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 -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필로소피 클래스
오타케 게이.스티브 코르베유 지음, 김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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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나만의 기준을 배우는 철학 수업

우리가 스스로 생각했던 것은 언제였을까. 혹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따른 것은 아닐까.

자신의 기준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와 고민을 나답게 바라보며 해결하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치열하게 사유했던 과거 철학자들의 세상을 꿰뚫어본 다양한 시선을 바탕으로,

자신의 고유한 생각의 틀을 다듬고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의 고민에 나답게 대처하기 위한 43개의 질문

깊은 사유를 통해 좀 더 나은 선택으로 이끄는 철학 교실

“이 문제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마치 본인의 생각인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과연 ‘내 생각’은 어떤 것일까.

*

사실 철학도서는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살짝 겁이 났는데.

책 소개를 읽어보면서 그렇게 어렵지 않은 도서라는 확신이 들었다.

철학이 라틴어로 필로소피아 라고 하는데,

이는 다시 필로와 소피아로 분리할 수 있고, 이걸 각각번역하면

간절히 원한다, 사랑한다 와 지혜, 도리 라는 뜻으로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라는 뜻이된다고 한다.

뜬금없이 내가 쓰는 향수 브랜드 중 필로소피가 있었는데 이 뜻이 철학이라고...? 놀라웠다 ㅋㅋ

철학이란 주어진 프레임워크의 반대편을 꿰뚫어보는 신체적인 행위라고 한다.

프레임 워크란 문제해결이나 의사결정을 할 때

기초가 되는 체계적인 틀로, 주어진 프레임워크로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입학시험 등에서 마주하는 선택문제라고 한다.

다음 선택지 중 옳은 것을 한 가지 고르시오.

라는 문구로 익숙한 바로 그것인데, 선택지 가운데 정답 이외의 보기에는 흔히 걸려들기 쉬운 함정이 있다.

하지만 그 함정이라도 반드시 명백한 오류가 숨어있는데, 왜 틀렸는지 설명되지 않으면 해답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템플릿이 완성된다. 하지만 철학에선 이게 문제가 된다고 한다.

( 아니 왜!?!?)

행복이란? 이라는 명제를 예로 들어보면, 무척 다양한 답이 나온다.

하지만 철학문제는 맞다 틀리다로 확실하게 답을 평가할 수 없다고 한다.

철학의 경우,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답은 결코 주어지지 않는 것이 증거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이제 이 책이 시작된다.

한 챕터 챕터 마다 질문이 하나씩 던져지고, 저자는 철학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한다.

어떻게 보면 지식이나 상식이 쌓일 수 있는 이야기들이고

어떻게 보면 또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달리 해보거나 시점이 바뀌거나,

생각의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ㅎㅎㅎ

나름 이런 질문들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는데,

예를 들면 이런 내용도 있다.

' 왜 인기 있는 얼굴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가? ' 와 같은..

맞아!! 나도 아주 옛~~~~~~~날에 태어났으면 아주 엄청나게 인기폭발했을 상인데!

지금은 수요가 적어지는(ㅋㅋㅋ) 얼굴이라 아쉽군...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얉은 미련을 갖고 있다 ㅋㅋㅋㅋ

뭐 일단 이야기를꺼냈으니 저 이야기를 해보자면 가치란 장소, 시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약 1000년 전 일본에서는 검고 긴 머리칼에 아랫볼이 물룩한 얼굴모양,

그리고 가느다란 눈매에 입과 코가 작은 사람이 미인의 조건이였다고 한다.

그... 일본 하면 떠오르는 인물화나 그런거에서 자주 나오는 그림 있지 않은가!!

( 동물의 숲에서 그 여우가 자꾸 팔러 오는 그림같은거 생각하면 금방 생각날듯 ㅋㅋㅋ )

지금은?? 지금은 그냥 얼굴 쪼끄맣고 하얗고 눈 크고 코랑 입은 작은 그런 얼굴이 미인상이지만...

