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젠 나도! 유튜버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전은재 지음 / 성안당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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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SBS '세상에 이런 일이‘ CG 영상 편집의 달인

유튜버 전은재가 알려주는 가장 쉽게 유튜버가 되는 방법 공개!

 



유튜버 이용자 수 19억 명, 이제 유튜브는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에서는 내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로그부터 내가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같이 즐기고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아직도 유튜브 시작을 생각만 하는 사용자를 위해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촬영하여 

채널을 만들고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SBS 방송에서 CG 영상 편집의 달인으로 소개된 유튜버 전은재는 

어려운 동영상 편집도 쉬운 방법으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짧게는 3일부터 3주안에 멋진 내 채널을 만드는 방법부터

 가장 손쉬운 영상 편집 기술과 수익을 위한 설정까지 소개하고 있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유튜브를 시작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왔다면,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계별 학습 코스부터 밟아가면서 멋진 유튜버가 되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





유튜브는 10대에서 50대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입니다.


비디오클립, 뮤직비디오, 학습비디오 등과 같은 동영상 형태로 된 파일의 업로드가 가능하고,


유튜브에 업로드된 대부분의 동영상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지만


동영상을 게시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자신이 직접 채널을 만들어서 편집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게시된 동영상으 평가하고 재생 기록 등을 기준으로 추천동영상을 표시합니다. 



각 영상은 2GB, 15분까지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유튜브 규약의 위반이 없는 회원의 경우에는 인증을 통해 12시간 길이까지의 동영상 파일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궁금한 것들을 볼 수 있고 하다보니 


어지간한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상을 찍고 만들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유입이 많아지는만큼 


남들이 많이 하는 비슷한 채널이나 컨셉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신만의 컨셉이나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아직은 시도해볼 법 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채널을 구독하는 건 쉬운 일이고,의외로 구독을 해지하는 경우는 드물기도 하다보니..


한번 구독을 하게 되면 해지하는건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 편이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 )




유튜브의 생명력을 높이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구독자 수나 시청자 수가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남들이 많이 하는 그 때만 바짝 인기좋은 주제만 찾다보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브랜드는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튜버가 되기 위한 준비를 위한 도서중 하나인데, 


동영상 편집을 쉽게 하는 전은재씨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영상 편집을 위한 카메라, 조명, 마이크, 삼각대, 짐벌 등르 소개해주기도 하고, 


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상 편집을 어떻게 시작하고 이런 저런 다양한 상황들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일 변환, 영상 잘라내는 법,필터적용, 음악 추가 등등 


영상편집에 대해서 기초부터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진과 함께 영상편집 과정과 그에 관련한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서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도서,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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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선 -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지음 / 예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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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가 아닌 ‘가치’를 소유하는 슈퍼리치들


슈퍼리치는 비싼 물건에만 열광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물건,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진짜 부자들의 경우 ‘과시’를 위한 소비는 넘어섰다.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하고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것, 

그동안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남부럽지 않게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들은 무엇을 갖고 싶어 하고, 어디에 가고 싶어 할까? 

그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이런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며 슈퍼리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책이다.


슈퍼리치의 세계를 3년 가까이 취재해온 매경이코노미 기자 세 명이

 ‘최고 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만을 모아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려운 슈퍼리치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보여준다.


까다로운 슈퍼리치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눈물겨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뒷이야기와 명품 브랜드 매니저, 

고액자산가 PB들이 바라보는 슈퍼리치의 면면을 함께 엿볼 수 있다.





*




독특한 도서라고 생각했다.


사실 정말 슈퍼리치 라고 하면 당연히 누구나 원하는 꿈이고, 부러워 하는 사람이 아닌가.


지금 일반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이 책은 슈퍼리치를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슈퍼리치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취향과 일상, 쉼과 삶을 바라보며 


그들이 추구하는 깊은 의미를 발견한 시각이 흥미롭다. 


그들이 소유하는 것들을 왜 소유하려 했고 소유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뭘 얻으려 하는지,


그 얻은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를 들여다 보는 책이다.




