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 궁금하지만 물어볼 수 없었던 작가와 출판에 대한 이야기
정혜윤 지음 / SISO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10년 동안 200여 권의 책을 다듬고 쓰고 만든 북에디터가 펴낸
『작가를 위한 집필 안내서』 

 


공무원 준비를 하며 평범하게 살던 20대에 치열하게 천직을 찾아나서 결국 그것을 발견한 후로, 

10년 동안 원고를 다듬고 책을 쓰고 만든 북에디터이자 출판사 대표인 저자가

 ‘집필의 기술’이 아닌 ‘집필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책이다. 


광고용으로 전락한 책 쓰기 책, 글쓰기 책의 불신(不信) 시대인 요즘, 매 작업마다 

자신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고 경험으로 부딪혀가며 알게 된 것들을 하나하나 기록한 이 책은 

저자처럼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다. 


무언가 기록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책이라는 것은 최고의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가끔은 글을 쓰는 데 정작 중요한 것들은 남에게 위임한 채 

너무 쉽게 책이 쓰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예비 작가들에게 쓴다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정말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조그만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내게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컸던 책이다.


사실 내 이름으로 책을 펴내기가 목표인데 생전에 가능할까....(아련)


작은 출판사라도 해서 내고 싶다...주륵주륵





애니웨이!!!!!!!!!! 


확실히 북 에디터가 책을 쓰니 


책 펴낼때 어떻게 하는 걸까? 또는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등에 초점이 맞춰져서 읽기에도 편하고 ,


출판사에 원고를 여럿 보냈는데 답변이 안왔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자기 글의 단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


자기 글이 세상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히 발전할 수 없다.


글이란 자고로 계속 고쳐쓰고 고쳐쓰고 수백번 고쳐써야 비로소 


제법 훌륭한 글이 되는거고, 막상 그 훌륭한 글도 작가가 다시 봤을때 


 아 이거 아쉬운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니까! 





기고만장해서 자기 책 안펴준다고 출판사 욕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구나를 깨달았고... 


( 심지어 계속 책을 펴낸다고 한다-_-; 누굴까 정말 그 책 팔아주기 싫다.. )


대형 출판사만 고집하지 말아야 될 이유도 상세히 나와있다.



정말 나의 글과 ' 잘 맞는 ' 출판사를 고르는 것도 출판의 한 몫이라고 생각된다. 


비교적 요즘 작가들은 자신과 잘 맞는 출판사를 고르는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책 표지부터 시작해서 책 편집 스타일이나 이벤트 같은 것도 ㅎㅎㅎ


 



여튼 정말 작가를 위한 상세한 조언들이 나와있으니


책을 펴내고 싶은 작가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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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좋아서 청춘이 빛나서 - 인생의 청춘을 유랑하는 5인 5색 여행기
류시형 외 지음 / 길벗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오늘’이라는 인생의 ‘청춘’을 여행하는 당신에게
이야기의 시작은 ‘청춘’이라는 단어이다. 인생의 푸른 봄, 靑春! 

 


이 책 속 저자들의 여행기에는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생각, 방황과 극복의 과정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어린 나이에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책 속의 구절을 인용하자면, ‘순리와 때라는 것은 각자의 인생마다 다른 것’일 테니까. 

그래서 저자들의 여행기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 우리 모두의 청춘인 ‘지금’을 소중히 하자고.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 보자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시간에
 

그저 여행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의 요리와 식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무전여행을 떠난 류시형 작가,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난 박진주 작가,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치열하기 고민하기 위해 일본 열차에 오른 오상용 작가,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아마존으로 간 이동진 작가, 

오롯한 나를 느끼려 사막과 무인도를 찾아 나선 윤승철 작가. 



이들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며 위로받기도 한다. 


타인의 여행 이야기를 보는 이유 중 하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어떤 감정들이 그들이 만난 

수많은 사람과 여행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기도 하니까.
 






*





5명의 여행 작가들이 쓴 작품이다. 책이 엄청 두꺼워서 놀랐다 ㄷㄷ


그들의 여행사진과 글들이 생생하게 담겨져있어서


읽는 것만으로도 세계여행을 해버린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대단하다 싶었던 여행은 아무래도 무전여행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220일간 중에 노숙을 한게 열흘 남짓 밖에 안된다니, 진짜 배짱 하나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생판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자는 것도 굉장한게 아닌가 ㄷㄷ 


물론 낯선 사람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 것도 정말 ㄷㄷ





하루에 많게는 70번도 거절당했다니,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많이 거절당하다 보면 이제 그냥


그래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계속 요청하지 않았을까 ㅋㅋ 


그리고 계속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살거같은 젊은이들을 공략하라고 ㅋㅋㅋㅋ 뭔가 팁은 팁인데 넘 웃겼다ㅋㅋ






그렇다고 마냥 웃긴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였다 ㅜㅜ


부모님과의 여행 에피소드를 보며 또 엄청 감정이 몰입되서 슬펐다...


