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눈치 없는 언어들 - 알쏭달쏭하다가 기분이 묘해지고 급기야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말
안현진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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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말만 들으면 잠이 안 오지?”


너무 익숙해서, 평소에는 별 의미 없이 스쳐 보내지만

가끔은 마음에 깊이 남아 아픔을 주는

우리의 참 무심했던 그 말들에 대하여


일상을 살면서 우리는 여러 말을 듣는다. 

그중에는 바로 수긍되는 말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아 계속 마음에 남는 말도 있다. 

‘그 사람은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풀리지 않는 상대의 의도는 알쏭달쏭한 채 남아 있다가 

기분을 묘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한밤에 이불킥을 날리게도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오가는 아리송한 말들이 궁금해서 이 책을 쓰게 된 저자는 

그런 알쏭달쏭한 말들 중 하나로 ‘고집이 세다’를 언급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을 쉽게 바꾸지 않을 때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그러나 작가가 보기에는 이 ‘고집이 세다’는 말은 

그 안에 내포한 여러 가지 상황적 가능성을 퉁쳐 버린 ‘게으른 언어’였다.

 ‘고집이 세다’는 말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최소한 다음 세 가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우선,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설득력이 부족하기에 상대가 의견을 쉽게 바꿀 수 없다.

두 번째는 말을 듣는 이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그런데 말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부족한 이해력을 

너그러이 받아주고 차근차근 설명해줄 친절함이 없는 것이다.



세 번째는 말하는 사람의 설득력과 듣는 이의 이해력이 둘 다 충분하지만, 

감정적인 이유로 그냥 상대가 싫어서 의견을 바꾸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말하는 사람이 눈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고집이 세다’는 다섯 글자 안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숨어 있다. 

이런 경우의 수를 들추어 보면 이유를 알기 어려웠던 찝찝함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






처음에는 그냥 책소개나 표지만 보고 일방적으로 들은 말들로 인해서 


그로 인한 불만이였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의외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제법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저번에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나? 하고 고민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상대방이 이렇게 받아들였으면 어쩐담?-_-;; 


하는 당황스러움도 갖게 되더라는...






확실히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먼저 하는 말은


제일 많이 듣던 말이 나도모르게 튀어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나도 항상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다 그렇다 나도 그랬다 라던가, 원래 그렇다 라는 투의 


비슷한 식의 말들로 공감이나 위로를 하려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그게 그다지 좋은 위로로 다가가지 않았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다시 말을 고르게 되겠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또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말이 잘 안 나오게 되는데-_-;;; 


듣는 사람도 좋고 말하는 사람도 좋은 그런 말들을


 열심히 생각해봐야 겠군.. 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또 이렇게 말을 하는 데에 온 신경을 다 쓰면


나의 에너지도 같이 소비하게 되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는 타인에게 어디까지의 에너지를 쓸 수 있는가...


요새 너무 내내 바쁘고... 지치고.. 아무튼 그렇다. 


나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건데 이건 항상 어려운거 같다.





또 나름대로 화제전환을 위한 뜻으로 말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또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또 이런 말들이 조금만 더 선을 넘으면 엄청 무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라..


근데 이런 말을 한다고? 하는 느낌이 드는 말들도 몇몇 있었는데 


사람들이 타인에게 참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라는 생각도 했다..




하기사 더 심한 수위의 말들도 들어봤는데 


이정도는 애교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고.


의외로 여자들은 직장에서 이래저래 외모품평도 당하고 


성희롱적인 발언도 스스럼없이 듣게 되다보니 ㅡㅡ ... 




저자가 남자여서 이정도 선에서 끝났지 여자였다면


더 심한 말들의 에피소드가 들어있고 제목도 


' 개빡치는 언어들 ' 이런 식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ㅋㅋㅋ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말이라던가 대화스킬도 늘거라 생각했는데 


이시국이라 사람들을 잘 안 만나고 말을 잘 안해서 그런가.. 


별로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 고민이다.


그냥 방에서 혼잣말을 많이 해야 하는 걸까...? 흐음.



