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숲길 - 일주일에 단 하루 운동화만 신고 떠나는 주말여행
박여진 지음, 백홍기 사진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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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타박 걷다 보면, 토닥토닥 위로 된다”

 

여행이 일상이 되는 힐링 산책길 62




일주일에 하루, ‘온전한 쉼’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안내서. 

번역가 아내와 기자 남편이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가장 걷기 좋은 

아름다운 산책길 62곳을 소개하는 책 《토닥토닥, 숲길》이 나왔다. 


많은 사람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이 되는 느긋한 여행을 꿈꾼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준비가 복잡해서 등의 이유로 실천하지 못할 때가 있다. 

큰 비용과 시간, 완벽한 준비가 있어야만 여행이 아니다. 

이 책 한 권과 운동화만 있으면 무료한 주말이 설레는 여행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일상이 시작된다.




늙은 나무 사이의 오솔길, 잣나무 껍질이 눈처럼 내리는 숲길, 

동네 강아지가 마중 나오는 시골길, 고즈넉한 성곽길, 가슴 트이는 바닷가 마을길까지 

자연과 전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정서와 풍경을 에세이와 160여 컷의 사진으로 담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여행지 가는 법을 시작으로 추천 일정, 먹거리, 장날 등 실용적인 정보와 교통체증 없이 여행하는 법, 

여독이 생기지 않는 팁, 여행하며 집안일과 취미를 해결하는 방법 등 수십 년간 축적된 

여행 베테랑 부부의 노하우를 수록해 누구나 부담 없이 주말여행을 쉽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말이 되면 늘 한 몸이 되는 소파에서 일어나 가볍게 현관문을 나서 보자. 

숲길을 따라 하염없이 멍 때리며 산책하다 보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게 된다. 

그 순간 머리를 쿡쿡 찌르고 마음을 짓누르던 고민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비워진 자리에 ‘여유’가 채워지게 될 것이다. 





*






책 제목이나 표지를 보면 그냥 여행 에세이 같은데,


여행 팁을 제시하고 여행코스까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ㅎㅎ










부부끼리 짬이 나는대로 여행을 같이 다녔는데,


그 여행들 중에서 좋았던 곳을 위주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읽으면서 일단 드는 감정은 '부럽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과거에 그런 삶을 꿈꾸었거늘...


남편과 함께 대한민국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니는+_+


결혼식은 소박하게 하고 신혼여행은 해외를 또 열심히 다니는+_+


하지만 역시 환상은 환상일뿐..............ㅋㅎ





애니웨이! 



여행지 이름만 대면,


 그 곳에 어디 가면 좋고 어디를 가면 좋고 어디를 가면 맛있고~ 


하는 식으로 외운 듯이 줄줄 대답하는 저자의 모습이 대단하고 신기하게 느껴진다.


나는 여행 다녀와도 막힘없이 대답하기 보다는


 아 그 어디지... 아 !! 거기!! 이렇게 기억을 되돌려서 되짚어야 하던데 ㅠㅠㅋㅋㅋ 




확실히 고생하고 열심히 혼자 찾아간 곳들은 또렷하게 기억나는데


단체여행이나 내가 직접 찾거나 짜서 간 곳은 기억이 잘 안 난다. ㅜㅜ


 


그래서 되려 국내보다 해외여행이 또렷하게 기억이 남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여행코스를 짰던 게 훗날 잊어버릴까봐 였다 ㅋㅋ 


덕분에 해외여행만큼은 어디가 좋았는지 어떻게 가는지 등등 자세하게 기억난다 ㅎㅎ 




그래서인지 이 부부도


시간이나 일정, 예산에 맞춰서 다양한 여행을 경험하는데, 

 

예산이 풍족하면 풍족하게 먹는 여행을 즐기고, 


예산이 부족할 때는 캠핑을 하며 경비를 절약하기도 한다. 


이게 은근히 여행 스타일이 잘 맞아야 가능한 일인데, 잘 맞는 부부인듯 하다.


아, 그리고 에피소드 중에 귀여웠던 ㅋㅋ 일화 하나를 짧게나마 소개해본다 ! 













