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1行의 기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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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에서 매년 찾는 자기계발 강의!
연 150회 강연, 네이버 자기계발 파워블로거 

 

“실행력 하나면 1년 안에 인생이 바뀐다!”
누구든 인생의 기적을 만나는 1일 1행의 비밀 

 




책 한 권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는 독서 비결을 담은 『일독일행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유근용 저자는
이 책에서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가 1년에 520권을 읽기까지의 비결,
매일 자전거 타기로 15킬로그램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재테크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 열흘 만에 토지 입찰에 성공한 사연까지,
공부·운동·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력을 무기로 성공한 사례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데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
즉 ‘1일 1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가 된 저자는 매일 하나씩,
1일 1행의 노하우를 실천하면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꿈만 꾸는 계획형 인간에서 목표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동사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당장 당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게 할,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저자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걸 검색해보고 나서야 알았다.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다 지금은 독서,재테크 강사로 지내고 있다.


매해 150회 이상 중고등학교, 해커스,삼성, 서울시 등 기업과 지자체에서 강연도 종종 한다고 한다.


어썸피플이라는 1인 기업 겸 독서모임도 운영중이다.

 

 


지금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소개되며 인터뷰도 여럿 있지만,


그에게도 과거에 그늘이 있었다.


한창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던 나이에 부모님이 이혼, 재혼하게 되어 새어머니에게 학대를 당하고,


제대로 먹지 못해서 영양불균형으로 마른 체격을 갖게 되기도 했고 ㅠㅠ



그러다보니 가출도 일상이 되어버렸고, 


학창시절 선생님에게 심한 소리를 듣고 나서 반항심에 삐뚤어지기도 했다.


그랬던 사람이, 어떻게 억대연봉 CEO가 될 수 있었을까?


 책 제목에서 눈치 챘겠지만, 결국에는 실행력이다.





학창시절에 누가 저 사람이 CEO가 될 거라 생각했을까?


심지어 담임선생님 조차도 그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쉽게 얻어걸린 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만큼 노력하고 노력해서 


자신의 자리와 입지를 튼튼하게 만든 것이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말로만 목표를 세우지 말고, 결국에는 행동하고 실행하는게 


중요한 것이라는 것도 사실 우린 모두 다 알고 있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행하지 못하는지 안 하는 건지 아무튼 ㅠㅠ 






저자는 인생을 사는 법, 공부하는 법, 재테크까지 모두 다 책에서 이걸 배웠다.


책을 읽는 사람들은 많지만, 책을 읽고 달라지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한다.

 

저자와 같은 케이스는 독서로 인해 인생이 바뀐 케이스인데,


이 마저도 사실 흔한 케이스는 아니다.

 




나도 책을 이래저래 많이 읽는 편이지만 아직 현재진행형 마냥 그대로...ㅋㅋㅋㅋㅋㅋ 


저자도 성격이 급해서 변화가 드러나고 성과가 눈앞에 보이길 바라는 조급함이 있었는데,


1년동안의 시간을 독서에 투자해서 꾸준하게 하면 바뀐다는 믿음을 갖고 


진득하게 밀어붙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1년 뒤, 목표했던 1일 1권인 365권을 넘어 520권을 읽었다고 한다.




그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는 강렬한 희열과 함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성공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면서 


 이 한번의 성공경험이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1년 뒤도 제자리라는 저자의 말처럼, 변화하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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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멘탈 - 의지력을 180도 바꾸는 결심의 뇌과학
호시 와타루 지음, 김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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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흔들림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칙. 

이 책의 저자인 호시 와타루는 수천 명의 멘탈을 컨설팅한 일본 최고의 멘탈 컨설턴트이다. 


그는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원인이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한 것이 아닌 바로 ‘멘탈’의 차이임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멘탈의 신(神)’이 될 수 있을까? 바로 뇌를 속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의지력을 높이고,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빈 의자 앉기’, ‘미래의 나를 인터뷰하기’, ‘긍정의 말을 뇌에 새기는 법’ 등

 일,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누구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와 함께 실제 변화 사례가 풍부하게 더해져 

작심삼일로 결심만 반복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신의 멘탈!!!!! 그야말로 책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왔다.


유리멘탈이라던가... 종잇장멘탈인 나에게 너무나도 간절했던 ㅠㅠ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멘탈부터 다르다는 이야기에 홀려서 읽게 되었다.




