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희의 1일 1부동산 투자 일력 - 매일 5분,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국민 부동산 과외
김세희(세빛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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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종합부동산세 정책 반영★

★부동산 과외 체크리스트 노트 수록★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후속작!★​

대한민국 격동의 부동산 시장을 함께 건너기 위해 '국민 부동산 멘토' 세빛희가 준비한 1년의 선물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이자 2021년 화제의 경제경영서로 꼽힌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의 저자 세빛희가 하루에 딱 5분,

1년만 읽고 쓰면 부동산 고수가 될 수 있는 재테크 일력을 출간했다.

『세빛희의 1일 1부동산 투자 일력』은 친절하면서도

현실밀착형의 투자 노하우를 365개로 요약해 전달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배치된 12개의 굵직한 테마들은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들의 심리적 변화까지 반영한 월별 핵심 전략으로,

부동산 공부를 삶의 단단한 모멘텀으로 삼고 있는 저자의 옹골찬 투자 철학이 담겨 있다.






부동산 분야 베스트셀러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세빛희 작가 신작 도서라고 한다.

나도 얼핏 책 제목을 기억하는 걸 보니 베스트셀러였던 도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인터넷 서점 접속하면 베스트 셀러들은 첫 대문화면을 장식하거나

팝업창으로 떠서 두어번 정도는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니 ㅎㅎㅎ





이 책의 특징은 일반 도서로 만들지 않고,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어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혼자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력이다 보니 매일 매일 1장씩 넘겨가면 1년 안에 세빛희 작가의 투자 노하우를 완벽하게 공부하는 셈이다!

부동산 투자라는 묵직한 주제다 보니, 아무래도 하루에 한 장씩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더 시간이 널널하다면 뭐 하루에 2장씩 해서 반년만에 클리어할 수도 있을 듯?

그런데 회사일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는 하루 한장도 꽤 ㅋㅋ ㅠ_ㅠ 힘들 것이다...







특히나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아서 쪽 단위로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적합한 도서가 아닐까 싶다.

또, 스프링이다 보니 만약 일력에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둔다면

해당 부분만 재빠르게 열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내가 눈여겨 보고 있거나 관심있는 부분을 자주 열어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일력 아래에 매일 공부한 내역을 적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후 내가 심각한 악필이라서... 어지간 하면 나의 필체를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ㅜㅜ;;;;

이 도서의 리뷰를 위해;;; 조심스럽게 공개해본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물론 하단에 공부한 내역을 적는게 좋지만

일력 특성상 중간 부분에 여백이 많이 남는데

이 부분을 활용해서 조금 더 위쪽으로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땡겨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ㅜ

실질적으로 내가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쬐끔 여유롭지 못하다고 느껴서

( 아 물론.. 제가 또 손이 커갖고 작은 글씨를 못 쓰는 편이긴 합니다만... )

최대한 작게 써보았는데도 저렇게 좀 밉게;;; 정리될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

결국에는 그냥 따로 내가 사각 포스트잇 위에다가 적어서 저 위에 붙이는게 보기엔 깔끔하겠다!

싶으면서도 계속 그렇게 포스트잇이 늘어가면 일력이 좀 빵빵;; 해질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약간 요약하듯이 최대의 요약으로 쓰자면 대충 요런 느낌으론 적을 수 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엥 이게 뭐 적은 거였더라? 할 ㅋㅋㅋㅋ느낌이라서 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일력을 달력모양으로 일단 세워놓고,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나 내가 부동산을 볼 때 잊지 말아야 하는 부분 들을

따로 작은 노트에 적고, 해당 내용과 관련있는 check 부분을 적어서 그 노트를 갖고 다니면서

부동산을 보러 다니는 것도 좋겠다 싶었음! 사실상 이 일력을 들고 다니자면 은근한 무게와 부피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같이 부동산 보러온 사람들이 오옹 저건 뭐지..? 하면서 관심을 받을 수도 있으닠ㅋㅋㅋ )

내 눈에 보기 편하게 작은 노트를 하나 더 갖고 다니면 좋을 듯 !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일력이 판매량이 높아지면 부록으로

바닥만한 작은 노트를 주는 것도 좋겠다 싶음..ㅎㅎㅎ

일단 판매량이 어느정도 나와야 사은품도 제작이 된다고 하니 뭐 ㅎㅎ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 할 것임!!!!