당연히 부자니까 비싼 브랜드, 잘 알려진 최고급 브랜드를 쓰겠지? 라는 지레짐작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사람들이 이 브랜드를 쓰는 이유는 뭘까?


하는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슈퍼리치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관 때문에 최고가 최고급만 추구할 것이라는 


기대를 무너뜨리고, 최고의 가격이 아니라 최고의 경험을 


어떤 의미와 형태로 담아낸 것을 선호하는 지를 잘 포착하여 담아냈다. 


흔히 많이들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슈퍼리치는 돈으로 승부한다는 생각인데, 


그들은 그들이 사고자 하는 것은 사치와 허영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꿈과 희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 공간을 사기보다는 그 공간에 담긴 경험과 서비스를 사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다양한 형태의 사례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 물론 그 금액에 난 눈이 뒤집힐 정도였지만.... ) 



예를 들어, 어느 슈퍼리치의 일기의 일부분은 이렇다.


가족끼리 자주 휴식을 가는 곳은 아난티 펜트항하우스 인데, 


이 곳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연간 30일 이용 기준 1억 3500만원이 기본 회원권이라고 한다...


이 글자를 읽으면서 헉... 소리가 절로 나오고, 


공간을 나눠쓰기 싫어서 45억원을 주고 풀 구좌로 제일 큰 객실(약 460평) 을 구입하셨다고...


 침실과 욕실이 각각 4개씩 있는데 일부분의 사진을 보고 헉... 좋구나 하면서 또 놀란다.


하기사 금액을 보면-_-;;;;; 저 금액이면 집이 몇채냐 난 이런 생각부터 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책 내용에서 계속 반복되는 구절인 


" 비싼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  라는 문장을 계속 읽으면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가성비를 따지는 평민...아니 평민은 되나..갑을에서 을도 아닌거 같고...(?)




아무튼..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이래저래 부럽기도 하고 


아예 다른 세상의 이야기구나 싶었던 책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길... 이정도는 되야 부자다!! 할 수 있을 듯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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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김용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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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잘 가입하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험상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 시 꼭 알아야 하는 상식만 콕콕 집어 엮은 보험바이블이다. 

가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험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보험회사에 속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







이 책은 저자가 17년동안 영업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설계사를 보고, 상담하고, 

계약을 체결하며 느낀 점과 보험 설계 방향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펴내게 된 책이다.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종신보험, CI 보험에 가입하고 무조건 100세 만기로 가입하는데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 의료사고 발생 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설계인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므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언제 얼마나 준비를 해야 하는 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이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경제적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한 제도다.

금융, 물류, 신체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널리 가입이 되어있고, 

어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금전적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가입을 하곤 한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연금을 마련하지 않고 평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가? 

운영하는 회사의 임직원이 크게 다치거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또는 재해로 인해 회사의 물적재산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을 경우 

금전적으로 아무런 부담이나 문제가 없는가? 



만약 이 물음에 대해 망설임 없이 YES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험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정도로 모든 준비가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보험을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경로로 어떻게,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중요하다.

보통은 지인이나 지인의 소개로 많이 가입하는데, 

이렇게 되면 보장내용이나 기간등을 꼼꼼히 살피기 보다는 설계사의 말만 믿고 

덜컥 가입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설계사는 자신의 업적을 위해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자기 이윤을 생각해서 설계사 본인에게 맞춰 보험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보험은 고객이 보장을 받고자 가입하는게 아닌, 설계사를 먹여살리기 위한 가입이 되고 만다.








보험은 금전적 손해를 막조가 준비하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니까, 막연하게 좋으니까 가입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해서 가입해야 자신의 자신을 지키고 늘려갈 수 있다. 

보험은 당신으 미래를 보장해주기도 하지만, 현재를 갉아먹기도 한다.

보험은 아는 만큼 힘이 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보험 상식을 공부해야 한다.