책 소개에서부터 강렬하다고 느꼈던 점은, 


멘탈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가끔씩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그들이 쓴 책을 보면



자신은 될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믿었다 라는 이야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게 정말이였던 것이다...!! 


그들 또한 강한 멘탈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스스로가 이끌어낸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소심했던 사람이라던가, 스트레스에 약하고, 


낯을 많이 가린다던가, 등등 이런 것들은 하나도 상관없다!! 


누구든지 신의 멘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어떻게 하느냐!!! 이 책과 함께 시작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일단 질문을 하나 던진다.


 



 

" 1년 뒤 오늘 당신은, 어떻게 되고 싶습니까? "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 많은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결혼을 하고 싶다. 승진을 하고 싶다. 등등...




그런데 이런 목표설정이 잘 못 된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것을 절대 손에 넣을 수 없도록 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목표를 설정했던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자신이 꿈꾸던 미래를 실제로 손에 넣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할까?


눈치 빠른 분들은 예상했겠지만,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1년 뒤에 천만원을 모을 것인지, 백만원을 모을 것인지에 따라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과 해야할 행동은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 이치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목표는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또 수단이 가장 중요한 항목은 아니다. 


왜냐?? 목표가 정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수단을 생각해내며, 


 목표가 명확해졌다 한들 현재의 우리는 그 곳에 도달할 수단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수단은 멘탈을 강하게 만들면 저절로 발견된다! 


수단을 찾으려고 애쓰는 일은 중요도가 가장 떨어지는 일이니 


괜시리 그 수단에 집착하고 오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이 저자는 7천여명의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그들이 정했던 


1년 후의 목표를 높은 확률로 6개월이내에 달성시켰다고 한다.  


애초에 1년으로 잡았던 목표를 절반도 안되어서 달성시키다니... 놀랍지않은가!!


처음에 목표를 설정했던 그들도 아마 놀랐을 것이다.


1년이나 되어야 가능할 줄 알았는데, 반년만에 가능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그리고 계속해서 강조하는 신의 멘탈은 어찌 가질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_+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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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가게 만들기 - 나는 회사가 안 맞아! 푼돈으로 창업할래!
작은가게연구소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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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런 것도 사업이 돼?’라고
소홀히 하던 부분을 부각하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만에 하나 실패할지라도 부담이 되지 않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 가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업은 사람, 자본, 기술의 3요소가 필수적입니다.
각 요소는 ‘하려는 사업을 잘 아는’ 사람, ‘그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자본,
 ‘그 사업을 잘하는’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그 아이템에 필요한 자본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익숙한 사업아이템이고,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자본이고, 누구에게나 손쉬운 기술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용기만 갖춘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 작은 가게인 셈입니다.


 



*







누구든지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이야기다. 창업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 - 


지금은 너무 경기가 안 좋아서 다들 월급쟁이에 만족해하며 사는게 대부분이지만 ㅠㅠ 



그런데 마냥 큰 회사나 대기업이라고 해서 미래가 밝은 것도 아니다.


또 얼마전에 곧 그런 대기업들도 서서히 무너지게 되고 먼 미래에는 


작은 규모의 회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 책을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ㅠㅠ 







- 공무원 시험이나 준비할까?


- 대기업에 도전할까? 


-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볼까? 


- 아르바이트나 할까? 







이런 생각들을 한번쯤이라도 해봤던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는게 어떨까 싶다.


왜 저런 생각은 하면서 창업을 해볼까 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는 것인가!!




물론 그냥 남의 말만 듣고 덜컥 프랜차이즈등을 창업하는건 매우 위험한 일이다.


( 가맹점이 늘어날 수록 돈을 버는건 오로지 본사라는 사실...!! )




읽다보면 '아니 이런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생각에 좀 놀랍기도 하다.


몇몇개는 현재로도 행해지고 있고 본 적도 있는 듯 해서 그렇구나~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도 창업이 된다는 거에 놀라서


 아니 이걸 이렇게...?  하고 놀랐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소규모라던가, 또는 핸드폰 하나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니


현재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이런거 하나 만들어두면


꾸준히 오래 하다보면 부수익으로 따라오는 금액도 무시못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단돈 천원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게 한다.


물론 그 천원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는...... ㅋㅋㅋ 



이런건 어떨까, 저런건 어떨까, 하면서 생각해왔던 사업이 있다면


지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아주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였는데,


잘만 응용한다면 충분히 단점을 커버해서 장점만으로도 충분한 매출을 꾀할 수 있는 듯 하다. 