여튼 우리가 흔히 쓰는 말들이 상대방을 크게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심플하고 잠깐 짬내서 읽기 좋은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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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전면 개정된 새 출제기준 반영 + 최신법령 반영 + 도로명주소 출제기준 포함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 + 쪽집게 192선 수록 2021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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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새로운 출제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신간입니다.

지게차와 관련된 용어 및 이론을 보다 쉬운 설명과 이미지로 설명하였으며,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정리하여 필요 없는 학습의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출제되었던 기출문제 및 상시시험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고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최신 상시 시험에 대비한 모의고사를 7회 분량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좀 더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도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일단 지게차 운전기능사 문제집 후기를 내가 써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머쓱ㅋㅋ 그래도 기분파 문제집을 종종 이렇게 


서평단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항상 친숙한 느낌이 든다.



검색해보니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 원서접수가 당장 내일과 모레였다!!!


그래서 후기를 좀 천천히 쓰려고 했는데


혹시나 마지막으로 원서접수를 넣고 문제집 알아보려는 수험생들이 


있을거 같고, 도움이 될까 해서 부랴부랴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 ㅜㅜㅋㅋ




일단 상단에 있는 표지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로 찍었더니


바로 카메라가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해서 


에듀웨이 카페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가 떠서 신기했다!


저번에도 이랬나? 하는 생각이 ㅋㅋ 



일단 늘 그렇듯 문제집에 해당 과목과 연관된 이론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해 공부가 취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이렇게 정리된 이론들을 계속 읽어보면서 이해하고 암기하는게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만약 이론은 어느정도 잡혀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가 궁금한 분들은 


문제집 부분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틀린 문제들을 


헷갈려서 틀린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틀린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약한 부분을 따로 독학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된다.




문제 상단에는 해당 문제의 난이도가 별의 갯수로 적혀져 있어서


문제를 풀기 전 이 문제의 난이도를 알고 풀 수 있어서 좋다.





또한 CBT 라는 시험에 대해서 생소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문제집에서 수검요령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다.


어떤 아이콘을 눌러서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는데,


이건 사실 젊은 세대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하겠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런 하나하나 과정들을 알려주는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ㅜㅜ 




만약 내가 시험장에 가서 너무 떨거나 당황해서 이걸 잘 못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스마트폰으로 하단 큐알 바코드를 찍으면 


CBT 웹검정을 체험해볼 수 있다고 하니 


일단 시험장에 가기 전에 꼭 한번은 접속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미리 알고가면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나도 평소보다 당황하면 보이던 것도 잘 안 보이고 


알고 있었던 것도 생각이 안났던 경우가 많았어어 ㅜㅜ 


기분파 문제집의 이런 사소한 배려들이 수험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다음으로 좋았던 것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만 꼽아서 부록으로 만들어 두었는데,


이 부록부분이 정말 알짜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게차 운전기능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 요약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오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던 부분이다. 




이 부록 부분은 문제집을 다 풀고난 뒤에 칼로 잘라내어 집게로 찝어서


시험날 시험장소로 이동하면서, 시험 직전에 읽어보면 


한번 더 알고 있던 지식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생소해서 헷갈렸던 부분들도 다시 바로잡을 수 있게 되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 또한 시험장에 갈 때 


이렇게 기분파 문제집에서 부록이라고 소개하는 부분을 잘라내서 들고간 다음


형광펜 쳐가면서 읽으니 시험 바로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기억이 남았다 ㅋㅋ 


( 뭐 결국 한 과목 점수미달때문에 시험은 떨어졌지만...^^....  


나머지는 통과였으니 그걸로 만족을...ㅋㅋㅋㅋ )







아무튼 이렇게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문제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문제집은 꼭 최근걸 사용하셔야 출제기준이나 난이도도 알 수 있고 


바뀐 정보등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으니 꼭 최신 문제집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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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 - 그림으로 남긴 순간들
리모 김현길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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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섬 제주의 온기를 책에 담다!



그림으로 느린 여행을 떠나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이 

《네가 다시 제주였으면 좋겠어》로 돌아왔다. 