카누 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자전거를 타게 되었는데,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는 남편이 신나게 쌩쌩 달리고 있고


저자는 체력도 떨어지고, 다시 카누타러 돌아가야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져서 


급 기분이 나빠진 상황이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느라 정신없던 남편이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빠른 사과와 함께 카누 시간을 다음 타임으로 미루고 번데기를 사온다. 












기분 나빠진 아내가 혼자 오래기다릴까봐 얼마나 빨리 달렸으면


손에 번데기국물이 다 튀었다고 ㅠㅠ ㅋㅋㅋㅋ 뜨거울텐데 ㅠㅠ 










다 먹으라고 또 사준다고 말하는 남편의 다정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금방 기분이 풀려서 다시 돌아가자고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돌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저런 상황에서 한 명이 계속 기분 나쁜 채 있으면


두 사람의 여행 모두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 배려해야 할 것들은 최대한 배려하면서 


뭔가 안 맞는 부분들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얼른 풀어버리고 남은 일정이라도 즐겁게 보내는게 최우선인데,


정말 빠른 시간내에 갈등이 해소되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했다. ㅎㅎ




그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사람이 현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덕분에 더욱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카누를 편하게 탔다고 한다.


아마 이 부부는 그 날 타던 카누는 잊지 못할 것이고, ( 덤으로 번데기맛도..ㅋㅋㅋㅋㅋ) 


이날의 에피소드는 두고두고 이야기하고 하나의 추억이 될 테니 얼마나 좋은가 :) 














얼마전 다녀온 거제 이야기도 담겨있었다 ! 


사진은 그저 댕댕이 뒷모습이 넘 귀여워서 ㅠㅠ ㅋㅋㅋㅋㅋ 



진짜 여름에 바람의 언덕가면 엄청 시원해서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


그 말은 다른 계절에 가면 엄청 춥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에피소드를 풀어내고, 


추천 일정과 먹거리, 베이스캠프, 가볼만한 곳들을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다.



한 지역을 깊게 파는 스타일의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지만,




딱히 정해진 목적지가 없거나, 본인의 여행 스타일이 아직 덜 잡혔거나,  


어느 곳을 가야할 지 감이 안오는 여행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법한 도서다. 




제목에 "숲길"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 처럼, 


자연친화적인 여행스타일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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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읽는 시간 -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문요한 지음 / 더퀘스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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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당신의 관계가 계속 힘들다면 ‘관계의 틀’부터 살펴보라 
 

사람들은 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내 맘 같지 않다”고 한탄한다. 
‘성장하는 삶’이라는 화두로 꾸준히 활동해온 정신과 의사 문요한은

 “상대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어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직시하라고 권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얘기지만, 
이는 ‘힘들 테니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공허한 위로와는 다르다. 
그보다는, 필연적인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관계마다 ‘건강한 거리’를 되찾아 나답게 살아가라는 ‘변화’의 심리학이다. 

『관계를 읽는 시간』에서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관계의 틀’에 주목한다.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되풀이하고 있는 관계방식, 
이것을 이해하고 바꾸지 않는 한 관계에서 겪는 괴로움도 반복된다. 
그러면 관계틀은 어떻게 알아보고 바꿀 수 있을까? 그 여정은 ‘바운더리’라는 개념에서 출발한다. 





*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였다 ! 

표지가 읽고 싶은 마음을 좀 떨구기는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서 읽어보니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들어있었다.


역시 심리학은 내 전공으로 파면 힘들 것 같지만

이런 식으로 가끔 책을 읽으면서 접근하면 재미있게 읽고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ㅎㅎ 



바운더리 심리학에 대해선 처음 들어봤는데,

읽어볼수록 어쩐지 나도 미숙한 바운더리를 가진 사람이구나를 깨달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모든 유형에 내 특성이 한두개씩은 꼭 있는 거 같은데

선생님... 저.. 저 괜찮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특징은 다음과 같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한번씩 체크해보면 

자신도 엌...? 하면서 진지해지지 않을까 ㅋㅋ 
 

순응형 / 돌봄형 / 방어형 / 지배형 
 














희한하게도, 저 유형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한다!! ( 신기... ) 

 



나 같은 경우엔 ' 전부 다 내 이야기네! 이게 내 유형이야! '


하고 딱 시원하게 결론은 안 내려진다. 


