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지 말고 써라 - 왜, 책을 읽으라고는 하면서 쓰라고는 하지 않을까
백작가(이승용) 지음 / 치읓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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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읽으라고는 하면서 쓰라고는 하지 않을까?”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에 열광하는 시대에 책을 쓴다는 것을 구시대적 발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의 역사는 가장 오랜 시간, 끊어지지 않고 있다. 

모든 역사의 기록은 책으로 남았다. 만화에도 글이 있고, 영상에서는 말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제목’이라고 부르는 글을 읽고 콘텐츠를 선택한다. 

결국 말과 글, 책은 인류와 가장 밀접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 문화다.


‘책’과 ‘작가’에 대한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책은 단순히 인쇄하고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다. 

또한 특별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는 책을 낸다는 ‘사실’을 넘어, 쓰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더 크다는 ‘진실’을 전하고 있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작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서 얻게 되는 용기와 확신, 

의식적 성장은 책의 힘을 더욱더 강력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책이야말로, 그 책을 쓴 작가야말로 독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이를 넘어서 스테디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 


기술적이고 형식적인 책 쓰기가 아닌, 진짜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경험 속 숨어있던 가치를 아낌없이 나누는 것으로 당신과 세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 쓰기를 경험해보자. 

이 책을 만난 당신은 이미 작가다.






*





일단 흥미로운 제목이였다.


여전히 책을 펴내고 싶은 나지만 역시 이렇게 그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와 그럼 써볼까? 라보단 되려 걱정이 더 많아지는건 왜일까... ㅠㅠ 



사실 따지고 보면 맞는 얘기다.


일단 생각해보자. 천 권의 책을 읽었다 치자. 


그럼 다양한 지식도 많을 테고 어휘력이나 구사력 이런게 좋아졌을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습득하게 되는 단어나 뜻, 뭐 그런 것들도 있을테니.


그러나 천권의 책을 읽었어요~ 했을 떄 


앗 무슨 작가가 쓴 어떤 도서에는 어떤 내용이다 하고 


천 권의 내용을 하나도 틀리지않고 말할 수 있을까? 그건 또 아니다...


분명 읽으면서 내 취향이 아닌 책들은 읽다 던져버렸을 거고 


행여나 다 읽었다고 쳐도 기억이 그렇게 또렷하게 하나하나 남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내가 한 권의 책을 썼다고 치면,


그 책을 읽고 리뷰를 쓴 독자들의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작가님'이라는 호칭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이력서에도 한 줄 생기는거다.


무슨무슨 책을 출간했음.


그리고 +@로 인세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딱 봐도 남는게 읽는 쪽 보 단 확실히 쓰는 쪽이 더 많이 남는다고 생각된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만히 손 놓고 있어서는 안되고 


꾸준히 자신만의 글을 써내려가야 하는데, 이것 또한 꽤나 성실해야 할 수 있는 일이며 


끊임없이 자신의 글을 고쳐쓰고 또 읽고 고쳐쓰고 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또 ? 어떻게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요즘은 꼭 종이책이 아니더라도 웹이나 앱으로 읽을 수 있는 E북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결정적으로 실물책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차지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한번 구매해서 다운로드 해두면 언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읽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이나 많이 이용되고 있는 듯 하다.



( 물론........... 그놈의 어둠의 경로로 불법다운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


웹툰이나 웹소설을 불법으로 이용하지 맙시다..... 저작권침해는 엄연한 불법인데


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건지 모르겠습니다.......... ) 





막연하게 작가의 꿈을 꾸고 있거나 한번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펴내고 싶다고 생각해봤던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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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공부 - 말투 하나로 적을 만들지 않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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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매일 쓰는 말습관이 남은 인생을 결정한다!


수백만 독자들의 인생 멘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전하는 말투에 품격을 더하는 법!



위로나 조언을 건넬 때 간결하면서 품격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꺼내서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 

모임에서 부드럽게 분위기를 리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내뱉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쉽게 미움을 받게 되고 오해를 사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차이는 바로 말습관 때문이다.

 말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말습관이다. 

특히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투는 말하는 이의 품격을 드러내고 관계 내공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척도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말 한마디 한마디의 존재감은 더욱 커진다. 

말은 말하는 이의 인품을 투명하게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기에 나이가 들수록 격을 높이는 말공부가 필요하다.






