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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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언제까지 한 곳에서만 쌓을 거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멀티잡으로 내가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

★ 잡 컨설턴트가 답해주는 진로와 취업 그리고 이직에 관한 Q&A 수록

디지털 세계의 장점은 기회의 장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투잡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투잡, 쓰리잡을 넘어 얼마든지 멀티잡이 가능한 시대다.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온라인과 SNS상에서 계속해서 매출이 발생할 수도 있고,

반은 자신의 현업에 집중하되 반은 새로운 직업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업 외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데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어렵지는 않을까?’

‘일만 하면서 살게 되는 건 아닐까?’ 등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도전할 때다.

《멀티잡 프로젝트》는 당신도 몰랐던 당신의 새로운 능력과 가치를 찾아줄 것이다.

*

어쩐지 본업 말고 다른 방면에도 뭔가 소질을 드러내는 게 하나라도 있다면!!

당장 뭐든 시도해보는걸 추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던가

시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되줄 것이다.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SNS 인데,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다.

예를 들어서 짤막한 만화라면 당연히 인스타그램을 추천하는 편이고,

아주 짧은 글귀, 한두문장 정도에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트위터를 추천한다.

그리고 장문의 글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를 추천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블로그를 놓지 못하고 계속.. 계속 킵고잉하는 것이다 ㅠㅠㅋㅋㅋㅋ

나는 짧은 글에는 영 소질이 없는 편이다.. 짧은 문장에 모든걸 함축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님.

마케팅 쪽 일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딱 저기서 바로 포기하게 되었다.

한두가지 꼭 들어가야 하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야 마케터로서의 소질이 있는 건데

나는 그걸 못해서 낑낑 거렸기 때문이다 따흑...

그렇지만! 이렇게 블로그처럼 뭔가 보고 듣고 느낀거를 글로 쓰는 일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오히려 길게 써달라고 하면 할수록 잘 쓸 수 있음.

( 알고보니 말 늘리기의 대명사...? )

아무튼 이 처럼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골라서 SNS로 꾸준히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인스타의 경우, 꾸준히 올리고 팔로워수가 늘게 되면 광고도 들어오고!

광고 게시하면서 돈도 벌고~ 제품도 협찬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_+

또 저자는 어지간하면 어떤 회사라도 1년은 버텨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 급여가 늦게 지급된다던가, 직장내 괴롭힘, 혹은 성희롱 제외 )

나는 워낙.. 부당함을 참지 못하고 (ㅋㅋㅋㅋㅋ) 옮겨다닌 적이 꽤 된다....

물론 일반 회사가 아니다보니 막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주 어쩌면? 내가 입사를 원하던 곳에서는 이를 마이너스로 여겨서 들어가지 못했을 수도 ㅋ

내가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이직이 꼭 필요하지만,

1년이 안되는 경력들이 많은건 그다지 좋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사실 뭐 기왕이면ㅋ 1년 버티고 퇴직금까지 갖고 나오는게

다니던 회사에서 그나마 가장 많이 얻고 나올 수 있는거니께..^^

이직을 생각하고 있거나, 막상 N잡러가 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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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코칭 워크북 - 업무관리 하지 말고 성과코칭 하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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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의 획기적인 매니지먼트 방법론 담은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

《성과코칭 워크북》은 LG디스플레이, 삼성물산, NH투자증권 등 유수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성과 중심의 매니지먼트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 최초의 성과코칭 실무지침서이자, 지금 당장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템플릿과 체크리스트를 수록한 한국성과코칭협회 공식 교재다.

프리뷰부터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5단계 성과코칭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자기완결적·자기주도적으로 업무가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구성원은 성취감과 동기부여, 자기성장의 동력을 얻고,

조직은 위기에 강한 고효율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 기대했던 높은 성과는 자연히 따라 온다.

*

성과코칭이란 뭘까?

성과코칭은 조직에서 상위리더가 하위링더나 실무자에게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리더가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코칭하는 것이다.

코치는 코칭받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역할과 책임의 기준을 깨닫게 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인과적 과정을 싱핼하게 해 기대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만든다.

