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 강해진 규제에도 살아남는 미래 부동산 투자 지침서
우병탁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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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2020년 부동산 시장.


그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생각하던 저자는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 백에서 몇 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거래가 처음이거나, 경험이 적다면 복잡한 세법과 절차로 시작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이다.

저자는 13년 넘게 쌓아온 투자자문 경험과 세무사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담을 해오며 얻은 사례와 노하우를 이 책에 두루 담았다.


[CASE STUDY]에 담긴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저자만의 절세 노하우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특히 강조했다.




*




일단 뭐 나는 가진 부동산이 없어서(...) 크게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흥미있어 할 내용 같아서 읽게 된 책이다.




2020년 부동산 정책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복잡해 했으며,


도대체 세금을 어떻게 계산해서 얼마나 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 속시원하게 소개해주는 글을 보지 못했는데,


(   그도 그럴것이 뭘 좀 알아보자 하고 써진 블로그는


어그로성이 강해서 알아보는 척 하다가 정작 중요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고


포스팅이 끝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_- )


이 책을 읽어보니 이 책 한 권이면 알짜배기마냥 잘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저자는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를 졸업했고


부동산 투자자문센터에서 팀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신문에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다고 한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팀에서 고객들의 은퇴설계, 부동산 투자 및 세금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데,


13년 동안 상담해온 고객수가 2천명이 넘는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동산과 적용되는 세금의 예시를


많이 보고 듣고 상담해주며 더욱더 전문가로 다가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저자도 말하지만 정보가 너무 넘쳐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정보는 많으나


그 정보 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골라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세금의 영역에서도 좋은 스승을 만나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 당연하게도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거나,


무조건 세금을 줄여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좋은 스승이 아니라고... )





지금까지의 세법은 구조상 과세관청과 납세자와의 두뇌게임이었다고.


세금을 걷으려는 정부와 세김을 적게 내려는 납세자 사이의


신경전으로 세법은 복잡해졌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과거보다 세상과 경제가 너무 복잡해지면서,


덩달아 세금도 이에 따라 복잡해졌다.




1주택에 대한 비과세,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미분양주택에 대한 감면,


농지 등에 대한 감면 등 예외사항이 셀 수 없이 많다. 과세표준 금액에 따라 세율도 다르다.


다주택 중과세도 과거의 규정과 지금의 규정이 또 다르다.



이처럼 부동산과 세금은 복잡하고 시대의 변화를 따라 평생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두고 투자와 세금에 대해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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