*




저자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찾아보니 동일한 저자의 책을 벌써 네번째 읽는 셈이다.


반가워해야 하나. ㅋㅋ 


아무튼 그가 말하는 어른의 말공부란 꽤나 필요한 덕목? 이라고 생각된다.




새해를 맞이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나이에 맞지 않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이제는 


철딱서니 없어보임을 넘어서 그냥 어휴... 상종을 말자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나 평소에 책이나 글을 읽지 않거나 완전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사람을 보면


뭐랄까... 그냥 말에서 그런 티가 막 묻어나온다고 해야 하나. 그냥 딱하다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사람이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성장이라도 해야지 


이건 뭐 언제까지 그렇게 아무 생각 없는 채로 멈춰서 살 것인지...




근데 이제 또 저자가 나이도 있고(60대)일본인이라 그런지 


 이렇게 생소한 단어를 쓴다고?!?! 라고 생각되는 문장들이 몇몇 있었다.



그 중에서 엥 이게 무슨 뜻이지? 라고 생각해서 검색창에 검색해본 단어가 있는데,


바로 제반사정이라는 단어이다.


예문은 거절의 뜻을 나타낸다는 에피소드에서 나온 말인데,


솔직히 이런 말은 처음 들어봤고 


거절과 제반사정이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일까 싶어서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다.



그런데 역시나!!! 제반사정이라는 정확한 우리말 사전은 없다.






 



이렇게 바로 일본어사전으로 나오는데, 이게 일본어투의 한자표현이라고 한다.


제반이라는 뜻을 검색하면 뭐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것. 이라고 나오는데 


제반사정이라는 단어 자체는 우리말사전에는 없다. 




민법에는 제반사정, 제반증거 라는 단어들이 종종 나오지만


( 아니 일반인들이 민법사항을 줄줄이 외울리도 없고 읽을 일도 없고...! ) 


이것 또한 사실 유래를 따져보면 일본식 표기라고 한다. 




그러니 물론 저자가 일본인이니 일본식 표기로 


 제반사정이라고 했었어도 번역할 때는 우리나라 말로 


개인사정 이런 말로 바꿔서 번역을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글로 번역된 글을 읽는데 다시 단어를 검색해봐야 한다는건 좀... 


번역의 의미가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또는 그대로 옮기되 각주 같은 것을 달아서 이와 같은 부연설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번역하신 황미숙이라는 분을 찾아보니 워낙에 일본어번역 전문가라(일본어과 석사)


이런 단어정도는 전문가다보니 그냥 손쉽게 번역을 하셨을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곱게 나이들어 가면서 (?) 그에 맞는 우아한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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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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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나만의 마케팅 채널을 키워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솔루션은 아주 간단하다. 

퇴근하고 하루 30분 투자로 나만의 마케팅 채널을 키우는 것이다. 


네이버, SNS, 유튜브, 뭐든 괜찮지만 가장 추천하는 건 블로그다. 

블로그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전무한 왕초보도

 노력만 하면 반드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로 지난 10년 동안 

블로그, 카페, 지식인, 포스트, 밴드,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마케팅 플랫폼이 없었던 

저자는 블로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도 수익을 올리는 데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장담한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블로그를 기획하는 법,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법,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트 공식까지 총망라하며 

블로그 부업을 통해 콘텐츠 마케팅의 기초를 배운 다음 온라인 마케팅으로 배움을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 전업주부, 취업준비생도 처음에는 블로그 부업으로 시작해 

콘텐츠 마케팅 내공을 쌓은 다음 점차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서는 블로그를 시작하여 부업처럼 수익을 얻으라고 하는 책이다.


그런데 먼저 시작하기 앞서 몇 마디 하자면, 블로그를 결코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냥 남이 쓴 글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온다? 하나 마나다. 


광고 포스팅 몇 건 해주고 돈 받으려고 한다? 


이것도 처음에는 당장의 수익이 좋아서 시작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순간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야 하니 주의해야 한다. 





솔직히 블로그를 막 엄청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특히나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피곤해서 블로그고 나발이고 뭘 하기 싫을게 뻔하다; 


나 또한 블로그를 한동안 안했던 적이 있는데, 


일이 바빠지면 당연히 소홀해지고 집 와서 드러눕기 바빠서 컴퓨터를 킬 여력조차도 없었다. 




