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 - 어떤 순애의 기록
김지원(편안한제이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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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체공녀 강주룡》 박서련 강력 추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는 것은

나라는 세계의 경계가 한 발짝 넓어진다는 것

서로 좋아 죽는 마음조차 영원하지 않은 세상,

어떤 이들은 왜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유명인을 향해 무한한 사랑을 쏟을까?

심지어 이 사랑에는 돈, 시간, 체력 그리고 단단한 멘탈도 필요하다.

최애의 커리어 하이를 위해 같은 앨범을 수십 장 사는 재력,

음원 사이트 계정을 만들고 스트리밍을 무한히 돌리는 수고,

콘서트 굿즈 사려고 콘서트는 저녁에 하는데 아침부터 가서 줄 서는 정성.

만약 덕후도 직업으로 쳐준다면 그야말로 극한 직업일 것이다.

아이돌, 드라마, 배우, 프로게이머, 인형 등 덕질 경력 20년을 넘기며 덕질에 통달한 저자는 말한다.

출근하기가 너무 버겁고 어디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없던 날에

최애의 힘내자는 한마디를 듣고 힘을 얻어 출근했고,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을 때 문득 최애도 어딘가에서 힘을 내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가장 힘들 때 기어코 옆에 나타나 무너지지 않게 위로하는 마음이었다.

소설가 성해나가 “절망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이라고 표현한 이유이다.

*

덕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해서 읽을 수 있는 도서다.

나의 덕질은 10대 중학생부터 시작되었는데,

슬프게도 망돌(...) 을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많았는데

일단 소속사가 일을 너~~~~~~~~~~~ 무 못했다.. 진짜 너무 심각함

중소도 아니고 완전 듣보잡 회사였는데

솔직히 팬들만 잘 다뤘어도 조금 더 롱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작곡가가 연상 누나들을 좋아했는지 노래가 온통

연하남의 고백같은거였는데 당시 시대에는 연상여자, 연하남자의 조합이

그렇게 환영받는 분위기는 아니였어서 너무 시대를 앞서나간 노래가 아니였나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아이돌들은 좀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

요즘 아이돌들 논란 올라오는거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얘네 좋아하는 팬들은 억장이 무너지겠군 싶으면서도

아니 그냥 병크 안 터트리고 평범하게만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싶고

그냥 가끔 구독서비스 가서 채팅 몇 개 날려주고

퇴근길 출근길에 인사 몇 번 해주고 선물이나 편지 받아주고 하면 되는데

그걸 왜 못해서 저럴까 싶은 생각이...

그냥 존재자체를 좋아해주는데 그걸 왜 고마워 하지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롱런하는 아이돌들을 보면 일단 애들이 똑똑하다...

아이돌 포화상태라서 대체할 사람이 많고, ( 비슷하게 생긴 사람도 많으니.. )

한번 잘못 되었다간 그냥 영영 연예계에서 묻혀져 버릴 수 있는데

항상 언행도 조심하고 팬들도 잘 챙기는 아이돌들이 롱런하는 듯.

진짜 최소한... 팬들만 챙겨도 까방권은 무조건 얻는데 이걸 생각보다 아이돌들이 되게 못한다.

답답함. 그리고 그걸 못하면 회사에서 교육 좀 해라!!!!!!!!!!!!!!!

팬들이 돈 써주는 걸 감사히 여겨야지 뭔 지갑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아이돌 보면 회사에서 저걸 냅두나 싶어서 또 의문이다.

여튼 잡덕이기도 하고 오랜 생활동안 여럿 덕질을 했던 나로서는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그 자기의 최애가 논란이 터져서 친구들이 와서

" 야 ㅇㅇ가 논란때문에 뉴스 나왔던데 너 봤어? " 라고 물어보는걸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부분 너무 웃겼음.

왜냐면...누구보다 제일 먼저 보기 때문에..