물론 저자분이 워낙에 유명하셔서 ㅎㅎㅎ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현명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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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할 결심 - 단단한 나를 만드는 28가지 멘탈 관리법
박한평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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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사이트 500만, 브런치 조회 수 30만

“나를 사랑함으로써 삶이 변화한다!”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가 박한평이 신간으로 돌아왔다.

휘청이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 위함이다.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끝내 자신에게는 엄격해지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다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를 모두가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자신을 모른다. 그러니 자꾸 절망하는 것이다.

이유를 모른 채 아프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 어디가 고장 났는지를 알려주면서도 케어까지 확실히 책임진다.

그러나 여타 자기계발서처럼 당신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저자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꿰뚫으면서도 예민한 감수성과

다정한 기질로 당신에게 공감과 이해를 건넨다.

*

햐!!!! 간만에 또 자꾸자꾸 읽고싶어지는 심리학 도서를 찾게 되어서 기뻤다.

어제 출간일인데 따끈따끈하게 알라딘 퀵배송으로 당일날 받아서 호로록 읽었음.




사실 이제 여러가지 내용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몇 개 골라서 찍어 올리는 거지만.

자존감과 관련된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자존감이 지금 낮아질대로 낮아진 상태라서 (ㅠㅠ)

약간 우울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읽고 나니까

그래 까짓거 자존감!!!! 남들이 스크래치 낸다고 해서 뭐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닳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잠시 바닥으로 처박혔다가 다시 튕겨 올라가면 되지 뭐!!!! 하고 마음을 다 잡았다.

그리고 그 자존감과 직결된 문제는 바로 ' 잘하고 싶은데 잘 하지 못하는 내 모습 ' 에서

꽤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저자가 잘하고 싶은 마음은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라고 걱정을 끊어내 주었다!!

대신 완벽해야 한다라는 건 강박이라고 하니 완벽함까지는 바라지 않아야 한다고.




' 아무렇지 않은 척 ' 을 하다 보면 서서히 아무렇지 않아진다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ㅋㅋ 그나마 마스크가 있어서 눈만 보이니까

정작 표정은 가려지기 때문에 타인들이 봤을 땐 아무렇지 않아 보이기도 하겠지..

난 몹시 슬프게 입을 삐죽이고 있는데도 말야 ㅜㅜ...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척'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 했다.

그때 뭐냐 백종원 선생님께서도 착한 척 하다보니 착하게 살게 되었다고 했으니 나도 그 힘을 믿어보련다 ㅋㅋ






예민함이라는 기질 때문에도 남들보다 더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작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는 편인데, 이런 글들을 읽어보면 좀 위로가 된다.

예민하다는건 섬세하다는 것이고, 예민하기 때문에 남들과 조금 달라서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거나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이 예민한 기질을 잘 이용하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음.

물론 리더가 되는건 또 엄청나게 ㅋㅋㅋ스트레스를 받는 일이긴 하지만...

모두의 입장을 고려해 줄 수 있는 리더가 예민함을 가진 리더라고 했으니 뭐...

또!!!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내가 어떤 노력을 해도 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어떻게 하려고 하지 않을 것!!!

이건 물론 늘 갖고 있는 생각이지만,

어쩔 수 없이 ' 미움 받지 않으려고 ' 노력하는 부분들이 가끔씩 드러날 때가 있다.

내가 어떻게 해도 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낼테니

그런 사람들은 그냥 신경끄고, 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는거!

인간관계는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한 와중에 멘탈관리법을 읽으니 또 차분하게 정리되고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들 인간관계나 나 스스로 때문에 힘들다면 한번씩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 상상팸 13기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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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 - 세상의 모든 자식을 위한 홀로서기 심리학
하시가이 고지 지음, 황초롱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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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문제의 뿌리에는 결국 부모가 있다”

도쿄대가 검증하고 8만 명의 인생이 달라진 30년 경력 상담심리사의 심리 훈련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인생을 가로막는 존재가 머릿속에 있다

하시가이 고지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30년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상담심리사다.

우울장애를 겪는 회사 경영자,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 신체질환으로 마음의 병이 생긴 가정주부,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는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하시가이 고지의 인기 비결은 ‘머릿속 부모 바로잡기’다.