업무지시하는 직책자를 상사라고 하고, 성과코칭 하는 직책자를 리더라고 한다.

상사는 실무자를 시키는대로 일하는 아바타로 만들고, 리더는 실무자를 자기주도적인 성과책임자로 만든다.

결국 이 책은 당신이 상사인지 리더인지,

또 당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부하로 만들 것인지 성과책임자로 만들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든다.

나의 경우 당연히 리더 밑에서 일하는 성과책임자가 되고 싶지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부하가 되고싶지는 않다.

특히나 주 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상위리더가 하위리더나 실무자의 일하는 프로세스를

일일이 모니터링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

때문에 기준과 성과에 대해서는 코칭을 통해 상호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행과정에 대한 진행방법은 권한위임을 전제로 하는 자기완결형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것이 효울적이다.

또한 실무자, 파트리더, 팀장들이 점점 MZ세대로 채워지고 있보니

업무수행 과정 방식이 예전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예전처럼 상사가 직원의 업무수행 과정을 하나하나 보고받거나

방법을 지시하는 식으로는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또 리더들이 성과코칭을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시간 여유가 없고 바빠서 성과코칭 할 시간이 없다 라던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할지 몰라 걱정이 크고,

성과코칭 받을 구성원들의 능력이나 수준이 부족한 듯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과코칭 방법을 모르고

직장에서, 또는 누군가로부터 성과코칭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많은 리더가 구성원을 긍정적으로 사고하게 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도록 마음먹게 하면

자연스럽게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한다.

또 대부분의 리더들은 구성원의 행동이나 업무결과에 화가 날 때가 있다.

이럴 때 리더는 구성원에게 크게 화를 내거나 질책을 하는 편인데,

이렇게 리더 자신의 즉흥적, 감정적 지도와 질책의 반복으로 인해

구성원과 회복되기 어려운 관계로 치닫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지 않기 이ㅜ해서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지 객관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분석해보고

개선해야 할 점을 피드백 해주고 다음에는 목표를 미달하지 않도록

구성원이 스스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뭔가 내가 윗사람에게 은근히 바라고 있던 것들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꽤 공감이 갔다!

지금 내 상사들이 나이가 있다보니 아직 예전 방식을 고수하는 편이고,

신입으로 많이 들어오는 사람들과 세대차이가 나서 서로가 서로를 더 이해를 못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성과코칭을 해주길 바라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

빠르게 마음이 식어서 이직을 했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

직장인들에게, 특히나 이미 리더인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의 업무방식을 좀 고쳐보는건 어떨까!

분명 예전과는 다른 성과가 찾아올 거라 믿는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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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2026 최신판
이혜송.이혜홍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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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는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책

상담심리사 & 심리치료사 & 대학 강사 & 기업 강사가 집필한

500개의 나를 찾아가는 질문을 담아놓은 Q&A 형식의 책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시작은 평범한 책이지만 완성 후에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됩니다.

소개팅할 때나 면접을 볼 때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라는 사람을 알기 위한 누군가의 ‘질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더 이상 ‘나’에게 질문이 오지 않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법’까지 잊어버린 채 살아가게 되죠.

이 책은 500개의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자신을 잘 알지 못하기에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이, 성별, 연령 구분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사실 이 책의 소개를 읽고 꽤 놀랐는데,

요즘 친구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저자가 대학에서 강의할 때 수강생들에게 자기소개서를 써보세요 라고 하자 난감해했다고-_-;;;

또 진로에 관한 강의를 할 때, 학생들이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고

시간을 충분히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00가지를 채워내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학생은 자는 것, 노는 것 , 먹는 것 이렇게 써서 냈다고;;;

아니 [좋아하는 것을 얘기해보세요]

라는 질문에 자는 것이라고 대답하다니 ㅠㅠ 굉장히 당황스럽군...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환승연애2 프로그램에서 한 출연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아는 사람이 좋다고.