어머니와의 여행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가 위암 말기 판정 받고 


돌아가셨다고... 그러고 아버지랑 여행 다녀왔는데


아버지와 은근히 서먹서먹 했는데 아버지가 2박 3일동안 아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고 하셔서 ㅜ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눈물 콸콸 


( 나이들어서 그런가 눈물이 많아졌다.......웃픈 이야기 )





 




진짜 부모님과의 여행 시간되면 꼭 하세요...어디든 국내라도 ㅜㅜ


우리가 성장하는 것 만큼 부모님은 늙어가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구요 ㅜㅜ





sally_special-26 



휴 아무튼 너무 첫번째 에피소드에 편중되기는 했지만...


그 뒤로도 나오는 이야기들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잘 데가 없는 청년들에게 안방을 내어주시고 


고기도 잔뜩 먹여주시던 할머니 ㅜㅜ 청년들 두고 막 나가시고 ㅜㅜ


넘 따뜻한 이야기였지만 한편으론 세상이 흉흉해서 걱정되었다...


할머니 아무나한테 그렇게 그러시면 안되요 ㅠㅠ 


( 혹시모르니까 지역을 말하지 않기로 한다 ㄷㄷㄷ )





여튼 사진도 예쁘고 내용도 넘 좋았다.


청춘들의 여행 이야기 같아서 힐링도 되고 뭔가 부럽기도 하고 ㅎㅎ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여행서이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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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 내 삶을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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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동시에 행복을 넘어선 새로운 인생의 프레임을 고민하고자 하는 책. 


저자는 행복에 관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행복해지는 것을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행복 프레임을 들여다보며, 

나아가 자신의 삶에 대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생 프레임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을 세 가지 틀로 풀어냈다. 

1부 ‘행복한 삶’에서는 애매모호한 행복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염려를 바로잡을 뿐 아니라 행복과 불행은 ‘유전’된다는 

진화심리학의 견해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고자 했다.



2부 ‘의미 있는 삶’에서는 굿 라이프의 또 다른 요소인 ‘의미’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그동안 행복이 가볍게 다뤄진 데 반해 ‘의미’는 무겁게 다뤄진 까닭에 

의미가 삶에서 제거해야 할 요소로 저평가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3부 ‘품격 있는 삶’에서는 자기 행복만이 아니라 

타인의 행복도 존중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간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타인의 행복을 해치면서까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므로 타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 곧 품격 있는 삶이다. 

 

 



*





심리학적으로 다가가서 내 삶을 더 즐겁게 만든다- 라는 내용이 담긴 도서다.


책을 제일 먼저 펼치면 


" 행복한 삶이란 가슴에 관심있는 것 하나쯤 담고 사는 삶이다. "


라고 하는데 뭐 그럼 내 가슴에는 관심있는게 하나가 아니라서


행복한건가...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 되려 너무 많아서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 )






행복이 항상 즐거운 상태일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다들 무조건 미소를 머금어야 진정한 행복이라는 부담감이 생겨났다.


행복이 과도한 감정노동과 자기기만을 요구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로부터 자기가 소외되는 현상을 초래한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행복한 감정상태는 부정적인 감정보다 긍정적인 감정이


더 많을 때를 행복한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지,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없다고 해서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는게 아니다.





( 그도 그럴것이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없으면


이게 행복인지도 인지하지 못할 게 분명하며,


사람이 사는데에는 아예 없는것보다 


적당한 스트레스를 가져야 더 좋은 것 처럼


부정적인 감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행복을 위한 11가지 행동을 서술하며,


또 행복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어떻게 행복이라는 한 단어로 이렇게까지 두꺼운 책이


있을 수가 있지?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싶은 나를 바라보라는 둥,


나이들어서는 '의미'를 찾게 된다는 둥,


굿라이프가 정말 무엇인가 라는 둥... 


읽어두면 나쁠 것이 없는 도서다.





