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 예민한 나에게 필요한 반경 5m의 행복
나오냥 지음, 백운숙 옮김 / 서사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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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내가 마음에 들어”

아이스크림과 고양이와 낮잠을 사랑하는 ‘HSP’ 인간이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법

오늘도 밖에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다

완벽하지 않아도, 나만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감각

이런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고 늘 자신감이 부족하다

타인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 너무 신경 쓰인다

부모님, 형제자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주변에 친구가 적은 것이 콤플렉스다

요령이 없고 매사 서툴러서 ‘인생 참 살기 힘들다’고 느낀다

*

아무래도 X(구 트위터)를 하다보니 이 작가의 그림을 스치듯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서평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들어봤었던 HSP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쩌면 나도 HSP가 아닐까?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쩝






HSP 때문에 직장에서 오래 일하지 못하고 그만두고 그림책 작가로 지내다가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좋은 반응을 얻어 이렇게 에세이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대학도 나왔고

다니고 싶던 직장에 다니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결핍되어있다고 생각했다는 저자.

그래도 스스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이렇게 하고 싶어!

하면서 남들이 정한 기준대로 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계속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자존감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좋았다.

특히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꿈을 가지라고 하는 내용에 공감을 하지 못했던 저자는

정확하게 그런 꿈이 없어서 너무 강요당하는 느낌이였다고 했는데

나도 타인에게 꿈이나 목표를 자주 물어보긴 하는데 ㅋㅋㅋㅋㅋ

이 질문을 좀 자제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ㅎ..

나도 계속 명확한 꿈이나 목표 없이 일상을 지냈었는데

확실히 뭐랄까.. 스트레스는 없는 대신에 성취가 적고 불안감이 큰? 단점이 존재했던 것 같다.

지금은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성취감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그 전에 비하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걸 추천한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할테니 기왕이면 해보는게 훨씬 나은 편이니까!!!

다들 자신이 하고 싶은게 뭔지 찾아서

하고픈 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갔으면 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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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실리콘 스퀴시 - 밍투데이의 실리콘 테이프 말랑이 모음집
밍투데이 지음 / 경향BP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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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테이프로 더욱 예쁘고 다양한 말랑이를 만들어 보세요

실리콘 테이프로 만드는 말랑이는 종이로 만드는 말랑이보다 더욱 입체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종이로 만드는 말랑이와 다르게 촉감이 말랑말랑하고 쭉쭉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테이프를 색칠하는 방식에 따라 투명하게 표현할 수도 있고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강조하여 다채롭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속에 채워 넣을 수 있는 재료의 선택지가 넓어서 다양한 촉감의 말랑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확실히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싶은게.. 스퀴시가 뭐야? 하는 생각이 맨 처음에 들었다.

한 때 조카가 슬라임에 빠져가지고 용돈으로 맨날 슬라임 산다고 했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아 물론.. 지금 조카가 너무 커버려서 중딩임;; 무섭게 성장해버렸다 )

요새는 스퀴시로 유해이 바뀐건가? 하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니 그런데 이 저자 엄청 대단한게... 구독자수가 411만이요??? 와.. 진짜 대단하다.

난 지금 100명도 안되는데 너무 힘든데 ㅠ 컨텐츠 고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리콘 테이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신기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쇼츠나 릴스 등에서 실리콘 테이프 안에다가 뭐 넣어가지고 만드는 영상들은 몇 개 봤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꾸준히 하나만 쭉 밀고 나가는 건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된다.








심지어는 개구리알이요...? 개구리알은 또 뭐야 모를땐 검색찬스를 써봅니다.

워터비즈, 수정토라고 하는 거네요. 물을 넣으면 커지는거!!

이 영상은 진짜 많이 봤는데 ㅋ욕조에다가 잔뜩 부어둔 다음에 물 붓고 나중에 가면

다 부피가 부풀어 올라서 흘러 넘치고 있고 ㅋㅋ 오 재밌겠다 라고 생각은 해보긴 했다는..

근데 그걸 나중엔 다 어떡하나 싶어서 그냥 영상으로 보고 대리만족 하는 걸로^_^




개구리 알 뿐만 아니라 물도 넣고 색소도 넣고

돌가루와 슬라임을 넣어서 수조를 연출하는 발상은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된다!!!!!

아니 실리콘 테이프 뭐야 아주 무적인데????

슬라임이 단순히 말랑하고 모양을 망가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면

말랑이의 경우에는 예쁘게 만들어서 시각적으로 만족시키고

또 말랑말랑하니까 살짝씩 만져주면서 촉감을 느낀다는게 차이점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만든 말랑이는 아마도... 소장하지 않을까? 버리기엔 아까울 것 같음 ㅠㅠ

아무튼 말랑이를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이 읽고 그대로 만들어주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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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팔지 막막할 때 읽는 카피 책 - 기획자, 마케터, 광고인, 셀러라면 꼭 알아야 할 팔리는 글 작성법
톰 올브라이튼 지음, 정윤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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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으로 ‘1초’만에 팔리게 만드는 완벽한 카피 공식!

