수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는 사람들이 욕심으로 관계를 대하기 때문에 많은 관계를 그르친다고 말하며,

관계를 먼저 생각하며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결국 표면적인 관계의 이면에 있는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고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말하기 위해 김유신은 이 책을 쓰게 됐다.

대부분 사람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한다.

사람이 무섭다기보다 상처받은 과거가 있고 그로 인해 가까워지길 꺼리거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도 올바른 소통방식과 상대방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노력해야 통하는 법이다.

이 책을 접한 모든 독자가 더 현명하게 사람을 대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일단 책소개에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저자가 수 많은 이성을 만나왔기 때문에' 라고 서술한 부분이 있는데

굳이 그 부분이 필요한 내용이였을까 싶은...?ㅠㅠ

막말로 이 사람이 수 많은 이성을 만났다 하면 뭐 얼마나 만났겠는가

한 몇 백명 만났으면 모를까

오히려 그 부분 때문에 책 읽기가 약간 꺼려졌으나...어쨌든 읽어야 하는 것이 일이니 할 수 밖에 ㅠㅠ

이 작가분의 인터뷰를 찾아보니

심리, 인문도서를 1,000권 이상 섭렵했다고 하던데

책소개에 이 부분을 어필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책에 판매량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었다.

어지간한 사람이 그냥 책 100권 읽는 것도 힘든데

한 부분에만 1,000권이상 읽는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어째서 책 소개에 싣지 않았는가 하는 아쉬움이...

아! 그러고보니 저자가 유튜버라서 예전에 이 작가의 영상을 몇 번 본 적은 있는데

내가 이미 연애세포가 많이 죽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막 열광하지는 않았고 그럴 수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었던 기억이 난다.

애초에 내가 삶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위가

사랑이 가장 마지막이다보니-_-; ( 심리테스트만 하면 사랑이 제일 꼴찌로 나옴ㅋㅋㅋ )

그래도 잘못된 사랑방식을 한다던가

자신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부담이나 죄책감을 주기 보다는

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여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좋은 사람이 되는데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곁에 좋은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연애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서툰 1020세대들은

조금 더 집중해서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지난날 떠올려보면 그렇게 성숙한 사랑을 한 편은 아니지만

상대방은 진짜 엄청나게...미성숙한 사랑을 해서 진짜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ㅠ

( 애정을 갈구하거나,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거나, 연락하는 속도에 집착하거나,

자신 외에 다른 남자와 모든 상호작용을 끊으려는 가스라이팅이라던가...

정말.. 정말 서술하자면 밤새야 할 정도 ㅋㅋ )

조금만 쎄하다 싶으면 만나지 말고 오랜 시간을 들여서 지켜보는 걸 추천한다...증말루

당신의 쎄한 시그널이 분명 헛되지 않을 것이다..

진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한번 이상한 놈이랑 만나다보면 진짜 삶이 피폐해지므로.....

그 뒤로 연애를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데이트폭력 사건도 많지 않은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지들 화난다고 막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그러면서 뭐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있고 ㅡㅡ.... 죽은 사람만 불쌍한 경우가 수두룩...

그리고 그런 글도 봤었다.

이것만 안하면 괜찮은데..이점만 없으면 괜찮은데..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점 때문에 평생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한다...

( 술만 안 먹으면 괜찮은데.. 라던가 욱 하는 기질이 있다던가 하는 거 있죠???...어지간하면 다 거르세요...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분명.. 그러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

여튼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이게 포인트..

연애에 서툴고 자신을 사랑하는데에 있어 서툰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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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재발견 - 성공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비법
정연미 지음 / 시간여행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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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글쓰기 비법

필자는 데이터 싸이언티스트, 문화예술교육사, 글쓰기 코칭, 심리상담사 일을 하면서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삶의 모든 것이 디지털로 옮겨가는 이 시대에 ‘글쓰기 관점을 바꾸는 재발견’을 다루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적인 글쓰기, 비즈니스 글쓰기,

과학적인 글쓰기가 많은 사람에게 화려하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첨단 비즈니스 글쓰기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가르친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필자는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에게 보고서로 내용을 전달하는 기존의 책과 달리,

디지털 전환시대 환경에서 살아남는 글쓰기 방법을 포괄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직장인의 생활양식을 살리는 ‘글쓰기 방법’을 현실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

일단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출판사 서평에서 ' 수단의 굶주린 소녀 ' 를 찍은 케빈 카터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죄책감에 일어 자살했다고 서술했는데 일단 바로 잡자면 이는 잘못된 이야기다.

우울증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게 꼭 그 사진을 찍은 죄책감 때문은 아닌데다가

( 친구가 총을 맞았다는 것 때문에 우울증이 있었다고 함 )

생활고 때문에 자살한 것이 사실인데

( 케빈 카터의 유서내용

- 절망적이다. 전화가 끊어졌다...집세도 없고...양육비...빚갚을 돈...돈!!이 없다...

나는 살육과 시체들과 분노와 고통에 쫓기고 있다.

굶주리거나 상처를 입은 아이들, 권총을 마구쏘는 미친 사람, 경찰, 살인자, 처형자등의 환상을 본다. )

이 내용을 예시로 든 점이 좀 의아하다고 생각되었다.