여행이라기엔 가깝고, 일상이라기엔 조금 먼 이야기가 제주에 들어 있다. 

작가에게 제주는 단순한 여행지 이상의 의미가 있다. 

대학생 때부터 틈만 나면 닿았던 곳, 길게도 짧게도 내내 머물렀던 곳이 바로 제주였다.


제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작가의 시선은 우리가 그리워했던 순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편히 웃고 걷고 서로를 마주할 수 있는 순간, 그리하여 낯설고도 익숙한 제주에 빠져든다. 

사진과 영상이 보편화된 시대의 그림 여행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고요한 호흡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여행을 곱씹을 수 있게 하는 느림의 미학을 선물한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낸 순간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삶에 가까워 보인다. 

수십 권의 스케치북과 함께 한 느린 여행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 그리하여 멀고도 가까운 ‘우리의 섬’ 제주의 구석구석에 닿아보려 한다. 

섬의 온기를 고스란히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다. 

고되고 성급한 일상에 멈춤을 선사하는 휴식을 건넨다.







*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사진이 아닌, 다 그림이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소장가치가 뿜뿜 차오르는 도서가 아닐까?



특히 캔버스의 특유의 질감이 살아나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더욱 매료되는 그림이라 한장 한장 넘기는게 


재미있고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ㅠㅠ


가장 아쉬웠던건 큰 그림을 우와~ 하면서 보고 싶은데 


책 특성상 가운데가 접혀서 볼 수 밖에 없다니!! 굉장히 아쉬웠다.


( 하기사 그렇다고 이 책을 전체를 볼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면


책의 가격이 훌쩍 오르게 되겠지 ㅠㅠ... ) 







오ㅏㅏㅏㅏㅏㅏ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게 바로 성산일출봉 아닌가!!!


보자마자 바로 알아볼 수 있는 ㅎㅎㅎ 


아 진짜 오를때는 너무너무 힘든데 오르고 나서 경치를 바라보면 와~ 와~ 하게 되는 ㅎㅎㅎ


그림을 보니까 또 가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이시국이라 솔직히 제주까지 여행을 가기가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다 ㅠㅠ 




주변 지인들 보면 해외를 못 가는 대신 제주도라도 가서 비행기 타고 기분을 내는 거 같던데 


아무래도... 혹시나 내가 무증상 감염자여서 


제주도 가서 옮긴다던지 할까봐 무서워서-.-;;;; 덜덜


그냥 이렇게 대리만족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ㅎㅎㅎ;; 






와 진짜 정성이 느껴지는...


모든 그림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그려져 있어서 혼자 계속 감탄하면서 봤다 ㅋㅋ


나는 물감으로 저렇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잘 안되던데 ㅠㅠ 성격이 급해서...


스케치 잘해놓고 맨날 칠하다 망하는 사람... 




그리고 물감은 한번 칠하는 순간 지울 수가 없으니까


신중하게 색을 보고 칠해야 되는데 그냥 막 칠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웃프게도 스스로를 잘 알고 있음.. 


그렇게 미술학원에서부터 내 성격을 알아버렸고..예..





암튼 이렇게 경치 뿐만 아니라 작가가 다녀온 식당도 그려놨는데


내가 식당 주인이면 감동 천배만배 받아가지고 막 


재방문 하면 서비스 주고 그럴 거 같았음.. 







아 이거보니 진짜 제주에서 먹었던 생선구이 생각났음!!!!


생선 좋아하지도 않는데 비리지도 않고 살도 많고 맛있었는데 캬


이렇게 식당외관은 물론 어떤 집이고 메뉴까지 소개해주니 


제주도 갈 때 혹시 억!!!!!!!! 저기 거기다!! 한다면 과감하게 방문해도 좋겠다 ㅎㅎㅎ 




글로 적어둔 식당목록보다 이렇게 그림이 들어가 있으니 훨씬 애정이 느껴지고


믿을만한 맛집같은 신뢰도가 팍팍 올라가는 것 같다.