많으면 절반정도 맞고 적으면 1~2개...? -_-; 




심리학이 어려운건 바로 이런데에서 출발하는게 아닐까..


복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이해하기가 더욱 어렵고...


이런 특징이 있고 저런 특징이 있는 ㅋㅋㅋㅋ 




아무래도 책 내용 특성상, 인간관계나 관계관련 이야기가 많은데


소개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보면서 공감도 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에피소드는 엥 왜??? 하는 반문도 들었다.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이게 아닌 줄 알면서도 관계를 끊지 못하는 에피소드였는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이런 유형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가정폭력 남편을 끊어내지 못하는 아내들...


데이트폭력 남자친구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들.... 


ㅜㅜ 그 순간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기껏 마음 잡고 헤어졌는데 다시 무릎꿇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약해져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ㅠㅠ 


안돼 ㅠㅠ............ 사람은 안 변한다고 ㅠㅠ 







나도 학생시절에 그렇게 데이트폭력을 당해본 적이 있었다.


헤어지면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했던 놈.................후


아 진짜 그건 겪어본 사람만이 그 스트레스를 알 수 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사람 힘들게한다...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다.





막상 헤어지면 죽냐고? 잘 살아있더라. ㄱ-  


그냥 하는 말이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이 자길 버리지 못할거라 생각하니까. 


요즘 이렇게 나온다면 협박죄로도 신고,처벌이 가능하니 


약해지지말고 1분 1초라도 빨리 헤어질 것!!!!!!!!!!!!!!!



그 땐 그런 사례가 흔한 편? 은 아니였어서( 또는 있는데 쉬쉬했거나 ) 


도리어 내가 어떻게 했길래 애가 저런 말을 하느냐 하고


그 놈 가족한테 그런 별의 별 욕까지도 들어봤다 ㅡㅡ...


그렇게 아끼시면 진즉 상담치료를 시키시지 그랬어요...........






애니웨이, 


어떤 사이에서든 감정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많은데, 


매우 간단한 질문이지만 2가지 질문에 하나라도 '그렇다' 라고 응답했다면


당신 또한 감정사슬에 묶인 사람이라고 한다. 체크해보시길!!!! 








나는 다 정리해서 그런가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물론 정리하기 전에는 나도 질질 끌려다닐 때도 있었고,


'꼭 이렇게까지 해서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힘들어 때도 있었다. 





솔직히 우리가 사람인 이상, '감정'이란게 존재하는 지라, 


단칼에 베어낼 순 없지만 차츰차츰 연습하는 것도 필요하다.


연습하다보면 알게 될거고, 관계를 정리하고 나서의 


그 해방감!!!!!!!!!!! 그 후련함!!!!!!!!!!!!!!!!!!!! 을 느껴보면 



이제 더이상 감정사슬에 묶이지 않을 수 있다. 





아예 끊어내기가 힘들다면 살짝 거리를 두고 멀어지는 것만으르도 엄청나게 후련해진다.


오로지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사람이나, 


내가 뭘 하든 관심없고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만 털어놓는 사람, 


내가 맞춰주는걸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어떤 경우에도 나는 되지만 너는 그럼 안되지- 하는 사람 등등


끊어낼 수 있으면 끊어내고, 멀리 할 수 있다면 멀어져보길!!!!!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또는 내가 왜 그렇게 끌려다녔는지도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겹지 않고 흥미롭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심리학 도서, 추천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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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깨달음
이명훈 지음 / 혜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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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당신은 오늘 무엇을 보고 어떤 것들을 느꼈나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우리가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우리는 순간순간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배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하루하루 무기력하고 의미없다 느껴진다면 그것은 오늘이 특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쩌면 우리가 일상을 좀 더 면밀히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므로 하루 한 가지, 당신만의 깨달음을 기록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매일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만족감은 

행복을 넘어 당신의 삶을 본질적으로 지탱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당신에게, 제가 기록한 일상의 작은 깨달음을 전해드리려 해요.

 이 짧은 글로 당신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습니다.








*






보통은 서평도서는 출판사에서 바로 배송오기 마련인데, 


이 책은 작가님이 직접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다.


게다가 책에다가 직접 받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사인까지 해서 보내주셨다...


엄청 놀랍고 또 세심한 배려에 감사를.... 




인문학을 좋아하셔서 인문학에 빠져 지낸다는 작가님. 