하시가이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면서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서 찾아오는 사람 대부분은

머릿속 부모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모는 거의 모든 고민의 뿌리였다.

*

처음에는 그냥 제목만 보고 끌려서 구매한 도서였다.

머릿속에 부모가 산다라니!

근데 그건 맞는 말이긴 하잖아...? 하면서 스스로 납득을 해버림.

왜냐면 어릴 적 분명 부모님이 나를 대했던 양육자로서의 태도가

내가 자라면서 무의식중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많은 것들로 인해 깨달아 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었다.

그런데 초반에는 부모얘기는 없고 갑자기 심리학적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야기가 설명되어 있었다.

어째서 이 이야기가 먼저 나올까? 라고 의문을 가지면서도

또 저자가 1과 2 라는 사람이 있다 라고 예시를 주면

'음 나는 1에 가깝군' 이라던가 '이번 경우에는 2에 가깝군 1이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

하면서 혼자 또 스스로 판단해가면서 심각해짐ㅋㅋㅋㅋ

그런데 결국 이 과정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깨달아 가는 과정 중에서 은근하게 부모의 영향이 끼쳤음을 느끼게 되는 것!!!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만약에 음... 아버지가 불평불만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해보자.

그 불평불만을 가장 많이 들었을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자식은 뭐라고 생각할까?

' 어휴 ㅡㅡ 우리 아버지는 왜이렇게 불평불만이 많을까? 너무 듣기 싫다.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럼 이게 이 1차원적으로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걸 더 넘어서서 거의 강박에 가깝게

싫은 소리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불평불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하니까 무조건적으로 참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제 이런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ㅜㅜ

이런 식으로 다양한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식이 영향을 받는 것인데, 꽤나 흥미롭게 느껴졌다.

특히나 부모가 각각 다른 성향이다보니 두 사람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자식이 받게 되는데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어서 ㅜㅜ.....

그래서 이제 저자는 머릿속에서 직접 부모가 되어보고, 그 인생을 간접 체험하고,

또 만약 부모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다면 머릿속에서 해결해보기를 권유하는 것이다.





부모와 대화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렇다면 머릿속에서 대화를 해보자고 하면서

만약 내가 거인이고, 부모가 굉장히 조그만 미니어처라고 생각한 다음에

머릿속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봐라! 라고 하면 내담자가 그동안 참아왔던 서운함이나

어릴 때 크게 상처를 받았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직접적은 아니지만,

단순히 머릿속에서 그 상황을 만들고 경험하게 해서 조금의 후련함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 방법을 사용해서 공황을 느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했던 사람이

그 머릿속의 대화를 끝내고 난 다음 아무렇지 않게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하니

분명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 또 나는 과몰입ㅋㅋㅋ 하게 되어서 머릿속에서 직접 대화를 하자면

막 줄줄이 사탕으로 얘기 할 거 같긴 하지만... 아무도 없을 떄 눈감고 명상하듯 한번 해봐야 겠다.

그럼 나도 마음 속에 있는 응어리가 조금은 풀리려나!! 싶기도 하고 ㅋ

왜냐면 우리 부모님의 경우는 내가 상처받았던 일을 전혀 기억 못 하시고

(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러실 듯... 자식에게 상처준 순간의 기억을 잘 못하시더라고요 )

그 일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아무 대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회피하는 성격이시라서 ㅡ_ㅡ...

나 혼자라도 그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해당 방법을 이용해봐야겠다 싶음ㅋ

이게 100% 해결을 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보다 더 나아지게 만들어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상처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살포시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다.

* 내돈내산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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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담쓰담 - 이누·아리·두리와의 일상을 쓰고 담다
김성욱 그림, 임윤정 글 / 상상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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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반려인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된 다섯 식구의 반려 생활을 담고 있다.

인스타툰을 통해 8.7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강아지,

푸들 가족 이누·아리·두리와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카피라이터인 엄마가 글을 쓰고,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아빠가 그림을 그렸다.

이누와의 첫 만남부터 아리를 입양하고 두리가 태어나며 가족이 완성되어가는 과정과

웃고 울었던 순간들을 카툰과 글로 함께 담아냈다.

귀여운 그림과 일상을 그린 문장으로,

SNS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누·아리·두리네 가족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보자.