보통 맛 없으면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그려주진 않을테니 말이다 ㅠㅠㅋㅋ




꼼꼼하게 제주도를 나누어서 다니면서 식당이랑 카페, 여행지 등등을


그려두셔서 뭔가 제주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도 


이 책과 함께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제주도가 섬이긴 하지만 굉장히 면적이 넓어서 


진짜 겉핥기 식으로라도 전체를 다 둘러보려면 최소 2주는 걸린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더 길게 여행하는 분들이나 아니면 도심을 떠나서 쉬고 싶으신 분들도 


이 책을 보면서 사부작사부작 다니면 넘 좋을 거 같다는 생각... 


나도 책 보고 제주가고싶어서 지금 소리없이 오열중이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박박 추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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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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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의 세계가 열리다”


2020년 등장한 신조어가 있다. 바로 ‘부캐’라는 용어이다.

‘부캐’의 의미는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용어이다. 

쉽게 말해 본래의 캐릭터를 ‘본캐’, 부차적인 캐릭터를 ‘부캐’라고 한다.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부캐’는 한국인들의 새로운 문화와 관점을 잘 보여준 트렌드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업계에서 부캐 활용이 활발한데,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유산슬(유재석의 부캐인 신인 트로트 가수)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 김신영(둘째이모 김다비), 혼성댄스그룹 싹쓰리(SSAK3)의 

이효리(린다 G)와 비(비룡) 등이 부캐로 등장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부캐는 연예인으로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청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임으로써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일반인에게도 반영되고 있으며, 

부캐로 활동하는 직장인이 점점 늘어 가며 퇴근 후 유튜브 촬영 · 편집을 하거나 

주말에 요가 강사, 작가, 블로그 활동 등 다양한 부캐로 부수입을 창출하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





일단 아쉬운 점은 표지가 굉장히 아쉽다....


부캐라는 말을 알아듣는 세대라면 대충 2030세대일텐데


그들이 선호하는 표지가 아니라서 눈길을 끌기는 좀 어려운 듯한 ㅠㅠ 


그 점이 일단 굉장히 아쉽게 느껴진다.


책의 경우 일단 시선을 끌어야 판매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표지가 중요한데 ㅠ




일단 내용은 부캐에 관련된 것이다.


즉, 부수입을 얻기 위해서 본인이 다른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인데


요즘 직장인들은 4명중 1명이 본업 외에 부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지금은 하지 않지만 앞으로 할 생각이 있다-> 라고 말한 숫자도 66%나 된다고 하니 


소득활동 외에 부업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하기사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바깥을 에전만큼 많이 다니지 않고있고


( 물론... 내가 주말에 나가봤을때는 체감이 똑같았지만-_-; ) 


저녁시간 활동도 많이 제한이 되다보니 


사람들이 뭔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시간이 많아져서 다른 능력을 개발하는 데에 관심을 돌리는 것도 같다.


물론 나는 이런 활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단, 겸업을 금지하는 회사에서는 당연히 안되는거며


(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두는 회사가 많은데


이를 모르고 했다가 걸리면.............. 그 끝은..........네... ) 


부업활동으로 인해 기존의 직장생활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갈수록 직장에서 사람들이 활기를 잃어가고 


( 하도 주변에서 주식이니 코인이니 해대니 의욕이 떨어질 수 밖에.. )


창의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 또한 큰 문제긴 하지만...


회사에서도 다른 방안들을 생각해내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자사 회사원들에게 


여러가지 방면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게끔 푸시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ㅠㅠ 그것 또한 참 안타깝다.




회사에 오래 몸을 담고 있는 임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회사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는데 말이다. 여러모로 참 아쉽다.



아무튼, 나 또한 일하는 것 말고도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는데


1개 운영할 때보다 2배로 힘든게 아니라 3배로 힘들다 ㅡ_ㅡ....


쓰는 글을 조금 나뉘어서 올리곤 하는데 


1개만 운영할 때보다 확실히 컨텐츠를 올리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2개를 동시에 성실하게 운영하는게 좀 힘들다 ㅠㅠ 



그렇다고 아예 안하고 냅두는 순간 다시 방문자수가 확 줄기 때문에 


너무 여유가 안될거 같으면 예약포스팅으로 올려놓긴 하지만


예약포스팅은 확실히 바로 올리는 새 글 보다 접근성이 떨어져서 아쉬울 때가 많다.