논란 터지는 순간 바로 팬카페, 트친, 같은 팬 모두에게 알림이

띠링띠링 올라올텐데 그걸 모를리가 있겠냐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로 제발 팬들을 좀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특히 남자아이돌 인성 터진 애들 너무 많이 봐와서 진짜 진절머리 남.

최근에 프듀 출신 그 아이돌 논란터진거 보고 진짜 와....................

진짜 할 말이 없더라.

프듀 나왔을때 자기 순위 불안하다고 울던 애 맞냐? ㅋㅋ

아마 앞으로는 더더욱 아이돌 인성이 중요해질 거 같음.

비슷하게 생겼다면 당연히 인성 좋은 애를 응원하게 될 거고.

( 착한 척 하는 애들은 다 티나니까 연기하지 말고...ㅎ... )

덕질해본 덕후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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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
호소다 다카히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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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들이 먼저 찾은 책, 기획자의 교과서 『컨셉 수업』 연작 출간

“성공한 아이디어가 있기 전에, 그 미래를 내다본 ‘말’이 있었다”

‘언어’라는 도구로 더욱 매력적인 컨셉을 짓는 법

『컨셉 언어 수업』은 특히 “언어”라는 도구에 주목한다.

가장 매력적인 컨셉은 ‘그저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마케팅 전문 매체 중 하나인 애드에이지(Adage)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호소다 다카히로는 이 책에서

“새로운 풍경에 가장 먼저 닿는 것은 말”이라고 강조한다.

아직 언어로 정리되지 않은 조직의 비전, 세상에 없는 제품,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서비스 등

새로운 무언가를 표현하려면 반드시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작인 #컨셉수업 을 읽어보지 않아서 저자가 얼마나 유명한지는 몰랐는데,

출간 즉시 중판, 아마존 재팬 마케팅&세일즈 분야,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컨셉 언어를 30개 수록했다는데

현재 유명한 기업들이 어떻게 제품을 개발하고 어떻게 지금의 회사로

성장하게 되었는지를 한 권의 책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모방하고 싶은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다.

바라봤을때 '오 저 회사의 저런 점들은 좋군~' 하면서 좋은 점들만 모방하면

참 좋을텐데.. ( 나쁜 점만 모방하는 회사가 많은게 또 단점이긴 하지만...^^ )

여튼 말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것들이 많은데,

말을 만들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에 관해서 알아보자면

1) 해결해야 할 현시점의 과제 포착하기

2) 과제에 대응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선택지 검증하기

이 두 단계를 거쳐야 비저너리 워드(성공한 조직과 상품을 만들어낸 컨셉언어)

를 현실에 입각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말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 깨달음을 적극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내야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의문이 가득한 시선을 이곳저곳에 던벼조면서

많은 관점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은 [정말 그럴까?] 라는 말인데,

예시를 들어보자면 애플에서는

" 컴퓨터는 편리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정말 그럴까? " 라고 의문을 던졌다고 한다.

이러한 의문이 들었다가 금방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다우트 리스트를 만들어서 계속 정말 그럴까? 하는 의문을 던지면,

일상생활에서 상식을 의심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고 작은 의문에도 눈길이 가게 된다고 한다.

지금 없어서는 안될 #넷플릭스 를 만든 리드헤이스팅스 또한

방정리 하다가 빌린지 한참 오래된 비디오를 찾아내고

연체료 때문에 화를 내는 아내의 얼굴을 보고 자신 또한 불만과 분노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비디오 대여점에는 항상 연체료를 내야 하는데

헬스장 처럼 월회비를 내고 이용하는건 불가능할까?

하고 생각하면서 넷플릭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역시 발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다.

나도 일할 때 항상 의아하게 생각했던게,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사람들이 생각해서 좀 바꾸면

자신도 그렇고 모두 편하게 일할텐데

항상 불편한데도 참고 일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서 불편한 부분들을 이렇게 바꾸면 어떻겠냐 하면서

많은 부분들을 수정하곤 했었는데, 사람들이 그제서야 아 이게 편하구나!

하면서 그 뒤로 불편한 것들을 찾아내고 물어보면서 다같이 수정해서

계속해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곤 했다.