감정이입과 상상력을 설명하기 위해 꼭 저 예시가 필요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책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게 책소개와 출판사 서평인데 ㅠ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치 않은 예시를 소개한게 좀 아쉽다고 생각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비법인데

충분히 조금 더 밝고 희망찬 내용의 예시를 들어주는게 저자에게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

뭐 여튼 나도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고,

대다수의 글이 나의 생각을 텍스트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정말 신기하게도 글을 쓰면 쓸 수록 쉬워지거나 잘 써져야 하는데

희한하게 반대로 쓰는게 더 어려워질 때도 많은 것 같다.

갈수록 세상이 급변하기도 하고...

나도 세상 돌아가는걸 보고 들으면서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했던 생각들이

다시 나의 생각의 오류였구나 하면서 바뀌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데 적응이 안되서 쉽지 않은 편이기는 하다.

저자의 말로는

신체 근육과 마찬가지로 뇌 근육도 훈련해야 우리 머리가 똑똑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훈련 중 가장 좋은것이 바로 독서와 글쓰기라는데,

글과 문자를 다루는 행위가 뇌를 좋아지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글을 쓰고 읽는 능력은 구조적으로 코딩이 안돼 의식적인 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읽기 쉬운 문장을 쓰면 독자들이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빌 버차드는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놀랍고, 마음을 뒤흔들고, 유혹적이며, 스마트하고,

사회적이거나, 이야기 중심적일때가 최고의 글쓰기 특성이라고 한다.

이 8가지들은 모두 다른 즐거운 자극들과 같은 신경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독자의 관심을 끄는 효과적인 도구라고 한다.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글을 읽는 보상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것들을 읽으면 역시 글을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쓰는게 작가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글쓰기는 마음치유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서울 성모병원 정신겅강의학과 채정호 교수의 말에 따르면

" 감정은 말로 내뱉으면 대부분 의미없이 흩어지지만

글로 표현하면 더욱 명확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감정이 정리되는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 속에 억압된 감정의 응어리가 외부에 표출돼 정신건강을 도와준다.

글을 쓰는 동안 잠재의식을 불러 일으키고 치유하는 힘을 바루히한다.

글쓰기는 고통, 실망, 슬픔, 고민 등 내면의 일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리하면, 정신적인 상처와 불안정한 심리를 치유한다.

어쩌면 내가 계속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글을 쓰는 것도

내 속에 있는 감정의 응어리를 푸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계속 지치지도 않고 아무리 피곤해도 꾸역꾸역 쓰려고 하는 건가..? 라는 생각...

좋은 글쓰기를 하고 싶거나, 비즈니스로 글쓰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한번 꼭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처음에는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글쓰는 데에 있어서는 분명 도움이 될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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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가이드북 - 2022-2023 최신 개정판
유철상 외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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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 코스

한 권으로 끝내는 전국일주 가이드!

초판 이래 지난 6년간 17쇄를 찍은 『전국일주 가이드북』이 2022년,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표지뿐만 아니라 명소와 식당 등의 스폿 및 정보 업데이트를 마쳤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놓고 떠나기 망설였다면 『전국일주 가이드북』을 살펴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을 비롯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를 1300곳 이상 소개한다.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지역별 SNS 핫플레이스도 수록해 사진 찍기 좋은 카페나 베이커리,

숙소 등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정보들도 가득하다.

*

이 책은 4명의 여행 전문가가 자동차 여행을 기준으로 코스를 짜고 볼거리를 소개한 여행서이다.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발로 뛰어 취재한 만큼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우리나라 전도를 통해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다녀올 지역을 선택하고,

책에서 제시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동선을 짜면 좋다고 한다!

초판 이래 6년동안 17쇄를 찍었다니! 정말 굵직한 여행도서가 아닐까 싶다 ㅎㅎ

전국일주 가이드북이 매년 새롭게 개정되는데 이번 개정판은 명소와 식당등의 정보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한다.

특히나 sns 핫플레이스가 따로 실려있어서

요즘 이런 곳이 핫하구나~를 알면서 여행 중에 잠깐 들려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전국일주 가이드북의 장점이 뭐냐면,

일단 내가 여행코스를 짜는데 시간절약을 엄청나게 해주는 데다가,

누군가가 가보았기 때문에 내가 가려는 여행지의 평가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인터넷에서 여행후기를 많이 찾아보겠지만,

그런 경우에는 굳이 필요없는 정보나 내용들이 같이 들어있어서

내가 딱 원하는 정보를 얻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일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막상 태그에 있어서 검색해서 읽었는데, 원하는 정보는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자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한눈에 보기 쉽게 지도와 함께

한번에 쭉~ 이어달리면서 여행할 수 있게 베스트코스라고 적어주기도 한다.

그러면 해당 여행지역을 시간 낭비 없이 여행하고,

여기저기 움직이는 동선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어서 훨씬 알짜배기 여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대구 ㅠㅠ 대구 간지 오래되어서 이번에 가보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고 묵을 숙소에 남는 자리가 없어서 패스 했었다는..

요새 그렇게 맛집이 많이 생겼다던데! 언젠가 꼭 가봐야지! ㅎㅎ







내가 가봤던 여행지를 보면 반갑고, 가보지 못한 여행지가 있으면

아 이 곳은 나중에 꼭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여행도서를 읽기만 해도 이미 벌써 마음은 여행지에 가있는 거 같아서 들뜨는게

여행서를 읽는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

이번 여름휴가를 어딜 갈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한 번에 , 쉽게, 빠르게 여행코스를 짤 수 있도록

전국일주 가이드북(2022~2023) 추천합니다!

* 상삼팸 13기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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