이 저자가 펼쳐낸 "프레임" 이라는 도서를 흥미롭게 읽었다면


" 굿라이프 " 또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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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음, 나지윤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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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슬픔에는 슬픔을 구원할 힘이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문장가 와카마쓰 에이스케가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에게 보내는 열한 통의 편지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책. 

삶의 숙명과 같은 죽음, 슬픔, 사랑의 본질을 문학·철학적으로 고찰하고 특유의 차분하고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가”로 손꼽히는 와카마쓰 에이스케의 신작 에세이다. 


아내를 잃은 작가의 고백을 시작으로 슬픔의 근원에 관한 깊고 단단한 사유가 

편지라는 친근한 형식에 더해져 절망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





제목부터가 확 끌렸던 도서다.


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 라니,

제목을 보고 확신한건 이 사람은 슬프다는 감정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슬픔이 아름답다고 표현할 사람은 없으니까. 




마치 편지를 쓰듯 한 장 한장 넘기면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는듯 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슬픔에 대해
정의를 내리기도 하고, 나에게 말을 걸듯이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다른 누군가가 정말로 편지를 써서 보내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읽을수록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제서야 보니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에게 보내는 열한통의 편지라고
써져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그런 뜻이였구나- 


차분하게 말하듯 적어내려간 글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마치 시집처럼-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덮을때쯤은 결코 가볍게 덮을 수 없었던 도서.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당신이 진정 위로가 되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위로받는 사람은 자신일 것입니다.85p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이별하는 날이 언제가 될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이 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42p



우리는 살아있는 한 행복해야해.
그렇게- 되기위해 열심히 살아야해.
그것이 떠난 사람의 유일한 바람이니까.





이 정도가 되겠다. 


지금 현재에 대해서,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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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 육아
란셩지에 지음, 남은숙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기껏 씻겨놨더니 또!”
 
퇴근 없는 전업주父의 웃픈 리얼 라이프
 

‘아들 바보’ 아빠의 리얼 육아 스토리를 담은 그림 에세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될 때’를 경험한다.

무엇이든 일단 손에 잡히면 잡아당기거나 입에 넣고, 어디 틈만 보이면 몸을 비집고 들어가기 일쑤에다,
휴지를 갈기갈기 찢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등 아이는 한시도 가만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에서도 해맑게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웃음이 나고,
함께 실컷 웃다 보면 하루의 피로가 금세 날아간다.

대만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아들과의 이러한 소소한 일상을 추억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워킹맘인 아내를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도맡는 ‘전업주父’가 된 후로
자타공인 ‘상남자’에서 180도 변한 자신의 모습,
그리고 아빠가 돼서야 알게 된 육아의 기쁨과 고충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는 아들과의 좌충우돌한 장면을 담은 그림으로
많은 초보 엄마 아빠의 웃음과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초보 아빠의 진솔한 독백을 통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아이가 주는 감동의 순간들을 넌지시 전한다.




*



새내기 아빠의 좌충우돌 폭풍육아래서

오? 아버지의 이야기인가 하고 호기심이 들어서 신청한 도서 !

란셩지에라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라고 한다.




그는 워킹맘인 아내를 대신해서 육아를 전담하게 되었고,

그날부터 생활이 180도 변해버렸다고 한다.

어딜 가게 되면 항상 아이물건부터 눈에 들어올 정도가 되어버렸다고 하니 ㅋㅋ


아무래도 작가가 중국이라서 글자같은건 거의 한자나 중국어가 종종 보이지만

아무래도 그림이 크고 크게 거부감 없는 느낌이라서 무리없이 볼 수 있다.








쩔쩔매는 듯한 그림과 옆에 작게 써진 글귀를 매치해서 읽으면

애석하게도 웃픈(?) 이야기들이 많다 ㅋㅋㅋ





 

 




아이의 돌발행동에는 범위도 예측방향도 아무것도 없으니 ㅠㅠㅋㅋㅋ


뭔가 그의 애환이 고스란란히 느껴지는 도서였다.

근데 또 그림체나 색감이 독특하면서 예뻐서

금방 읽으면서도 육아로 인해 고통받았던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봐볼만 한 도서이다 !


 


인터넷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만들어진 도서라고 한다.

맨 마지막에는 넘 귀여운 아들의 사진이 그려져있는데

그림이랑 싱크로율이 200%나 되서 넘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이 넘 귀엽다 ㅠㅠ 주르륵 흘러내리는 볼 하며ㅋ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있는 사진ㅋ


여튼 아들이 자라는 모습들을 직접 그림으로 그리면서 추억으로 남기니

란셩지에에게는 참 뜻깊은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ㅎ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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