*

일단 서평을 쓰기 전에 앞서서 아쉬웠던 점은...

아니 어째서 우리 푸들친구들 사진이 단 한장도 안들어가있나요!!!!! ㅠㅠ

그래도 한번은.. 한번은 나와줄줄 알았음... ㅠㅠㅠㅠㅠ

그냥 뭐 아쉬운 사람이 저자분들의 인스타를 들어가서 볼 수 밖에!

그래도 책에 한 장 정도는 있었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다 ㅜㅜ


그림도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친구들이 실제로 이렇게 생겼다 뿅! 하고 깜짝 이벤트같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뭐 사실 나같이 청년층들에게는 인스타 찾아서 들어가보는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약간 연령이 있는 부모님 세대쯤부터는 좀 쉽지 않은 일이라서 ㅠㅠ

뭐 그냥 저의 생각은 그렇다고요...ㅎㅎㅎㅎ




이 에세이를 보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다들 비슷비슷 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예를 들면ㅋㅋㅋ 갤러리에 사진이 넘쳐가지고 용량이 계속 초과된다던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이쁘고 밥 먹어도 귀엽고

안겨있으면 이쁘고 또 갸우뚱? 이런거 하면 또 귀엽고.. 그냥 끊임없이 귀엽고 예쁠 뿐ㅋ

직접 낳지만 않았지 아기 때부터 키우면 별 수 없이 부모의 마음이 되는 것 같다 ㅋㅋ

사고를 쳐도

야 !!! 이눔시키!!!!! 하면서 잠시 화가 나겠지만ㅋㅋㅋ

또 금방 에휴..그래...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수습하게 되고 말이다 ㅋ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어릴 적부터 있었는데

아버지가 비염이 굉장히 심했어서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커왔기에 그런가보다 했음.

그러다 어머니가 가게를 하실 때 가게도 지키고 덜 외로우라고

삼촌이 진돗개를 한 마리 데려오셔서 거기서 키우게 되었는데, 그 때 그 강아지가 참 오래 마음에 남았다 ㅜㅜ

따지고 보면 나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을 같이 하진 않았지만

가게 일 도와주러 갈 때마다 나만 보면 큰 꼬리를 붕붕붕 흔들고

내가 걸어다니면 뒤를 쫓아다니고

앉아있으면 와서 궁둥이 붙여서 눕기도 하던 ㅜㅜㅜㅜㅜ 아이였는데...흑흑흑

가게를 정리하고 타인에게 넘기게 되면서 강아지를 더이상 키우지 못하게 되었고

나는 우리집으로 데려오자 했지만 막상 아파트에서 대형견을 키우는데는 제약이 꽤 큰 편이였다..

일단 집 안에서 갇혀서 생활해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엄청 심해질 것이며...

가게에 살아왔기에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서 아파트에선 유독 작은 소리만 나도 많이 짖었고ㅜㅜ

( 아파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그렇다고 차마 성대수술까지 시켜가면서

아파트에서 키우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가족들이 다같이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럼 화장실 문제도 문제가 되었음..

물론 강아지가 똑똑해서 용변실수는 안하겠지만 그걸 참고 버티는게 강아지한텐 스트레스가 ㅜㅜ

결국 그렇게 다른 친척집으로 보내졌음 ㅜㅜ

그리고 훗날 그 친척집에서 너무 개가 짖는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팔아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넘 슬펐음 ㅜㅜㅜㅜㅜㅜㅜㅜ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겠구나 하는 슬픔이ㅜㅜ....

그걸 보면서 정말 끝까지 맡아서 키우지 못할 거라면 데려오지 않는게 맞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그 뒤론 절대 아무 동물도 들이지 않고 있는데,

이 에세이를 보면서 그냥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었다 ㅜㅜ

이분들은 이렇게 아이들을 많이 키우시는 구나 ㅜㅜ 부럽당.. 아이들 넘 귀엽고 이쁘네 이러면서 ㅜㅜ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그게 베스트인거 같다.

뭐 내가 제주도나 단독주택으로 독립하지 않는 이상...반려동물을 들이지 않는게 가장 책임감 있는 선택일듯...

암튼 내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이누, 아리, 두리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고

귀여운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에세이라고 생각된다.