보험은 해지시 원금대비 환급금액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 ( 저축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보험가입 목적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보험가입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다음 목적에 맞는 보험상품을 선택하고, 자신이 불입할 수 있는 예산에서 

가입 금액을 조율하고 만기와  납입기간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경우에도 보험을 해지하지 않는다' 라고 결심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당연히 보험료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설정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다양한 보험 용어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충동적으로 보험을 들거나 들지 않은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보험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제대로 듣지 않고 보험을 진행해서 얻게 되는 일이나,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특약등등 보험에 관해 다양한 내용과 상식을 담고 있으므로

보험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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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토드 로즈.오기 오가스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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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을 잇는 토드 로즈의 역작!
‘세계 최고’가 아닌 ‘최고의 나’를 만들어 줄 단 한권의 책


우리는 수 세대 동안 판에 박힌 표준화의 법칙을 따라왔다. 
남들과 똑같되 더 뛰어나야 하는 법칙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공장의 조립라인을 따라 제작되는 상품처럼, 
똑같은 시험을 치르고 똑같은 졸업장을 따고 똑같은 진로 코스를 따라야 한다. 
더 나은 상품이 되려면 표준 공식을 따르되, 남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어야 하고, 
세상에서 더 알아주는 학교에 들어가서 졸업장을 따야 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 직장에 취직해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목표와는 상관없이 사회적 성공을 향한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타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표준 공식’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그래야 나의 성취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표준 공식을 따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국 ‘소수’이다. 
사회적 강요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했지만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초함과 좌절감을 떠안는다. 
수많은 책들이 단 하나의 성공의 비법을 알려준다고 유혹하고 있지만, 

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극소수일까? 
게다가 아무리 이런 표준 공식이 싫어도 달리 택할 수 있는 경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런 경로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태어난 시대는 20세기 초를 기점으로 삼아 정립된 시대다.

20세기 초부터 서구 사회는 공장 중심의 제조업 경제로 전환됐고, 

흔히 산업시대로 지칭되지만 표준화 시대라고 부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조립라인과 대량생산, 조직위계, 의무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소비자 상품, 일자리, 졸업장 등등 일상생활의 대다수 체계가 표준화됐다. 



표준화 시대는 자기계발과 주류과학의 융합으로 일률적인 출세비결이 생겨난 최초의 시대이기도 했다.

21세기에 접어들 무렵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셀러들과 저명한사회과학자들이 

이런 표준공식의 변형들을 극구 권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수세대에 걸쳐 '목적지를 의식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까지 버텨라' 는 

메세지가 성공한 삶을 일구는 가장 확실한 전략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이 조언은 논쟁의 여지가 전혀 없어 새겨듣지 않고 묵살하면 위험하고 미련한 짓이 될 것 같은 인식을 준다.

실제로, 요즘 책들 중에는 이 표준 공식을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라도 되는 양 치켜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지금 우리가 사뭇 다른 성공법칙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는 중이라는 확신을 전제로 한다.




우리 사회는 점점 여러가지 분야에서 개인화 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대규모의 고정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이 주축을 이루는 산업 경제에서 

프리랜서, 자영업자, 프리에이전트 들이 주도하는, 점차 다양하고 분권화 되는
 
지식서비스 경제로 전환중이다. 




분권화 사회가 될 것이라는 것은 지난번에도 다른 도서를 읽으면서
 
느꼈었는데, 다크호스를 읽으면서 점점 더 다양한 세분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한 회사에서 평생 일할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이 은퇴할 때 까지 12번 이상 일자리를 옮기고, 

우리가 대다수 일터들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살 것이다. 




가장 엄격하게 표준화된 조직인 교육계조차 개인화로의 변화라는 산고를 치르고 있다.

최근 자선단체들이 각 학생별 욕구와 능력에 따라 변경가능한 

개인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에서 다각도로 일어나고 있는 이런 획기적인 변화는 

서로 무관해 보일지 모르나 모두 한 뿌리에서 뻗어나온 가지들이다. 