사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쉽사리 접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보면 인문학이 좀 더 쉽고 가볍게 다가오는 거 같아서 좋았다. 





책은 보통 작가님이 쓴 글귀와 함께, 


누군가의 명언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구성이고 


그 명언은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 인 경우도 있고,


아니면 다른 책의 작가가 쓴 글인 경우도 있었다.



저자는 평소 좋아하는 글귀를 볼때마다 다른데다가 옮겨적어놓거나


밑줄을 그어놓으신다던데, 아마 거기서 가져온 글들이 아닌가 싶다. ㅎㅎ 









약간 책 초반에 있었던 글귀인데, 


이거보자마자 


' 아니 작가님.... 배우신 분이네 ㅋㅎ '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그렇습니다.


시킬까 말까 하는 고민은 배달을 더 늦출 뿐이라는 글도 있지않습니까.


고민할 시간에 얼른 시키면 5분이라도 빨리 받을 수 있다구욧!!!ㅋㅋㅋㅋㅋ 








이 글귀를 보고 나서 조금 위로가 되었던 듯 하다.


그리고 이 글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났다.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을 때 


크게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자신도 같은 고민을 했었던 사람..........


그 사람도 이걸 보았다면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ㅠ_ㅠ.......... J님 보고 계신가요...


잘하기 때문에 좋아하게 된다고 하네요!!!!!!!!!!!!!!!! 










또, 누군가의 공간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이거 되게 좋은 철학이라고 생각되었다. 



식물은 많은 것들에 영향을 받는 편인데,


식물을 사람과 똑같이 여겨 근무환경에 도움을 주려는 페라리측의 마음이 


참 아름답지 않은가!!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근무환경 정말 중요하다............


그로 인해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 지 모르니까...




아니 무엇보다도 근무환경이 좋아서 사원들이 만족도가 높으면


그 회사 매출도 덩달아 올라가고 근속기간도 길어진다는 결과를


그렇게 보고도 모른척 하는 회사의 마음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게 안해도 벌 돈이니까 그 돈을 한낱 사원들에게 쓸 수 없다 이건가.... 







이 비슷한 글귀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좋아하는 상대와 떨어져 있을때 


비로소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거라는. 




근데 이젠 나도 너무 냉소적이 되어버려서 이런거 보면 


항상 그 감정을 느끼는 건 나뿐이구나 싶어서 씁쓸해져버린다. 









이건 좋은 글이라서 ... 가져와봄.




책을 읽으면 보통 그그 세세한 내용을 전부 다 토씨하나 빼먹지 않고 


기억하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적어도 그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찌르르- 하면서 감동을 얻었다면


 그 감동은 두고두고 남기 마련이다.



그런 뉘앙스에서 써진 글이 아닐까 싶다.







막 몸서리 칠 정도로 와!!! 너무 좋다!!!! 하는 느낌은 크게 없었지만,


조곤조곤 조용히 말을 건네듯, 대화를 하듯 적힌 책이라서 


부담없고 큰 기복없이 차분히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연령대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잔잔하게 읽을 수 있는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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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마케팅 - 초연결시대 플랫폼 마케팅을 위한 완전한 해답
박형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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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마케팅 관점에서 완벽 분석한 국내 첫 책!

빌보드200 1위, 구글트렌드 검색 1위, 트위터 팔로워 1,500만...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방탄소년단의 성공 신화에서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공감하라, 소통하라, 캐즘의 늪을 뛰어넘어라!”

 



최근 빌보드200과 핫100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위상은 

단순히 K팝이나 한 아이돌 그룹의 성공을 뛰어넘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국에서의 인기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방탄소년단의 성공 패턴은 그와 전혀 다르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먼저 인지도를 확보했고, 

대형기획사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성공 이면에는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열정과 에너지 외에도, 

팬들의 확고한 지지를 이끌어낸 그들만의 전략이 있었기에


 대다수의 기업이 시장 진입에서 겪는 캐즘(CAHSM), 

즉 ‘도입기 장벽’을 뛰어넘어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성공 요소와 원리를 도출하여,


 오늘날 초연결사회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점을 기억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혜안을 제시한다.








*







이제는 뉴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방탄소년단.