여튼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한꺼번에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도서였다.

철학도 어찌보면 꽤 흥미로운 학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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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있는 멘탈 관리 - 집 나간 어처구니 찾아오는 신박한 멘탈 관리법
박준화 지음 / 쉼(도서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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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회복과 향상을 도와주는 멘탈 관리 교과서

이 책은 멘탈 흙수저인 심리학자가 오랜 탐색과 검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멘탈잡기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멘탈은 쉽게 변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멘탈 작동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관리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작가는 멘탈 관리의 시작은 멘탈 취약성을 찾는것부터라고 말한다.

댐도 무너뜨린다는 쥐구멍은 내 몸 어딘가에 부정적인 감정으로 쌓여 있을 수 있다.

취약성은 우울이나 무기력, 불안 등 멘탈 문제를 일으키는 배일에 쌓인 주범과 같다.

이 책에서는 멘탈 취약성을 찾고 수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재발하는 감정적 취약성의 정체를 이해하고 부정적 감정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

저자도 20대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다가 결국 연세대 대학원- 가톨릭대 심리학과에서

멘탈을 빠르게 잡는 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고 한다.

확실히 심리학쪽을 공부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자신 또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고 내가 왜 이럴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되면서 공부에 빠져드는 것 같다...

나도 내가 왜이럴까 하는 호기심으로 심리학 도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가끔 이성적으로 생각할때 엥 왜이러지? 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심리학 도서에 그대로 적혀있으면ㅇ ㅏ!!! 내가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곤 했다 ㅋㅋㅋ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되면 갑자기 납득이 된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

여튼 이 책도 굉장히 흥미롭겠군! 하면서 읽었는데 역시 흥미로웠다.

저자는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어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그래서 더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대화법을 보면서,

자주 다투는 ( 특히 연인이나, 부부 ) 관계의 사람들은 이 법칙을 떠올리면

훨씬 더 부드럽고 유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되었다.

1.비난과 판단은 미뤄둘 것

2.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을 것

3.듣고나서 상대가 했던 말을 메아리처럼 복사할 것

4.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때까지 질문해 줄 것

끝까지 듣기 대화법인데, 듣는 사람이 이 4가지 규칙을 지켜주기만 하면 대화는 갈수록 깊어진다.

판단이나 비난에 가로막히지 않고 마음속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울음이 터져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말하는 사람은 불만이나 마음에 담아 두었던 말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풀린다.

듣는 사람은 평소처럼 방어하며 공격할 필요가 없으니 일단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서로간에 애정이 있는 커플이라면 한번의 끝까지 듣기 대화만으로 관계 회복이 시작되곤 한다고 한다.

또 애착에 관해서 내용이 있었는데, 저자는 회피성 애착이였다고 한다.

불안정 애착은 심리학계에선 꽤 많다고 한다. 심리상담사들 워크숍에서 소그룹으로 나누어보니

6명중 5명이 회피성 애착이였다고 한다.

나도 불안정애착이였는데 그 세부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회피형이 아닐까 싶다.

애착유형에 따라 사랑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데, 회피형 애착은

낭만적인 사랑을 냉소적으로 보기도 하고 애인의 결점을 수용하기 어려워한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가끔... 내 기준에서 참을 수 없는 결점을 발견하면 정이 떨어져버리곤 했지...

또 어려서부터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데

내가 그래서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구나를 깨달았다-.-................

계속 이 애착유형을 바꾸려고 노력하면 획득형 애착유형으로 바뀐다는데 나도 바뀌기 위해 노력중이다. ㅠㅠ

그리고 또 반복되는 힘든 감정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패턴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걸 이겨내기 위해 취약성 기록지 작업을 해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하다보면 해소되지 않고 반복되는 감정의 정체가 자연스레 드러난다고 한다.

이런 감정들은 뿌리가 깊어 관리가 쉽지만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잡초가 자란다고 손 놓고 있으면 언젠가 정원은 잡초로 가득한 황무지가 된다.