아무래도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데,


블로그와 같은 경우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조금만 관리를 안하거나 매일 글을 올리지 않으면 방문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몇몇 사람들은 블로그를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결국 방치하거나 그만두게 되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수익이 되지 않는다던가,


또는 매일 올리기 귀찮아서 안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안하게 된다던가, 


또는 자신이 들인 시간에 비해 돈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마지막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된다. 


말이 30분이지 한 포스팅을 쓰는데 보통 1500~2000자 기준으로 30분이 걸리려면 


진짜 머릿속에서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된 다음에 써지는 경우지 


글 쓰는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40분 50분 넘어가기 일쑤다. 


나도 서평 하나 쓰는데 기본적으로 대충 쓴거 같아도 최소 20분은 무조건 투자하게 되어있고,


이미지 첨부, 책 검색해서 책 소개 붙여넣기, 태그 넣기 등등하면 무조건 30분은 쓰게 되어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매일 일기를 써도 30분은 무조건 투자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도전하라고 하고 싶다. 


나 또한 수익을 노리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지금은 그만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수익을 내기 위한 블로그로 전환하는 기준이 


또렷하게 없는 상태에서 너무 어려워졌고, 


그렇게 해서 수익블로그를 만들어도 애드포스트보다 수익이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ㅠ 




( 한 네다섯번 신청했는데 다 까여서 빡쳐서 지금 중단함ㅋㅋ


게다가 카카오톡이랑 연동된다는 이야기 듣고 바로 손절..............


카톡이랑 연동되면 안 친한 사람들이나 애매하게 아는 사이여도 


카톡친구가 바로 내 블로그를 볼 수 있다는 거 아녀!?!? 극혐... ) 





아무튼 이 책 자체는 굉장히 좋은 책이다. 블로그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어떤 포스팅을 어떻게 올리는게 좋은지 세세하게 들어있어서 


일일히 검색창에 찾아서 정보를 수집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으로만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나와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꾸준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도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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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 강해진 규제에도 살아남는 미래 부동산 투자 지침서
우병탁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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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2020년 부동산 시장.


그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생각하던 저자는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 백에서 몇 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거래가 처음이거나, 경험이 적다면 복잡한 세법과 절차로 시작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이다.

저자는 13년 넘게 쌓아온 투자자문 경험과 세무사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담을 해오며 얻은 사례와 노하우를 이 책에 두루 담았다.


[CASE STUDY]에 담긴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저자만의 절세 노하우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특히 강조했다.




*




일단 뭐 나는 가진 부동산이 없어서(...) 크게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흥미있어 할 내용 같아서 읽게 된 책이다.




2020년 부동산 정책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복잡해 했으며,


도대체 세금을 어떻게 계산해서 얼마나 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 속시원하게 소개해주는 글을 보지 못했는데,


(   그도 그럴것이 뭘 좀 알아보자 하고 써진 블로그는


어그로성이 강해서 알아보는 척 하다가 정작 중요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고


포스팅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_- )


이 책을 읽어보니 이 책 한 권이면 알짜배기마냥 잘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저자는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를 졸업했고


부동산 투자자문센터에서 팀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신문에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팀에서 고객들의 은퇴설계, 부동산 투자 및 세금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데,


13년 동안 상담해온 고객수가 2천명이 넘는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과 적용되는 세금의 예시를


많이 보고 듣고 상담해주며 더욱더 전문가로 다가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저자도 말하지만 정보가 너무 넘쳐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정보는 많으나


그 정보 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골라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세금의 영역에서도 좋은 스승을 만나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 당연하게도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거나,


무조건 세금을 줄여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좋은 스승이 아니라고... )





지금까지의 세법은 구조상 과세관청과 납세자와의 두뇌게임이었다고.


세금을 걷으려는 정부와 세김을 적게 내려는 납세자 사이의


신경전으로 세법은 복잡해졌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과거보다 세상과 경제가 너무 복잡해지면서,


덩달아 세금도 이에 따라 복잡해졌다.




1주택에 대한 비과세,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미분양주택에 대한 감면,


농지 등에 대한 감면 등 예외사항이 셀 수 없이 많다. 과세표준 금액에 따라 세율도 다르다.