창업은 운 좋게 수십억 원의 대박 사업을 만들자 하기보단 


씨드머니(종잣돈)를 만들고 독립 사업이 가능할 수 있게 아이템을 제공한다는 면이 중요하다. 



주머니에 얼마가 있건 창업에 도전하고


 제대로 알뜰하게 꾸려서 큰 사업으로 발전시켜보는 건 어떨까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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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쓰는가? -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책쓰기 코치로 인생역전 책쓰기 특강
김병완 지음 / 새로운제안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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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넘어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

남녀노소 직업 불문 책쓰기가 인생을 바꾼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시 책쓰기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다작 작가가 이야기하는 ‘작가되기 입문서’ ‘책쓰기 코칭’이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 “책쓰기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시대”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지금은 독서만으로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고, 한때 독서가 그랬던 것처럼 책쓰기가 필수인 시대다. 


그런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책에서 저자는 11년 가까이 잘나가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간 1만 권을 읽고, 다시 3년간 60여 권을 집필했으며 

다시 3년간 200여 명의 작가를 배출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주는 동시에, 

예비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책쓰기의 기본과 매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준비되지 않은 작가와 책들이 난무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선배 작가이자 책쓰기 코치로서 따뜻한 충고 또한 담아냈다. 

저자 자신을 포함해 이 시대 ‘책쓰기’에 도전하는 모든 이가 가슴에 새겨 넣고 기억해야 할, 

책쓰기의 기본 자세와 교본에 해당한다.
 





*





과연 '책'이라는 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라는건 뼈저리게 느끼고는 있다.


요즘은 SNS로 사랑을 받아서 책을 출간하는 젊은 작가들도 많이 늘어났고..




몇몇에게는 특별한 능력보다는 그저 스스로 말하는 것처럼 단순히 '운'이라던가,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이유로 출간의 기회를 얻게 되기도 하니 말이다. 


나름대로 냉정한 기준이 있어서 그런지 달갑게 보지는 않는 편인데,


저자는 누구라도 글을 쓸 수 있으니 책도 펴낼 수 있다! 라고 말한다. 


누구나 즉시 어디에서나 시작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도 그렇게 시작했고, 결국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일단 매일 글쓰기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보통 일기를 매일 쓰라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어쩌면 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책쓰기의 큰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자는 독서보다도 3년의 글쓰기를 추천한다.


그렇다고 독서라는 것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책을 펴내기 위한 사람이라면 많이 읽는 것 보다 많이 쓰는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흠... 내 생각에는 이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글을 쓰지도 않고 책만 죽어라 읽는 다고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예 읽지도 않고 글만 쓰는 것도 절대 좋은 방법은 아니다.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도 많고, 그런 사람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나 기준도 더 넓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거나, 발견해내지 못한 걸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닫혀있던 내 무언가를 열고 


그걸 더 증폭시키는 데에도 독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국엔 독서와 글쓰기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한 듯 싶다.





( 저자는 글쓰기라는 말 대신에 책쓰기라는 표현을 해서 그런지 


의미가 좀 오묘해지는 경향도 있는 듯 하다....


3년 독서와 3년 글쓰기를 고르라면 자신은 3년 글쓰기를 택할 거라고 한다. )





3년은 거의 1000일이고, 그 1000일이 1만 시간쯤 된다.


그 시간동안 절대 책쓰기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 


내가 책을 펴내고 싶다면, 또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건 어떨까. 




이 책에는 책쓰기에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들이 있다.


편집에서 좀 아쉬웠던 부분은,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흑백으로 칠을 해두었는데 되려 그 부분이 새카매서 더 눈에 안 들어오게 된다; 


정말 좋은 글은 스스로 눈에 잘 보이게 표시를 하던


 색을 칠할 수 있게 하던... 독자에게 맡겼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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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소의 비밀전략 - 세계의 라이프 스타일을 점령하다
두보치 지음, 이지은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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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두 번째 실수, ‘미니소’  

“어떻게 북유럽 디자인의 제품을 이렇게 착한 가격에 팔 수 있는 걸까?”

 

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의 CEO 레이쥔 대표가 ‘귀사의 핵심 장점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질문을 받은 작은 기업의 대표는 “디자인, 품질, 그리고 가격”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창업 3년 만에 매출 1.6조원 달성했고, 2년 뒤인 2018년 매출 약 3조원을 돌파하며 

유니클로와 코스트코를 넘어서는 최고의 매장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코트라 충칭 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이 회사를 이렇게 불렀다.
“샤오미처럼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 디자인으로 “대륙의 두 번째 실수”라 불릴만한 회사가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기업, 미니소에 대한 보고서이다. 