여러분도 평소에 불편함을 그냥 참으면서 일하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고,

바꿀 수 있다면, 혹은 다른 방법으로 다가가보면

훨씬 더 좋은 방법을 습득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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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시대, 조직을 움직이는 새로운 엔진 - AI 에이전트, 이해하고 실현하고 경영하라!
김현조 외 지음 / 이데일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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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필연적으로 AI와 협업하는 시대가 온다!

세일즈포스가 제안하는, 가장 쉬운 ‘AI 에이전트 실전 가이드‘

AI 에이전트 도입, 조직 혁신의 새로운 기준

ChatGPT 열풍 이후, 현재 모든 기업이 AI 도입을 외치고 있다.

AI 에이전트란 한마디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디지털 동료‘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AI가 주로 정적인 작업(예: 질문에 답하기, 사진 인식 등)을 했다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이메일을 스스로 정리하거나 정보를 수집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조금 더 동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이들은 더 이상 인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며 우선순위를 정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앞으로는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이 당신의 직장 동료가 되어, 함께 회의에 참석하고,

고객과 상담하며, 전략을 제안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기술적인 진보뿐만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협업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문제는 이런 변화에 당신의 조직이 준비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한 조직만이 향후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

사실 책 표지를 봤을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일단 책을 연구원 분들이 만드셔서 그런지 꽤 깊이가 있고

내용도 알차게 들어있어서 내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던 도서였다.

원래였다면 대충 읽고 슬슬 넘어갔을텐데 ㅋㅋㅋㅋ

아!! 그리고 보기드물게 내부가 컬러로 되어있다는 점도 한 몫 했다.

요즘은 인쇄비용 아끼려고 흑백 인쇄를 많이 하기 때문에..흡

아 물론 그래서 책 가격이 쫌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AI 에이전트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게 된거 같다.

AI와 함께 일할 때는 유료AI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바닥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처음부터 점핑보드 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에이전트는 나를 위해서 일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AI가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 사람인 것처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중에 있다고 한다.

이 AI가 수준이 높아지려면 학습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넣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물론 AI가 스스로 코드를 바꿔가면서 발전경로를 바꿔 개선할 수 있는데,

그래서 추론과 에이전트가 뒤섞여서 발전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물론 AI가 장점만 있는 것은 또 아니다.

AI가 뛰어나면 뛰어날 수록 많은 데이터 속에서 편견과 오류가 생기는데,

이걸 그냥 덮으려고 한다. 그래서 학습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 가장 쉬운 예로 성공한 CEO 를 물어보면 백인 남성만 보여주고,

고릴라 라고 검색하면 흑인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 또한 AI에게 편견이 생겨서

아무리 검색해도 계속 똑같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함 ㄷㄷㄷ )

그 밖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할루시네이션

(AI 모델이 정확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

으로 있지도 않은 링크를 보내준다던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제공한다던가,

인터넷의 열화로 꼬리데이터를 무시한다던가,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한다.

우리도 가끔 AI 를 사용했을때 내가 요구한 결과와는 다른 엉뚱한 소리를 할 때가 있지 않나.

( 딴소리지만 내 친구는 가끔 이럴때면 AI랑 싸운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구독 끊는다고 협박하면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시 알아본다고 ㅠㅠㅋㅋㅋ )





요건 흥미로운 사진이 있어서 찍어봄..

나이키를 뜯어보니까 느닷없는 한국제품이 튀어나오기 ㅋㅋㅋㅋ

아무튼 AI 에이전트에 대해서 정말 세세히 나와있는 도서라고 생각했다.

진짜 앞으로는 사람을 대신하여 AI가 일자리를 차지하게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진짜 읽으면 좀 놀라우면서도 심란해지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도서다.

AI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조직,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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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 누가 AI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파미 올슨 지음, 이수경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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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경쟁 시대, AI 미래 권력의 향방은 어디인가?

