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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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의 세계가 열리다”


2020년 등장한 신조어가 있다. 바로 ‘부캐’라는 용어이다.

‘부캐’의 의미는 게임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서 부르는 용어이다. 

쉽게 말해 본래의 캐릭터를 ‘본캐’, 부차적인 캐릭터를 ‘부캐’라고 한다.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한 ‘부캐’는 한국인들의 새로운 문화와 관점을 잘 보여준 트렌드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업계에서 부캐 활용이 활발한데,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유산슬(유재석의 부캐인 신인 트로트 가수)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 김신영(둘째이모 김다비), 혼성댄스그룹 싹쓰리(SSAK3)의 

이효리(린다 G)와 비(비룡) 등이 부캐로 등장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부캐는 연예인으로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청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임으로써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얻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일반인에게도 반영되고 있으며, 

부캐로 활동하는 직장인이 점점 늘어 가며 퇴근 후 유튜브 촬영 · 편집을 하거나 

주말에 요가 강사, 작가, 블로그 활동 등 다양한 부캐로 부수입을 창출하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





일단 아쉬운 점은 표지가 굉장히 아쉽다....


부캐라는 말을 알아듣는 세대라면 대충 2030세대일텐데


그들이 선호하는 표지가 아니라서 눈길을 끌기는 좀 어려운 듯한 ㅠㅠ 


그 점이 일단 굉장히 아쉽게 느껴진다.


책의 경우 일단 시선을 끌어야 판매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표지가 중요한데 ㅠ




일단 내용은 부캐에 관련된 것이다.


즉, 부수입을 얻기 위해서 본인이 다른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인데


요즘 직장인들은 4명중 1명이 본업 외에 부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지금은 하지 않지만 앞으로 할 생각이 있다-> 라고 말한 숫자도 66%나 된다고 하니 


소득활동 외에 부업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하기사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바깥을 에전만큼 많이 다니지 않고있고


( 물론... 내가 주말에 나가봤을때는 체감이 똑같았지만-_-; ) 


저녁시간 활동도 많이 제한이 되다보니 


사람들이 뭔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시간이 많아져서 다른 능력을 개발하는 데에 관심을 돌리는 것도 같다.


물론 나는 이런 활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단, 겸업을 금지하는 회사에서는 당연히 안되는거며


(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두는 회사가 많은데


이를 모르고 했다가 걸리면.............. 그 끝은..........네... ) 


부업활동으로 인해 기존의 직장생활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갈수록 직장에서 사람들이 활기를 잃어가고 


( 하도 주변에서 주식이니 코인이니 해대니 의욕이 떨어질 수 밖에.. )


창의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 또한 큰 문제긴 하지만...


회사에서도 다른 방안들을 생각해내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자사 회사원들에게 


여러가지 방면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게끔 푸시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ㅠㅠ 그것 또한 참 안타깝다.




회사에 오래 몸을 담고 있는 임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회사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는데 말이다. 여러모로 참 아쉽다.



아무튼, 나 또한 일하는 것 말고도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는데


1개 운영할 때보다 2배로 힘든게 아니라 3배로 힘들다 ㅡ_ㅡ....


쓰는 글을 조금 나뉘어서 올리곤 하는데 


1개만 운영할 때보다 확실히 컨텐츠를 올리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2개를 동시에 성실하게 운영하는게 좀 힘들다 ㅠㅠ 



그렇다고 아예 안하고 냅두는 순간 다시 방문자수가 확 줄기 때문에 


너무 여유가 안될거 같으면 예약포스팅으로 올려놓긴 하지만


예약포스팅은 확실히 바로 올리는 새 글 보다 접근성이 떨어져서 아쉬울 때가 많다.




일을 그만두면 당연히 그만큼 블로그에 성실하게 글을 쓸 수는 있겠다만


그렇다보면 수입이 없어지니 -_-;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이것 참 아쉬울 따름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둘 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한 쪽에 열중하면 한 쪽이 당연히 떨어지게 되니 균형을 잡아야 한다 ㅠㅠ 




지금은 이제 블로그로 수익성이 높은 사람들은 높은 수익을 얻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고.. 블로그보단 유튜브 수익이 더 짭짤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추천하는 편이다.. 여러분.. 유튜브 하세요...


저도 유튜브로 넘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부캐활동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으니


부캐활동에 대해 궁금하신 독자분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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