일을 그만두면 당연히 그만큼 블로그에 성실하게 글을 쓸 수는 있겠다만


그렇다보면 수입이 없어지니 -_-;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이것 참 아쉬울 따름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둘 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한 쪽에 열중하면 한 쪽이 당연히 떨어지게 되니 균형을 잡아야 한다 ㅠㅠ 




지금은 이제 블로그로 수익성이 높은 사람들은 높은 수익을 얻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고.. 블로그보단 유튜브 수익이 더 짭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추천하는 편이다.. 여러분.. 유튜브 하세요...


저도 유튜브로 넘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부캐활동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부캐활동에 대해 궁금하신 독자분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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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
황윤정 지음 / 성안당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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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




스마트폰에서 TV홈쇼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라이브 커머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품 홍보 및 판매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생생한 정보 전달은 물론 소상공인 개인이 직접 쇼호스트가 되어 

상세한 설명과 라방만의 혜택이 많은 소비자를 라이브 커머스의 세계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TV홈쇼핑은 입점하기만 하면 대박이 가능한 판매 채널이었지만 

중소제조업체나 개인에게는 메인 TV채널의 시청 시간 확보와 

높은 수수료 부담 등으로 인해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매체였다. 


반면 라이브 커머스는 셀러 누구나에게 활짝 열린 시장으로 

소규모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인도 쇼호스트가 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다.



[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는 처음 시작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입점 방법부터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한 준비와 장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별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로서 필요한 준비 방법 등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






쇼핑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라면, 


라이브 커머스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가장 자주 보는 라이브커머스가 쿠팡인데,


내가 어떤 물건을 사고 싶어서 검색하면 하단에 그 제품을 


라이브커머스 동영상을 띄워놔서 궁금할 때 그걸 눌러보면 꽤 재미있게 보게 되고


어쩐지 그 영상을 보는 순간 장바구니에 넣게 되는 것 같다.





라이브 커머스의 장점은 단순히 물건과 상세정보가 아닌, 


이 제품을 사용한 사람의 팁이라던가 장점등을 그 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고,


( 비록 뭐 대본이 있을지라도 ㅋㅋ ) 


사용해보지 않았던 물건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해결될 수도 있는 거라 


따지고보면 판매자와 구매자 둘 다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매자는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을 판매자에게 묻지 않고 그 영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어떤어떤 이유때문에 그 물건을 사야겠다! 라고 결심을 해서 구매로 이어지게 되면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교환이나 반품이 비교적 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구매자가 원하는 니즈가 충족된 상태에서 물건을 구매하느냐와 아니냐의 차이랄까? 




게다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비대면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이상 


직접적으로 가게를 방문하거나 판매사원을 만나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라이브 커머스 영상으로 쇼핑을 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라이브 커머스는 한정된 시간에만 팝업이 띄워지는게 아니라 


비교적 널널한 시간대에 해당 팝업이 띄워지기 때문에 


꼭 하루가 아닌, 몇 일 지나서 제품을 검색해도 하단에 그 영상이 뜨게 된다.




해당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다른 사람들이 검색했다면


비슷한 제품의 영상도 뒤에 줄지어서 따라오는 편인데,


이러다보면 내가 조금 더 원하는 물건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 각각의 제품에 대해서 꼼꼼한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 )



이 책에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부터 그립, 쿠팡라이브 방송까지


라이브방송을 위한 입점 신청부터 라이브 예고,


실전 라이브 방송 설정 세팅과 스튜디오 준비,


진행을 손 쉽게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라이브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뭘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간단하게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라는 이름답게!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장면이 편집없이 


그대로 장면이 전송되는건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쇼호스트의 말투부터 제스처, 


상품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한데 


상품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상품대행 회사부터 


제조사 선택, 홍보를 위한 쇼호스트의 방송준비과정, 나만의 스피치 방법 등


다양한 방면의 정보가 들어있다고 하니 


성공적인 셀러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과감하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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