이 책은 2013년 중국 실물 경제 빙하기에 홀연히 나타난 다크호스, 

경제 위기와 온라인 쇼핑의 공세 속에서 오프라인 역주행이라는 찬사를 받고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미니소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국내 첫 단행본이다. 


미니소가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며 구축해온 과정과 최근 몇 년 동안 거둔 급성장의 원동력을 소개한다. 

또한 시장 개척과 품질관리, 판매 및 물류 시스템 구축, 내부관리와 인재 육성, 외부협력 등 여러 단계에서 미니소가 

인터넷 쇼핑의 공세와 실물경제의 한파에 맞서 싸우며 ‘역주행’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을 분석하고 있다.







*







미니소가 중국거였나-_- 이 책 소개 보고나서야 알았다.


거의 일본어로 된 미니소 표기를 해서 그런지 당연히 일본거라 생각했는데 중국 브랜드였다니...


로고도 거의 유ㄴ클ㄹ와 흡사하다고 생각했는데; 


(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였다... ) 





어찌됐든 샤오미와 다른 전략으로 더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미니소.


2022년이면 세계 1만개 매장을 오픈하고 매출 16조원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활약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파헤쳐볼 수 있다. 




2015년 중국에서는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과도한 생산과 높은 재고율,

그리고 경제침체 등으로 인해 폐업하게 되는 점포들이 상당했다고 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 보스덩도 그 해 5,053개의 매장을 폐쇄했고,


스포츠용품 브랜드 리닝도 1,200개, 다프네 805개, 치피랑 519개의 매장을 없애야만 했다.





시장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 때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업체가 전례없이 영업을 종료하게 된 것이다. 


소매업도 마찬가지였으며, 처음으로 수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한다.


신문에서는 항상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우울한 기사가 쏟아졌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길을 줄게 서서는 물건들을 마구 사가는 곳을 발견했는데, 


그 곳이 바로  미니소였다고 한다. 



(심지어 한꺼번에 들어갈 수도 없고 정해진 인원수만큼 들어갔다 나오기까지 하는 매장이 있다...!!! ) 





상하이 미니소의 한달 매출이 한화로 4억 8천만원이라고 하니 ㄷㄷㄷㄷ 


제품 가격도 저렴한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몇몇 외국인들은 인기 좋은 제품을 한꺼번에 대량 구매한다음, 택배로 물건을 받아서 


거기서 다시 되팔고 이익을 챙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_-;;;


( 더 놀라운건 그렇게 해서 항공료쯤은 챙긴다는게 더 신기했다. 


뭐를 얼마나 파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대한 깔끔한 인테리어로 매장을 만들기도 하고, 


상품 진열 디테일에도 하나하나 신경쓴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기제품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좋아하는 색상의 제품은 왼쪽,


그렇지 않은 제품들은 오른쪽에 둔다고 하는데


보통의 사람들의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라고. 




진열하는 방법도 고객이 찾기 쉽고 꺼내기 쉽게 하며,


유통기한 제품들은 안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채운다고 한다.


뭐 책에서도 말하듯이 이정도의 진열 방법등은 다른 매장에서도 행하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좋은 서비스, 환경등을 만들어주는 내용 등으로 


미니소만의 전략을 세운 것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특히나, 위챗 계정에서 미니소를 즐겨찾기 추가하면 


쇼핑백을 무료로 드린다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무려 1억개의 쇼핑백이 나갔다고 한다. 


단순히 쇼핑백의 가격이 엄청 났겠다 싶겠지만, 생각해보면 완전 다른 쪽으로 이익을 챙긴 셈이다. 




그 이벤트 이후 위챗계정에는 1000만명의 팔로워들이 남아있었으며,


( 해주길 기다린게 아니라 스스로 즐겨찾기를 했으니...!! ) 



그 쇼핑백을 들고 손님들이 돌아다닐때 한번씩 누군가에게 미니소의 홍보를 하게 된 셈이다.


광고효과도 노리고 자연스럽게 마니아층도 모으고... 꽤 신선하고 괜찮은 전략이다. 



이 처럼 다양한 미니소만의 비밀전략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봐도 좋겠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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