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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내 사업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윤태성 지음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평점 :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월급쟁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사업을 꿈꾼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면 당연히 파사삭 망하는건 시간 문제.
일단 사업 시작하기 전에 어떤 사업을 할 건지를 구상해야하는데,
자신이 사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체크해보기 위해 이런 체크리스트가 책 초반에 나온다.

이 책은 딱 2~5번까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6,7번같은 경우에는 이미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있으니
이 책을 볼 단계는 지났다(?)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다.
그들은 다른 책을 읽으며 창업을 더 구체화하는 걸 추천...!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읽어보면 마이너스 될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퍼뜩 생각난건데, 몇 년 전에 사업관련한 도서를 읽고
'와 진짜 좋은 책이다~ 나중에(언제..?)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꼭 읽고 유념해야겠다!' 하면서 생각했던 도서가 떠올랐다.
근데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된 부분은
그 책을 보면서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는데,
책에는 아무래도 저자의 개인 의견이 무의식적으로 담길 수 밖에 없으므로
사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이야기만 보고 듣고 결정할 게 아니라,
여러 권의 책을 참고해서 보는게 비교적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ㅜㅜ
정말로 그 책만 보고 했었다가는.........ㄷㄷㄷ
생각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다.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선택지가 다양하거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니 더욱 합리적인 선택과 결과물을 만들어 낼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의견이 꼭 맞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의 선택지 중에서 가장 나와 맞는 부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캐치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다보니 또 적극적으로 몰입하게 읽게 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5W2H 법칙인데,
5W :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2H : 어떻게, 얼마에
라고 한다. 일단 종이에 이것을 쓰고 차분히 생각해보면서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
이것은 반드시 해봐야 하는 체크리스트와도 같으며, 정말 시간이 없다면
왜, 무엇을, 누가 이 3가지만이라도 체크해보는 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사업을 하다가 막막해지면,
다시 맨 처음 과정인 '왜' 로 돌아와서 생각한다고 한다.
분명 구체화해서 쓰게 되면 무언가 막히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을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를 금방 캐치해낼 수 있을 것 이다.
이 외에도 전부 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니,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