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운 - 보통의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을 모으는 기술
노로 에이시로 지음, 이현욱 옮김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보통의 당신을 행운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1%,

성공을 결정하는 운을 모으는 기술


 

운칠기삼을 넘어선 ‘운칠복삼’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결국 재능이 아니라 행운이라는 뜻이다. 


때로는 실력보다 운의 힘이 더 강력하다.

 이 책은 성공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운이 눈에 잘 보이도록 하고 

그 운을 상승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보통 이런 말이 있다. 


믿는 대로 된다. 또는 뭐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등등 자기암시와 관련된 말들인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뭘 하든 그렇게 될 뿐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엔 잘 된다는 이야기들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나 또한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왔기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나의 내면 안에 있는 현실세포(?)가 늘 제어를 걸어서 그렇지 못하고 있다-_-; 




그런데 이 책에서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결국 성공을 부르게 된다는 건데,


과연 이게 무슨 소리일까? 라고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포기하는 버릇,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버릇으로는


 절대 좋은 운을 가져오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라도 ' 운을 다했다 ' 라던가, ' 내 운은 여기까지다 ' 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그 이상의 운은 따라오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다(....) 





그렇다고 언젠간 좋은 운이 찾아올거야~ 하고 모든 것을 운에 맡겨버리는 것도 위험하다.


저자의 생각으로는 운에 기대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망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처음부터 운은 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아니라, 발견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라고. 





그리고 결국엔, 노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과, 가만히 있는 사람 둘 중에 어떤 사람에게 운이 찾아오게 될까?


이건 누가 봐도 전자의 경우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성공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기본적인 핵심은 노력이다.


노력 없이는 운도 없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에만 모든 것을 걸고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뭐가 됐든 당장 접는 걸 추천한다....






운을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 있으므로 생략하고,


간략하게 소개되어있는  " 운을 모으기 위한 TO DO LIST " 를 적어봤다. 




스스로에게 이루고 싶은 꿈을 주문해본다.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이동한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뭐였지?' 라고 자문자답해본다.


운이 좋았던 경험을 일일히 열거해본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경헙해본다.


가기 싫은 회의에는 더 일찍 간다.


 하지 않을 일 리스트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





 

일단 이렇게 리스트를  항상 체크해보는 습관을 가져본다면,


어떤 운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엄청난 일을 해낸 사람들은 매우 오래전부터 모두가 안된다 하여도


본인만큼은 '이것을 할 것이다' 라고 어릴 때부터 꿈꿔온다고 한다. 


또한 그 꿈을 간직한다는 것이 운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한다.





왜냐면 꿈을 의식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운이 주는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고 성공을 손에 넣지도 못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나 하나 챙기기 힘든 세상이다보니 


 꿈꿔왔던 것들을 미룰 수 밖에 없었겠지 싶다 ㅜㅜ 


분명 어릴 적에는 무엇이든 되겠다고 꿈꿔왔던 것이 있을텐데 말이다. 






나는 뭘 해도 안되고, 운이 나쁘다고 생각해왔던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정말 당신이 운이 나쁜 사람인지, 아니면 당신 스스로가 


찾아왔던 운을 모르고 있는건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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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씽킹 -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비판적 사고와 표현 기술 글로비스 MBA 시리즈 1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음, 하진수 옮김, 홍성수 감수 / 새로운제안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신입사원부터 최고 경영자까지,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THE BUSINESS SERIES


크리티컬 씽킹 = 로지컬 씽킹 + 객관적 사고 + 멘탈

 

 

이 책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스킬업&자기계발 시리즈인

 ‘THE BUSINESS SERIES’의 첫 번째 책에 해당한다. 

실무에 즉각 도움이 되도록 사례 위주이면서 놓쳐서는 안 될 이론적 배경도 담아내 

각 주제에 대해 이 책 하나만으로 충분하도록 기획했다. 


이 책은 왜 로지컬 씽킹이 아닌 크리티컬 씽킹인가? 


논리(LOGIC)보다는 객관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상대에 대한 

마음자세(MENTAL)가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논리가 맞는다고 옳은 이야기가 아니며 논리만으로는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도 없다.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고 기술은 로지컬 씽킹이 아닌 크리티컬 씽킹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다.


 왜 그런가 하고 한번 훑어보았는데, 이 책을 읽을 때


"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까? "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크리티컬 씽킹이 생긴다고 한다. 



 왜 로지컬 씽킹이 아닌 크리티컬인가에 대한 답변은 


로지컬 씽킹은 오로지 '논리' 만 강조할 뿐이며,


 이 책에서는 논리보다는 객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즉, 많은 사람들이 논리만 맞으면 되겠지- 하는 마음을 가질 때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입장' 을 배려하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옳은 사고에 편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와 같은 책이다.