다주택 중과세도 과거의 규정과 지금의 규정이 또 다르다.



이처럼 부동산과 세금은 복잡하고 시대의 변화를 따라 평생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투자와 세금에 대해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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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세상의 모든 엄마의 첫 ‘말걸음’을 함께하다.
이선형 지음 / 미래와사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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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는 다른 집 아이처럼 무던하지 못할까?”


“왜 우리 아이는 밖에선 어른스럽다고 칭찬받는데 집에서만 아기처럼 굴까?”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했던 수많은 질문들의 해답은 대화법에 있습니다.

오늘, 어떤 말로 아이의 하루를,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시겠습니까.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는 친구같은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봐야할 첫 입문서입니다.

저자는 아이와 엄마의 커뮤니케이션을 ‘말걸음’이라고 표현하면서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엄마의 올바른 말습관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스스로가 가치있는 존재임을 깨달음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 할 것입니다.






*





일단 저자가 여자이다보니 제목은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책에서도 당연하게 드러나는게 엄마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라는


강박을 주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까웠다.  


아무래도 주 양육자가 엄마들이다보니 ㅠㅠ 


그치만 아빠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아빠도 아이들한테 이렇게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는데 


자신도 홧김에 아이에게 화내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ㅠ ㅠ 엄마도 로봇이 아니라 감정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매번 친절하고 상냥할 수 있을까...........


그건 진짜 피와 살을 깎는 고통에 비례하지 않을까 싶다.




뭐 예외로다가 본인이 살림과 육아를 동시에 하지 않는다면 가능도 할듯...


( 예를 들어 가사일을 해주시는 가정부가 있는 여유있는 집의 엄마라면...? )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일단 내 주변에선 보기 힘들고...( 없다...-_- ) 


살림도 육아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많은 엄마들이 힘들어하는 걸 알기에 


이 책을 읽어면서 더욱 공감이 갔었던 것 같다 ㅠㅠ 




특히 아이의 떼쓰기와 심한 감정표현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방식에 있다는데 


아이가 부를때 즉각 반응하지 않았을 경우,


아이가 울거나 떼를 써야 자신을 봐준다는걸 습득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도 같다. 


키즈카페에서 본 엄마들의 모습을 보면 아이가 떼를 쓰는 경우


보통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_-;;;;;;;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 자기 시간이 없으니까 그때라도 하려고 ㅠㅠ ) 


결국엔 그게 또 악순환을 만들어버린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꼭 행동을 하지 않아도, 아이가 부를 때 말이라도 반응을 하던가 바라봐주던가 반응을 꼭 먼저 해준 다음에 


바쁜데 이따가 뭘 해도 될까~? 이런 식으로 말을 해줘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기다릴 줄 알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당연히 또 쉽지 않다......ㅠㅠ 



그리고 솔직히 부모 또한 기다려준다는 것에 익숙치 않아서 


빨리빨리를 요구하거나 조급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지 않는가? 


아이에게도 다양한 감정이 있고 아이들만의 속도가 있는데 


어른들은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기 때문에 


( 지금 밥을 얼른 먹고 이따가 씻고 이따가 뭘 하고 등등 이런식으로 ) 


기다려주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고 한다. 


그럼 또 아이는 놀라서 울음을 터트리거나 떼를 쓰기 마련이다. ㅜㅜ




또 여기서 느껴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교사들의 고충...... 여러명의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퀘스트마냥 이것저것 해줘야 하는데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한 명도 힘든데 ㅠㅠ 




참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아이에게 이런 엄마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면서 좋은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지만


사실상 이렇게 화내지않고 기다려주면서


 아이의 속도에 맞출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싶어서 많이 안타깝고...



 이러니 청년들이 결혼도 안하려하고 아이도 낳지 않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육아를 하는 부모가 자기 자신의 삶을 


정말 100%를 넘어 300%를 희생하며 살아야 하는데 


어디 그게 쉽냐 말이다 ㅠㅠ흑흑 




그래도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야 말로 이미 '좋은 엄마' 라고 한다. 





이미 좋은 엄마이겠지만,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100% 잘할 수는 없지만, 


사소한 자신의 변화로 인해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많이 뿌듯하고 더욱 행복해지는 발걸음의 시작이 될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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