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 마음에 약 발라주는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
고은지 지음 / 북라이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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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요청 쇄도! 12만 팔로워가 손꼽아 기다린 최고의 심리상담툰!

펼쳐만 봐도 마음에 온기가 더해지고 힐링이 되는 따수운 책!

누구나 한 번 보면 바로 소장하고 싶은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

★★★최초 공개! 오직 단행본에서만 공개하는 미공개 만화 15 수록!★★★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나 관계에 지쳤을 때 어딘가에서 나타나

등을 두드려주고 위로해 주는 하얀 작은 곰, ‘힐링곰 꽁달이’.

2021년 7월, 혜성같이 등장해 1년 만에 12만 팔로워를 사로잡으며 MZ세대가 픽한 대세 인스타툰으로 떠올랐다.

작가의 SNS에는 “제 마음을 그려주셨네요”, “카톡 프로필로 사용해도 되나요?”라는 댓글들로 빼곡하다.

만화에 다 담지 못한 작가의 내밀한 에세이와 셀프 카운슬링 Q&A를 추가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귀여운 캐릭터 간의 10컷 상담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감정이 해소되는 따뜻한 책으로 읽다 보면

어느새 웃음이 나고 무기력과 번아웃도 이겨낼 힘이 생긴다.

아동심리를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전문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그린 만화와 메시지에 오감을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

표지를 보자마자 서평단을 신청했던 도서다!!!!

저 그림체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보았던 그림이라서 일단 냅다 ㅋㅋㅋ 신청하고

나중에서야 책 소개를 읽어보니 작가가 무려 아동심리를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전문 심리 치료사였다고...? 굉장히 놀라웠다;;

아니 심리치료사가 그린 인스타툰이라니 ㅠㅠ 엄청 고퀼 그 자체였잖아?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귀 주워다가 자기거인것처럼 전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가님이 아예 전문가라니 엄청 놀랍고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열광하는구나를 깨달았음.

아니 근데 심리치료사분이 그림도 잘 그리면 어떡하나요... 진짜 재능천국 대한민국이네 ㅠㅠ










저 토실토실한 캐릭터들 넘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달라보이고 막..ㅋㅋㅋㅋ

그리고 특별히 이번 단행본에는 미공개 만화도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15개의 이야기고 단행본 맨 뒤에 노란색..? 페이지로 특별하게 들어가 있어요 ㅎㅎ




심리치료사가 그렸다면 일반 인스타툰보다는 훨씬.. 믿음도 가고

잘못된 정보를 줄 거 같지도 않고 개인적으론 더욱 추천하고 싶다.

실제로 내가 읽어보니 에피소드의 내용이 거의 다 한번쯤 일상속에서 겪어볼만한 이야기들이고,

저자는 꽁달이를 등장시켜서 본인을 투영시키듯

위로의 말을 해주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해주고,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에게는 장점을 찾아내서 너는 이런 특별한 사람이야! 하면서

바닥으로 가라앉던 사람을 조금 더 끌어내 올려주기도 한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 따스하고 다정하다고 생각되어서

꽁달이에게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_+

이상으로 리뷰 마치겠습니다 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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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는 아들의 속도가 있습니다 - 아들에게는 왜 논리도, 큰소리도 안 통할까?
정현숙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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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태어난 엄마가 상처받지 않고 아들과 웃으며 지내는 법!

아들의 속도를 이해하고 인정할 때 아들의 세상은 커지고 빛나게 된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난 엄마.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아이였다.

하지만 딸로 태어난 자신이 남자아이인 아들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엄마의 압도적 무기인 ‘조곤조곤 논리 공격’은 아들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다.

그러다 단전에 힘을 실어 지르는 ‘사자후(獅子吼)’까지 단련하게 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하다 보면 서로가 지친다.

결국 엄마는 ‘철학자’의 경지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아들이란 무엇인가, 나는 왜 여기서 저 아이와 싸움을 하는 것일까?”

*

책소개를 읽다보니 어쩐지 헉! 하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던 도서였다.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네? 엄마는 딸로 태어났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들들을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분명 있지 않겠는가...!

아들이 있는 집에 아빠가 주 양육자가 아니라면 엄마가 아들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갑자기 그런 호기심이 생기면서 훌훌 읽어넘겼던 도서다.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꾸짖는 이유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주어야 한다는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크다고 한다.