어떻게 하면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듣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할 수 있을까?


가장 큼직하게 3가지 방법론의 단계가 있다.


 



1. 쟁점을 근거로 사고의 틀 마련하기

 

2. 타당한 논리를 전개하기

 

3. 구조와 체제를 파악하기 

 





 이 3가지 단계를 각각의 장으로 자세히 다루는데, 개인적으로는


다 중요하지만 타당한 논리전개에 대해 관심있게 읽었다.


뭔가 항상 말하는 것에 대해서 약한데, 말로 타당한 논리를 말한다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ㅠㅠ 머릿속에서 다 꼬여버린달까? 




무언가를 설명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할 때, 


일단 가장 먼저 논리 전개에 신경써야 한다고 한다.


논리 전개에는 가장 기본적인 패턴으로 " 연역법 " 그리고 " 귀납법 " 이 있다.


예시문을 읽어보면 보통 우리가 자연스럽게 무의식으로 도출하게 되는데,


 두 가지 사고에는 많은 함정이 있어서 오류를 범할 때가 많다고 한다. 





놀랍게도, 논리전개의 함정은 대부분 심리적 경향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비롯된 실수를 알아채기가 쉽지 않으며, 


그렇게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이 두 가지 전개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이 두가지 전개를 맞는 상황에서 제대로 사용했을 경우, 


따라오는 비지니스 이점은 이와 같다.


 논리력, 반론 능력, 추론능력. 창의력이 향상되며 설득력을 높인다고 한다.


보통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과 근거를 이야기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를 올바로 사용했을때 상대방이 비교적 쉽게 수긍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관련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 사례가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와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그 뒤에 해설을 써두고 요약해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그리고 왜 이런 결론이 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사례에 담긴 표면적인 논리이면에 숨어있는 전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무래도 내용이 좀 딱딱한 편이라서,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집중해서 읽다보면 처음과 달리 조금 더 풍부한 사고를 갖고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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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 노잼 일상을 부수러 온 크고 소중한 파괴왕
오혜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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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벽지, 물어뜯긴 테이블, 휘날리는 휴지조각…

무한긍정 파괴왕 밀란이와 개 무식자 엄마의 견생×인생 다이어리 

 


20만 명이 넘는 애견인들에게 사랑받으며 강아지계 스타 인스타그래머로 통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밀란이의 포토 다이어리 『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이 책은 사고뭉치 강아지 밀란이와 가족들이 싸우고 사랑하고, 화내고 화해하고, 울고 웃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이라고는 어렸을 때 소라게를 키워본 게 전부였던 ‘개 무식자’ 저자와 

뼛속까지 ‘파괴왕’ DNA로 가득찬 2개월짜리 강아지와의 동거는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맹인 안내견,인명 구조견으로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였기에 ‘천사견’일 거라는 환상을 갖고 입양한 밀란이었지만, 

현실은 ‘악마견’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닐까 후회될 정도로 사고뭉치에 말썽꾸러기였다. 


문짝이며 가구며 세간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물어뜯고 찢어발기는 것이 일상이었고,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온 사방을 헤집어 놓아 손해배상에 적지 않은 돈을 쓰기도 했다. 


밀란이를 미워하는 마음이 든 적도 여러 번이었지만, 사람의 아기가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지는 않은 것처럼 

밀란이도 어떤 성격을 가졌든 내가 책임져야 할 우리 가족이라는 생각만은 변함이 없었다. 


저자는 『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웃기고 황당한 밀란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스타그램 베스트 컷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마치 밀란이가 말하는 듯한 유머러스한 문체로, 일기 형식을 빌려 담아냈다. 






*






파괴왕 밀란이라고 해서 헉...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초반부터 ㅋㅋㅋㅋ 


잔뜩 어지럽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밀란이를 보고 빵 터졌다.


그걸 보는 가족들은 얼마나 화가 나겠니...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하게도 밀란이의 입장에서 느낀 것 처럼 쓰인 책인데,


정말 밀란이가 이렇게 생각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굉장히 재미있게 읽힌다.


( 근데 사실 이 또한 저자의 필력이지 밀란이는 그냥 


싫어!! 좋아!! 이정도로의 행동이였을거라고 짐작해본다...ㅋㅋㅋㅋ )




거의 어린아이가 어지럽히는 정도의 집을 만들어놓곤 하는데,


일단 모든 물건을 거실로 ㅋㅋㅋㅋ 가져와서 늘어놓는다는 것....


화장품 먹는 것....저자가 아끼는 향수병을 박살 낸 것... ( 아아....ㅜㅜ)  




그 향수병을 깨트리면서 쌓인게 터졌는지 저자가 엄청나게 화를 냈다고 하는데,


그러다가도 밀란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고 퉁퉁 부어있는데 자신을 보자마자 꼬리를 흔드는 걸 보고 


울컥 해서 오열을 하였다고... ㅠㅠ 이것 저것 아무리 부수고 다녀서 힘들었는데


막상 또 밀란이가 아프다고 하니까 그건 또 마음 아팠다고 한다. 


