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증후군 - 불안과 우울 뒤에 감춰진 승자들의 심리학
해럴드 힐먼 지음, 김고명 옮김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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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잠재된 두려움을 성공 가능성으로 변화시키는 그들만의 심리전략!

불안과 우울 뒤에 감춰진 승자들의 심리학『사기꾼증후군』.

 ‘가면현상’, ‘가면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사기꾼증후군은

 '누군가에게 발각되지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두려움.

성공과 인기와 명성이 전부 허위와 우연이라 조만간 그것들이 사라지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의 무능한 참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뜻한다.

이 책은 우리의 성공을 위협하는 사기꾼증후군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사소한 감정을 증폭시켜 성공을 방해하는 사기꾼증후군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우리 주변이나 회사 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명의 실존인물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들 앞에 선 신입 직원,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유망주, 이직 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경력자,

성공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은 관리자까지, 사기꾼증후군을 겪는 이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기꾼증후군이 어떻게 인간관계를 망치고 도전을 주저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사내에 사기꾼증후군이 팽배하면 조직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의 후반부에는 사기꾼증후군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가지 개념, 프레임과 취약성, 진정성 등을 설명하고,

그 개념들을 바탕으로 사기꾼증후군을 물리칠 수 있는 전략과 특히 회사 내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한다.

 

 

 

 

 

*

 

 

 

 

제목에 끌렸던 책인데, 막상 책이 도착하고 나니 띠지에 있는 글귀에 눈에 들어왔다.

 

 

 

" 모든 언론과 대중의 시선이 집중될 때 마다

언젠가는 이 인기가 한순간에 사라지게 될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이곤 했다.

나는 그 불안과 우울의 실체가 사기꾼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깨달았다.

- 엠마왓슨 "

 

 

 

​'엠마 왓슨이 사기꾼증후군이라니?!' 하는 놀람과 함께 책을 펼쳐보게 되었고,​

결국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직장인들의 75%가 사기꾼증후군이라는데,

 25%에 들기는 커녕 나 역시 다수인 75%에 속해있던 것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렇게 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불완전하다는걸 알면서도 완벽을 추구하고 완벽해야겠다는 강박감을 느끼며,

남들이 기대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을 보여주려고 하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고.... 등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4명의 인물 이야기 또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떠오를 정도로

주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타입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책이 더 친숙하면서도 신기하게 다가오는 것 걑다.

그냥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증후군이였구나. 하게 되고.

 

 

 

모든 직장인들과,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리더들에게 잠깐의 휴식 겸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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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방법은 있는데 넌 부자가 돼서 뭐하게?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김성은 옮김 / 황금부엉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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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리에 다카후미의 책. 이 책은 총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아이템을 다룬 부분에서는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각 장 말미의 Q&A 코너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독자들의 질문과 상담 내용을 실었다.

칼럼에서는 책의 주제에 대한 전문가 칼럼이 실려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그들 각자 나름의 답과 일상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책을 읽다보면 창업이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살짝 도발적(?)인 제목에 끌렸던 책이다. ㅎㅎㅎ

부자가 돼서 뭐하게라니!! 라는 약간의 울컥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짤막짤막한 내용때문인지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였다.

 

그리고 Q&A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까칠한 대답에 폭소가 터졌다.

질문자가 정말 궁금해서 한 질문이긴 할터인데, 질문이 막연하기도 했지만

 '근데 그거 알아서 어쩔건데?'라는 뉘앙스의 답변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어서 반갑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가장 인상깊었었던 개인 주차장이나, 건물 앞 빈 공간을 임대해서

푸드트럭 장사같은걸 할 수 있게 하는 거다.

 

주차장같은 경우 사용하지 않을때는 어차피 '노는 공간' 이고,

이걸 눈여겨본 사람이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빌려주고 하는 형태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수요가 굉장히 높다고 한다.

 

독특한 발상과 창업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책이므로,

부자가 되고 싶다던지, 정말 사업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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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차희연 지음 / 홍익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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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전문가 차희연의 책. 2012 대한민국 명강사 리더십 부문 33인에 꼽힌 차희연은

기업 현장과 대학에서 선호하는 감정코칭 전문가다.

 

이 책에서 그녀는 30대 초중반의 여자들에게 똑같은 상황이 닥쳐도 자기 마음을 지키는 법,

원하는 대로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책에서는 누구보다 현명하게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은, 그

러나 일과 인간관계에 지친 여자들을 위해 두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하나는 ‘행복한 커리어 우먼이 되는 법’으로, 20대는 모르는 30대의 현실과 하이힐 바이러스 예방법을 비롯해서

 여성 리더로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안내하여 나의 현재 상태를 되돌아보게 한다.

다른 하나는 ‘제대로 감정 다스리는 법’이다. 감정은 하나의 습관이다.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어 미친 듯이 기뻐도, 사고를 당해 절망에 빠져도, 그 시점이 지나면 평소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저자는 행복 수준을 올리기 위해 분노 조절 능력과 회복력 높이는 법,

 나만의 감정 손잡이를 찾는 법 등을 설명하여 기존에 갖고 있던 감정 조절의 고정관념에 허를 찌른다.