아무리 잘라내도 또 자라더라도, 관리하기만 한다면 적어도 내 집 정원은 가꿀 수 있다고 한다.

심리학에 대해 관심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듯 하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닷.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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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지나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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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신사임당〉 〈EBS부모클래스〉 〈아침마당〉 화제의 인물!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 원칙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아이로 키우는 ‘본질육아’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의사로서, 지나영은 20년 가까이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보아왔다.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여러 가족의 삶을 바라보면서 결국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야말로

육아의 최종 목적지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 육아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열심히 아이를 키우지만 정말 중요한 교육은 잊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범람하는 육아 아카이브 속에서 중심과 핵심만 골라내었고, 그 결과물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에 집대성했다.

*

저자는 20년 가까이 소아정신과 의사로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봐왔다고 한다.

그럴때마다 안타깝다고 느꼈다는데, 왜냐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해서 부모들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열심히 아이를 키우는데 그러면서도 불안해 한다는 점이다.

방향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남들이 다 하니까 어쩔 수 없다면서 방향을 틀지 못한다고 한다.

지금도 육아서와 육아정보가 넘쳐나고 있는 와중에. 많은 조언들이 부모에게 더 많은 것을 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저자는 더 애쓰지 말고 지금보다 '덜' 애쓰는게 답이라고 한다.

워킹망이든 전업맘이든 절대 자신을 갈아 넣어 아이의 삶을 풍성하게 하겠다는

생각은 금물이라고 저자는 항상 말한다고 한다.

가장 좋은 방향은 내가 내 삶을 풍성하게 살아가면서 육아를 함께하는 것이다.

물론 부모로서 어느 정도의 희생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나의 삶을 다 포기하고 밀착육아를 하면서 아이의 삶을 설계하는 것은 아이도 바라는 바가 아닐 뿐더러

아이를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성인으로 기르는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아이의 눈에 내가 행복한 엄마, 아빠 인가?

아이의 눈으로 봤을때 내가 어른이 되면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라고 생각할까?

부모 자신의 삶이 전혀 없이 자녀에게만 전전긍긍하는 삶을 보고 아이가 '나도 저런 부모가 되고 싶어'

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밀착육아를 받은 자녀는 ' 나는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저렇게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면 나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지금 30대인 부모들은 부모의 희생과 밀착육아를 온몸으로 경험한 바로 그 세대다.

부모와 자신이 많은 것을 희생해 여기까지 왔는제, 행복감이 낮은 바로 그 젊은이들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아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부모상이 될 수 있을까?

자신의 삶을 독립적이고 자주적으로 이끌어가는 성인상을 보여주면 된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되길 바라는 성인상을 바로 내가 보여주면 된다.

또, 아이에게 조건없는 사랑과 절대적 존재가치를 전하는 정말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한다.

20초 허그요법인데, 아이를 20초동안 안아주는 것이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포옹을 불편해하는 아이라면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 등을 두드려주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한다.

20초동안 밀착포옹을 유지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조건을 붙이지 말고 항상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된다.

여기에다가 존재가치도 넣어주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 우리 보석같은 딸, 우리 별 같은 아들, 정말 사랑해 " 이것이다.

두번째로는 인정의 메세지인데, 네가 그 자리에서 나름 수고하고 있다는걸 안다는 뜻이다.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꽤 하지만, 너의 수고가 고맙다는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제멋대로 구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나름 노력하고 있는 것이고, 수고하고 있는 것이다.

" 동생이 많이 귀찮게 했는데, 그래도 오늘 잘 지내줘서 고마워 "

" 오늘 등원하기 싫었는데도 잘 다녀와줘서 참 대견해, 고마워 " 이런 식으로 말이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도 있고 실수하거나 잘못을 할 떄에는 훈육을 할건 해야 한다.