물론 처음부터 방탄소년단이 유명했던 것은 아니다.


데뷔초반에는 정통힙합이라는 컨셉을 유지하였고


장르 특성상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였기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지금의 방탄 노래보단


그때의 방탄노래를 더 좋아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방탄소년단 아냐고 하면 사람들이 그룹명이 그게 뭐냐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기 마련이였는데,




( 약간 90년대 느낌이 나긴 난다..ㅋㅋㅋㅋ BTS라는 약자가 있어서 천만다행 ㅠㅠ ) 





지금은 질문한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 누가 모르냐는 반응이 나오는걸 보면 


정말 엄청난 발전이 아닌가!!! 



오죽하면 기록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뭐 하나 할때마다 기록을 다 박살 내버리기 때문에 ㅎㅎㅎ






이 책은 그들의 마케팅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보통 마케팅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비슷한 사례를 소개하거나 


상반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한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마케팅 이야기를


아이돌의 마케팅 효과와 접목시켜서 이야기해서 그런지 술술 읽히는 재미가 있다.






( 아마 방탄소년단 팬이 본다면 더욱 뿌듯할 도서일듯 ) 




그동안 마케팅 관련도서를 몇 권 읽어봤었는데, 


캐즘이라는 단어는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처음 알게되었다. 


그만큼 정말 마케팅은 끊임없이 바뀌고 달라지고 또 달라지는 듯 하다. 




방탄소년단이 어떻게 저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연예기획사 마케팅부에서도 집중해서 


읽어본다면 또 제 2의 BTS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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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권의 좋은글귀 영어명언 다이어리 2018 - 365일 하루 한 문장 내 인생을 빛내줄 사랑명언.성공명언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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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과 함께하는 영어패턴+인문학+다이어리

 


영어공부의 가장 큰 적은 ‘작심삼일’입니다. 

‘영어명언 다이어리 2018’은 2018년 위클리에 명언을 담았기에 쉽게 작심삼일을 없앨 수 있습니다. 


직업 찾는 방법부터 돈버는 법, 꿈과 사랑을 이루는 법, 

시간을 활용하는 법 등 33개의 주제로 명언을 담았습니다. 


수백 권과 4천 개의 명언에서 좋은글귀를 엄선했고, 

각각에 연관된 질문을 통해 수백 권을 읽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의 문법으로 명언을 분류해서, 따라 쓰기만해도 실력이 오릅니다. 

소중한 하루를 위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영어 패턴+인문학+다이어리입니다.






*





영어명언 다이어리가 도대체 뭔가 싶어서


궁금해서 읽게 된 도서이다. 


다이어리로 사용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게 되고,


좋은 명언을 알게 되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 도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하니,


저자는 책 읽기를 좋아해서 3천권이라는 도서를 읽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책의 핵심만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어 


10년전부터 감명깊은 구절을 차곡차곡 모았다고 한다. 


책 읽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게 어떤건지 아마 알 것이다. 


좋은 구절은 알려주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그런 마음 :) 








그렇지만 호락호락하게(?)


명언을 알려주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서 빈칸을 만들어두었다.


대신 구절 아래에 작은 글씨로 힌트를 적어놔서


뜬금없는 글자를 쓰지 않게끔 해두었다. ㅎㅎ







이렇게 색깔을 지정하여


무지개색 순으로 영어단어가 배치된다고 하니,


마치 놀이를 하듯이 문장을 쓸 수 있다. 









반복적으로 하면 굉장히 좋을 도서라고 생각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고 하니, 이걸 하다보면 아무래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영어문장 최소 한 두개정도는 외우게 되지 않을까 :) 








그리고 오른편에는 매일매일 날짜와 요일이 써져있고, 


짤막한 다이어리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 책이 이미 17년도에 만들어져서 


18년도의 달력으로 만들어서 


지금 구매하면 몇달 못 쓴다는 단점이...............; 


2019년도 버전을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 만년 다이어리처럼 쓸 사람들이라면 상관 없을듯하지만... ) 





어느 인물이 말한건지, 맨 뒷장에 나와있기도 하고,


이렇게 아예 책을 공개하면서 이 책에서 나온 글이다- 라는걸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가지의 목적을 한꺼번에 이를 수 있는 도서. 


영어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에 쫓겨서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싶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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