푸들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더~~~ 몰입하기 좋을 것 같은 도서!

그리고 정말 누군가를 집에 들인다면 정말정말정말.. 버리지 않고 유기하지 않고

끝까지 키운다는 책임감을 갖고 데려와야 한다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 상상팸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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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쉬워졌습니다 - 똑소리 나고 똑 부러지는 똑똑한 정리
윤주희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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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신혼부부, 만랩 주부까지!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정리의 법칙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윤주희 공간 전문가의 정리 솔루션 화제!

바쁜 삶을 사느라 정리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공간 전문가 윤주희 대표는 집과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인 현대인에게

10분만 투자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리법을 아주 쉽고 간단히 안내합니다.

단시간에 주변을 정리하는 방법부터 물건이 가야 할 곳의 루틴은 어떻게 만드는지,

또 가구 재배치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 활용 팁까지!

이제, 정리 하나로 완전히 달라진 우리 집을 만들어 보세요.

*

정리!!!!!!!

정말 나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나는 뭐랄까 밖에서 물건을 주워오진 않는데 ( 미신ㅋㅋㅋㅋ믿는사람...)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충동구매로 물건을 자주 사는 편이고,

또 수집병(!)이 돌아가면서 있어서 여러가지를 수집해왔고

( 처분한다고 했는데 아직 귀찮아서 남은게 있음.. )

세미 저장강박증이 있는것 같다- 라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봇짐러^^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도 안다... 잘 쓰지 않는 다는 것을... 저 처박아둔 붙박이장 안에

최근 2년간 안 입은 옷이 수두룩 빽빽하다는 것을.. 그치만.. 그치만!!!

계속 혼자 물건데 추억부여하면서 차마 버리지 못하는 사람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소중한 추억인데..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편안한 캐주얼복장은 나보다 체구가 작은 언니에게 물려주면서

낭비는 면했다 라고 (뻔뻔) 주장할 수 있는데,

약간 격식을 차린 옷이라던가 셔츠류의 옷이 많아서 문제다.

지금은 내가 살쪄서 입지 못하는 옷들.. 근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나름 비싼 축에 속하는 친구들..

근데 내 지인들은 거의 애엄마가 많다보니 셔츠류를 절대 못 입는다......................

( 슬프게도...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단추 하나하나 풀고 잠그고 이거 절대 못함 ㅠㅠ

그 시간마저도 자신한테 쓰질 못하니 원 ㅠㅠ

그리고 대체적으로 활동하기 편한 옷을 선호하기 때문에... )

팔아야지 팔아야지 하지만 막상 올려도 중고특성상 구매자가 별로 없고...

그렇다고 무료나눔하자니 너무 아깝고 흑흑흑..

그리고 무료나눔ㅋㅋㅋㅋ잘못하면 스트레스 진짜 오지게 받는다...

가지러 온다면서 안 오는 사람도 많고 약속 펑크내는 사람도 많고^^ 정신건강에 가끔 해로움.

여튼 저 옷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하는데... 라고 하면서 또 이 책을 읽었는데 아직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 가구 위치를 바꿔서

붙박이장 문을 쉽사리 열고 닫을 수 없게 되어서 더 그런듯...

제가.. 올해 안으로 한번 싹 버리던지 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 내놓고

[거의 새옷입니다..가져가세요 오늘 지나면 헌옷수거함에 넣겠습니다] 하고 써붙여야겠음 ㅋㅋ

없앨걸 없애야 공간이 넓어지고 방이 더 넓어지고 환해진다는데.. 내 방을 보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ㅋㅋㅋ 일단 버리는 취미가 없어서 문제인듯 ㅠㅠ

근데 진짜 비포 애프터가 엄청난!!!!! 사진들을 보고 혼자 와.. 와 신기해.. 와 대박이야..

이러곸ㅋㅋㅋㅋ있음.. 역시 전문가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런 정리팁은 나처럼 봇짐러들.. 맥시멈리스트들이 꼭 읽어봐야 할 도서다.

공간에 비해 너무 짐이 많다라고 느끼는 분들은 읽으면서 다시 한번 반성을 해봅시다...ㅋㅋㅋㅋㅋ

저도 반성은 해요.. 근데.. 근데 실천이 어려워 흐어엉흐어엉 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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