아무래도 밀란이를 다들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ㅠㅠ 


아무리 사고뭉치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흑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은 잠시...(!)


 결국 훈련사에게 1:1 과외를 받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밀란이는 행동교정을, 그리고 가족들은 개 언어를 배우게 된다.


그동안 밀란이가 보내는 신호들을 본의아니게 모른척 한 셈이 되었던 가족들은,


 밀란이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서 공부를 결심하게 된다. 



과외를 받으면서 개인기도 하게 될 줄 알고, 두 발 모아 인사하는 것도 알게 되는 밀란이.


그거 보여주니까 가족들이 박수를 막 치면서 역시 비싼 과외는 다르다며 좋아했다고 ㅋㅋㅋㅋ

 

( 흑흑... 근데 훈련소 보내는 것도 돈이지만 훈련사선생님들 따로 불러서 과외하는 것도 돈 많이 듭니다 ㅠㅠ


 이때 밀란이네 아빠가 처음으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다고.... ㅠㅠ ) 




그래도 덩치만 컸지 나이로는 완전 애기라서... 아무래도 철 들떄까지는 


이것저것 아주 다 부셔먹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책에서 소개한건 정말 극히 일부분이 아니였을까 싶은...


극한견주와 비슷한 맥락이였을 것 같고... ) 



이런 모든 것들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 입양을 결정하였으면 한다.


강아지 넘 예쁘다고 데려왔다가 유기견이나 만들고,


돈 많이 든다고 또 차 타고 가다가 버려버리고... ㅠㅠ 


소중한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그냥 들이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저자와 가족들은 밀란이가 사고뭉치지만 


어떻게 해야 얘가 사고를 안칠까- 라는 생각만 했지


 그 외에 파양이라던가, 뭐 다른데로 보내버리겠다는 생각같은건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 멋진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ㅠㅠ 에휴 




밀란이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보는 사람은 재미있지만  (ㅠㅜ) 저자는 많이 힘들었다는 내용의 책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입문서(?)로 추천할만한 도서. 


이 책을 읽고 망설여진다면 절대 입양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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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내 사업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윤태성 지음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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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월급쟁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사업을 꿈꾼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면 당연히 파사삭 망하는건 시간 문제.



일단 사업 시작하기 전에 어떤 사업을 할 건지를 구상해야하는데,


자신이 사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체크해보기 위해 이런 체크리스트가 책 초반에 나온다. 


 

 

 

 

 

 

이 책은 딱 2~5번까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6,7번같은 경우에는 이미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있으니 


이 책을 볼 단계는 지났다(?)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다.


그들은 다른 책을 읽으며 창업을 더 구체화하는 걸 추천...!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읽어보면 마이너스 될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퍼뜩 생각난건데, 몇 년 전에 사업관련한 도서를 읽고


'와 진짜 좋은 책이다~ 나중에(언제..?)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꼭 읽고 유념해야겠다!' 하면서 생각했던 도서가 떠올랐다. 




근데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된 부분은  


그 책을 보면서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는데,


책에는 아무래도 저자의 개인 의견이 무의식적으로 담길 수 밖에 없으므로


사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이야기만 보고 듣고 결정할 게 아니라,


여러 권의 책을 참고해서 보는게 비교적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ㅜㅜ 




정말로 그 책만 보고 했었다가는.........ㄷㄷㄷ


 생각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다.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선택지가 다양하거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니 더욱 합리적인 선택과 결과물을 만들어 낼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의견이 꼭 맞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의 선택지 중에서 가장 나와 맞는 부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캐치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다보니 또 적극적으로 몰입하게 읽게 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5W2H 법칙인데, 





5W :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2H : 어떻게, 얼마에 

 



라고 한다. 일단 종이에 이것을 쓰고 차분히 생각해보면서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 


이것은 반드시 해봐야 하는 체크리스트와도 같으며, 정말 시간이 없다면 


왜, 무엇을, 누가 이 3가지만이라도 체크해보는 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사업을 하다가  막막해지면, 


다시 맨 처음 과정인 '왜' 로 돌아와서 생각한다고 한다.


분명 구체화해서 쓰게 되면 무언가 막히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을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를 금방 캐치해낼 수 있을 것 이다. 




이 외에도 전부 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니,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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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통장 스쳐가는 돈 붙잡아 키우는 법
이성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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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월급도 통장을 스치고, 남 따라 시작한 재테크는 불안하기만 하다. 
주식과 펀드, 부동산 등 재테크 수단이 다양해진 만큼 돈 관리 정보가 쏟아진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좋은 정보를 골라내기가 더 어려워졌다. 