이 변화는 떠오르는 개인화 시대에 생명을 불어넣는 하나의 개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책의 용도는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사용설명서로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가 아닌, 최고의 당신이 되도록 돕는 것이며 

남녀를 막론하고 온갖 포부를 품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실제로 검증된 것이다. 

이들의 여정은 눈 앞에 뻔히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했던 반 직관적인 성공법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당신이 꿈도 희망도 없는 직업에 매여 있다고 느끼고 있든 사회생활의 첫 발을 뗴려는 중이든 간에,

자신의 진정한 천직을 이미 알고 있다고 느끼고 있든 방향을 못 잡고 떠도는 기분을 느끼든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은 열정, 목표, 성취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다가서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평균의 세계를 뛰어넘는 개개인성의 힘이 이 책에 담겨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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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에 대하여
박은지 지음 / 생각정거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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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얘기는 하지 말자. 말할 때마다 싸우니까.”



너와 이야기하면 나는 예민한 여자가 된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남성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배척의 눈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쉽게 “너 페미니스트야?”를 묻는 이 세상에서 목소리를 내기는 더욱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는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모든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앞장서 싸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하고, 가까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선택을 이해시키기 위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담담히 모색하고자 합니다.






*





제목을 보자마자 알았다. 어떤 뉘앙스인지.. ㅠㅠ 


무슨 말만 하면 페미니스트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때문에


한껏 피곤해져서 그냥 일단 아니지만 이라고 말하는거 ㅠㅠ



예를 들면 이런거와 같다고 보면 된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 이런 느낌과 비슷한...?


사실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상당한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고,


여러가지 서적과 공부를 해야지만 그에 대해 남에게 설명하거나  


자신있게 이래저래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뭔가 불편한데? 라고 생각해도 


사실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좀 아는데~ 라고 말한 적은 없다...-_-;; 


우선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싶지 않고, 이렇게 민감한 문제는 


딱딱 깔끔하게 요점만 말할 수 있어야 그나마 잡음이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 요점만 말하는 데에는 기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에 대해 올바른 의식이 잡히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가끔 논리정연하게 딱딱 팩트만 적어둔 글을 보며 와 멋지다 라고 느끼곤 했다.


자신의 감정을 넣지 않으면서, 진짜 딱딱 할말만 적는데 그게 그렇게 임팩트가 강하게 느껴쪘다.


구구절절 두서없이 아무말이나 적어제끼는 것 보다야 훨씬 힘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보통 그런 글에는 반박글도 없다.......... 이때다 싶어 물어뜯던 그들도 할 말이 없는거겠지.





너무나도 뿌리깊게 이어왔던 것이니까,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너무 꽉 막혀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봤자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 마련이다 ㅠㅠ 


요즘 젊은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어른들이 늘어나는데,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저자도 자신이 겪었던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읽으면서 또 격하게 끄덕이게 된다 ㅠㅠ 


남편과 다투게 되는 이야기들도 읽으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결혼하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보며 또 한숨 푹푹... 오늘도 비혼을 다짐해본다...ㅜㅜ 





원래도 이런 일들로 자주 다퉜는데, 늘 그렇듯 남편은 무덤덤하고 왜 문제인지 인식조차 못하고...


저자는 열받아서 부글부글... 항상 이게 같은 패턴이라는게 이제는 정말 놀랍다;;; 


종종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듣지만, 누가 됐든간에 항상 비슷한 패턴이라는게 참...




이게 결국은 내 일 아니니까~ 라는 생각에서 더 그 갈등이 심해지는 것도 같다. 


남성들에게는 이 사회가 위험하지 않고, 불합리 하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은 거고,


여성들은 항상 그런 상황들을 닳고 닳도록 마주치고 겪게 되면서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되고 학습이 되는 듯 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성별구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우자를 결정할 때, 이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 보는 걸 추천한다...


혼자 외롭고 긴 싸움을 하게 되지 않도록 ㅜㅜ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하고 싶은 말과 감정전달을 다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세요...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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