( ㅠㅠ 이거 뭔가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 아들키우는 엄마들의 기본 첫마디는

"야!!! 이놈자식!!!" 이라고 ㅠㅠㅋㅋ )

말을 잘 듣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일삼는 아들을 제지하려면 큰 목소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아들의 뇌는 회백질 비율이 높아 뇌의 활동을 하나의 영역으로 제한하므로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지 못한다고 한다.

들을 때도 좌뇌만 사용하다보니 구체적으로 직접적으로 말해야 이해한다고 한다.

아들훈육의 초점은 '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과 자기조절을 가르치는 것 ' 이라고 한다.

부모가 올바른 훈육 기술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아들을 도울 수 없다고 한다.

일단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잣대에서 생각해야 한다.

아들의 실수는 좋은 경험으로 쌓이고 있다. 그 실수마저 허용하지 않는다면

아들은 아무것도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이 꾸짖을 행동을 했다면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아들의 잘못일수도 있고 주변 상황으로 인한 오해일수도 있다.

원인을 알아야 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지 정할 수 있다.

상황을 관찰하고 아들에게 이야기를 듣자. 그 후에 부모가 말을 해야 한다.

꾸중의 목적은 잘못을 지적하고 혼내기 위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감정적이 되지 않으려면 기준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

아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생기는 실수는 인정해주되,

안전과 관계되거나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일,도덕적이지 않은 일은 허용해서는 안된다.

가장 기본적인 꾸중에 대해서도 이렇게나 다르다고 생각하니 확실히 육아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일단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도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니 ㅠㅠㅋㅋ

또 아들들은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 태어나면서부터 남성성을 강요당한다고. )

이 부분도 꽤 맞는 것 같다. 지인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보통 딸들은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편인데

아들들은 그렇지 않았던 거 같음. 우리 조카도 남자조카는 기분 상하면 뭘 홱 집어던지고 마니까 ㅋ

아들을 둔 부모가 읽으면 아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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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사토 마사루 지음, 최현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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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달라진 직장의 세계관,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삶은 고단하지만 너는 그만큼 단단하지”

개발자들은 억대 연봉이 우습다고 하고 누구는 주식과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것만 같다.

그런데 내 월급은 한 달 생활비로도 빠듯하고 올해 연봉 인상률도 보나마나 뻔할 전망이다.

게다가 능력 있는 후배와는 비교를 당하는 중이며 상사와의 관계는 매끄럽지 못하다.

이쯤 되니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회의감도 생긴다.

“아, 퇴사하고 싶다.”

그러나 생활인이기도 한 우리는 쉽게 퇴사를 결정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정말 퇴사가 하고 싶은 걸까? 퇴사를 해도 될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을 땐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제 7년차 직장인이 된 시마오가 등장한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토 마사루는 실제로 이 책의 저자이자 일본 외교관 출신으로,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고 난 뒤 전업 작가로 유명해지는 등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겪었다.

세계관 속 시마오는 풍요, 인간관계, 일에 대한 성취감, 질투와 같은 부정적 감정, 인간 소외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과 직장 생활에 대해 질문하고,

사토 마사루는 자신의 경험을 철학자들의 말에 녹여 조언한다.

특히나 팬데믹 이후 직장의 환경과 사람들이 가치관이 바뀐 상황에서

이전의 경험들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열어 보길 권한다.

*

철학이야기라고 해서 혹시나 무거운 주제이거나 읽기 어려우려나 하고 부담갖지 않아도 된다!

왜냐면 대화형식으로 된 책이기 때문에 술술 읽힌다.

나도 머리 아픈 딱딱한 체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하면서 불쑥불쑥 치밀어오르는 화를 달래기에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 나처럼 ㅋㅋ 다들 아우 열받아 퇴사하자!!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굵직하게 근무한 N년째 직장인이라면 머리로는 알고 있을 수도 있을 내용이지만

또 이게 글로 한번 읽어보면 그래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직장내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어차피 직장동료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너무 많이는 말고 한명 정도는 친구가 될 수도...

( 그래도 나는 직장마다 한명정돈 꼭 친구로 이어가는 것 같다.