“용감한 인류가 맞이할 신세계에 대한 풍부한 안내서”

“여기 들어가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2022년 11월, 간단한 텍스트 상자가 띄워진 웹페이지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이전에 공개됐던 어떤 기술과도 다른, 완전히 새로운 AI챗봇 ‘챗GPT’였다.

챗GPT는 온라인 상담원보다 더 인간적이고, 구글 검색보다 더 편리했다.

세계 최고의 두 AI 기업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가 벌이고 있는 경쟁의 실체가 모습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그 직후 구글 딥마인드 역시 AI챗봇을 발표했고,

2025년 1월, 중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발표한 ‘딥시크’는 AI 업계를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딥시크의 성과에 긴장한 미국은 정부 차원의 AI 개발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를 출범시켰다.

같은 해 6월 우리 정부 역시 AI 산업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AI 경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자본이 짝을 이루며 점점 더 극으로 치닫고 있다.

나날이 급변하는 AI시대, 과연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

우선 패권은 좀 읽기 힘들었다.....

왜냐면 주제는 재밌을지 몰라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였어서 ㅠ 그냥 정말 사실에 입각한 이야기가

주르륵 나오는데 아무래도 그런 문체가 좀 졸음을 유발하기도 하고-_-;;

자꾸 읽다말고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힘들었음...

일단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달되어 왔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알고 싶은 독자라면? 추천해보겠습니다..

( 사실 저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궁금하진 않았...읍읍!! )






사실 처음 챗GPT가 생겼을때는 별로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저게 뭐 대수라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뭔가 계속해서 언론에서 챗GPT를 언급하고

장점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곧 인류는 AI 때문에 직업을 잃게 될수도

있을거라고 얘기하는게 뭔가 좀 무섭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로 로봇이 사람 대신 일을 하는건가? 하면서 겁을 먹게 되더라는.

이제 보면 정말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도 있고

부폐에 가면 서빙로봇도 있고, 국수를 만들어주는 로봇도 있고

갈수록 사람 대신 로봇이 도입되고 있는데

단점도 존재하긴 하지만 업장측에서는 인건비를 생각하면

로봇이 낫다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다.

일단 키오스크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것도 맞긴 하니까..

그리고 요즘 20대 친구들은 거의 자신이 글 쓰기 보다는 무조건 챗GPT에 맡기곤 하는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보면 진짜 거의 다 비슷한 내용 뿐이다.

참신하지도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인사담당자는 아마

자소서 보자마자 알 것이다.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을-.-;;

최소한 GPT로 돌리더라도 본인의 이야기도 좀 넣고 문장도 수정하고 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고 그냥 냅다 돌리고 제출하면

비슷한 이력서가 많을텐데 그걸로 붙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걸까.. 흠

나도 물론 AI를 가끔 사용하곤 하는데

사용횟수랑 비교해보면 도움이 되었던 적은 몇 번 없고

거의 높은 확률로 다른 소리를 하거나 원하는 대답을 안 하거나

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할루시네이션 같은 것만 보여줘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다.

어째 대화를 많이 하면 똑똑해진댔는데 나랑 대화하면 자꾸 초면같이 대답하는지..

( 내가 하는 질문을 다른 사람들도 여러번 해줘야 하는데 안하나봐 ㅠ )

그리고 AI가 갖고 있는 편견이 잘 안 바뀌는 것도 문제인데

AI녀석이 성차별,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도 너무 웃기고 황당하다.

이 책에서도 고릴라 언급을 했는데 역시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는..

여튼 AI가 계속해서 발달되면 발달할수록

단점도 상당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참 애매하다..

겉으로 보면 편한거 같지만 사실 나는 무섭다고 생각하는 쪽에 더 가까워서.. ㄷㄷ

인공지능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앞으로 이 기술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도서입니다.



*리앤프리서평단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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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마법 학교 - 마법처럼 부를 키우는 건물주 성공 법칙
서동원.윤나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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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아예 아무것도 모르던 무지의 상태였는데, 정말 상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깊이있는 공부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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