《사회초년생 월급으로 살아남기》로 초년생 직장인들의 재테크 멘토로 인정받은 저자가 
정리한 재테크 팩트를 체크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정확한 팩트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모으고 불릴 수 없다. 
현재 나의 경제상황과 관련된 내부팩트와 국내외 금융환경과 관련된 외부팩트를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 전략을 짜야 성공한다.


돈 관리에 소홀한 사회초년생부터 시작은 했지만 
더 확실한 전략을 세우고 싶은 초보자가 궁금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현명한 소비습관과 저축습관을 기르는 법, 
나에게 맞는 펀드 선택과 운용, 손해 보지 않는 투자법을 익힐 수 있다. 

또 내가 놓치고 있는 경제정책을 체크해 내 생활에 당장 도움이 되도록 이용해보자. 
지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연금과 퇴직금도 미리 준비할수록 좋다. 
수령 및 활용법을 파악해 미래를 대비하자.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준비는 지금 시작해도 결코 이르지 않다. 


상황 탓하며 이번 달 월급도 통장을 스쳐가게 둘 예정이라면 
이 책을 읽고 경제를 읽는 눈을 키워 스치는 돈, 붙잡아 키우는 전략을 세워보자.





*






흑흑... 이 책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커져버렸다 ㅠ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평생 사는데 필요한 돈은 너무나도


큰 액수였기에 ㅠㅠ 혼자 거의 울상으로 읽게 되는 책이였다...


죽을때까지 20억이 필요하고, 결혼과 육아를 포기할 경우에 15억이 필요하다고 한다.


( 아니 반절은 줄어야 되는거아냐? ㅠㅠ...


이렇게 또 비혼주의자는 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한 달에 200만원씩 꼬박 30년을 저금해야 7억 2천이라는데,


애초에 한달에 200을 저금할 수가 없는데..............?  ㄱ-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강연다니면서 느낀건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월급이 300이면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대답한다고 ㅋㅋㅋㅋ


약속이라도 한 듯이 꼭 300이라고 말하는게 신기할 정도라고 하셔서 빵터짐 ㅋㅋ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맨날 300만 줘봐라 조용히 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 돈을 모은담... 


모으기 전에 벌이부터 일단 좋아야 뭘 모아볼 생각이라도 하지 하면서 


궁시렁 대고 있는데 ㅋㅋㅋ 저자가 또 단호하게 


" 경제 탓 하지 마라! 돈이 안모이는 건 내탓이다! " 


라고 말해서 다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리고 아무리 당장에 집 살 돈이 없다고 해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이래저래 부동산 정책이 변동되기도 하고,


갈수록 집값도 물가도 오르고 안 오르는건 내 월급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계속해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막연하게 나마 내집마련에 발걸음을 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점수로도 청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놀랍다.  


( 아니 근데 책에서 소개한 사례는 진짜인가 ㅋㅋ 진짜 보자마자 헉 했다......... )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서 내부로는 월급, 소비습관, 투자성향, 인생목표이고


외부로는 금리변화, 금융정책, 정치경제이슈 인데, 내부는 그렇다치고


외부쪽은 진짜 알고 있는 상식이라곤 전혀 없는데...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 설명하면 이 책을 읽는 묘미가 없으니 일단 한가지만 소개하자면,


지출을 할 때 카드나 통장에 나누어서 쓰는 습관을 소개한다.


아주 기본적인건데, 의외로 주거래카드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주거래카드로 많은 금액을 쓰면 우수고객이 될 수도 있겠다만은, 


일정금액 정도만 사용해도 수수료면제 혜택은 기본, 


각 카드에서 제공하는 이런 저런 할인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즉, 주거래카드 한 가지로 100만원을 쓴다고 가정했을때와


각각 다른 혜택을 가진 카드 3개로 30만원씩을 나눠서 쓰면 더욱 많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 물론 가장 좋은건 최대한 덜 쓰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계속쓰면 잔액이 아무래도 많다보니 


더 많이 쓰고 쉽게 쓰게 되는데, 여러 통장으로 나누어놓고 쓰다보면


잔액이 빨리 줄어들기도 하고 눈에 바로 보이니까 무의식적으로 덜 쓰게 된다.



나도 사회 초년생때 한 카드만 주구장창 쓰다가 소비를 많이 하곤 했는데,


지금은 3개 카드를 주로 쓰고, 가끔씩 때에 맞춰서 다른 카드를 사용한다.


중요한 줄 알면서도 쪼개놓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하니, 다들 쪼개둡시다...!! 






그 외에도 다양한 꿀팁들이 있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당장에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여서 그런지 확확 머리에 들어오니 


돈 모으기 힘들거나 버는 데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2030청춘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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