지금 그렇게 이어져서 10년 넘게 만나는 친구 있음! )

서로 코드가 잘 맞고 이해관계도 맞고 가치관도 비슷하고 뭐 아무튼 그러면 쭉 이어지는 것 같음ㅋ

그런데 또 안지 얼마 안되었을 경우에는 상대방을 쉽게 믿지 말고!

내 속에 있는 이야기를 너무 다 하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적당히 예예 하고 듣기만 하는 걸 추천한다.. 너무 초반부터 오픈해서 다 열어버리면

나중에 뒤통수 맞을 수도 있음.. 상대방은 얼마든지 날 이용할 수 있고

직장에서는 때에 따라서 서로를 흠집내야 본인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쟁자들이 많으므로-_-;

혹은 나에게 친한 척 하는 사람이 알고보니 나에게 열등감이 있고

호시탐탐 나를 끌어내리려고 했던 사람이란 것도 ㅡㅡ

20대 초반엔 이걸 잘 몰랐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었지....ㅋ...

그리고 타인을 자꾸 이해하려고 해서 문제가 되는데 ( 이건 지금도 ㅠ )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니 그냥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게 가장 속이 편하다!!

어차피 바라보는 세계가 다르고 상대방이 이해가 안가는게 직장생활에서 당연한거라고 한다.

다양한 성격유형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모두 100%

이해가 가는게 애초에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하니

이해가 가지 않는 직장동료는 음 그렇군 하고 그냥 넘겨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

여튼 정말 제목대로 퇴사가 간절한 날 읽어보면

마음이 사그러들면 아직 다닐만한 직장이니 계속 다니는 걸 추천...

읽어도 화가 치밀고 도저히 분해서 못 다니겠다 하면 거긴 나와야 되는게 맞음

그럴 경우는 퇴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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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시대정신이 되다 - 낯선 세계를 상상하고 현실의 답을 찾는 문학의 힘 서가명강 시리즈 27
이동신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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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SF, 시대정신이 되다』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이동신 교수가 SF의 계보를 살피며

SF의 매력과 가능성, 그리고 SF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짚어낸 책이다.

SF의 가장 대표적인 소재인 ‘시간’과 ‘공간’을 문학이 어떻게 다루어왔고

또 어떻게 확장하여 뻗어가고 있는지 뜯어본다.

이와 함께 이런 SF를 우리가 왜 읽고 쓰는지,

나아가 SF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까지,

문학 안팎으로 확장하여 다채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이 선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맛보며 저자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SF라는 장르의 매력은 물론 SF를 읽어야 할 시대적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사실 SF 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 편이였다.

왜냐면 나의 상상력이 차마 거기까지 닿지를 않았었던 것 같아서...ㅋㅋㅋ

SF, 과학적 사실이나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이미 여기서부터 내 흥미가 떨어져버림

특히 과학적..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중학생때까지는 과학에 꽤 자신이 있었는데

어쩐지 문과로 진학하게 되면서부터 과학이 점점...싫어졌달까요...^^;;;ㅋㅋㅋ

어릴 적에 UFO니 외계인이니 라는 떠도는 이야기들을 보고 들으면서

진짜 그럴 수 있나? 그렇다면 좀 무서운데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나이가 서서히 들어가면서 에유 그런건 다 허무맹랑한 소리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저걸 왜 저렇게 좋아하지?' 라는 의문만 갖고 있었을뿐 그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스타워즈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작품 속 주인공들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스타워즈는 전 편을 통틀어 50여종의 외계인이 등장하는데, 비교적 잘 알려진 외계인은

요다와 추바카 라고 한다. 나도 스타워즈를 안 봤는데 두 외계인의 이름과 모습은

굉장히 친숙한걸 보니 유명한거 맞는거 같음 ㅋㅋ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 데스스타는

과학기술의 부한한 발전과 함께 끝없이 팽창하려는 제국을 상징한다고 한다.

데스스타는 지름이 160킬로미터 이상이고, 무려 200만명에 가까운 승무원이 탑승한 걸로 나온다.

외형도 기존의 우주선과 다를 뿐 아니라 개념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등장만으로 압도적인 장관을 펼쳐내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따라서 데스스타의 특징은 그 엄청난 크기로 계속 관객들을 압도를 하고

얼마나 더 커지고 강력해지는지, 그에 따라 제국이 얼마나 광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보는 것이라고 한다.