하지만 그와 상관ㅇ벗이 아침과 저녁, 하루를 시작하고 정리할 때는 조건없는 절대적 사랑을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하이의 한 일의 결과가 좋지 않았어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 쉽지 않았겠지만 네 나름대로 노력해줘서 고맙다 " 라고 얘기해주자.

칭찬할때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칭찬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부모와의 애착관계도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부모라면 꼭 이런 의식을 가족의 루틴으로 해보기를 바란다.

나도 우리 조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놀다가 심심해지면, 갑자기 이모~~ 하고 찾아올때가 있는데

찾아오면 그냥 일단 한번 안아준다 ㅋㅋㅋ 그러면 조카가 포옹에 맛들려서(?)

자꾸 방을 나갔다가 다시 또 들어오곤 한다 ㅋㅋㅋㅋ

그런거 보면 포옹 받으려고 자꾸 나갔다 들어오는거 같아서 뭔가 귀여움ㅋㅋㅋ

원래 육아도서를 꽤 흥미롭게 읽는 편이여서 그런지 이 책도 엄청 흥미로웠다.

조금만 훑어볼까? 했다가 벌써 20분 읽고 있어서 헉;;; 하고 놀랐던 ㅋㅋㅋ

아이를 위해 너무나 희생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조금 더 내려놓고 조금 더 다른 방향으로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점!!!!!!!!!

읽어보면 아~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ㅎ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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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분파 피부미용사 실기 - 무료강의동영상+심사포인트+심사기준+감점요인, 5판 2024 기분파 시리즈
문서원, 조효정,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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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학습모듈 기반의 최신 출제기준 적용하여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실기시험의 심사기준, 심사포인트, 감점요인들을 과제별로 정리하여

독학으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였고,

학원에서 배우는 수험생들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

서평단을 빨리 신청해야 하다보니 필기인줄 알았는데 무려 실기문제집이였다!!! 오오오!! 신기 ㅋㅋ

실기문제집은 한컷 한컷 과정이 실제 사진으로 실려져 있어서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네요~

일단 피부미용사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은 필기와 실기 2차시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60점 이상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는 피부미용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공중위생관리학을 시험과목으로

두고 있으며 실기는 제모와 피부, 피부관리의 실무과정으로 짜여있습니다.

피부미용사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의 피부상태를 청결하고 건강하며 탄력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상담을 통해 고객의 피부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피부관리법을 소개하여 피부의 모공, 여드름, 눈썹관리,

주름 및 피부탄력, 노화방지, 손상된 피부회복 등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시키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설명하는 직업입니다.

피부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미용학과를 가기 위해 미용학원을 다니거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피부미용 전문학원을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 독학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도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수록했다고 하네요.

피부미용 실기는 어떤 어떤 과정들을 시험보고

감독관에게 뭘 보여줘야 하나~ 하면서 넘기고 있는데

눈썹관리 부분에서 ㅋㅋㅋㅋ 눈썹을 연속으로 3개 이상 뽑아가지고 솜위에 올려놓고

감독관이 올 때 까지 속도조절을 하면서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니!!!!

이거 약간 재밌다고 생각했다 ㅎㅎㅎ 감독관이 빨리 안오면

' 아니 빨리 오세요 ㅜㅜ 저 눈썹 뽑았단 말이에요 ' 속으로 이러면서 기다려야 한다니 ㅋㅋㅋ

또 딥클렌징 부분에서는 4가지 방법 중에서 당일날 작업과제가 주어지고,

수험자는 주어진 과제 하나만 작업하며 부위는 얼굴의 턱선까지 관리한다고 한다.

위생적으로 클렌징을 적용하는지, 토닉을 사용했는지, 냉,온습포 사용을 했는지 등등을 체크하고

피부 유형에 맞게 적용했는지도 체크한다고 한다.