처음에는 저 말을 들었을 때 '응? 당연히 다들 알고 있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저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이 책의 소개글을 읽어보니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한편으론 어쩌면 그런 것들이 부모가 자식에게 뭔가 바라는게 많고 기대하는 바가 있어서

자식이 자율성을 기르지 못했던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다... ㅜㅜ

부모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을 하다보니 정작 자신이 뭘 원하는지를 모르게 되었던 건 아닐까 싶은..

여튼 이 책은 질문이 써져있고 그 아래 밑줄 칸에

자신이 직접 답을 쓸 수 있게 되어있다.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머릿속에서만 두는 것이 아니라,

글로 정리할 때 훨씬 더 깊이 있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다 개개인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정답도 없고 오답도 없다.

자신을 온전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서

나도 많이 기대가 되는 책이다!

저자가 또 상담치료사이자 심리상담사여서 이 책을 쓰면

내가 숨겨왔던 상처를 꺼내보일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도 치유가 되는 부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를 궁금해하며 이 정도의 질문을 내게 던질 사람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 같으니(ㅋㅋㅋㅋ)

누군가가 궁금해하기 보다는 내가 나 자신을 알아보고 싶을 때 읽고 쓰면 좋을 것 같다.

매일 다 쓰긴 어렵겠지만 시간이 날 때 하나씩 써내려간다면

나 자신에 대한 훌륭한 자서전이 되지 않을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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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검사들 - 수사도 구속도 기소도 제멋대로인 검찰의 실체를 추적하다
최정규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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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 유령 대리 수술 사건 변호사 최정규,

돈 있고 힘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 된 검찰을 고발하다

같은 범죄여도 제 식구(검사) 일이라면 봐주기와 눈감기를 밥 먹듯 하는 검찰,

증거 조작이 드러났는데도 사과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검찰,

재벌을 위해선 단 며칠 만에 열어주지만 일반 시민의 사건에서는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 아니’라며

단 한 번도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주지 않는 검찰….

검찰은 언제부터 ‘국민’이 아닌 ‘힘 있는 자’의 대변인이 되었나?

*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 사건들이 수두룩하다.

이 사건들의 제목은 검찰의 공정과 정의가 사망한 사건들 이라고 써져있으며,

실제로 해당 내용들을 읽어보면 기가 찬 내용들이 많다.

가장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있는 신안군 염전 노예 사건은

지적장애인 100명이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미 검찰을 포함한 관련 수사기관이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되어 국가배상까지 책임진 사건이 있고,

또 서울 노원구 소재 사찰에서 32년동안 노동력 착취등을 당한 피해 장애인에 대해

2018년 검찰이 가해자를 단순 폭행죄로 500만원 의견으로 공소제기한 사건,

환자로부터 수술 동의를 받지 않은 의사, 심지어 원무과장 등 비의료진이

수술실에서 수술용 칼을 들고 환자의 신체를 절개해 상해를 입혔으나,

검찰에서는 상해에 고의가 없었다며(????)

상해죄 대신 사기죄를 적용하여 면죄부를 준 사건,

또 2016년 5월 19일 서울남부지검에서 일하던 김홍영 검사의 극단적 선택에는

감찰조사 결과 부장검사의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검찰은 가해 부장검사를 형사입건 하지 않았으며, 2020년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통해

폭행죄로만 공소제기 되어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들은 극히 일부분의 사건들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많지만...

도대체 이럴거면 검찰이 왜 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그런 마음으로 그 자리를 선택하고자 했을까? 싶고

요새 안그래도 검사나 변호사 관련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게 어찌보면 이 부정부패한 현실속에서 그렇게라도 정의를 표출하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청탁금지법은 1인당 1회 100만원 이상인 경우에만 형사처벌이 된다니 ㅋㅋㅋ

여러명 불러놓고 술 접대 하는데 이미 접대라는 개념부터 청탁인 셈인데

사람을 나눠서 계산하기도 하고 일찍 귀가한 사람들 몫을 빼네 어쩌네 하면서 기소를 면하기도 한다니 어이가 없다.