어떻게 팔지 막막한 당신의 고민을 뻥 뚫어줄 ‘사이다’ 같은 책!

“난방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vs. “보일러, 고쳐 드립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와인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 네 가지 방법.” vs. “마음에 쏙 드는 와인만 구매하는 네 가지 방법.”

어떤 문장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답은 모두 후자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 대신 쉽고 간단한 단어를,

부정적인 어조 대신 긍정적인 어조를 사용해 고객의 시선을 끌기 때문이다.

이처럼 잘 쓴 카피는 건너편에 있는 고객이 우리가 팔고자 하는 대상(제품, 서비스)에게 가까이 다가오게 만든다.

그렇기에 기획자, 마케터, 자영업자, 온라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1인 셀러 등 무언가 ‘팔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한 문장’이 필요하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고,

고객의 눈길을 끌지 못해 막막한 사람이라면 이제 ‘팔리는 문장’을 훈련해 보자!

*

어떻게 해야 잘 팔리는 문구를 쓸 수 있을까?

또 어떻게 쓰면 한방에 오케이 받고 일을 끝낼 수 있을까?

등에 대한 고민을 한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게 좋겠다.

일단 저자가 20년된 마케터인 톰 올브라이튼이라고 한다!

카피를 쓰는건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다리를 건너오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저자는

카피라이터가 인정하는 카피라이터 7위에 올랐다고 한다. ㅎㅎ



대충 책을 소개하자면 이런 식으로 어떻게 쓰는게 좋은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비교를 해주는데,

이런 비교방식이 지금의 독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방식을 확 다르게 바꿔주는 거 같아서 더욱 좋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1차원적인 생각으로 마케팅으로 홍보한다고 친다면 사실 뭔가 눈에 확 들어오거나,

감동을 시키거나 아니면 구매욕구에 불을 질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화려하거나 있어보이는.. 문구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 책을 읽어보니 저렇게 쉽고 명료한 언어를 써야 한다고 한다.

보는 사람이 이해를 하지 못할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인데,

그래서 안내문이나 경고사항 같은 것들도 한번에 보기에 쉽게 읽히도록 쓰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단순하게 써야 하는구나.. 하면서 깨닫고

또 글을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떠올리는 특정한 제품!!!! 이 되기 위해서는

정말 잘 쓴 한 문장이 필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자면 우리도 광고문구에 익숙해져서

" 일요일은 ㅉㅍㄱㅌ 요리사~~ " 라던가

" 침대는 과학입니다 ㅇㅇㅅ~ " 라던가 하는 광고문구들이 그런 것 이다.

딱 한 문장으로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킨다는게 진짜 어렵고도 많은 연습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광고문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실무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도서라고 생각되니 기획자, 마케터, 셀러, 광고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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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분파 이용사 필기 - 유튜브“미용관”채널 동영상강의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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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독자의 눈으로 집필한 바로 기분파 수험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위주로 정리한 핵심이론과 단원별 기출 및 예상문제,

그리고 적중 모의고사 6회로 구성되어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의 길잡이 역할을 할 출제포인트와 시험 30분 전에 꼭 봐야 할 최신 복원문제를 반영한

최신경향 핵심 120제+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핵심이론노트+공중보건학 동영상 제공 등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



이용사 자격증이 있다는건 이 문제집을 보고나서야 알았다.

보통은 미용사 자격증으로 그냥 운영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니!

이용사는 컷, 염색, 면도를 하는 거고

미용사는 펌 위주의 시술을 할 수 있는거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면도가 들어가다보니 미용사 자격증보다 이용사가 더 난이도가 어렵다고 한다.

아무래도 직접 손님의 피부에 면도칼을 대는 거다보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보니 이제 피부미용처럼 미생물에 대해서도 이론이 나와있는데

이 부분은 뭐 그렇게 많이 출제되진 않을 거 같고 그냥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어떤 유형의 내용이 많이 나오는 지를 보고 자연스럽게 외우는 것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미생물에 대해선 좀 취약한 편이라-.-ㅋㅋㅋ






그러나 아쉽게도 이용사의 대한 전망은 좀 좋지 않은 편인데,

요즘에는 남성들이 외모가꾸기에 많이 관심을 갖게 되어서

바버샵 같은 곳 보다는 미용실을 더 선호 한다고 한다.

그리고 굳이 면도를 이용사의 도움을 받기 보다는 혼자 해도 되는 부분이긴 하니까..

그리고 미용실에서는 아무래도 뭐 다양한 펌도 있고 하니 가서 펌을 해도 되는 부분이고 ㅠㅠ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았다.

이용사 자격증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아마 주 고객층이 있는 이발소 같은 곳에

파트타임을 원한다던가 하는 분이지 않을까 ?

아니면 직접 가족들의 머리를 해주고 싶은 사람이라던가.

또 이용사 자격증이 있다면 봉사활동으로 하기에도 좋을 것 같긴 하다!

특히 미용사 자격증이 이미 있는 분들은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좀 더 어필이 된다고 생각된다!