이 데스스타가 어떻게 되는 지만 봐도 스타워즈의 이야기 전개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도 SF장르의 영화나 작품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있어서,

해당 장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도 보고 저자가 추천하는 다른 작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 듯.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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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인생 달력 - 당신의 날들은 얼마나 남았나요?
오스미 리키 지음,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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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나의 전 생애를 담는다!

★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 일본 디즈니, 일본 항공, 시세이도, NTT

글로벌 기업 인재들을 포함해 10만 명의 인생을 구한 저자의 조언

★ 국내 유일! 전 생애를 기록할 수 있는 100년 인생 달력 수록!

“나의 인생은 얼마나 남았을까?”

이 질문은 분주한 일상에 치여 사는 우리에게 막연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10만 명의 인생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은 저자 오스미 리키는 이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남은 인생의 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물론 누군가 죽을 날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책 《100년 인생 달력》에서는 건강수명, 평균수명을 통해 남은 생을 확인하게 하고

여러 질문을 던져 과거, 현재, 미래 전 생애를 차근차근 보게 한다.

몰랐던 과거의 나를 새롭게 발견하고,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

책을 펼쳐보기 전에는 100년 인생달력? 100세 시대에 맞춰서 출간한 책인가보다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왔었는데,

막상 진짜로 책을 펼치니 끊임없이 수록되어있는 달력들을 보고 헉;;; 하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1961년부터 2110년까지의 달력이 실려져있는 것이였다!!!!!헉;;;;

뭔가 이 달력들을 보면서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었다.

왜냐면 살면서 굳이 그렇게 먼 미래의 달력을 볼 일이 거의 없고,

거의 그냥 연말쯤에 내년 달력 미리 사보는 정도랑 뭐 빨간날이 언젠가 보는 거 정도가

전부인데 먼 미래의 달력을 보니 이때 난 뭘 하고 있으려나?

목숨줄은 붙어있겠지 하면서 괜시리 초조해지는 것이다-.-;;;;;

특히나 나는 장기적인 목표 하나 띵 정해놓고 언젠간 하겠지~ 하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달력들을 보니 어쩐지 최소한 몇년에 한번 정도의 개념으로 목표를 세워봐야 겠다 라는 다짐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다짐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거 또 귀찮다고 미루면 또 못함 ㅠㅠ 연말 감성(?)을 이용해서...ㅋㅋㅋㅋㅋ

저자가 말하는 대로 포스트잇에 써서

지금껏 살아왔던 인생부분에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적어보면서

( 예시로 나와있는 그림에 우울증으로 퇴사 라고 써진 글귀를 보고 마음이 너무 ㅠㅠ 아파서 원... )

이때쯤엔 뭘 하고 이때에는 이걸 꼭 이뤄야지! 하면서 달력 위에 포스트잇으로 적어서 붙여두라고 한다.

그럼 정말 그때쯤 이 책을 펼쳐보게 된다면?

정말 이뤘다면 말의 힘이다!!! 하고 생각하게 되고 이루지 못했더라도

시도했던 과정에서 분명 무언가를 얻게 되었을테니 뭘 하든 손해는 안 보겠군! 싶을 것이다.

요즘 부쩍 나의 장례식장은 요렇게 해서 꾸미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 당장은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모든 지인과 인생네컷이나 사진을 찍어서

한 명 한 명 영상으로 글귀를 남기는 것이다!

그거 남겼는데 내 장례식장에 안오면 진짜...^^.... 귀신되서 밤마다 나타난다 떼잉 쯧ㅋㅋㅋㅋ

저자는 물론 자신의 죽음을 모르고 싶고 마주하고 싶지 않겠지만

만약 정말로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 그럴만한 하루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생각은 늘 하고 있는 편이라 큰 공감이 갔다!

너무너무 짜증나고 열받고 화가 나는 일들이 닥쳐와도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없지... 하면서 급 차분해지는 기술을

나이가 들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 그렇다고 해서 화가 안나는 것도 아니고 화 안내는 것도 아님...

그냥 조금 더 빨리 내 마음이 진정되는 것일뿐^^ )

여튼 지금 내 상황에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던 책이였다.

연말이니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도서!

지금이 내 인생에서 어디쯤인지 생각해보고 미래계획도 짜보고 아주 좋을 것 같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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