결국에는 검찰은 돈 있거나 힘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지금 법무연수원은 문제가 있거나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는 검사들의 유배지가 되어왔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었다고 하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취임 하루만에 단행한 첫 검찰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시절 고위직 검사들 6명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날려버렸다고 한다.

공익을 위해 싸우는 검사들이 없다면 억울한 일을 당한 시민들은 이제 누굴 믿으며 살아야 할지...

나도 돈 없고 힘 없는 시민으로써 ㅜㅜ 읽으면 읽을수록 화가 나는 책이였다.

그래도 저자와 같은 사람이 있기에 그나마 이렇게 우리가 진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주요 언론사가 강력 추천하고 인권, 사회단체들이 극찬한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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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50가지 범죄사건
김형민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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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변곡점에선 항상 범죄가 일어났다!”

세상을 뒤흔든 범죄사건의 재밌고 놀라운 재발견

이 책은 세계와 한국을 막론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나타나는 ‘범죄’라는

사회적 거울을 통해 우리의 현재 그리고 인류 역사의 단면을 엿보고

범죄에 대처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보고자 했다.

범죄와 범죄자들의 사연을 들여다보는 시간은 충분히 유의미할 것이다.

일련의 범죄사건을 들여다보면 어느덧 흥미로운 지점에 도달한다.

자신도 모르게 역사를 완전히 바꿔 버린 범죄자의 얼굴이 보이고,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처참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보인다.

그런가 하면, 범죄의 야만적인 모습과 범죄에 가려진 정의의 모습도 보인다.

이 책으로 범죄를 재발견하고 재구성해 이면의 진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저자가 어떤 사람인가 하고 저자의 소개를 읽어봤는데

방송국 PD를 해왔던 사람이였다!

심지어 "특명 아빠의 도전" 이라는 프로그램도 이 분이 만든거라던데 ㅋㅋㅋ괜히 반가웠다.

엄청 추억의 프로그램 아닌가!

막 이게 가능하려나? 싶은거 엄청 아빠들보고 열심히 하라곸ㅋㅋㅋㅋ 연습시켜서

성공하면 막 가전제품 싹 다 바꿔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리고 긴급출동 SOS 24 라는 프로그램 연출 중 1명이였다는데

괴물같은 아이가 있다라는 제보를 받고 갔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산하의 썸데이서울 (egloos.com)

이 곳에서 취재의 뒷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목검을 갖고 다니면서 학교 유리창을 깬다던가,

아이들을 때린다던가,

( 심지어 본인 엄마도 때린다고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전에 엄마로부터 학대를 받았던 아이였다는 것 ㅜㅜ

아빠가 떠났다고 표현되어 있는데 이혼인지 사별인지는 모르겠고..

여튼 아이가 일하러 가야하는 엄마를 붙잡고 놔주질 않자

엄마가 산으로 데려가 나무에 아이를 꽁꽁 묶어버리고 내려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 부분 너무 쇼킹했음.. 그러자 아이가 울며 몸부림치고 줄을 끊고 와서는

내가 크면 엄마를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ㅜㅜ...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또 범죄라는게 그냥 갑자기 일어날 수도 있지만

성장배경에서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빈번하구나 라는걸 깨달을 수 있었다.

전에 티비에서 미국의 연쇄살인마..? 에 대해서 나온 것도 있었는데

부모로부터 지독하게 학대를 당하면서 자라오더니 갑자기 성인되서

사람들을 막 죽이고 다녔다는... 그러면서도 죄책감이나 반성은 커녕 뿌듯해하던 ㅡㅡ

꽤 무서웠다... 역시 자식을 아낄 줄 모르는 부모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것인데 ㅜㅜ 라는 생각도 들고...

괴물같은 부모가 결국 또 괴물을 만드는 구나 싶었음.

이 책은 세계사와 연관된 범죄들을 계속 소개하는데

보니앤 클라이드부터 제비족 전성시대까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범죄의 재구성을 담았다.

세계사를 좋아하거나, 범죄사건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도서다.


* 출판사로부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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