 

 

 

 

 

*

 

 

 

 

지금 내 현재와 비슷한 상황이 예시로 주어져서인지, 많은 공감을 하며 보게 된 책이다.

 

 

꼭 서른살이라는 타이틀에 포커스가 맞춰지지는 않았지만,

'여자' 라는 것과 '커리어우먼'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이게 많은 힘이 되었다.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직장내에서 받는 차별대우부터 시작해서

상사가 지시한 일은 안하고 짜증부터 내기 일쑤인 여자부하직원,

그리고 인사치레마냥 결혼이니 아이니 하며 상처를 주는 주변 사람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라서 더 고개가 끄덕여지고,

그럴땐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또 그로인해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100% 해결해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읽고난다면,  내용중에 조언 한줄이라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지쳐있는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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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 실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최고의 비결
실비아 앤 휴렛 지음, 황선영 옮김 / 진성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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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존재감부터 키운다!

 

 


실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리더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이 리더로서의 경험과 실력을 갖고 있다 해도 탁월한 존재감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뉴욕 싱크탱크 재능혁신센터의 회장이자 직장에서의 힘과 영향력에 관한 연구와 강연으로 유명한 저자 실비아 앤 휴렛이

사회적 성공에 필요한 탁월한 존재감(EP)를 인식하고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존재감’은 리더에게서 배어나오는 품격의 혼합물로써 주어진 상황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고,

스스로 가치 있게 보이는 풍모를 의미한다. 저자는 탁월한 존재감을 3가지 요소로 설명한다.

 

 

 ‘어떻게 행동하는가, 어떻게 말하는가, 어떻게 보이는가’,

즉 탁월한 존재감은 자신감, 매력, 의사소통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한 사람의 사회적 위상과 지위 상승 능력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탁월한 존재감’을 사용하기 위한 수준 높은 학습이 되도록 개념을 뒷받침하는 실례들을 함께 제시하여,

직장이나 사회에서 다양성과 존재감의 이점을 경험하고, 이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

 

 

 

 

 

리더의 존재감이라, 제목을 보고 한숨부터 나왔다.

그리고 지금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되서 읽었는데,

아쉽게도 일반회사에 맞춰진 내용인지라 별점을 후하게 주기는 어려웠다.

 

그렇지만 뒷부분에서 존재감확립을 위한 아슬아슬한 줄타기 내용이라던지,

피드백을 주는 과정이나 방법, 상황등에 대한 조언은 꽤 유용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여자인지라, 여자리더라는 가정을 하고 책을 읽어도

위화감이 없어서 그 점은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중에서 가장 인상깊게 읽은 부분은 피드백부분이였는데,

사실 리더라는 사람이 부하직원에게 피드백을 줄때가

가장 스트레스 받는 과정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리더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하는 소리인데,

단순히 피드백을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얼굴표정부터 구기고 보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려버리는 직원들을 보면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보니 지적한 부분을 얼른 고치고, 잘 따라오는 부하직원들에게 

당연히 더 많은 피드백을 주게 되고, 그만큼 그들이 성장하는데

나중에 되서야 왜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았는지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자면 헛웃음도 나온다.

 

리더의 피드백은 귀담아듣고, 수정할 사항이 있으면 수정하는게

남들보다 좀 더 빠르고 유능한 직원이 되는 비결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리더들, 그리고 존재감이 약한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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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뱃살 사용 설명서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7
이희성 지음 / 씽크스마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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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에 대해 길게 말하지 마세요. 빼 한글자면 충분합니다.


이 책의 대전제는 바로 뱃살을 빼려고 해왔던,

그리고 뱃살을 빼려면 당연하게 여겨졌던 각종 식사 조절과 운동이 오히려 살 빼기를 어렵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살을, 특히 뱃살을 뺄 수 있을까?


1. 마음 습관 = 매일 절제하고 감사의 마음을 지님

2. 식습관 =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꼭꼭 씹어먹고, 물은 식사 1시간 후부터 마심

3. 운동 습관 = 운동은 살빼기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



즉 몸과 마음의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제대로 먹고, 일상에서 몸을 골고루 움직여주며,

절제와 감사의 마음을 지니며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그렇게만 하면 뱃살은 저절로 빠지게 된다. 뱃살을 빼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생활습관, 몸과 마음, 그리고 컨디션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저절로 이상적인 상태의 몸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

 

 

 

 

 

점점 서구화식으로 변해버린 식습관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튀어나오는 뱃살을 걱정한다.

 

나 역시도 뱃살은 굉장히 심각한 고민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찌기는 제일 쉽지만 빠지기 제일 힘든 부위이기도 하고,

없다고 자부할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왜 배가 나오는지,

잘못된 식습관은 무엇인지, 그리고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마냥 좋은게 아니라는 것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내가 식전과 식후에 물을 많이 먹는편인데,

그 또한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주었다.

심지어 물마시는걸 좀만 줄여도 3kg나 빠질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명강사로 유명한 작가가 적극적운동과 소극적운동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뱃살을 조금이라도 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기때문에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 뱃살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통계를 보면서

더욱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뱃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자신의 뱃살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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