기분파 이용사 문제집은 최대한 수험생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신 빈출을 엄선한 최신경향 120제가 들어있고,

유튜브 미용관 채널 공중보건학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추가 모의고사 2회분을 에듀웨이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이론 빈출노트가 들어있어 시험 전 반복학습 개념으로 훑어보기에 좋다.

개인적으로는 표지도 깔끔하게 잘 뽑은 것 같다 ㅋ 외국인 모델과 이용사 문제집이 잘 어울리는 듯.

이용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생각하고 있다면 기분파 문제집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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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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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고객을 평생 우리 회사의 팬으로 만들 수 있을까?

240통의 DM을 보냈을 뿐인데 50팀이 방문했고, 재건축 주택 3채가 하루 만에 다 팔렸다.

오사카의 어느 부동산 회사의 이야기다. 어떻게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사실 사장은 직원의 권유로 40만 장의 전단을 추가로 만들어 뿌리기도 했다.

그 결과는 고작 3팀이 더 방문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

이 ‘차이가 생기는 시스템’을 당신의 회사에 실천하게 하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그 실질적인 방법으로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작업을 알려준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21일 고객 감동 프로그램’, 즉 ‘평생 고객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한다.

이 구조의 기본인 ‘감정 마케팅’은 고객의 감정을 당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각 업계의 특수성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결국 ‘팔리는 구조’를 만든다.

*

사실 제목만 보고 좀 반신반의 했던 터라...

요새 감정 마케팅 씨알도 안 먹히던데?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 책이 20년 전 출간된 책이였고 그냥 다시 재출간 했을 뿐이였다는 사실-_-

재출간이면 개정판이라고 책에다가 좀 써줬음 좋겠다..

왜 감정마케팅이 전혀 먹히지 않는다고 장담을 했냐면

내가 일할 때 감정마케팅 내가 스스로 해보겠다고 해서 손편지를 100통 썼던 적이 있는데

( 심지어 그냥 편지도 아니구 엠알케이.. 가위로 자르고 붙여서 입체편지지로 만드는거..

그리고 인쇄한거 아니고 한장 한장 진짜 다 다른 내용으로 썼다..

쪽지아니고 리얼 편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 명의 고객님들 중에 내가 쓴 편지 사진 첨부해서 리뷰 써주신 분 딱 한 분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의 허탈함이란..

솔직히 100% 그걸 보고 리뷰를 써줄거라 생각은 안했고 아무리 그래도 5%는 반응이 오겠지

= 즉 5명을 기대했는데 1명..ㅋ... 그야말로 처참한 결과다

성과라고 할 수도 없어서 상부에 보고도 못했다^_^..............

그 때 알았다 와 진짜 사람들 감정만큼은 가차없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나마도 그 한 분이라도 올려주셔서 진짜...ㅎ.. 내가 했다는 것만 증명이 되었지

그 분 마저도 안 올려주셨으면ㅋㅋ 내가 편지 썼다는 증거조차 없음ㅋㅋㅋ

여튼 냉정하게 이건 옛날이나 먹히는 마케팅이라고 생각된다..

요새 이런 쪽으로 마케팅 다가가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 맨 뒤에 보면 실제로 이 감정마케팅을 이용해서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었던

일본 기업이 한 300개쯤 된다고 한다.

그러나 책이 20년 전 책이고, 어차피 일본기업이여서 굳이 이 책에 기업명을 표시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나는 이게 좀 의문인게.. 일본기업이래도 우리가 아는 기업이 꽤 있을 수도 있고

기업명을 기재해야 실제로 이 마케팅이 먹혔던 걸 증명하는 셈인데

그걸 그냥 뺀다?? 솔직히 이해가 안가고 이 책을 판매하려는 의지가 덜 느껴졌다...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련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기업명을 쏙 빼고나니

독자 입장에서는 이 마케팅이 그래서 성공을 한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리고 책 읽다가 느낀건데 저렇게 글귀 위에 스타카토 처럼 점 찍혀 있는거 너무 ㅠ 읽기 불편했다...

왜 저렇게 인쇄를 했는지 모르겠다... 원래 20년 전 책에 있었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건지

아니면 개정판을 내면서 새롭게 변화를 준건지 모르겠는데 지저분해보이고 되려 눈에 잘 안 들어온다.

내용을 강조하고 싶었다면 차라리 밑줄이나,

저 부분 글자만 색을 바꾸는 편이 훨~~~~씬 나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스타카토는 보통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만 띵띵 치는 편인데 왜 굳이 문장을 저렇게 ......

생각보다 저런 부분이 많아서 불편했다.

그래도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저자가 매우 솔직하다는 점이다.

솔직히 당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고 이걸 믿어도 좋고 안 믿어도 좋다

이런 뉘앙스로 매번 이야기 하는데 맞는 말인 듯 하고

저자 또한 자신의 방법이 100% 정답일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그건 좋았다.

무조건 내 방식대로 하세요! 라고 하는 책 보다는 더 신뢰가 간달까?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사업이 꼭 감정마케팅이여야만 한다..

라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한다.

어떤 업종에서는 어쩌면 먹힐 수도 있으니 말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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