이거 어쩐지 실기시험은 모델도 같이 긴장될듯 ㅜㅜ

꼼꼼히 사진이 실려져있고 문제집 뒤쪽에는 팔이나 다리 테크닉 등을

공부한 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그려보면서 할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문제집 맨 뒷면에 본인의 이메일주소를 적고 카페에 올리면 관리자분이 등업을 해준다고 하니

이 문제집으로 해당 과정 동영상강의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수험생들에게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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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 핵심이론요약과 기출문제로 구성한 초단기 합격 전략집 + [특별부록]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2023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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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제과ㆍ제빵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NCS 기반의 새로운 출제기준에 맞추고,

최근 법령을 반영하여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통합본)”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험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난 15년간의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으며,

이론에 따른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유형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제과와 제빵 상시대비 복원문제 모의고사를 각각 5회분씩 수록하여

제과기능사 및 제빵기능사를 각각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록된 거의 모든 문제에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통합본)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오 제과제빵은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문제집이라 그런지 반가웠다!

물론 학교다닐때 어느정도 배우긴 했어서 기본지식 정도는 남아있긴 하지만 ^^

실..실기가... 제과제빵은 필기는 어렵지 않은데 (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는 지식이 많은 편이라 )

실기에서 확확 갈리는 걸로 알고 있다 ㅋㅋ

지금은 시험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때는 ( 어어어? 꼰.. )

식빵은 무조건 나왔었다고했었는데 ㅋㅋㅋ 겉 테두리가 갈색으로 이쁘게 나오는지!

둥글리기를 이쁘게 해서 틀에 넣는지! 뭐 그런 것들 ㅋㅋ

빵인가 쿠키인가 조별로 만들어서 마지막에 다같이 시식해보고 했는데

내 친구가 있던 앞 조는 너무 산만한(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많아가지고

진짜 1g 도 틀리지 않게 계량해서 넣어야 하는데 그 조는 뭐를 많이 넣고 그래갖고

언제는 소금을 두번넣었댔나 많이 넣었댔나 ㅋㅋㅋ짜디 짠 빵 만들어서 제발 먹어달라 그러고

ㅋㅋㅋ 이 문제집 보면서 갑자기 추억돋아서 막 웃었음! ㅋㅋㅋ

문제집 난이도가 어떤가 한번 봤는데

이정도면 필기 나도 어지간하면 붙겠는데..? 하면서 ㅋㅋㅋㅋ자만심을 잠깐 가져보았다!

일단 문제 정답이 4가지 중에 하나 고르는 거라서 ( 오지선다가 아니라니!! )

틀릴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기도 하고,

서술형의 문제의 경우 읽다보면 에엥? 싶은거 보면 그게 정답이다. 후후.

아직 나에게 전공지식이 남아있다니 놀랄 노자군.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들이 있는데 제빵용 팬기름의 경우 발연점이 높아야 한다는거!

또 무색, 무취, 무미여야 하고 산패에 강해야 한다는거! 뭐 이런 내용들이

유형만 살짝 바꿔서 자주 등장한다. 그만큼 출제율이 높은 문제라는 뜻이겠죠?

그리고!!! 뭐 요새 자영업으로 디저트나 작은 베이커리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데

제발 식품위생법부터 읽어본 다음에 가게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이 문제집 가장 처음에 나오는 부분이 바로 식품위생법인데

빵이랑 쿠키 만들어서 판다면서 위생모 조차도 착용하지 않고 운영하는 곳 보면

가기가 꺼려진다... 저 사람들 자격증은 있는건가 싶고 ㅋㅋ 제과제빵 시험 공부 안했나? 싶고 ㅋ

문제집 펼치자마자 제일 첫 페이지에!!!!!

개인위생수칙에 위생복, 위생모, 위생화 항시착용해야 하고

장신구등을 착용하면 안된다고 써있는데!!!에잉쯧

기본 중 기본법칙인데 이런거 지키지 않는 동네가게들 보면 왜 안하냐고 물어보고 싶은 정도...

여튼 제과제빵 필기시험 문제집~~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있고 술술술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 문제집입니다!

제과제빵은 어차피 실기는 따로 배우실 테고 필기는 충분히 독학해도 높은 점수 받으실 수 있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_+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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